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평택시 안중보건지소는 지난 26일, '금연도시 평택' 조성과 ‘비만 예방의 날’을 맞아 안중전통시장 일대에서 상인 및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담배연기 없는 노담 & 비만예방 합동 건강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유동 인구가 많은 전통시장 내에 금연 환경을 조성하고, 비만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 시민들의 자발적인 건강생활을 실천하는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의 주요 내용으로는 ▲안중보건지소 금연클리닉 운영 안내 ▲전통시장 내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담배꽁초 줍기 플로깅’▲영양·비만예방 교육자료 전시와 시민들의 흥미를 유발하는 ‘룰렛 건강 퀴즈풀이’등이 진행됐다. 특히, 평택시의 비만 예방 사업인 ‘빼go! 빼go! 프로젝트’일일 서포터즈들이 캠페인에 함께 참여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비만 예방의 중요성을 보다 친근하고 생동감 있게 전달하며 눈길을 끌었다. 보건지소 관계자는 “전통시장은 대규모 인원이 이용하는 공공장소인 만큼, 이번 캠페인이 담배 연기 없는 쾌적한 금연 환경을 조성하고 비만 예방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키는 실질적인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중부시사신문) 평택시 안중보건지소는 지역 주민의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만성질환 건강상담실’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심뇌혈관질환은 심근경색, 뇌졸중과 같은 중증질환과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지혈증 등 위험요인을 포함하는 질환군으로, 우리나라 주요 사망원인 중 높은 비중을 차지하지만 생활 습관 개선과 지속적인 관리로 예방이 가능하다. 안중보건지소 건강상담실은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무료 혈압․혈당 측정과 1:1 맞춤 상담을 제공하고 있으며, 검사 결과 혈당이 기준(공복 126㎎/㎗, 식후 200㎎/㎗) 이상일 경우 당화혈색소(HbA1c) 검사를 추가 실시해 더 정밀한 건강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고혈압․당뇨병 표준화 교육과 보건소 프로그램 연계, 합병증 검사(연 1회, 사전 예약) 등을 통해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안중보건지소 관계자는 “심뇌혈관질환은 조기 발견과 꾸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주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건강관리 창구로 건강상담실을 적극 활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중부시사신문) 평택시와 (재)평택시청소년재단은 지난 26일 평택시농업교육관에서 정장선 평택시장, 김윤기 평택교육지원청 교육장, 맹훈재 평택경찰서장 등 주요 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 비행 예방을 위한 종합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청소년 사이버폭력, 마약류 문제 등 유해환경이 다양화됨에 따라 지역 내 관계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 평택시청소년재단에서 실시한 녩년 청소년 사이버폭력 및 마약류 인식 실태조사’와 ‘학교폭력 앙케이트 조사’결과를 발표하고, 이를 토대로 청소년 비행 예방을 위한 종합 대책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조사 결과를 기반으로 지역 청소년들의 인식 현황과 실태를 공유하고 예방 중심의 대응 체계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정장선 시장은 “청소년 관련 정책은 정확한 실태 파악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조사 결과의 신뢰성과 타당성을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더 정밀한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실효성 있는 대응 체계를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김윤기 평택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청소년 예방 교육은 청소년들의
(중부시사신문) 평택시는 최근 건조한 기상 여건과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커지고, 지난 26일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의 ‘경계’단계 상향에 따른 선제적 대응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지난 27일 산불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산불 발생 가능성이 커진 상황에서 예방 활동과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관계기관 간 협조 체계를 공고히 해 대형 산불로의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시는 산불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산림 인접 지역에 대한 순찰을 확대하고 예방 활동을 한층 강화하는 한편, 산불 발생 시 초동 진화부터 주민 보호, 사후 복구까지 전 과정에 걸친 대응 체계를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주요 등산로 입구와 산림 주변 지역을 중심으로 감시를 강화하고, 산불 예방 인력을 집중 배치해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한 단속과 계도 활동을 병행할 방침이다. 또한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인접 지자체 및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도 지속적으로 유지할 예정이다. 평택시 관계자는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인해 작은 불씨도
(중부시사신문) 평택시는 경기도 주관 '2026년 법인 지방세 세무조사 실적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방세 세무조사 실적평가는 법인 세무조사 추진실적, 조사 수행 노력도, 직무환경 개선 등 3개 분야 11개 항목을 기준으로 세무조사 전반을 점검하고, 우수 시군의 사기 진작을 위해 시행되는 제도다. 평택시는 이번 평가에서 2025년 세무조사 추진실적(92억 재원 확보) 및 세무조사 희망 시기 제도를 도입, 기업인을 위한 안내 책자 배부, 현지 세무조사 시 분기별 1회 납세자보호관 참관 등의 시책을 추진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원자재 부족 등 중동발 경제 영향이 확대됨에 따라 피해가 있는 기업에 대해서 세무조사를 유예하고,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해 성실 납세하는 기업에 대해서는 세무조사 일정을 조율하는 등 법인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며, 과소 신고 및 미신고 법인 등에 대해서는 철저한 세무조사를 통해 공평과세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사단법인 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월 20일과 27일 두 차례에 걸쳐 구리시자원봉사센터 5층 교육실에서 자원봉사 단체 임원과 회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매일이 안전한 날 공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론회는 지난해에 이어 자원봉사 단체가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기획·운영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지역 안전 현안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자원봉사 기반의 실천 가능한 프로그램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논의된 다양한 의견은 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 구체화하여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생활안전, 교통안전, 취약계층 보호 등 분야별 맞춤형 활동으로 추진된다. 신현관 구리시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공론회는 자원봉사 단체가 함께 지역의 안전 문제를 고민하고 실천 방안을 모색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를 기반으로 한 생활밀착형 안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2026년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자원봉사의 가치 확산과 참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중부시사신문) 구리시는 출산 장려 정책의 하나로 추진 중인 ‘우리아기 좋은이름 지어주기’ 사업을 위해 지난 3월 27일 재능기부 작명 위원 4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우리아기 좋은이름 지어주기’ 사업은 구리시에서 출생한 아동을 대상으로 유명 작명가가 무료로 이름을 지어주고, 이름의 뜻풀이와 해설이 담긴 작명인증서를 발급해 주는 구리시만의 특색 있는 출산 지원사업이다. 2019년부터 현재까지 총 180명의 아기에게 의미 있는 이름을 선물해 왔다. 이번에 위촉된 작명 위원은 경기대학교 대학원 동양문화학과 조규문 대우교수를 포함한 전문가 4명으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출산 가정에 아이의 사주와 조화를 이루는 뜻깊은 이름을 제공하며 재능기부를 실천할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소중한 재능기부에 동참해 주신 작명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구리시를 만들기 위해 실효성 있는 출산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가겠다”라고 말했다. 구리시는 무주택 신혼부부 전월세 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 등 시민이 체감
(중부시사신문) 구리시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생활 기반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3월 30일부터 청년 월세 지원사업 신규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청년 월세 지원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에게 월 최대 20만 원씩 최장 24개월간 월세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부터 계속사업으로 전환되어 매년 신규 대상자를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소득·재산 요건을 충족하는 19세부터 34세까지의 구리시 거주 청년으로, 부모와 별도 거주하는 무주택자다. 특히 기존 2차 사업에서 도입됐던 청약통장 가입 요건은 올해 신규 모집부터 제외됐다. 신청은 3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복지로 누리집 또는 거주지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대상자는 9월 중 선정될 예정이다. 지원금은 5월분부터 소급 적용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청년 월세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주거 부담이 다소나마 완화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구리시는 지난 3월 27일 오전 10시 구리시청 대강당에서 국가유공자 및 내빈 약 400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제6회 구리시 국가유공자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국가유공자의 날’은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시민과 함께 기억하고, 나라 사랑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2019년 구리시가 전국 최초로 지정한 기념일로, 매년 3월 넷째 주 금요일에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대진대학교 208학군단의 예도로 입장식이 진행돼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표했으며, 국가유공자 기록화 사업인 ‘잠들지 않는 이야기’ 8편 발간 참여 어르신들의 삽화와 도서 전시를 통해 시민과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기념식은 구리시립합창단의 공연으로 시작해 대형 손 글씨 축하공연으로 이어지며 국가유공자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분위기를 한층 더했다. 이어 보훈·단체 활성화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와 함께 ‘잠들지 않는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책 공연이 진행돼 국가유공자들의 삶과 업적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NH농협은행 구리시지부에서 혼합 잡곡 세트
(중부시사신문) 구리시는 3월 28일부터 연말까지 고구려대장간마을 1층 전시관에서 ‘동화로 만나는 고구려대장간마을, 아차산 고구려 유물 수호대’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고구려대장간마을을 지키는 유물들의 이야기를 창작 동화 형식으로 풀어낸 어린이·가족 대상 체험형 전시로, 고구려의 역사와 문화를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시는 ‘망각 마왕’에 맞서 고구려의 역사와 정신을 지키는 유물들의 활약상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아차산에서 출토된 투구, 보습, 항아리, 토기 등 다양한 유물들이 각자의 임무를 수행하며 이야기를 전개하고, 이를 동화와 영상 콘텐츠로 구현해 관람객의 몰입도를 높였다. 또한 ▲스티커 꾸미기 ▲수호대 임명 체험 ▲나만의 수호대 토기 화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행사가 함께 운영돼 관람객의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어린이와 가족들이 이번 전시를 통해 고구려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고구려대장간마을은 아차산에서 출토된 약 1,500년 전 고구려 유물을 전시하는 구리시의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