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춘천교육문화관은 4월 11일 오후 2시 본관 소강당에서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 체험형 프로그램 ‘내 마음도 소중해’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간 감정 이해와 공감 소통을 주제로,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체험 강연 형식으로 진행되며, 총 20팀(4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강연은 한국토닥토닥연구소 김소희 소장이 맡아 진행하며, 감정카드 활동과 다양한 가족 체험 놀이를 통해 자녀의 마음을 이해하고 가족 간 사랑과 공감을 나누는 소통 방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자녀를 동반한 가족이며, 춘천교육문화관 누리집을 통해 2026년 3월 24일부터 4월 2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유선종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부모와 자녀가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춘천교육문화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문헌정보과로 문의하면 된다.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3월 23일부터 24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수원 횡성분원 보람홀에서 교육전문직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교육전문직원 감사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도교육청, 직속기관, 17개 교육지원청 소속 교육전문직원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집합연수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감사 방향에 대한 이해와 감사 마인드 함양 △감사의 효율성 제고와 협조 체제 구축 △감사기법 습득을 통한 교육전문직원의 감사 역량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무학사 감사 경험이 없는 신규 임용 교육전문직원과 사안 관련 업무 담당자의 참여를 권장해, 학교 현장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현장 밀착형 감사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연수는 1박 2일에 걸쳐 △갑질 유형 및 주요 감사 사례 △사안감사 절차와 방법의 이해 △확인서·문답서·질문서 작성법 △공무원 피의사건 처리 절차 및 유의 사항(음주·교통사고 포함) △성희롱·성폭력 사안처리지원단 운영 안내 △교무학사(교육과정, 학교생활기록부, 평가 등) 감사의 이해와 현지조치통보서 작성법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강의와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인공지능 기반 학생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폼 ‘강원아이로(AI-ro)’를 중심으로 데이터 기반 맞춤형 교육 지원을 본격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강원아이로(AI-ro)는 학생 학습 데이터를 기반으로 진단–처치–학습–평가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하는 인공지능 교수학습 플랫폼이다. △통합학습창 기반 수업 관리 △인공지능(AI) 적응형·수능형·서술형 평가 △인공지능(AI) 진학 컨설팅 기능 등을 통해 교사의 수업 설계와 학생 맞춤형 학습을 지원하는 강원형 학력 향상 지원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2025년 9월 정식 서비스 운영 이후 도내 306개 학교가 활용을 신청했으며, 교원 대상 활용 실태 조사 결과 약 72%의 교원이 긍정적인 만족도를 보이는 등 학교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정착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학적 현행화를 거쳐 2026년 3월 23일 ‘강원아이로(AI-ro) 서비스’를 재개통했으며, 현장 교원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2026년 4월 도내 권역별 활용 설명회도 개최할 계획이다. 또한 기능 고도화를 통해 인공지능
(중부시사신문) 강원도립대학교는 '주문진 도깨비 포럼: 우리 시대의 명사가 전하는 말' 제4회 행사를 오는 3월 25일 오후 3시, 강원도립대학교 대학본관 2층 세미나실에서 개최한다. '주문진 도깨비 포럼'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최신 이슈와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공개 강연으로, 학생 및 지역주민 등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포럼에는 전 해군 1함대 사령관을 역임한 김진형 사령관이 초청명사로 나선다. 김진형 사령관은 “우리의 미래 블루 이코노미, 이제는 동해시대”를 주제로, 해양을 기반으로 한 경제 성장 전략과 동해의 가치, 그리고 미래 발전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블루 이코노미 개념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동해 해양경제벨트 구상과 “북극항로 시대”에 대응한 인재 양성 방안도 함께 제안한다. 강원도립대학교는 이번 포럼을 통해 해양 중심 지역으로서의 경쟁력을 재조명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미래 성장 전략을 모색하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최종균 강원도립대학교 총장은 “주문진 도깨비 포럼을 통해 지역과 대학이 함께 미래를 모색하는 소통의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가 수소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수소전문기업을 집중 육성한다. 도내 수소 거점도시 강릉과 동해를 중심으로, 수소의 생산・저장・운송・활용 등 수소 산업 진출 기업들을 적극 지원, ‘강원형 지역 기반 수소 산업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이를 위해 도는 수소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사업화를 지원하는 「2026년 수소전문기업 육성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업비는 총 1억 6700만 원이다. 도가 총괄하고 강원테크노파크가 위탁・수행하며, 2개 시(강릉・동해)가 참여한다. 지원 대상은 강릉 또는 동해에 소재하면서, 수소 분야로의 업종 전환을 희망하거나 수소 관련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 지원 대상 기업 선정은 추후 공모(4월)와 평가(5월)를 통해 이루어질 예정이다. 지원 내용은 시제품 제작・지원 및 네트워크 구축 등 크게 2가지다. (시제품 제작・지원) 기업이 자체적으로 개발하고 보유한 수소 관련 기술의 사업화를 위해 시제품 제작 및 기술 검증을 지원한다. 또한 특허・인증, 기술 고도화, R·D 컨설팅을 통해 실제 제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3월 21일, ‘춘천 소양강 마라톤 대회’ 현장에서 도민과 함께하는 '청렴 응원 이벤트' 운영하고, 도민 참여형 홍보를 통해 현장 체감도를 높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존의 안내 중심 홍보에서 벗어나 다수의 도민이 참여하는 마라톤 행사와 연계해 자연스럽게 청렴 가치를 확산하고,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 현장에서는 도 대표 캐릭터인 ‘강원이‧특별이’를 활용한 응원 퍼포먼스와 함께, 참가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포토존 이벤트가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청렴대길(淸廉大吉)’, ‘ 강원의 봄 완주 성공’ 등의 메시지가 담긴 사진틀을 활용해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완주 의지를 다졌다. 특히, 이번 이벤트는 ‘입춘대길’에서 착안한 ‘청렴대길’ 슬로건을 중심으로 봄의 시작과 함께 일상속에서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청렴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단순한 홍보를 넘어, 참여와 공감 중심의 방식으로 청렴 가치를 확산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또한, 마라톤 출발지와 결승지 일대에서는 민원처리 만족도 조사 및 제도 개선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는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 전일인 6월 2일까지 도 및 시군 공직자를 대상으로 공직기강 특별감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감찰은 공직기강 해이와 선거 중립의무 위반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엄정한 공직 기강을 확립하기 위해 추진된다. 감사위원회는 이번 특별감찰을 통해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훼손 행위 ▲선거철 복무 위반 및 품위 훼손 등 공직기강 해이 행위 ▲민원처리 지연 등 소극행정 행위 등을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공무원 행동강령 위반과 도민 권익을 침해하는 소극적·관행적 업무 처리 행위도 함께 점검한다. 특히 공직자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와 주요 선거법 위반 사례를 전파해 유사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 활동도 병행할 방침이다. 아울러 도 및 시군 누리집에 행정안전부 ‘공직선거비리 익명신고방’을 연계한 신고 창구를 운영해 도민 제보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감찰 기간 중 적발된 비위 관련자에 대해서는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엄중
(중부시사신문) 강릉교육지원청은 3월 23일, 강릉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관내 학교 행정실장들을 대상으로 ‘2026년 교육행정실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역 내 공립 유치원 및 공·사립 초·중·고·특수학교 행정실장 64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강릉교육지원청 각 부서의 주요 추진사항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며 교육지원청과 학교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회의 종료 후에는 오는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강릉시에서 개최되는 ‘제32회 지능형교통체계(ITS) 세계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강릉시청 도시정보센터를 방문해 관련 전시와 체험 공간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김기현 교육장은 “세대 변화와 교육환경 변화에 따른 조직문화 속에서 교육행정실장의 역할과 리더십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현장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행정이 학교 현장에서 실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전달된 주요 사항들이 학교 현장에서 충실히 이행되어 교육행정에 대한 신뢰가 더욱 높아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강릉교육지원청은 23일 한국어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이주배경 중·고등학생의 공교육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과 국립강원대학교 강릉캠퍼스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2026년 지역거점 한국어 예비과정 위탁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한국어 예비과정은 2026년 3월과 8월 두 차례에 걸쳐 각각 12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학생들은 한국어 집중교육과 학교 적응 프로그램을 통해 공교육 체계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받는다. 강릉교육지원청은 국립강원대학교 한국어교육센터의 전문 인적·물적 인프라를 활용하여 이주배경 학생을 위한 전일형 한국어 집중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위탁교육에 참여하는 학생은 원적 학교의 학적을 유지한 상태에서 맞춤형 커리큘럼을 이수한다. 교육과정은 기초 생활 한국어, 학습도구 한국어, 교과 적응 한국어 등 한국어 교육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한국문화 이해 교육과 함께 미술·체육 등 특기적성 활동도 운영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학교생활과 교과 학습에 필요한 언어 능력을 단계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n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학생교육원은 23일부터, 도내 초·중·고 학생 대상으로 체험과 실천 중심의 '수련·인성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수련·인성교육' 프로그램은 △1일형(초·중·고, 안전체험교실) △1박2일형(초·중·고, 수련·인성 통합형 교육) △2박3일형(중·고, 수련·인성 심화형 교육) △학교 방문형(초·중·고, 집중형 수련·인성교육) 등 학교급과 개별 상황을 고려한 수요자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지난해 신설한 1일형 안전체험교실은 △산악 안전 △교통안전 △심폐소생술 △소화기 사용법 △화재 탈출 △완강기 하강 체험 등 단순 지식 전달이 아니라 몸으로 배우고 익히는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1박2일과 2박3일 간 운영되는 숙박형 프로그램은 △마음 정거장 △가치 정거장 △싱잉볼 명상 △인생나침반 △마음나침반 등의 인성교육 프로그램과 △전통 활쏘기 △파크골프 △클라이밍 △카누(수상활동) △기초 캠핑의 기술 등 도전적인 수련 활동으로 구성함으로써 학생들이 또래 관계를 형성하고 학교생활에 적응하는 데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한다. 또한 ‘학교 방문형’ 프로그램을 신설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