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박승원 광명시장이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신천~하안~신림선’의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과 조속한 추진을 촉구했다. 박 시장은 3일 오후 서울 정동 국토발전전시관 5층 장관 집무실에서 김 장관을 만나 임병택 시흥시장, 박준희 관악구청장, 유성훈 금천구청장과 함께 ‘신천~하안~신림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및 조기 추진 촉구 공동 건의문’을 전달했다. 이번 건의문은 수도권 서남부 지역의 교통혼잡을 해결하기 위해 신천~하안~신림선 추진이 시급하다는 4개 지자체의 공통된 의지를 담고 있다. 신천~하안~신림선은 시흥 신천역에서 출발해 광명시흥 3기 신도시와 하안동을 거쳐 서울 독산·신림으로 연결되는 노선이다. 수도권 서남부의 서울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핵심 광역철도망으로 평가받으며, 현재 국토교통부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기다리고 있다. 박 시장은 “이미 수도권 서남부 지역은 심각한 교통난을 겪고 있으며, 광명시흥 3기 신도시 등 대규모 개발 사업으로 폭발적인 교통수요 증가가 예상된다”며 “이를 분산하고 수용하기 위해서는 신천~하안~신림선이 제5차 국가철도
(중부시사신문) 남양주시는 지난 2일 고대명품 아카데미 총원우회가 주최한 척사대회에 참석해 지역 리더들과 함께 화합의 뜻을 나눴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총원우회원 간 친목을 다지고 지역사회 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회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전통 민속놀이인 윷놀이 경기를 통해 세대와 기수를 아우르는 화합의 분위기를 이어갔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리더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해 시민 중심의 시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주광덕 시장은 “도시는 행정이 이끄는 것이 아니라 시민과 함께 완성해 가는 것”이라며 “고대명품 아카데미에서 시민리더 아카데미로 이어지는 인재양성의 전통 속에서 총원우회는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자”라고 말했다. 이어 “시민과 함께 인구 100만 시대를 준비하며 남양주의 더 큰 도약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대명품 아카데미 총원우회는 남양주시 시민리더 양성 교육과정 수료생들의 모임으로, 다양한 봉사와 기부 등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중부시사신문) 남양주시는 ‘남양주사랑상품권’ 인센티브 10% 정책을 올해도 변함없이 이어간다고 3일 밝혔다. 최근 고물가와 경기 침체 등 경제적 어려움으로 지역화폐 예산 축소하거나 조기 종료하는 분위기가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있다. 다수의 지자체는 인센티브 요율을 6~8% 수준으로 운영하고 있으나 예산 부담이 커지면서 발행 규모를 줄이거나 조기 마감하는 상황이다. 시는 이러한 흐름과 달리 연중 10% 인센티브를 유지해 차별화된 정책을 펼친다. 국비 지원에 시비를 과감히 추가 투입해 시민이 연중 내내 동일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특히 시는 충전 한도를 평달 30만 원, 명절 50만 원으로 상향 운영하며 명절뿐만 아니라 일상 속에서도 안정적인 소비를 지원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시민 가계 보탬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있다. 남양주사랑상품권의 최근 5년간 누적 발행 규모는 1조 4,341억 원에 달하며, 투입된 시비 662억 원을 포함해 총 1,310억 원의 인센티브가 시민들에게 돌아갔다. 현재 남양주사랑상품권 가입자는 45만 명을 돌파했으며, 이는 만 14세 이상
(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가 3일 오후 3시 일산서구 대화동 2705번지 일원에서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 착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조성에 들어간다. 이날 착공식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해 문화콘텐츠 분야 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경과와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사업은 2021년 문화체육관광부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사업’ 공모에서 경기도가 광역 단위 사업지로 선정된 뒤, 시·군 공모를 통해 고양시가 최종 대상지로 확정되며 추진됐다. 클러스터는 총사업비 286억 원이 투입돼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5,198㎡ 규모로 건립된다. 1~2층은 전시·체험 공간과 콘텐츠 상품 판매장, 3층은 창작·연구개발 공간, 4층은 기업 입주실·비즈니스 라운지 등 사무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준공 목표는 내년 하반기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 착공이 고양시가 콘텐츠 산업을 미래 핵심 먹거리 산업으로 삼고 본격적으로 도약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클러스터가 원활히 완성돼 콘텐츠 기업의 성장 토대를 마련할 수 있도록
(중부시사신문) 광명시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공모에 시 최초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시는 국비 약 3억 5천여만 원을 확보하며 청년 지원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을 단념한 청년의 자신감 회복과 노동시장 재진입을 돕는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이다. 심리 회복과 진로 설계, 취업 역량 강화를 단계적으로 지원해 청년의 사회 복귀를 돕는 것이 핵심이다. 시는 3월 중 최근 6개월 이상 취업·창업·교육·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18세 이상 34세 이하 구직단념청년 78명을 모집해 청년도전지원사업 단기(5주)·중기(15주)·장기(25주) 과정을 운영한다. 1대1 밀착 상담과 사례관리,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교육 등을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장기 과정은 직무 체험과 현장 중심 활동을 강화해 취업 연계 가능성을 높일 방침이다. 참여 청년에게는 과정별 참여 수당을 지급하며, 이수 및 구직활동 성과에 따라 최대 350만 원까지 지원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청년이 다시 도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78명의
(중부시사신문) 강원인재원은 박종훈 춘천문화재단 이사장이 3월 3일 강원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25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박 이사장은 50년 전인 1976년 3월 3일, 강원인재원의 전신인‘새강원장학회’로부터 장학금 5만원을 지원받은 바 있다. 그는 당시 받은 장학금에 대한 감사와 자긍심을 오랫동안 간직해 왔으며, 그 뜻을 되새겨 수혜액의 50배에 해당하는 250만원을 기탁하기로 했다. 박 이사장은 “청년 시절 받은 장학금이 삶의 큰 힘이 됐던 만큼, 이제는 후배들이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작은 보탬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김진태 지사는“과거 장학생이 다시 후배를 위한 후원자로 나선 것은 인재육성의 선순환을 보여주는 매우 뜻깊은 사례”라며 “기탁자의 취지를 살려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원인재원은 도의 지원과 민간 기탁금을 통해 도내 장학사업을 운영하며 체계적인 인재육성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중부시사신문)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은 2월 27일 서산초등학교 회의실에서 '2026 충청남도교육청 온돌봄센터 서산' 구축을 위한 T/F팀 1차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충남온돌봄센터 서산 구축 계획을 공유하고, 설계 용역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T/F팀은 관내 교감을 비롯해 늘봄지원실장, 행정실장, 시설팀장 및 주무관 등 다양한 분야의 실무 책임자들로 구성되어 현장 중심의 내실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충남온돌봄센터 서산 구축 기본 방향, 공간 설계 시 반영해야 할 기능 및 운영 요소, 지역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돌봄 모델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특히 앞으로 약 3개월간 진행될 설계 기간 동안 T/F팀은 온돌봄센터 내 프로그램 구성, 실(室) 배치 및 공간 활용 방안 등을 구체화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의 수요를 반영한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돌봄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서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충남온돌봄센터 서산은 지역 특성과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충실히 담아 조성될 것”이라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환경에서
(중부시사신문) 서산교육행정나눔회는 지난 2월 28일 인지면과 해미면 지역의 소외된 2가정을 대상으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을 통해 93만원 상당의 연탄을 기부하고, 연탄 1,000장을 직접 각 가정에 배달하며 난방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했다. 이날 봉사에는 서산교육행정나눔회 회원을 비롯해 봉사단체 ‘아름다운 동행’과 서산시 평생학습관 ‘중국어동아리’ 회원 등 40여 명이 참여했고, 특히 서산교육지원청 서미숙 행정과장이 현장에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서미숙 행정과장은 “이번 봉사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된 학생과 이웃을 지속적으로 살피며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산 관내 교육행정직 공무원들로 구성된 서산교육행정나눔회는 2007년부터 현재까지 총 2억8천4백만원을 기부했으며, 13년째 연탄 기부와 배달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중부시사신문) 충남교육청은 2026년도 정월대보름을 맞이해 3월 3일(화) 도교육청 다목적실에서 직원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기 위한 ‘정월대보름 맞이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어울림 한마당은 직원 간 소통과 협력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도교육청 소속 모든 직원이 8개 팀으로 나누어 참여해 다양한 민속놀이를 즐겼다. 이날 진행된 종목으로는 ▲윷놀이 ▲병뚜껑 날리기 ▲협동 공 튀기기 ▲투호 던지기로, 직원들은 열띤 응원과 함께 경기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경기 결과에 따라 푸짐한 상품이 제공됐고, 맛있는 간식을 함께 나누며 웃음과 정이 넘치는 시간을 가졌다. 김지철 교육감은 “전통놀이를 통해 직원들이 뭉치는 모습을 보며 충남 교육의 밝은 미래를 보았다”라며, “신학기 준비에 고생한 직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하며, 보름달처럼 풍요로운 결실이 가득하길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화성특례시는 3월 3일부터 ‘화성시금융복지상담지원센터 병점지소’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병점·동탄권역은 인구 밀집도가 높고 상담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해온 지역으로, 이번 지소 개소를 통해 시민들의 금융복지 서비스 접근성이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병점지소는 화성특례시 병점구 떡전골로 60(효성해링턴플레이스 2층)에 위치하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주요 업무는 채무·재무 상담, 복지서비스 연계, 금융복지 교육 등이다. 신순정 복지정책과장은“병점지소 운영을 통해 권역 내 주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금융복지 상담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관련 절차에 따라 상담 서비스를 운영하고, 필요한 경우 복지서비스 연계도 함께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금융복지상담지원센터는 향남본소를 중심으로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상담 2,633건을 진행했으며, 채무조정 및 복지 연계 320건을 지원했다. 약 587억 원 규모의 채무조정이 관련 절차에 따라 이뤄졌으며, 금융복지 교육도 17회 운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