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홍성소방서는 설 명절을 맞아 주택 화재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는 설 명절을 계기로 주택용 소방시설을 선물해 가족의 안전을 지키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소화기와 주택용 화재경보기를 말하며, '화재의 예방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단독·다세대·다가구·연립주택 등은 의무 설치 대상이다. 소화기는 세대별 1개 이상 비치해야 하며, 2층 이상 주택의 경우 층마다 1개 이상 설치해야 한다. 주택용 화재경보기는 욕실 등을 제외한 구획된 실마다 1개 이상 설치해야 한다. 이에 홍성소방서는 주택용 소방시설 자율 설치 환경 조성과 군민 인식 제고를 위해 SNS 등을 활용해 집중 홍보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동우 서장은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이번 설 명절에는 화재 초기 대응에 큰 도움이 되는 주택용 소방시설을 선물해 가족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안전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세종도시교통공사는 민족의 대명절 설을 맞아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교통약자 성묘객을 대상으로 ‘성묘 이동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성묘 이동지원 서비스는 세종시 관내 은하수공원과 전동면 공설묘지를 방문하고자 하는 교통약자를 대상으로, 사전예약을 통해 원하는 시간에 차량을 배정받아 편도 또는 왕복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휠체어 장애인 1명을 포함해 최대 4명까지 동반 탑승이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세종시 누리콜 이용 고객으로 등록된 교통약자로, 2월 3일부터 10일까지 세종 누리콜 콜센터를 통해 사전 전화예약을 하면 되며, 이용 요금은 현행 누리콜 요금과 동일하게 부과된다. 사전예약이 많을 경우 신청 접수는 조기에 마감될 수 있으며, 예약 기간 이후에는 앱과 콜센터를 이용한 바로콜 이동지원 서비스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도순구 사장은 “설 명절을 맞아 교통약자 이용객들이 가족과 함께 안전하고 편안하게 성묘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특별교통수단 누리콜을 이용하시는 모든 분들이 언제 어디서나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중부시사신문) 논산시는 2026년 지적 재조사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적극행정 실현을 위해 토지소유자를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2026년 지적 재조사사업’대상은 대교7지구, 금곡2지구, 채산 2·3지구 및 강경황산1지구 등 5개 지구로, 설명회에서는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절차를 상세히 안내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며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적재조사사업읕 토지의 실제 현황과 지적도상의 경계가 일치하지 않는 지역을 정밀히 측량·조사하여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최신 측량 기술을 활용해 위치 확인 장비(GPS)기반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책사업이다. 이를 통해 토지관리의 정확성을 높이고 재산권을 보호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토지소유자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라며, 이번 지적재조사사업으로 경계가 명확해지고 이웃 간 경계분쟁과 토지 이용상의 어려움이 해소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는 2013년부터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하여 현재까지 32개 지구(13,837필)를 성공적으로 완료했으며,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중부시사신문) 논산딸기축제가 ‘로컬100’ 관광콘텐츠에 최종 선정되며, 대한민국 대표 지역문화 콘텐츠로서의 가치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적인 문화자원을 발굴하고 홍보하기 위해 시행하는 사업이다. 전국 지자체 및 국민 추천을 통해 접수된 약 1,000개의 문화자원 중 1차 심사를 거쳐 200개 후보를 선정한 후, 온라인 국민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통해 최종 100선이 확정됐다. 특히, 대국민 온라인 투표를 통해 관광객들이 직접 ‘논산딸기축제’를 선택하며, 축제에 대한 높은 인지도와 만족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선정으로‘논산딸기축제’는 향후 2년간 정부의 집중 마케팅 지원을 받게 되며, 국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지난 2025년 개최된 논산딸기축제는 약 53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고, 약 201억 원의 경제효과를 달성하는 등 대성공을 거두며, 지역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크게 기여했다. ‘로컬100’선정으로 논산딸기의 전국적 인지도와 브랜드 가치가 더욱 높아진 만
(중부시사신문) 회천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0일 양주소방서 회천의용소방대와 회천여성의용소방대에서 관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약 200만 원 상당의 이웃돕기 성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겨울철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회천의용소방대에서는 백미 10kg 30포를, 회천여성의용소방대에서는 생필품 꾸러미 30개를 각각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두 단체 대원들이 마음을 모아 준비한 성품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는 의미가 크다. 신중묵 회천의용소방대 대장은 “추운 겨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차명현 회천여성의용소방대 대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작은 정성을 모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우리 단체가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또한 양주소방서 회천119안전센터 임형수 센터장은 “의용소방대는 화재 현장뿐 아니라 평소에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먼저 살피는 든든한 동반자
(중부시사신문) 서둔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일, 설 명절을 맞아 이웃 나눔 실천 등 현안사항 논의를 위한 2026년 첫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10여 명의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서둔동 새마을부녀회 연간 행사, 설명절맞이 이웃 돕기를 위한 떡국떡 판매 등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수원 새빛 생활패키지 사업 안내 △군소음피해 신청접수 △시민의 민원함 폭싹 담았수다! 등 다양한 시․구정 사항을 홍보했다. 서둔동 양신자 새마을부녀회장은 “설을 앞두고 많은 가정에서 필요한 떡국떡을 보다 편리하게 준비하실 수 있도록 회원들이 정성을 모아 준비하겠다”며 “판매 수익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고 복지증진을 위해 사용하겠다”라고 밝혔다. 서둔동 새마을부녀회는 평소에도 매년 반찬 나눔, 김장 봉사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공익 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공동체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중부시사신문) 지난 2일 세류3동 행정복지센터 3층 동장실에서 ‘세류3동 단체장협의회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세류3동 주요 행사 추진사항 공유를 위해 마련됐으며, 김정현 주민자치회장 등 세류3동 각 단체장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오는 2월 25일 세류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리는 ‘세류3동·서종면 주민자치 한마당 큰 잔치’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 해당 행사는 주민자치 활성화와 주민 화합을 목적으로 의식행사, 주민자치센터 및 지역 동아리 공연, 먹거리장터 및 플리마켓 운영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어 2월 28일 세류3동 행정복지센터 뒤편 주차장에서 개최 예정인 ‘세류3동 윷놀이(척사) 대회’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행사는 세류3동 민속놀이 추진위원회 주최로 관내 주민과 단체원이 참여해 전통 민속놀이를 통해 화합을 도모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아울러 ‘2026년 설 명절 이웃사랑 나눔’ 추진 계획도 함께 다뤘다. 이번 나눔은 설 명절을 맞아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500여 가구를 대상으로 후원 물품을 전달하는 사업으로,
(중부시사신문) 의왕시의회가 수도권 최초의 분산에너지 특구로서 에너지 자립과 블록체인 데이터센터 첨단 산업 유치를 위한 선제적 행보에 나섰다. 의왕시의회는 지난 1월 29일 시의회 중회의실에서 ‘의왕시 분산에너지 특구 기반 안정적 전력소비 모델 구축 방안’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이 좌장을 맡았고, 기존 에너지 정책의 틀을 넘어 블록체인 기술과 비트코인 채굴을 에너지 효율화 도구로 활용하는 혁신적인 방안이 공공 영역인 지방의회가 주최한 토론회에서 논의되어 시민과 산업 관계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 혁신적 전력 활용 방안 제시… “비트코인 채굴, 에너지 조절자 역할” 발제와 토론에 나선 전문가들은 재생에너지의 고질적 문제인 ‘잉여 전력’과 ‘출력 제한’을 해결할 핵심 열쇠로 블록체인 데이터센터를 주목했다. 강대흥 한양대학교 선임연구원은 “분산에너지 정책의 성공을 위해서는 안정적인 전력수요처 확보가 중요하다”면서 “비트코인 채굴이라는 논의를 민간 영역이나 투자 담론에 한정하지 않고 분산에너지 특구라는 제도적 틀 안에서 탄소중립 재생에너지를 1
(중부시사신문) 고양교육지원청은 2026. 1. 30. 청와대 본관에서 개최된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K-스타트업이 미래를 만든다'에서 제시된‘고용 중심 사회에서 창업국가로의 대전환’이라는 국가 정책 방향을 교육 현장에 구체적으로 구현하기 위해, 2026학년도 교육발전특구 디지털영상창업캠퍼스 운영 방향을 정부·경기도교육청 정책과 연계하여 체계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략회의에서 정부는 인공지능·로봇 기술 확산에 따른 노동 구조 변화에 대응하여 △전 국민 창업 역량 강화, △초기 단계부터 동행하는 국가 책임형 창업 지원, △지역 균형 기반의 창업 생태계 조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고양교육지원청은 이러한 국가 창업정책의 방향성을 교육발전특구 사업에 선제적으로 반영하여, 디지털영상창업캠퍼스를 중심으로‘미래 사회 대응형 창업교육 모델’을 구축·운영하고 있다. 특히 본 사업은 경기도교육청이 추진 중인 △경기미래교육 운영체제(경기공유학교), △직업계고 미래교육 재구조화, △지역 기반 취·창업 연계형 직업교육 체제와 유기적으로 연계되어, 학교 안팎의 교육자원을 활용한 실천 중심 창업교육을 구현하고 있다는 점에서 정
(중부시사신문) 일상에 휴식을 더하고, 음악으로 계절의 변화를 느끼고 싶다면 정조테마공연장의 2026년 첫 기획 공연에 주목해 보자.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28일 토요일 오후 4시 정조테마공연장에서 ‘치유 클래식 콘서트 '비발디 사계: 四季'’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바쁜 일상에서 시민들이 잠시 숨을 고르고 음악에 집중하며 감성적인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바로크 시대를 대표하는 명곡 비발디의 《사계(Four Seasons)》를 새로운 시선으로 재해석해 색다른 클래식 경험을 선사한다. 봄은 플루트, 여름은 비올라, 가을은 첼로, 겨울은 바이올린으로 계절의 정서를 표현한다. 비발디의 《사계》는 계절의 분위기와 자연의 장면을 음악적으로 표현한 협주곡으로, 계절의 생동감과 정서를 섬세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각 계절을 대표하는 악기를 중심으로 전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일반적으로 바이올린 독주로 연주하는 《사계》를 다양한 악기로 재해석한 점이 이번 공연의 특징이다. 봄 협주곡은 플루트 김혜인이 경쾌한 봄의 기운을 표현하고, 여름 협주곡은 비올라 조우태가 열정적인 여름의 에너지를 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