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는 5일 대회 공식 상품 온라인숍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굿즈 판매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온라인숍은 조직위가 지난해 11월 충청권 개최도시 순회 팝업 이벤트 이후, 대회 굿즈 상시 판매를 위해 마련된 스토어로, 공식 상품화권 사업자인 ㈜놀유니버스(대표 이철웅)의 스포츠 굿즈 플랫폼 ‘놀MD숍’에 입점해 스포츠 팬과 소비자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이번에 선보이는 대회 공식 라이선스 상품은 마스코트 인형을 비롯해 의류, 문구류, 키링, 잡화류 등 대회 상징물을 활용한 총 18종이며, 올 연말까지 100여종의 굿즈가 온라인숍에서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조직위와 놀유니버스는 온라인숍 오픈을 기념해 구매 고객 대상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지난해 팝업이벤트 당시 인기를 얻었던 의류 등 일부 품목을 별도 공지 시까지 최대 50% 할인하고, 인스타그램 구매 인증 이벤트는 오는 3월 5일까지 한 달간 진행한다. 할인가격은 온라인숍 회원 가입 후 적용된다. 조직위 이창섭 부위원장은 “공식 굿즈 온라인숍은 단순한 판매 채널을 넘어 팬과 대회를 연결하는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공립 중등학교교사. 보건·사서‧전문상담‧영양‧특수(중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최종 합격자를 2월 5일 10시에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했다. 선발교과별 최종 합격자 수는 ▲교수 교과 14개 과목 37명 ▲비교수 교과 4개 과목 5명으로 총 42명이다. 합격자 명단은 공개하지 않으며, 응시자는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에서 본인의 합격 여부와 성적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최종 합격자는 2월 1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교육청에서 안내한 서류를 지참하고 세종시교육청을 방문하여 임용후보자 등록을 해야 한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신규임용예정교사의 성장 지원을 위해 세종시교육청교육원 주관으로 2월 23일부터 3월 14일까지 직무연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교육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평생교육원은 지난 1월 청소년·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던 ‘레전드 과학자 사이언스 토크쇼’와 ‘미래 유망 기술 진로 캠프’를 오는 2월, 더욱 풍성한 구성으로 확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에게 미래 첨단 기술에 대한 안목을 넓혀주고, 대한민국 과학기술 발전을 이끈 석학들과의 만남을 통해 과학적 호기심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 1월 첫 운영 당시 조기 마감될 정도로 등 큰 인기를 끌었던 점을 반영해, 2월에는 더욱 알찬 내용과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미래 유망 기술 진로 캠프 2’… 연구소 현장 체험까지 오는 2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집중 진행되는 ‘미래 유망 기술 진로 캠프 2’는 초등학교 4~6학년 및 중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학생들은 천문우주, 양자컴퓨터, 에너지, 표준과학 등 미래 핵심 분야 최고 전문가들의 강연을 듣고,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연구소를 직접 방문해 연구 현장을 체험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레전드 과학자 토크쇼’… CDMA 개발의 주역 한기철 박사 초청
(중부시사신문)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신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4)은 제38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진행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최근 동탄역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광비콤)일대 주상복합 용도 변경 계획으로 불거진 지역사회 혼란을 언급하며, 해당 논의과정에서 드러난 경기도교육청의 역할 부재를 지적했다. 먼저, 신 의원은 “동탄역 광비콤 일대 상업용지를 주상복합용도로 변경하는 계획은 1,215세대의 인구 유입과 그에 따른 학생 증가가 예상되는 사안이었다”라며 “이는 곧 도시의 자족기능 훼손은 물론 교육환경 전반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주민들의 불안이 잇따랐다”고 발언을 시작했다. 이어 신 의원은 “민관정공 협의체의 일원으로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해왔지만, 그 과정에서 교육청의 역할과 입장은 찾아볼 수 없었다”면서 “해당 계획은 현재 수면 밑으로 가라앉은 상태일 뿐, 언제든 다시 추진될 수 있는 잠재적 위험으로 남아있다”고 지적했다. 신 의원은 “이미 동탄 지역 중학교의 학급당 학생수는 평균 34명에 이르렀고, 일부 학교는 36명을 넘는 과밀학급 상황에 놓여있다”는 현실을 토로하며 “이처럼 교육 여건이
(중부시사신문)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진명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6)이 4일 제38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을 통해 판교대장지구의 심각한 교육 환경 문제 해결과 경기남부 광역철도망의 국가계획 반영을 강력히 촉구했다. 김진명 의원은 판교대장 초·중 통합학교가 당장 내년에만 약 200여 명의 학생 수가 증가하며 2030년에는 약 700명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과밀 재난 상황’임을 자료로 제공하고 “신도시의 희망이라 불리던 판교대장지구 아이들이 ‘교실 부족’이라는 절망과 싸우고 있다”며, 2021년 개교한 판교대장 초·중 통합학교의 위태로운 상황을 알렸다. 김 의원은 해당학교 사례의 문제점으로 ▲4교대 급·배식 체계 ▲ 초·중등학교 체육 시설 등 공유 ▲초·중등 수업 등 운영시간 상이 ▲원거리 통학 우려 등을 꼽으며 단순한 공간 부족을 넘어 아이들의 학습권을 침해 하는 결과를 가져온다고 전했다. 김 의원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리모델링을 통한 일반교실 확보 ▲체육시설 전환 및 급식실 인력·예산 투입 ▲향후 학생 수 대비 선제적 공간 확충 대책 수립을 제안했다. 이
(중부시사신문) 대한민국 유도의 미래를 책임질 차세대 주역들이 익산에서 뜨거운 겨울을 보내고 있다. 익산시는 '유도 국가대표 후보선수 동계 전지훈련'이 지난 1월 25일부터 익산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오는 11일까지 진행되는 동계 전지훈련은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유도회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한다. 특히 이번 훈련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익산에서 열리고 있으며, 국가대표 후보선수단과 전국 실업·대학팀 선수 등 600여 명의 유도인이 모인 대규모 합동 훈련으로 진행되고 있다. 국가대표 후보선수단은 김헌태 전임감독을 포함한 지도자 8명과 전국에서 선발된 유망주 56명 등 총 64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체계적인 프로그램 아래 기술과 체력 강화를 위한 고강도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또한 한국체육대학교와 용인시청, 인천시청 등 국내 최정상급 실업·대학팀을 포함한 전국 40여 개 유도팀, 550여 명의 선수들이 참여해 훈련의 깊이를 더하고 있다. 또한 단순한 기술 연마를 넘어 전국 유도인 간 교류의 장으로도 평가
(중부시사신문) 충남교육청은 2026학년도 충청남도 중등학교 교사, 보건·사서·전문상담·영양·특수(중등)교사 임용시험 최종합격자 529명을 5일 오전 10시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했다. 이번 임용시험에는 총 3,316명이 응시했으며, 1차 필기시험(교육학·전공)과 2차 시험(수업실연·심층면접), 그리고 실험실기 교과(음악, 미술, 체육, 과학교과)는 실험·실기 평가를 거쳐 529명을 최종 합격자로 선정했다. 최종 합격자 및 개인별 성적은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에서 본인만 조회할 수 있다. 사립학교(2차 위탁) 최종 합격자 11명(3개 법인)은 각 법인별로 발표한다. 최종 합격자들을 대상으로 6일 충청남도교육청진로융합교육원(홍성)에서 임용후보자 등록을 실시하며, 임용전 직무연수는 집합과 원격의 방법을 병행하여 5일부터 19일까지(15일간, 35시간) 실시할 계획이다.
(중부시사신문) 충남교육청은 2026년 생활임금을 시간당 1만 2,380원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생활임금은 정부가 고시한 2026년 최저임금 1만 320원보다 2,060원 높은 수준이다. 이번 생활임금 결정은 2025년 7월 '충청남도교육청 생활임금 보장 및 지원에 관한 조례'제정 이후 처음으로 열린 생활임금위원회 심의를 통해 마련된 것으로 제도의 실질적인 시행을 알리는 첫걸음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생활임금은 최저임금보다 높은 수준의 임금으로, 노동자가 인간다운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저임금 수준, 물가 상승률, 노동자의 생계비 및 근로 형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생활임금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교육감이 결정하는 제도이다. 생활임금의 적용 대상은 충남교육청 소속 초단시간 노동자이다. 충남교육청은 이번 생활임금 결정을 통해 노동자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교육 현장에서 근무하는 인력의 고용 안정과 처우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충남교육청 관계자는 “조례 제정 이후 처음으로 열린 생활임금위원회를 통해 현장의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고자 노력했다”라며,
(중부시사신문) 충남교육청은 4일부터 5일까지 군산 일원에서‘2026년 상반기 학교육성·학생배치 업무담당자 배움자리’를 운영했다. 이번 배움자리는 적정규모학교 육성 및 학교 신설(개교) 등 학교육성·배치 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 간 정보 교류를 통해 중장기적인 학생배치 정책 추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는 도교육청과 도내 14개 교육지원청 관계 공무원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주요 연수 내용은 ▲ 2026년도 적정규모학교 육성 추진 방향 안내 ▲ 2026년 중기 학생배치 계획 수립 및 학교 신설 추진 현황 공유 등이다. 특히, 이번 배움자리에서는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내용과 사례 공유에 중점을 두고, 담당자 간 자유로운 의견 교환을 통해 현장 중심의 정책 추진 기반을 강화하는 데 주력했다. 최상렬 학교지원과장은 “학교육성과 학생배치 업무는 지역 여건과 학령인구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해야 하는 중요한 분야”라며, “이번 배움자리를 통해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과 소통하는 정책 추진으로 안정적인 학교 운영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
(중부시사신문) 충남도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5년 도로 정비 평가’에서 위임국도 부문 최우수상, 지방도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기존과 달리 지방도와 위임국도를 구분해 평가했으며, 도는 2개 부문에서 모두 수상하면서 뛰어난 도로 관리 역량을 인정받았다. 위임국도 평가는 부여군 은산면 일원 위임국도 29호 구간에서 실시됐다. 도는 교량과 입체교차로가 연속되는 교통량 많은 구간 특성을 반영해 차선 도색 및 소파 보수, 비탈면 정비 등 안전성과 주행 환경을 개선해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지방도 평가는 청양군 장평면 일원 지방도 645호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포장 보수와 터널 및 배수시설 정비, 미끄럼 방지시설 개선, 월동 대책 추진 등 현장 중심의 선제적 정비로 호평받아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도로 정비 평가는 단순한 시설 상태 점검을 넘어 조직 운영, 유지보수 예산 확보, 제설 장비·자재 관리 등 행정 운영 전반을 함께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도는 이번 평가를 통해 안정적이고 일관된 도로 관리 체계를 갖추고 있음을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