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 화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8일, 아동·청소년 대상 힐링 프로그램인 ‘숲속 동행’ 특화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아동·청소년에게 자연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다양한 체험 활동 참여가 어려운 대상자들이 관내 숲과 공원을 방문해 자연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날 프로그램은 풀꽃숲 생태교육센터 소속 고정숙 숲 체험 해설가의 재능기부로 진행됐다. 고 해설가는 숲의 생태와 계절 식물, 자연환경의 소중함 등을 쉽고 흥미롭게 설명하며 참여 아동·청소년들의 이해를 도왔다. 숲길 산책과 야외활동을 통해 신체활동 증진과 정서적 안정에 기여했다. 화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참여 아동·청소년의 안전한 이동과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했으며, 공원 내 환경정화 활동도 함께 실시해 지역사회 나눔과 환경보호의 의미를 더했다. 고성순 민간위원장은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배우고 즐기며 환경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고정숙 숲 체험 해설가의 따뜻한 재능기부에 감사드리며, 돌봄이 필요
(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의 자아존중감 향상과 교우관계 증진, 섭식장애 예방을 위해 정신건강 교육 프로그램 ‘나, 너 & 우리’를 운영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나, 너 & 우리’는 아동의 체중, 몸매, 식습관에 대한 왜곡된 인식을 바로잡고 건강한 신체 인식 형성을 돕기 위해 개발된 학교 기반 프로그램으로, 신체존중감과 자존감 향상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교육은 고양화정초, 일산은행초, 모당초 등 12개 초등학교의 5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지난 3월 25일부터 시작해 11월까지 약 1,565명의 학생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2회기(▲몸매 이야기Ⅰ ▲몸매 이야기Ⅱ) 과정으로 진행한다. 센터는 2015년부터 ‘나, 너 & 우리’ 프로그램을 국내 최초로 운영해 왔으며, 현재까지 19,000 여명의 아동에게 교육을 제공했다. 프로그램 사전·사후 평가 결과, 학생들에게 섭식장애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인식을 개선하는 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남학생의 신체 자존감과 자아존중감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프로그
(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가 최근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에 따른 에너지 및 원자재 가격 상승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내 농가를 대상으로 ‘에너지 및 비료 사용 절감 기술’ 보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대외 경제의 불확실성으로 연료비와 비료값이 동반 상승해 농가 경영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효율적인 자원 관리 기술을 통해 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것이다. 시는 시설원예 농가에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에 앞서 냉방 에너지를 획기적으로 아낄 수 있는 ‘차광도포제’와 ‘포그시스템’ 활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차광도포제는 온실 외부에 도포해 태양열 진입을 차단하며, 포그시스템은 미세 물입자의 기화 냉각 원리를 이용해 실내 온도를 낮춘다. 이러한 기술들은 기존 냉방 장치 가동을 최소화해 전력 사용량을 대폭 낮추는 데 효과적이다. 시는 비료 사용 효율을 극대화하는 방안으로 ‘깊이거름주기(심층 시비)’ 기술 보급에 주력한다. 기존 표면 살포 방식은 비료 성분의 대기 유출이나 빗물 유입으로 인한 손실이 컸으나, 깊이거름주기는 토양 25~30cm 깊이에 비료를 직접 투입해 작물의 질소 흡수율을 높이고
(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는 데이터 중심의 과학 영농을 실현하고 고양시 농경지 비옥도를 정밀하게 관리하기 위해 ‘대표필지 토양검정’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관내 농경지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3개 구를 순환하며 매년 대표필지 토양분석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는 일산서구 농경지를 대표하는 200여 개 지점을 선정해 토양 시료를 채취하고 정밀 분석을 실시한다. 분석 항목은 산도(pH)와 유효규산으로 토양 상태를 정밀하게 분석해 각 필지에 필요한 토양개량제 소요량을 산정한다. 논 토양의 경우 유효규산 함량이 157mg/kg 미만이거나, 밭 토양의 산도(pH)가 6.5 미만일 시 토양 환경 개선을 위한 개량제가 필요하다. 시는 정밀 분석 데이터를 바탕으로 각 필지의 상태를 진단하고, 토양별로 필요한 최적의 소요량을 산출해 데이터에 기반한 과학적 토양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시가 지난 10년간(2015~2025년) 측정한 고양시 토양검정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관내 농경지의 주요 화학성 지표가 작물 생육에 적합한 수준으로 관리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된다. 분석
(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는 임산부의 건강 증진과 안전한 출산 준비를 돕기 위해 ‘행복한 순풍 요가교실’을 지난 20일 운영을 시작했다. 요가교실은 관내 16주 이상의 임산부 20명을 대상으로 하며, 지난 20일부터 시작돼 6월 10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오전 10~11시 총 12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임신으로 인한 ▲요통 및 골반 통증 완화 ▲적정 체중 유지 및 조절 ▲근력 강화와 유연성 향상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임산부의 신체적·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덕양구보건소 관계자는 “임산부들이 안전하게 신체활동을 하며 건강한 출산을 준비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임산부의 건강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는 오는 25일 세계 말라리아의 날을 맞아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감염을 주의할 것을 21일 당부했다. 말라리아는 전 세계적으로 예방과 퇴치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질병으로 현재 우리나라는 OECD 1위 말라리아 발생국가이며 휴전선 인천, 경기, 강원 북부 등 접경지역을 중심으로 전체 환자의 90%가 발생한다. 말라리아 예방을 위해서는 모기에게 물리지 않는 등의 예방수칙 준수가 가장 중요하다. 먼저 말라리아 다발생 지역에 거주하거나 여행하는 경우 모기가 활발하게 활동하는 시기인 5~10월에 야간활동 자제, 긴소매와 긴바지 옷 착용, 야외 취침 시 모기장 사용 등이 권장된다. 또 국내·외 말라리아 위험지역 방문 후 말라리아 의심 증상(발열, 오한, 두통 등)이 발생하면 즉시 고양시 우리 동네 말라리아 진단기관이나 주민등록지 관할 보건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아야 한다. 일산동구보건소 관계자는 말라리아 위험지역에 거주하거나 해당 지역을 방문하는 경우 말라리아 감염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모기에게 물린 후에 의심증상 발생 시 즉시 검사를 받으라고 당부했다. 고양시
(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는 관내 한센 사업 대상자의 재발예방 및 생활 안정을 위한 의료비와 생계비를 지원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생계비 대상자는 한센 사업대상자 중 중위소득 60%이하인 자로 생계 및 의료급여 수급자는 제외된다. 지원금은 ▲급량비 ▲피복비 ▲월동대책비 ▲수용비 ▲난방비에 대해 매월 약 20만 원씩 12개월간 지급한다. 의료비 대상자는 1인당 연 50만 원 한도로 의료기관 외래·입원진료비 및 약제비 중 본인부담금을 지원한다. 신청은 보건소에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고, 필요한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또한, 현재 신청·접수 중이며 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받을 예정이다.
(중부시사신문) 평택시 바르게살기운동 고덕동위원회는 지난 20일 고덕동 소재 시립 어린이집(금호어울림, LH12단지, 풍경채2·3차, 로제비앙모아엘가에듀센트럴)과 함께 ‘깨끗한 동네 만들기’ 플로깅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금호어울림, LH12단지, 풍경채2·3차, 로제비앙모아엘가에듀센트럴 어린이집 원생 60여 명이 참여해 고사리손으로 직접 쓰레기를 주우며 깨끗한 동네 만들기에 앞장섰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은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하고, 일상 속 작은 실천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김대식 위원장은 “다가오는 ‘지구의 날’을 기념해 원아들이 자연의 소중함과 지구의 생명에 대해 함께 고민해 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아이들이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자라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고덕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는 어린이집과 함께 매년 플로깅 행사를 통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마을 조성에 힘쓰고 있다.
(중부시사신문) 평택시 안중보건지소는 봄철 자살률이 증가하는 ‘스프링 피크(Spring Peak)’ 시기를 맞아 시민들의 자살 예방과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17일 평택시 농업생태원에서 ‘자살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스프링 피크’는 봄철(3~5월) 일조량 증가에 따른 수면 패턴 변화와 우울증 재발 등 심리적·계절적 요인으로 자살률이 상승하는 현상을 의미한다. 이번 캠페인은 이러한 계절적 특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들의 정신건강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정보무늬(QR코드)를 활용한 자살예방 인식도 조사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홍보 배너 전시 ▲평택시정신건강복지(자살예방)센터 안내 및 홍보 안내문 배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농업생태원 꽃나들이 축제를 찾은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해 자살 예방과 생명 존중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알리는데 주력했다. 안중보건지소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자살 문제의 심각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주변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전반에 생명 존중 문화가 확산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중부시사신문) 평택시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6년 읍면동 복지·안전서비스 개선모델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읍면동별 지역 특성에 맞춰 복지·안전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올해는 전국 64개 시군구가 선정됐으며, 경기도에서는 평택시를 포함한 5개 시가 국비를 지원받는다. 평택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사업 대상 지자체로 선정되면서 읍면동 복지·안전 모델의 우수성과 지속가능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고, 총사업비 2천만 원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는 구도심 및 농촌지역을 중심으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관련기관·단체가 참여하는 ‘읍면동 안전협의체’를 구성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화재에 취약한 노후 주택에 거주하면서 신속한 대응이 어려운 중증 장애인, 고령 어르신 등 안전에 취약한 가구를 발굴하고 전기화재 예방을 위해 전문 전기안전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전기화재 발생 가능성이 큰 고위험군 가구에 대해서는 전기화재 예방 사물인터넷(IoT) 센서 설치 및 전기설비 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