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충남지역회의(부의장 정윤)는 2월 9일 오후 2시, 홍성문화원에서 '통일공감 강연회 및 의장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의장(대통령)표창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과 지역 통일 활동 활성화에 기여한 자문위원과 협의회, 대행기관 공무원에게 수여된다. 이번 수여식에서는 의장이신 대통령을 대신하여 정윤 충남부의장이 자문위원 23명과 공무원 2명, 2개 지역협의회를 수여했으며, 참석한 자문위원과 지역주민들을 위해 평화통일의 필요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통일공감 강연회’도 진행했다. 정윤 부의장은 “오늘 표창을 받으신 자문위원 여러분과 공무원, 행정실장께서는 민주평통의 가치와 사명을 현장에서 묵묵히 실천해 오신 분들이다.”며 “이분들의 헌신과 노력이 있었기에 지역사회 속에서 통일공감대가 확산되고 민주평통의 역할 또한 더욱 굳건해질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민주평통 충남지역회의는 앞으로도 평화공존, 공동성장의 한반도 구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국민과 함께하는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중부시사신문) 충청남도와 충남역사문화연구원(원장 장기승)은 도 지정 무형유산의 가치를 도민과 공유하고 전승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한 해 동안 도내 15개 시·군에서 무형유산 공개행사를 순차적으로 개최한다. 공개행사는 충청남도 무형유산 중 민간신앙의례 종목 7종목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에 들어가며, 첫 공개행사는 오는 2월 18일(음력 1월 2일) 충청남도 태안군 황도리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어를 기원하는 황도붕기풍어제로 문을 연다. 황도붕기풍어제를 시작으로 △ 부여 세도가회리장군제 2월 23일(음력 1월 7일), △ 청양 정산동화제 3월 2일(음력 1월 14일), △ 홍성 수룡동당제 3월 3일(음력 1월 15일), △ 공주 탄천장승제 3월 3일(음력 1월 15일), △ 당진 안섬당제 3월 19일(음력 2월 첫 진일), △ 보령 외연도당제 4월 1일(음력 2월 14일) 등 각 지역의 대표적인 민간신앙의례가 실제 전승 현장에서 차례로 진행될 예정이다. ※ 기상상황 및 현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충청남도는 현재 총 57종목의 도 지정 무형유산을 관리하고 있으며, 이들 종목은 원칙적으로 연
(중부시사신문) 충청광역연합(연합장 최민호)은 2월 9일 오후 2시 30분 충청광역연합 사무처 소회의실에서 2026년 충청광역연합장과 직원 간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민호 충청광역연합장이 직접 연합 사무처 직원들과 만나 초광역 행정 철학과 2026년도 업무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최민호 연합장은 최근 논의 중인 대전·충남 행정 통합 등 행정 틀의 변화 속에서도 충청권 전체의 공동 번영을 위한 협력 체계는 흔들림 없이 유지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그리고, 충청광역연합을 구심점으로 충청권 각 지역의 정체성을 지키면서도 스포츠, 관광, 교통, 수자원 관리 등 과제 중심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길을 열어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최민호 충청광역연합장은 “연합장과 직원들이 서로의 생각을 직접 나누고 함께 고민하는 과정 자체가 초광역 행정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이런 소통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충청남도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이종원)는 10일 아산 온양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찾아가는 자치경찰 교육·홍보’를 추진하고 주민 의견을 들었다. 아산 온양1동 통장협의회 등 30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교육에선 김영배 위원회 사무국장이 자치경찰제도의 도입 취지와 필요성을 안내하고 범죄 예방과 여성·청소년, 교통 분야 등 자치경찰의 주요 역할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풀어 설명했다. 교육 후에는 자유로운 의견 청취 시간을 통해 주민들이 평소 느꼈던 지역 치안 문제와 개선 방향을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생활 속 안전, 교통 불편, 범죄 예방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적극적으로 소통했다. 김 사무국장은 “올해는 자치경찰의 치안 행정 서비스에 주민 목소리를 최대한 담아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치안 변화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충남교육청은 신규 교사 업무 경감과 업무 지원을 위해 ‘신규 교사를 위한 교직 실무 100문 100답’을 보급하고 담임 업무자료실과 질의응답 게시판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규 교사를 위한 교직 실무 100문 100답’(3차 개정본)은 신규 선생님들의 대화 공간을 통해 직접 수집한 질문 100개와 ▲인사 ▲복무 ▲복지 ▲나이스 ▲에듀파인 ▲예산 ▲수업 ▲생활지도 ▲연수 등 총 9개 분야로 구분하여 그 해법을 제시한다. 이 자료는 9일부터 10일까지 충청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공주)에서 진행되는 2026년 신규교사 연수에서 ‘교원의 복무와 자세’, ‘교육활동 보호’, ‘학교업무포털의 이해’ 등의 교육과정 연수자료로 활용하여 현장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올해 새롭게 마련한 담임 업무자료실에는 신규 교사가 처음 담임을 맡아 활용할 수 있는 학급 운영 자료를 제공하며, 질의응답 게시판은 교직 생활의 궁금증을 해결하는 소통 창구로서 역할을 할 계획이다. 자료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관련 영상을 제작하여 보급하며 충남교육청 누리집-참여마당-학교업무최적화 자료실에 탑재한다. &n
(중부시사신문) 충남교육청은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도제도약지구’ 공모 사업에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도제도약지구는 전국 시도교육청 중 3개 교육청이 선정됐으며(충남, 인천, 경북) 각 지구별로 5억 원의 예산을 지원받게 된다. 충남교육청은 도제도약지구를 통해 ‘직업계고 → 지역 전략산업 취업 → 후학습 → 지역 정주’로 이어지는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하고, 학생들이 단순 취업을 넘어 지역 산업을 이끄는 전문 기술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반도체·디스플레이, 석유화학, 국방·군수 등 충남의 핵심 전략산업과 연계한 도제도약스쿨(천안공업고, 서산공업고, 국방항공고, 강경상업고)을 중심으로 직종 고도화를 추진하고, 피텍(P-TECH) 및 일학습병행과 연계한 후학습 경로를 강화하여 진정한 유럽형 마이스터 성장 모델을 구현할 예정이다. 또한 도제도약지구 성공을 위해 지역대학, 산업체, 지방자치단체 등과의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우수 학습기업 현장 교사 협의체 운영으로 학부모가 신뢰하고 학생이 선택하는 도제학교로의 도약을 추진한다. 김지철 교육감은 “이번 도제도약지
(중부시사신문) 충남도가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해 ‘힘쎈충남 풀케어 돌봄정책’을 한층 보완·확대한 ‘힘쎈충남 풀케어 돌봄정책 플러스’를 추진한다. 임신·출산부터 보육·돌봄, 일·가정 양립 및 육아 친화 문화 조성까지 생애주기에 걸쳐 공공의 책임을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김종수 도 인구전략국장은 10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힘쎈충남 풀케어 돌봄정책 플러스’ 계획을 밝혔다. 이번 계획은 지역 실정에 맞는 더 두텁고 촘촘한 저출생 위기 극복 대책이 필요해짐에 따라 마련했으며, 총 326억 원 규모 4개 패키지 12개 사업으로 구성했다. ◇ 탄생의 기적을 지켜주는 ‘임신·출산 패키지’ 임신을 준비하는 예비 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양질의 출산 기반을 제공하고자 △35세 이상 임산부 의료비 지원(신규) △나이·소득·지원 횟수 제한 없는 난임시술비 지원(신규) △임신·출산 가정을 위한 ‘권역 난임·임산부 심리상담센터’ 설치(신규) △공공산후조리원 확대(개선) 등 4개 사업을 추진한다. 35세 이상 임산부를 대상으로 임신 1회당 최대 50만 원의 의료비를 지원해 고령
(중부시사신문)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지난 9일 태안인공지능교육체험센터에서 관내 초·중·고 학습지원 담당 교원 및 업무 담당자 30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기초학력 진단검사 및 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평가 담당자 배움자리를 실시했다. 이번 배움자리는 기초학력 보장법과 같은 법 시행령에 따라 학기 초 학생들의 기초학력을 진단하고, 학습지원대상 학생을 선정하여 유형별 맞춤지원을 실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초학력 진단, 학습 콘텐츠, 심리검사 도구로 구성된 '국가기초학력지원 포털'이 운영됨에 따라, 학생들을 위한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책임 교육을 실천할 방침이다. 연수는 초등과 중등으로 구분하여 운영됐으며, ▲국가기초학력지원 포털 소개 및 가입 절차 ▲학습지원담당교원의 역할 ▲기초학력 진단검사 및 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평가 시행 안내 ▲국가기초학력지원 포털과 온채움 시스템 활용 안내 등 2026학년도 변화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 및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지재규 교육장은 “학생들이 삶을 살아가기 위한 기본적 인권인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지원이 필수적이다”라며 “국가기초학력지원 포털과
(중부시사신문) 구리시는 지난 2월 9일, 2026년도 지적 재조사 사업(아치울2지구) 추진을 위해 여성행복센터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적 재조사 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를 바로잡고,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해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며 국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국책사업으로,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2026년 지적 재조사 사업 대상 지역은 아치울2지구로, 구리시 아천동 아차산 태극기 동산 북측 주택단지 인근 일원 269필지, 95,588㎡ 규모다. 사업에 드는 예산 64,817,000원은 전액 국비 지원을 받아 추진될 예정이다. 이번 주민설명회에서는 지적 재조사 사업의 필요성과 실시계획을 비롯해 ▲경계 설정 기준 ▲조정금 산정 방식 ▲토지소유자 협의회 구성 및 역할 ▲사업 추진 절차 등에 대한 설명과 홍보가 이뤄졌다. 구리시는 조속히 사업지구 내 토지소유자 3분의 2 이상 동의를 확보한 뒤 경기도에 사업지구 지정을 신청하고, 책임 수행기관인 한국국토정보공사를 통해 지적 재조사 측량을 할 계획이다. 이후 지적 재조사 측량과
(중부시사신문) 구리시는 지난 2월 6일 법인지방소득세 특별징수의무자를 대상으로 ‘2025년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 특별징수명세서’ 제출 안내문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법인지방소득세 특별징수의무자는 내국법인 및 국내 사업장이 있는 외국 법인이 이자·배당소득을 지급할 때 법인세 원천징수 세액의 10%를 지방소득세 특별징수분으로 납부한 법인을 말한다. 특별징수명세서는 위택스를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하거나, 특별징수의무자의 소재지 관할 자치단체에 전산 매체 또는 서면으로 제출할 수 있으며 3월 3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제출된 특별징수명세서는 법인 지방소득세 확정신고 시 기납부세액 공제와 지방자치단체 간 특별징수 세액 정산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정확한 작성과 제출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