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수원특례시는 해빙기를 맞아 3월 30일까지 세류지하차도, 동수원고가차도, 서수원 주민편익시설, 창룡문·퉁소바위 지하차도 등 5개 시설을 대상으로 ‘1분기 시설안전 기술컨설팅’을 한다. 토목구조·시공·안전관리 등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해 시설물 상태를 면밀하게 확인하고, 해빙기 취약 요소를 중심으로 보수·보강이 필요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동수원고가차도의 포장 상태와 포트홀 발생 여부를 확인하고, 창룡문지하차도는 외벽 타일 상태와 균열, 누수 여부 등을 점검한다. 서수원 주민편익시설은 수영장 철골 구조와 시설 전반을 살펴 안전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특히 세류지하차도는 최근 벽체 타일 파손과 관련해 현장 점검과 안전조치를 완료했고, 추가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전문가 자문을 바탕으로 보수·보강 방안을 마련한다. 수원시는 기술컨설팅 결과를 토대로 필요한 보수·보강 공사를 신속히 추진하고, 시설물의 구조적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정밀안전점검도 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해빙기는 시설물 손상 위험이 큰 시기인 만큼 선제적인 점검과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이어가겠다”며 “시민
(중부시사신문) 수원로컬푸드직매장이 경기도산 화훼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농가에 안정적인 판로를 지원하기 위해 20일부터 4월 3일까지 ‘경기도 할인쿠폰 지원사업’ 2차 행사를 운영한다. 경기도 할인쿠폰 지원사업은 경기도산 농수축산물과 농가공품 구매자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해 소비를 활성화하고 지역 농가의 소득 증진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2차 행사는 경기도산 화훼가 대상이다. 수원로컬푸드직매장 소비자 회원과 신규 가입자는 행사 기간에 화훼 상품을 3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1일 1인당 최대 3만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수원시로컬푸드직매장 관계자는 “경기도산 화훼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해 시민들의 구매 부담을 낮출 것”이라며 “이번 사업이 지역 농가 판로 확보와 화훼 산업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수원FC·kt위즈 상설 스토어에서 올 시즌부터 ‘수원굿즈’를 만날 수 있다. 수원특례시는 18일 수원FC캐슬파크, 19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수원FC, kt위즈와 잇따라 ‘팝업스토어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수원시는 수원FC와 kt위즈 상설 스토어에 ‘수원굿즈’ 팝업 코너를 운영하고, 세 기관은 수원굿즈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수원시는 팝업 코너에서 올해 ‘수원굿즈 디자인인증제’로 발굴한 우수 굿즈를 시민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수원시가 올해 도입한 수원굿즈 디자인인증제는 지역 창작자와 디자인·제조 기업이 만든 우수 상품을 발굴해 수원을 대표하는 공식 굿즈로 육성하는 것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 지역 창작자와 기업이 만든 우수한 굿즈를 발굴하고, 경기장을 찾는 팬들에게 수원의 매력적인 굿즈를 선보이겠다”며 “이번 협약이 지역 굿즈 산업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중부시사신문) 수원특례시가 자부담으로 수원새빛돌봄(누구나) 식사지원 서비스를 이용하는 시민에게 추가 식사를 제공하는 ‘누구나 든든한 한끼’ 사업을 운영한다. 식사 지원이 필요하지만 수원새빛돌봄(누구나) 기준(기준중위소득 150%)을 초과해 자부담으로 서비스를 이용하는 시민과 식사 지원 서비스 연간 이용 한도를 모두 사용한 시민의 부담을 줄이고, 이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사업이다. 이용자가 식사 지원 서비스 10식 비용인 11만 원을 내면, 서비스 제공기관의 사회공헌으로 2식을 추가해 총 12식을 제공한다. 수원새빛돌봄(누구나) 식사지원 사업은 돌봄 공백으로 식사 지원이 필요한 시민에게 일반식이나 죽식을 배달해 주는 것이다. 대상은 ▲혼자 거동하기 어렵거나 독립적인 일상생활 수행이 어려운 시민 ▲수발할 수 있는 가족 등이 없는 시민 ▲공적 돌봄서비스를 이용하지 않거나 서비스 이용 중 불가피한 공백이 발생한 시민 등이다. 수원시는 ‘누구나 든든한 한끼’ 사업으로 시민들이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이용하도록 지원하고, 민간 제공기관의 사회공헌 참여로 사업의 공익성과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중부시사신문) ‘수원시 학교급식 잔식 기부사업’에 참여하는 학교가 기존 8개에서 14개로 늘어난다. 수요처도 2개 기관에서 8개 기관으로 증가한다. 수원시는 19일 농수산물도매시장 관리동 대회의실에서 신규 참여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신규 참여기관은 다솔·당수초등학교, 권선중학교, 망포·매향여자정보·조원·천천·한봄고등학교 등 8개 학교와 서호·수원·수원YWCA·우만·청솔·효경의손길 등 6개 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이다. 협약에 따라 8개 학교는 학교급식 잔식 기부에 협력하고, 6개 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는 학교급식 잔식을 기부받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학교급식 잔식 기부사업은 학교급식에서 배식하지 않고 남은 음식을 먹거리 취약계층에 지원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식량자원을 순환하는 사업이다. 수원시와 수원교육지원청·수원지속가능발전협의회·수원시자원봉사센터, 8개 초중고등학교, 광교종합사회복지관·우만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해 8월 협약을 체결하고, 9월 2일부터 12월 12일까지 학교급식 잔식 기부 시범사업을 운영한 바 있다.
(중부시사신문) 보령시는 오는 5월 31일까지 개화예술공원 내 모산조형미술관에서 윤유담 작가의 조각전 ‘바라보는 곳, 끝엔 무엇이 있을지 모른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바라본다’는 행위를 통해 인간의 감정과 관계를 탐구하는 윤유담 작가의 조각 작품들을 선보인다. 작가는 타인을 바라보는 시선과 그 시선을 의식하며 살아가는 인간의 내면을 조각으로 풀어내며, 우리가 서로를 어떻게 이해하고 판단하며 관계 맺고 살아가는지를 질문한다. 윤유담 작가는 동물 형상의 페르소나를 통해 인간의 내면을 드러낸다. 작품 속 동물들은 단순한 재현의 대상이 아니라 인간의 감정과 심리를 투영하는 존재로 등장한다. 눈의 방향과 시선의 흐름, 몸의 긴장된 자세에는 경계와 불안, 회피와 긴장 등 복합적인 감정이 담겨 있으며, 이러한 형상은 인간의 내면을 비추는 또 하나의 자아로 기능한다. 작가는 인간의 삶을 아픔과 시련, 원망과 공허, 극복과 충만이 반복되는 감정의 흐름 속에서 바라본다. 그의 조각은 특정 사건을 설명하기보다 감정의 흔적과 시간의 층위를 머금은 상태로 존재하며, 한 순간의 장면보다 그 전후에 놓인 감정의 흐름을 암
(중부시사신문) 보령시는 치아우식증 발생 위험이 높은 혼합치열기 초등학생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학교구강보건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19일 대천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특수학교를 포함한 20개 초등학교를 순차적으로 방문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보건소 소속 구강보건 전문인력(치과의사, 치과위생사)이 각 학교를 방문해 구강검진과 불소도포, 구강보건교육 등을 제공함으로써 학령기 아동의 체계적인 구강건강 관리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성장기 아동은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칫솔질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교육과 함께 불소용액 양치 및 불소도포를 실시해 치아우식증 예방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최근 3년간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한 구강건강 실태조사에서 점심 식후 칫솔질 실천율은 2023년 62.7%, 2024년 64.8%, 2025년 67.1%로 꾸준히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찾아가는 학교구강보건사업이 아동 구강건강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김옥경 건강증진과장은 “학교구강보건사업을 통해 아동들이 치아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스
(중부시사신문) 보령시는 4월 6일까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및 공동주택가격에 대한 열람 및 의견 접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열람 대상은 관내 개별주택 2만 2546호 및 공동주택 2만 2484호이며, 보령시 누리집, 보령시청 세무과, 출장소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열람할 수 있다. 열람한 주택가격에 의견이 있는 주택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주택가격 의견서를 작성해 시청 세무과, 주택 소재지 출장소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우편·팩스로 제출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의견이 제출된 주택은 주택 특성 재확인, 인근 주택가격과의 균형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의견제출인에게 결과를 개별 통지하며, 최종 결정된 주택가격은 4월 30일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이수민 세무과장은 “공시된 주택가격은 국세·지방세, 건강보험료 등 각종 조세와 부담금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열람 후 의견이 있을 경우 기간 내 적극적으로 제출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보령시는 지난 19일 민원동 회의실에서 소속 공무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에너지 전문가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정부 에너지정책 방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방정부 차원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령시는 에너지 교육을 3년째 지속 운영하며 공직자의 전문성 제고와 정책 대응력 향상에 힘써오고 있다. 이날 교육은 충남연구원 신동호 경제산업연구실장이 강사로 나서 ‘정부 에너지정책 방향과 지방정부의 역할’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신 실장은 정부의 주요 에너지 정책 흐름과 지방자치단체가 수행해야 할 역할과 대응 전략을 중심으로 실무에 적용 가능한 내용을 전달했다. 보령시는 수소, 해상풍력 등 미래 에너지 분야에 대한 이해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이번 교육도 핵심 내용 중심으로 구성해 직원들의 실질적인 업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에너지 정책은 지역 발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분야”라며 “앞으로도 공직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시는 앞으로도 에너지 분야 전문
(중부시사신문) 서천군 유재영 부군수는 지난 18일 국비 확보를 위한 주요 현안사업을 건의하고자 국회를 방문했다. 이날 방문은 지난달에 김기웅 서천군수가 장동혁 대표를 만나 건의한 지역현안 사업을 한상필 당대표 부실장 등 보좌진에게 사업의 필요성 및 세부내역을 구체적으로 전달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한상필 당대표 부실장은 “어려운 지방 재정 여건 등을 고려해 지역발전을 위한 현안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정책적·재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정부의 예산 편성 단계부터 지자체와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재영 부군수는“재정이 부족한 우리 군으로써는 국·도비 확보를 통해 재원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재 군정 주요 지역현안이 해결될 수 있도록 모든 공직자가 적극적으로 정부부처 및 국회를 방문하는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