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김포시는 오는 1월 29일부터 2월 13일까지 관내 중소기업의 판로개척 지원을 위한 ‘2026년 국내·해외전시회 참가기업 지원사업’의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2026년에 개최되는 국내 또는 해외전시회 참가기업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국내전시회 참가기업은 21개사 내외, 해외전시회 참가기업은 6개사 내외를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지원사업 수혜의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공모 개시 전인 2026년 1분기 개최 전시회에 이미 참가 완료한 경우에도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지원사업에 신청한 업체들은 공고문에 첨부된 선정표에 따라 점수 산정 후 보조사업 수행을 위한 자격심사 및 내부 심의 절차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선정된 업체들에 한해 부스 임차·설치비용의 일부(국내전시회 200만원 한도, 해외전시회 300만원 한도)를 사후에 지원받게 된다. 참가 자격 및 신청 방법, 선정 기준 등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김포시청 홈페이지의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사항은 김포시청 기업지원과 기업SOS팀으로 문의 가능하다.
(중부시사신문) 김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월 28일 나리여성병원과 여성 정신건강증진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여성의 생애주기별 정신건강 관리 강화를 위한 목적으로 두 기관이 협력하여 지역사회의 정신건강 증진 활성화를 위해 ▲임산부 및 산모 대상 산전·후 우울 선별검사 ▲우울 예방 프로그램 운영 ▲우울 고위험군 조기 발견 및 상담·치료 연계를 추진한다. 업무협약을 계기로 두 기관은 다양한 서비스와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내 여성의 임신, 출산, 육아의 과정에서 발생하는 정신 건강 문제를 조기 발견, 예방, 치료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김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중증정신질환자관리사업, 중독관리통합지원사업, 정신건강증진사업, 자살예방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중부시사신문) 김포시는 여름철 집중호우 등 풍수해에 대비하고 배수펌프장 시설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배수펌프장 기간제근로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배수펌프장 상시 운영 및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인력 확보를 목적으로 추진되며, 침수 피해 예방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실시된다. 모집 인원은 총 26명으로, 배수펌프장 전기안전관리자(원) 10명과 보조관리자 16명으로 근무 기간은 전기안전관리자는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 보조관리자는 2026년 5월부터 10월로 주요 업무는 배수펌프장 시설 운영 및 관리 보조, 펌프·전기·기계 설비 점검 지원, 호우 시 비상근무 및 현장 대응 업무 등이다. 응시 자격은 전기안전관리자(원)의 경우 관련 자격증 취득 후 일정기간 경력 소지자이며 보조관리원은 공고일 기준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응시 가능하다. 채용은 서류심사 및 면접방식으로 진행되며, 접수 기간은 전기안전관리자(원)는 2026년 2월 9일부터 2월 11일까지, 보조관리원은 2026년 4월 20일부터 22일까지로 김포시청 해양하천과에 직접 방
(중부시사신문) 김포시잡곡연구회는 지난 1월 28일, 김포시농업기술센터 엘리트교육관에서 회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시총회를 열고 고품질 김포콩 생산을 다짐했다. 2023년에 34명, 34㏊ 규모로 조직된 잡곡연구회는 콩, 수수 등 잡곡을 생산하는 단체로써, 올해는 36명이 25㏊ 규모로 안정적인 소득화 영농기반 강화를 위한 활동을 해 나갈 계획이다. 그동안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육성한 흰콩인 ‘강풍콩’ 도입, 논 이용 콩 재배 확대 사업 등을 추진하면서 파종기, 제초기, 정선기 등 도입으로 콩 파종에서 수확까지 생력화 기술을 확대했다. 그리고, ‘청풍수수’, ‘하이찰수수’ 등을 재배해 지역 전통주 가공업체에 계약 출하하는 등 회원들의 소득향상을 위하여 다양한 노력을 해왔다. 특히 올해는 경기도농업기술원의 지역전략작목육성 공모사업에 ‘김포 콩 GAP인증 생력화 재배단지 조성 시범사업’이 선정되어, 국내육성 신품종 콩 재배단지 조성, 이상기후 대응 관수시설 설치, 청년농업인 회원 확대 콩 소득 안정화, GAP인증 획득 및 콩 포장재 개발을 통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포시잡곡
(중부시사신문) 논산시가 지역의 미래를 이끌 아동과 청년의 삶을 다각도로 분석한 ‘2025 논산시 아동복지통계’ 및 ‘청년통계’ 보고서를 공식 공표했다. 이번 통계는 시 자체 행정자료를 비롯해 국가데이터처, 중앙정부 및 공공기관 등에서 보유한 자료를 연계·분석한 것으로, 아동과 청년의 생활 실태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향후 정책 수립 과정에서 객관적인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실시됐다. 시는 통계를 바탕으로 지역 실정에 맞는 실효성 있는 아동·청년 정책이 수립될 수 있도록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아동복지통계’는 관내 18세 미만 아동 인구를 대상으로 집계됐으며, △인구·세대 △인구동향 △건강 △복지 △보육・교육 등 5개 분야 50개 지표로 구성됐다. 행정자료 결합을 통해 아동 가구의 생활 여건을 보다 입체적으로 분석한 것이 특징이다. 통계 결과, 2024년 12월 말 기준 논산시 아동 인구는 총 1만 1,991명으로 전체인구의 11%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아동을 양육 중인 가구는 총 7,329세대로 집계됐다. ‘청년통계’는 18세부터 44세까지의 청년층을 대상으로, 정책 수립
(중부시사신문) 논산시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소비 활성화를 위해 ‘논산사랑상품권 특별 적립금(캐시백)’을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2월 1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행사기간 중 논산사랑상품권으로 결제 시 기본 적립금(캐시백) 적립률인 10%에 5%를 추가로 지급하여 최대 15%의 적립금(캐시백)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상품권 수요 증가가 예측됨에 따라 월 적립금(캐시백) 1인 최대 지급 한도인 7만원에서 3만 5천원을 추가로 지급하여, 월 최대 10만 5천원까지 적립금(캐시백)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단, 구매한도(월 70만원)와 보유한도(140만원)는 기존대로 운영한다. 논산사랑상품권은 연 매출 30억 이하 논산시 관내 도소매, 음식점 등 가맹점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특정 업종에 이용이 편중되는 현상을 방지하고 명절 홍보(프로모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병원, 약국, 학원, 주유소 4개 업종은 행사 대상업종에서 제외되어 기본 적립률 및 지급한도를 적용한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에게는 실질
(중부시사신문) 천안시는 동남구 북면 은지리와 상동리 일원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 배수개선사업’ 기본조사 신규 착수지구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시는 전액 국비인 총사업비 80억 원을 확보하게 됐다.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차례 도전 끝에 얻어낸 결실로, 시와 한국농어촌공사, 충남도, 지역 국회의원 등 정·관심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이뤄낸 성과로 풀이된다. 해당 지역은 병천천 수위 상승 시 인접 농경지가 침수되는 저지대로, 2017년과 2020년, 2025년 집중호우 당시 멜론과 딸기 등 고소득 시설원예 단지에 막대한 피해가 발생했다. 벼 재배지뿐 아니라 딸기·메론 등 시설원예 단지가 포함돼 있어 침수 발생 시 농가 피해가 크게 우려되는 지역이다. 그동안 수혜 면적 산정 등 행정적 쟁점으로 선정에 난항을 겪었으나, 시는 관계 부서 협업을 통해 사업구역 내 소하천 구역 지정을 해제하고 예비비를 편성해 응급조치를 시행하는 등 적극적인 행정력을 발휘해 중앙부처를 설득했다. 은지·상동지구 배수개선사업은 배수장 1개소, 배수문 1개소 신설과 배수로
(중부시사신문)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9일 오후 4시 보람종합복지센터 강의실에서 2026년 신청사업 배분금 2억 8천여만원을 관내 사회복지기관에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2026년 신청사업 선정기관 13개소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배분사업 수행의 전문성 향상과 역량강화를 위한 사업수행 교육도 진행했다. 신청사업은 지난해 7월, 사회복지기관, 단체를 대상으로 각 기관에서 필요한 사업을 신청 받아 심사해 최종 13개 기관이 선정됐다. 주요사업을 보면, (사)세종특별자치시시각장애인연합회(회장 유성식)는 시각장애인들이 스스로의 생활 공간을 정리하며 삶의 주도권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돕는 ‘시각장애인 수납정리 교육’을 새롭게 시작한다. 그동안의 정리수납 교육은 비장애인 중심의 시각 자료와 시연에 의존해 왔기에, 실제 생활에서 활용하기에는 많은 벽이 있었다. 이번 교육은 이러한 한계를 넘어, 시각장애인들이 손끝의 감각과 생활의 지혜를 통해 공간을 주체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제는 생활공간을 스스로 정리하고 위험 요소를 미리 제거하며, 보다 안전하고 자유로운 일상을 누릴 수
(중부시사신문) 경기도교육청이 교육부의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과 연계해 추진한 유보통합 모델 개발의 초석을 다졌다.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1년간 동두천시와 협력해 진행한 파견 근무의 성과를 담은 ‘동두천시 보육업무 실무매뉴얼’을 발간했다. 도교육청은 성공적인 유보통합 안착을 위해 동두천시와 함께 ‘유보통합 모델 개발’을 교육발전특구 세부 과제로 선정하고, 행정 체계의 차이를 극복하기 위한 실질적인 협력에 집중해 왔다. 지난해 1월부터 소속 공무원 5명을 동두천시청 가족지원과 보육팀에 파견해 지자체 담당자와 1:1로 연결하고 보육업무 전 과정을 직접 수행토록 했다. 이는 전국 최초의 시도이자 교육발전특구 내 기관 간 경계를 허문 혁신적인 협업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에 발간한 자료는 1년간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기존 법령 위주 자료의 한계를 넘어 실무 중심의 경험을 담았다. 보육업무를 5개 대분류, 69개사업관리카드로 체계화했으며, ▲법적 근거 ▲예산 구조 ▲처리 절차 ▲시스템(e호조+, 행복e음, 보육통합시스템) 조작법 ▲실무 유의 사항 등을 실무자 관점에서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특히
(중부시사신문) 지난 29일, 곡선동 대표 민간단체인 곡사모(곡반정동을 사랑하는 모임)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라면 24박스를 기부했다. 곡사모는 취약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이번 기부를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을 위한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미현 곡선동장은 “우리의 큰 명절인 설을 맞아 기부해 주신 곡사모에게 감사드리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곡사모의 이번 기부는 다른 민간단체나 주민들에게도 선한 영향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