(중부시사신문) 충남 서산시는 관내 무인민원발급기 27대 중 16대의 하드웨어를 교체했다고 밝혔다. 특히, 취약계층이 일상에서 불편 없이 행정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교체로 시각장애인용 키패드 버튼, 점자 안내 스티커 등의 교체와 함께 장비 외관 및 구조물 개선이 이뤄졌다. 또한, 휠체어를 탄 시민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동전 투입구와 반환함의 위치를 조정했다. 시는 앞으로도 누구나 행정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2025년도에는 관내 발급기의 소프트웨어를 정비하고 올해는 노후된 무인민원발급기 3대를 교체하는 등 사회적 약자의 행정 접근성 강화를 위해 민원 편의시설 확충과 장비 관리를 추진했다. 조진희 서산시 민원봉사과장은 “무인민원발급기는 시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어야 하는 기본적인 행정서비스 창구”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을 비롯한 모든 시민이 불편 없이 공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세심한 민원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충남 서산시는 지난해 11월 착공된 ‘그린 UAM-AAV 핵심부품 시험평가센터’가 올해 9월 중순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조성되고 있다고 밝혔다. 서산바이오웰빙연구특구에 조성 중인 그린 UAM-AAV 핵심부품 시험평가센터는 총사업비 314억 원이 투입되며, 연면적 2,915㎡ 규모로 조성된다. 센터는 수소전기 미래 항공기체와 핵심부품의 성능 및 안전성, 신뢰성을 시험 평가할 수 있는 5개 시험동, 1면의 버티포트, 2면의 계류장 등을 갖출 예정이다. 완공되면 실외 이착륙 환경 평가 장비, 핵심부품 상태 기반 신뢰성 평가 장비 등 6종의 수소전기 미래항공기체(AAV)용 고성능 평가 장비가 도입된다. 장비 도입 후에는 ▲핵심부품 시험평가 ▲인증 지원 ▲연구개발(R&D) 협력 ▲전문 인력 양성 등을 수행할 계획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는 그린 UAM-AAV 핵심부품 시험평가센터가 탄소중립과 친환경 시대로 나아가는 거점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충남 서산시는 전국플랜트노조 충남지부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참치 선물세트 300개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9일 시청 시장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고현상 전국플랜트노조 충남지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개최했다. 전달된 참치 선물세트는 총 600만 원 상당으로,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고현상 전국플랜트노조 충남지부장은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서 선물세트를 기탁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지난해에 이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온정을 모아주신 전국플랜트노조 충남지부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전국플랜트노조 충남지부는 2025년 7월 집중호우 피해를 본 시민을 위해 300만 원 상당의 쌀을 기탁했다.
(중부시사신문) 충남 서산시는 지난 19일 서산버드랜드 내 황새 둥지에서 5마리의 새끼를 영상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국제적 보호종이자 천연기념물인 황새는 일반적으로 야생에서 3~5개의 알을 낳고 기른다. 서산버드랜드 황새 부부는 야생 수컷과 방사 개체 암컷이 짝을 이뤘으며,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연속 번식에 성공했다. 2023년 4마리, 2024년 5마리, 2025년 4마리 총 13마리의 황새를 키워냈으며, 올해는 5마리의 새끼를 양육 중이다. 또한, 2023년~2025년 태어나 자립한 자녀 황새들은 부상으로 구조 후 사육 중인 1개체를 제외하고 12개체가 충남 및 전북 등 지역에서 꾸준히 관찰되고 있다. 시는 서산버드랜드 황새 부부의 성공적인 번식이 국가유산청에서 추진 중인 한반도 텃새 황새 복원 사업에 이바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반도 텃새 황새 복원 사업은 지난 1990년대 후반부터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심영복 서산버드랜드사업소장은 “서산버드랜드 황새 부부가 천수만을 대표하는 조류로 자리 잡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많은 황새가 천수만을
(중부시사신문) 충남 서산시가 시민의 건강증진과 휴식 공간 제공을 위해 맨발로 걷는 황톳길 5개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황톳길은 자연과 교감을 통해 면역력을 높이고 스트레스를 해소하고자 하는 시민들을 위해 마련됐다. 현재 시내권에는 부춘산, 중앙고등학교 학교숲, 중앙호수공원에, 읍면 지역에는 성연면 테크노숲속공원, 고북면 국화황토공원에 조성돼 있다. 각 황톳길은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맨발로 걸으며 자연을 느낄 수 있도록 양질의 황토로 조성됐으며, 세족 시설 등 편의시설이 운영되고 있다. 시는 3월부터 12월 15일까지 약 9개월간 황톳길을 운영하며, 최상의 노면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상시 점검을 진행할 방침이다. 특히, 장마철 황토 유실 시 신속한 복구와 황토 포설로 이용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오는 8월까지 경계목 설치 등 시설 보수를 병행해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황톳길을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김기수 서산시 산림공원과장은 “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건강과 여유를 제공할 수 있는 황톳길의 운영과 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황톳길
(중부시사신문) 아산시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은 19일,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돌봄노동자들의 심신 치유와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돌봄 노동자 정서 지원 교육’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고령화 및 돌봄 수요 증가로 업무 강도와 감정 노동이 심화된 요양보호사, 생활지원사, 장애인활동지원사, 아이돌보미 등 돌봄노동자들에게 정서적 회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3월 19일부터 6월 18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센터에서 운영되며, △원예 프로그램 △미술 치료 △힐링 음악회 및 음악 치료 △힐링 집단 상담 등 참여자들의 직무 스트레스 완화와 자기 돌봄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19일 진행된 1회차 원예 프로그램은 식물을 활용한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로부터 일상 속 스트레스와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주며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김정자 여성복지과장은 “돌봄 노동자의 정서적 안정은 곧 시민에게 제공되는 돌봄 서비스의 질 향상으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돌봄 노동자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n
(중부시사신문) 아산시가 기존 행정의 관성을 뛰어넘는 이른바 ‘선 지키기 장애인지원정책’(장애인주차구역 일제 정비)을 통해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에 총력을 기울인다. 시는 최근 관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도서관, 공원 등 다중이용 공공시설을 중심으로, 법적 설치 기준에 미달하거나 식별이 어려운 구역에 대해 대대적인 일제 정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장애인주차구역 일제 정비는 △장애인 승하차를 위한 사선(빗금) 공간 확보 △장애인 전용 표지 삽입 △주차면 도색 △주차 규격 준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특히 사선(빗금) 공간은 휠체어 사용자의 안전한 하차 및 이동을 위한 필수 공간임에도 불구하고 도색 누락, 공간 미확보 등으로 인해 장애인의 불편이 다수 제기됐던 지점이다. 이에 아산시는 이번 일제 정비를 통해 휠체어 승하차 공간을 충분히 확보하고, 시민 누구나 장애인 휠체어 이동 통로임을 즉각 인지할 수 있도록 시인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불명확한 주차선으로 인해 발생하는 ‘억울한 과태료’ 민원을 사전에 차단하고 법적 기준을 확보함으로써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n
(중부시사신문) 아산시보건소는 오는 4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시민들의 건강한 일상 실천을 돕기 위해 아침과 저녁 시간대에 ‘2026년 건강체조교실’을 운영한다. 먼저, 매주 월·수·금 오전 6시 40분부터 7시 40분까지 아산문화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아침햇살체조교실’을 운영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건강체조 △스트레칭 △라인댄스로 구성되며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시민들이 활기찬 하루를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규칙적인 아침 운동을 통해 유연성 향상, 근력 강화, 심폐 기능 증진 등 건강 증진 효과와 더불어 참여자 간 소통과 유대감 형성도 기대된다. 이어 같은 기간 매주 월·수·금 저녁에는 ‘야간건강체조교실’이 운영돼 낮 시간 운동이 어려운 시민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한다. 프로그램은 라인댄스, 태극권 등으로 구성되며, 시민 참여도가 높았던 4개소에서 집중 운영된다. 야간 프로그램은 △온양6동 이순신종합운동장(태극권) 오후 7시~8시 △탕정면 해밀어린이공원(라인댄스) 오후 8시~9시 △둔포면 운용공원(라인댄스) 오후 7시 30분~8시 30분 △배방읍 곡교천 야외무대(라인댄스) 오후 7시~8시에 각각 진행된다
(중부시사신문) 아산시가 천안시 시내버스 일부 노선 운행 중지에 대비해 오는 4월 1일부터 시내버스 노선을 신설 운행한다. 앞서 천안시는 아산 지역을 경유하는 일부 시내버스 노선(830, 840, 850, 860번)에 대해 운행 효율성 제고 및 천안시 권역 내 노선 강화를 이유로 4월 1일부터 운행을 중지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아산시는 해당 노선을 이용하던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체 노선 신설을 추진했으며, 탕정면과 음봉면 일원을 중심으로 시내버스 운행 노선을 새롭게 마련했다. 이번 신설 노선은 830번, 840번, 860번으로 탕정면(매곡리, 동산리, 호산리), 음봉면(산동리), 천안시 백석동, 불당동 등을 경유한다. △ 830번: 배방환승정류장-탕정역-삼일원앙아파트-천안시청앞사거리-아산역(왕복 2.5회 운행) △ 840번: 배방환승정류장-아산역-천안시청앞사거리-삼일원앙아파트-아산스마트밸리(왕복 5.5회 운행) △ 860번: 배방환승정류장-탕정역-홍익아파트-삼일원앙아파트-천안 시청앞사거리-아산역(왕복 3회 운행) 시는 이번 노선 신설을 통해 △
(중부시사신문) 아산시가 맞벌이 등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돌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조부모 등 친족에게 돌봄수당을 지원하는 ‘충남형 가족돌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부모를 대신해 손자녀를 돌보는 조부모 등 4촌 이내 친족 육아 조력자를 대상으로 하며, 가정 내 돌봄 기능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양육 부담을 완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지원 대상은 충청남도에 거주하는 24개월 이상 47개월 이하 영유아를 둔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이면서 맞벌이·한부모·다자녀·다문화가정 등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으로, 육아조력자가 월 40시간 이상 돌봄을 수행할 경우 돌봄 수당이 지급된다. 김정자 여성복지과장은 “가족돌봄 지원사업을 통해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고 아이가 친숙한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양육 공백 해소를 위한 돌봄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