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충남도 인재개발원은 도민의 자기 계발과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해 이달부터 ‘2026년도 도민 사이버교육’ 서비스를 본격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올해는 도민의 다양한 학습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지난해보다 더욱 풍성해진 총 696개의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주요 교육 분야는 △공인중개사·사회복지사 등 자격증 △영어·중국어 등 외국어 △인문·교양 △정보기술(IT)·정보화 △자기혁신 △경영 기법 등 총 11개 분야다. 특히 도민의 수요가 높은 전문 자격증 과정과 최신 경향을 반영한 디지털 역량 강화 과정을 강화했다. 도민이라면 누구나 충청남도 사이버교육센터 누리집을 통해 피시(PC)와 모바일로 장소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학습할 수 있다. 도민용 교육 과정은 공무원 교육과 달리 교육 일정 및 수강 과정 수에 제한이 없어 학습자가 원하는 만큼 충분한 학습 기회를 누릴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도 인재개발원 관계자는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도민이 언제 어디서나 양질의 교육 콘텐츠를 접할 수 있도록 이번 교육 과정을 준비했다”라며 “696개의 폭넓
(중부시사신문) 충남소방본부는 ‘2025년 충남 화재 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화재 인명피해가 전년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5일 밝혔다. 소방본부에 따르면, 특히 사망자 수가 특히 큰 폭으로 줄었다. 지난 한 해 동안 도내에서 발생한 화재는 총 2086건으로 전년 대비 9.2% 증가했으나 인명피해는 89명으로 전년 대비 5.3% 감소했다. 이 중 사망자는 19명에서 13명으로 31.6% 감소해 화재 예방 활동과 초기 대응 체계 강화의 효과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화재 유형별로는 주의가 필요한 변화도 나타났는데, 임야 화재가 131건으로 전년(54건) 대비 142.6% 증가해 전체 화재 증가의 주요 원인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건조한 날씨 속 불법 소각과 부주의 행위로 인한 화재 위험에 각별한 주의와 예방의 필요성이 커졌다. 아울러 전체 화재의 44%(917건)를 차지한 비주거시설 화재에서는 전체 인명피해의 37.1%, 전체 재산 피해의 96.7%가 발생함에 따라 화재 발생 시 대규모 피해로 이어지지 않도록 신속한 대응이 요구된다. 성호선 충남소
(중부시사신문) 금산군은 위생매립장 매립연한 증대를 위해 총력 대응하고 있다. 조성된 매립장의 면적은 3만200㎡며 매립 용량은 32만6000㎥ 규모로 오는 2080년까지 사용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군은 당일 반입된 폐기물을 당일 복토하고 악취·비산먼지 제거, 해충 발생 방지 등 처리를 철저히 이행하는 위생매립방식을 고수하고 있다. 소각이 불가한 도기류, 동물사체 등을 매립하고 자체 소각이 불가능한 대형폐기물은 위탁 처리하고 있다. 수질환경보전을 위한 침출수처리시설은 1일 70t을 처리하고 있으며 1차 처리 후 침출수 이송관로를 통해 하수처리장으로 이송하고 있다. 또한, 침출수 처리용량 초과와 기계 고장 등 비상사태에 대비해 1312t 규모의 유량조정조를 준비해 유사시에 대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위생매립장을 가능한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도록 운영의 묘를 살리고 있다”며 “앞으로도 금산군 전역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을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박범인 금산군수는 2026년 새해를 맞아 1월 27일부터 2월 4일까지 일정으로 10개 읍면 주민들을 만나 신뢰받는 희망군정을 위한 군민과의 대화를 성료했다. 이번 군민과의 대화를 통해 민선8기 2026년 군정 추진계획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건의 사항을 수렴하는 시간이 만들어졌다. 특히, ‘군민과 함께 그리는 희망 청사진’을 주제로 △양수발전소 건설계획 △선진 건·복지 프라자 구축 △아토피자연치유마을 조성 △중부동서고속도로 건설 추진 △2030 인삼엑스포 개최 △헬스투어리즘 운영 △금산농업의 선진화 △국가문화유산 승격 추진 △충남-대전 행정통합 대응 등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할 사업들에 대해 설명하며 주민들과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어 주민들은 △산업단지 조성 △인삼 유통 구조 개선 △깻잎 영농발전 지원 △인구 유입 지원방안 모색 △신규 귀농인을 위한 지원 등을 건의했다. 또한, 각 마을의 숙원사업인 오폐수처리시설 설치, 도로 및 인도 개선, 수해피해 지역 복구 조속 추진 및 수해피해 예방을 위한 선제적 조치 등에 관한 의견도 제시됐다. 주민 건의사항은 총 113건이 접수됐으
(중부시사신문) 금산군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해 소나무류 취급 및 이동 시 방제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군민과 임업인에게 당부했다. 소나무재선충병은 소나무, 잣나무, 섬잣나무, 곰솔 등 소나무류를 고사시키는 치명적인 병으로 매개충을 통해 빠르게 확산하는 특성이 있어 사전 예방과 초기 방제가 중요하다. 반출금지구역 내에서는 벌채목과 굴취목 등 소나무류의 무단 이동이 전면 금지되며 조경수나 분재용 소나무류 역시 소나무재선충병 미감염 확인증을 발급받은 경우에만 이동이 가능하다. 특히, 산지전용 허가지 등에서 공사를 시행하는 경우에는 공사 착수 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계획서를 반드시 제출해야 하며 파쇄나 소각 등 적정한 방법으로 처리한 뒤 방제 완료 결과를 보고해야 한다. 이를 위반할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반출금지구역이 아닌 일반지역에서도 소나무류를 이동하려면 금산군 산림녹지과에서 소나무류 생산확인표를 발급받아야 하며 감염검사를 받지 않은 상태에서의 이동이나 땔감 지원 등은 위법 행위에 해당한다. 소나무재선충병 의심
(중부시사신문) 금산군은 올해 농지조성 및 경작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법 성토 행위 집중 관리에 나선다. 허가·신고 없이 농지에 토사를 반입·적치하면 농지 훼손은 물론 배수 불량 등 2차 피해가 있을 수 있다. 이에 관련 법령에 따라 관리·감독을 강화할 계획이다. 불법 성토 행위 적발 시 원상복구 명령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계획이며 농업인과 토지 소유자를 대상으로 개발행위 및 농지 관련 법령에 대한 안내를 병행해 위법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나선다. 이 외에도 군은 지속적인 점검과 계도를 통해 합법적인 농지 이용 질서 확립과 쾌적한 농업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농지 성토는 반드시 관련 법령에 따른 허가 또는 신고 절차를 이행해야 한다”며 “농번기 준비 과정에서 불법 성토가 벌어지지 않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금산군 금산읍은 지난 4일 읍행정복지센터에서 제12기 주민자치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주민 주도 자치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위원회는 신규 위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연임 위원의 운영 노하우를 결합한 신구 조화를 통해 지역의 실질적인 변화를 끌어낼 방침이다. 신규 위원들이 특화 프로그램 기획을 맡고 연임 위원들은 조직의 안정적 운영을 맡아 시너지를 극대화한다. 지난해 위원회에서는 아인리 일원에 주민 쉼터인 쌈지공원을 조성한 사업이 방치된 유휴 부지를 주민 소통 공간으로 탈바꿈시킨 공동체 활성화의 모범 사례로 호평받은 바 있다. 읍 관계자는 “12기 주민자치위원회는 주민 소통 창구를 더 확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다각적인 자치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금산다락원은 주민들의 시설 이용 활성화 및 다락원 문화예술 콘텐츠 홍보를 위해 올해 11월 30일까지 문화예술 스탬프투어를 전개한다. 참여 방법은 금산다락원 만남의 집에서 스탬프투어 여권을 수령한 후 문화예술 투어, 공연, 영화 등에 참여 시 여권에 스탬프를 날인하면 된다. 연말 최다 참여자를 선정해 시상할 계획으로 문화생활을 즐기며 명예로운 상까지 받을 수 있다. 스탬프투어 운영 항목은 △공연(10점) △전시회(5점) △금산시네마(5점) △독서마라톤(3000쪽당 5점) △북콘서트(5점) 등이다. 금산다락원 문화예술 스탬프투어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다락원 총무팀에 문의하면 된다. 금산다락원 관계자는 “이번 스탬프투어를 통해 군민들께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더 가깝게 즐기시길 바란다”며 “금산다락원에서 문화를 향유하는 즐거움과 성취감을 동시에 느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금산군의용소방대장 합동 이취임식이 지난 4일 금산소방서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지역 재난 대응과 안전 활동에 헌신해 온 의용소방대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롭게 임명된 대장들의 출발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로패 수여와 이임사, 임명장 수여, 취임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임 대장은 △조종철 부리면전담의용소방대장 △전성미 금성면의용소방대장 △박평하 진산면두지전담의용소방대장 등으로 그간의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패를 받았다. 이어, 신임 대장으로 △길준용 부리면전담의용소방대장 △김성구 금성면여성의용소방대장 △박희권 진산면두지전담의용소방대장이 취임했으며 이들은 지역 안전을 위한 책임과 역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금산군은 금산소방서 및 의용소방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금산 조성에 힘쓴다는 복안이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의용소방대는 재난 현장의 최일선에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주는 든든한 동반자”라며 “군에서도 의용소방대의 활동 여건 개선과 사기 진작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금산군은 관내에 관리 중인 소규모 공공시설 297개소에 대해 3월 말까지 안전점검에 나선다. 소규모 공공시설은 연장 100m 미만 소교량, 폭 1m·길이 50m 이상 세천, 평균 폭 2.5m 이상 농로, 평균 폭 3m 이상 마을진입로 등이다. 이런 시설은 지역 주민들이 생활 주변에서 가장 많이 접하게 되지만 관리주체가 명확하지 않아 노후되거나 파손될 위험이 있다. 군은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군청 건설교통과를 중심으로 읍면 시설물 담당자와 점검반을 편성해 관리 중인 모든 시설물에 대해 안전점검을 시행한다. 점검 결과 재해 위험성이 높다고 판단되는 시설물은 위험도평가를 거쳐 소규모 위험시설로 지정하고 순차적으로 보수·보강을 추진 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관리 사각지대에 놓인 소규모 공공시설을 체계적으로 점검할 것”이라며 “재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