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5일 중소기업과 초등학교 통학로를 방문해 ‘새빛 현장시장실’을 열고, 시민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재준 시장은 먼저 델타플렉스에 있는 중소기업 ㈜인성을 찾아 직원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중소기업 지원 정책의 현장 체감도를 점검하고,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들었다. ㈜인성은 건축·토목 자재 분야에서 연구·개발과 제조·유통을 병행하는 중소기업이다. 이재준 시장은 소유익 대표이사와 기업 현장에서 느끼는 제도 개선 필요 사항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 ㈜인성 방문을 마친 이재준 시장은 인계초등학교 통학로(팔달구 인계동 235-1)를 찾았다. 지난해 11월 4일 열린 인계동 새빛만남에서 인계초등학교 학부모회장이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회전교차로를 대각선 횡단보도로 개선하고, 어린이보호구역을 확대해 달라”고 건의한 장소다. 이재준 시장은 회전교차로 현장을 확인하고,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주신 학부모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담당 공무원에게 “아이들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최대한 신속하게 공사를 마무리하라”고 당부했다. 관할 경찰서 교
(중부시사신문) 보령시는 지난 5일 관내 농공단지 내 기업 및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한파 속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사업장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현장 산업재해 예방조치, 한랭질환 예방수칙 및 밀폐공간에서 작업하는 근로자의 질식사고 예방 등 현장 안전 점검을 하고, 근로자들이 보다 안전한 작업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사업장 안전 문화 확산에 중점을 두었다. 보령시는 기업을 대상으로 질식사고 예방 핵심 안전보건규칙 개정 주요내용을,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겨울철 한파로 인한 한랭질환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방한 귀마개 등 한파 대응 물품을 제공했다. 김호 지역경제과장은 “최근 지속되는 한파에 한랭질환자가 발생하는 상황 속에서 이번 캠페인을 통해 근로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과 예방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보령시 웅천읍이 올겨울 대규모 스포츠 전지훈련과 전국 축구대회 개최로 지역 전반에 활기가 돌고 있다. 보령스포츠파크와 웅천체육공원을 중심으로 선수단 방문이 집중되면서 동계 시즌 지역경제에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는 평가다. 올해 동계 시즌에는 프로축구단 U12 10개 팀 309명, 초등·클럽 유소년 축구팀 23개 팀 532명이 보령에서 훈련 일정을 소화했다. 여기에 ‘2026 만세보령머드 대한축구협회장배 전국 중등 축구대회’가 73개 팀 1,300명 규모로 열리며, 총 106개 팀 2,141명이 지역을 찾는 등 보령이 대표적인 겨울 스포츠 도시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이 같은 대규모 선수단 방문은 숙소와 음식점을 중심으로 체류 소비가 증가하는 직접적인 효과를 가져오고 있다. 특히 웅천읍 일대는 전지훈련 기간 동안 평일·주말을 가리지 않고 방문객이 꾸준히 유입되며 상권 전반이 활성화되는 분위기다. 보령시는 이러한 흐름이 일시적인 성과에 그치지 않도록 연중 스포츠 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2월 20일부터 26일까지는 ‘2026 만세보령머드배 JS컵 한국유소년 축구대회’가 열릴 예정이며
(중부시사신문) 보령시는 지난 5일 대천4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명천1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구 정비사업’ 추진과 관련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급경사지 붕괴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정비사업 추진 내용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명천1지구 인근 주민과 관계 공무원, 용역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명천1지구 급경사지의 현황과 붕괴 위험 요인, 정비사업 추진 배경에 대한 설명과 함께 사업의 주요 내용, 공사 일정, 안전대책, 향후 추진 계획 등이 안내됐다. 또한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주민 불편 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질의응답 시간도 진행됐다. 명천1지구는 2021년 9월 16일 급경사지 붕괴위험지구로 지정된 지역으로, 옥마정에서 성주암 구간에 위치해 있다. 보령시는 해당 구간의 재해 위험을 해소하기 위해 총사업비 20억 2천만 원을 투입해 ▲계단식 옹벽 330.5m ▲낙석방지 울타리 44.3m ▲낙석방지망 87.8m ▲낙석방호 옹벽 23m 등을 설치하는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해당 사업의 공사기간은 2026년 3월부터
(중부시사신문) 보령시는 산성토양에 규산, 석회고토, 패화석을 무상으로 공급해 토양을 개량하고 유효규산 함량을 높여 지력을 유지·보전하기 위해 15억 원을 투입하여 6,963톤의 토양개량제를 무상 공급한다. 토양개량제 공급은 3년 1주기로 실시되며, 올해 공급지역은 주포면, 주교면, 오천면, 천북면, 청소면, 청라면이다. 시는 농촌의 고령화, 여성농업인 증가, 일손 부족 등으로 살포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해 토양개량제를 공동살포한다. 이를 위해 지난 1월 23일 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2026년 토양개량제 공동살포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공동살포대행단 선정 및 공동살포 방안을 논의했다. 토양개량제 공급은 농협중앙회 보령시지부가 맡고, 공동살포는 한국후계농업경영인 보령시연합회에서 추진하며 영농기 이전에 살포를 완료할 예정이다. 김기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토양개량제 공동살포를 통해 토양개량제 방치 문제를 해결하고, 적기 살포로 지력 유지·보전과 친환경농업 실천 기반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보령시는 민족 대명절 설을 앞두고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설 명절 물가안정 종합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명절 성수기를 맞아 ▲농·축·수산물 등 설 성수품 수급 및 가격 동향 집중 관리 ▲전통시장 및 대형 유통업체 대상 합동 가격 점검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를 위한 홍보 강화 ▲물가 모니터요원 운영 등을 통해 지역 물가 안정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특히 오는 2월 18일까지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여 성수품 16개 품목을 중심으로 가격 변동 상황을 면밀히 점검한다. 이와 함께 원산지 표시 위반, 부당 가격 인상 등 불공정 거래행위에 대해서는 관계기관과 협력해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아울러 2월 10일에는 소비자교육중앙회 보령시지회와 함께 전통시장에서 물가안정 및 착한가격업소 이용 캠페인을 전개해 시민들의 합리적인 소비를 유도할 예정이다. 시민 체감형 대책도 적극 추진된다.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비롯해, 2월 한 달간 전통시장에서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결제 시 15% 캐시백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해 서민 가계 부
(중부시사신문)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보령머드축제는 지난해 7월 국민 추천을 시작으로 전국 1,042개 후보 중 10월 1차 선정 200개에 이름을 올렸다. 이후 서면 심사, 대국민 온라인 투표, 전문가 심사 등 까다로운 과정을 거쳐 올해 2월 최종 100곳에 선정됐다. 선정 과정에서는 매력성·특화성·지역문화 연계성, 지역주민 및 방문객 문화향유 영향력, 문화·경제·사회적 효과 및 지역발전 기여 가능성 등이 종합적으로 평가됐다. 문체부는 2026년과 2027년 2년간 ‘제2기 로컬100’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보령머드축제에는 로컬100 인증 현판이 수여되며, 문체부 및 지역문화진흥원 누리집 게재, SNS 및 유튜브 홍보, 주요 교통거점 내 안내책자 배포 등 다양한 홍보 지원이 제공된다.
(중부시사신문) 부여버섯원료영농조합법인(대표 이계승)이 설 명절을 맞아 초촌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쌀 10kg 100포(350만 원 상당)를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초촌면행정복지센터에 따르면 이번 현물 기탁은 설 명절을 앞두고 물가 상승 등으로 생활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관내 취약계층 가구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기탁된 쌀은 초촌면 취약계층 가구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이계승 대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백형열 초촌면장은 “설을 맞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부여버섯원료영농조합법인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쌀은 도움이 꼭 필요한 취약계층 가구에 정성껏 전달해 모두가 온정이 느껴지는 명절을 보낼 수 있게 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초촌면에서는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을 강화하고,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중부시사신문) 부여군은 2월부터 만 65세 이상 저소득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보철비(임플란트·부분틀니 지대치 시술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부여군에서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의료급여 수급권자 및 차상위 본인부담경감 대상자이며 ▲지원 내용은 임플란트와 부분틀니 지대치 보철 시술비이다. 단, 최근 7년 이내 다른 법령이나 관련 조례, 또는 그 밖의 지원 사업(국민건강보험 임플란트 국가지원 포함)에 따라 보철비를 지원받았으면 중복 지원이 불가하다. ▲지원범위는 임플란트 시술이 필요한 경우 개당 100만 원 한도로 1인당 최대 2개까지 지원되며, ▲부분틀니 제작 시 지대치가 필요한 경우 개당 35만 원 한도로 최대 4개까지 지원한다. 단, 임플란트와 지대치 비용은 동시에 중복으로 지원되지 않는다. ▲지원신청은 부여군보건소로 직접 방문하여 신청해야 하며, 사업기간은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추진된다. 유재정 보건소장은 “보철비 지원 사업은 어르신들의 씹는 기능 회복을 통해 식생활 개선과 전반적인 건강 증진에 이바지하는
(중부시사신문) 16개 읍면 주민자치회 회장과 사무국장으로 새롭게 구성된 제2기 부여군 주민자치협의회가 부여군청 서동브리핑실에서 정례회의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회의에서는 결산보고, 임원 선출, 자치회의 등의 안건으로 앞으로 주민자치협의회가 나아가야 할 방안을 토론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협의회장으로 이일건 규암면 주민자치회장이 선출됐고, 충화면 주민자치회 이재성 회장과 임천면 주민자치회 나정순 회장이 협의회 부회장으로 선출됐다. 제1기에 이어 제2기 협의회장에 선출된 이일건 회장은 “뽑아주신 자치회장님들께 감사드리고, 부여군의 주민자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박정현 군수는 “주민자치 발전을 위해 모여주신 주민자치회 회장님과 사무국장님 감사한다.”라며, “주민자치회가 주민 참여예산을 실질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고, 이를 위해 읍면 주민자치회에서도 대화와 소통을 통해 주민 의견을 반영하여 자치 활동을 전개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부여군은 제2기 주민자치회 출범에 따라 찾아가는 맞춤 역량 강화교육을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