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공주시는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는 4월 19일까지 운영되며, 산불 발생 시에는 피해 수습과 복구가 완료될 때까지 운영을 이어갈 계획이다. 조직은 공주시장을 본부장으로 본청과 경찰서, 소방서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14개 실무반으로 구성된다. 대책본부는 산불 발생 이전에는 상황관리 중심으로 운영하고, 산불 발생 시에는 인명 구조, 주민 대피, 긴급 복구, 의료 지원, 교통 통제 등 전 분야에 걸쳐 대응 기능을 확대 운영한다. 특히 재난상황관리, 긴급생활안정 지원, 시설 응급복구, 재난 수습 홍보 등 분야별 협업체계를 구축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공주시는 앞서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과 산불감시 인력 배치, 야간 산불 신속대응반 운영 등 사전 대응체계를 강화해 왔으며, 이번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을 통해 대응 역량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또한 전 직원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읍면동 단위 대응체계를 강화해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중부시사신문) 양산시는'제8회 양산시장배 전국파크골프대회'가 치열한 예선을 마치고 오는 3월 27일부터 이틀간 황산공원 파크골프장에서 대망의 본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2월 26일부터 3월 12일까지 황산공원 파크골프장 제2구장에서 진행된 이번 대회 예선전에는 남자 1,154명, 여자 1,081명 등 총 2,235명의 전국 파크골프 동호인들이 참가해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예선은 총 5회차에 걸쳐 진행됐으며 각 회차별 3개 그룹으로 나누어 경기한 뒤 그룹별 상위 20명에게 본선 진출권을 부여했다. 또 20위 동타수를 기록한 선수 전원을 본선 진출을 허용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와 긴장감 넘치는 승부가 이어졌다. 예선을 통과한 650명의 선수들은 오는 3월 27일과 28일 양일간 황산공원 파크골프장 제1구장(36홀)에서 최종 승부를 겨루게 되며, 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개회식은 3월 27일 오전 11시에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총상금 4,500만원 규모로 전국 파크골프 대회 중 손꼽히는 규모를 자랑한다. 특히 남녀 우승자에게는 각각 1,000만원
(중부시사신문) 양산시는 '제25회 양산시민생활체육대회'가 3월 22일부터 4월 5일까지 양산종합운동장을 비롯한 양산시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양산관내 생활체육동호인들이 참여하는 연례 최대 규모의 대회로 20개종목(게이트볼, 국학기공, 궁도, 그라운드골프, 농구, 당구, 댄스스포츠, 롤러스포츠, 배구, 배드민턴, 사격, 산악, 스쿼시, 사이클, 족구, 줄넘기, 축구, 탁구, 태권도, 테니스) 약 6,000여 명의 참가자가 참여할 예정이다. 다양한 종목의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펼치고, 시민들은 현장에서 생활체육의 활기와 즐거움을 함께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대회는 3월 22일 탁구경기를 시작으로 3월 27일 게이트볼경기, 3월 28일 사격경기 그 외 대부분의 종목들은 3월 29일에 개최되며, 4월 5일 배구대회를 끝으로 마무리된다. 대회 장소는 양산종합운동장 및 양산시 일원으로, 특히 개회식은 양산종합운동장에서 3월 29일 오전 8시 30분에 시작될 예정이다. 양산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생활체육 저변을 넓히고 시민들의 스포츠 참여
(중부시사신문) 서천군 드림스타트는 오는 7월 31일까지 드림스타트 취학 아동과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240명을 대상으로 관내 9개 지역아동센터를 직접 찾아가 맞춤형 아동권리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서천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연계해 추진되며, 지역아동센터 9개소를 순회하며 총 9회에 걸쳐 운영된다. 특히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한미희 센터장이 직접 참여해 각 지역아동센터의 특성에 맞춘 맞춤형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은 ‘너와 나, 우리들의 성장일기’를 주제로 △차이와 차별 △자기결정권 △다시 쓰는 어린이날 △함께 결정해요 등으로 구성됐다. 세부적으로는 틀린 그림 찾기, 달라도 좋은 친구, 일상 속 차별 발견 등 아동들이 흥미를 느끼며 자연스럽게 권리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온숙 인구정책과장은 “서천군 아동들이 건강한 환경에서 자신의 권리를 올바르게 이해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통합사례관리와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
(중부시사신문) 서천군은 지난 20일 군청에서 ‘2026 관광두레 신규 주민사업체 공모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관광 분야에 관심 있는 주민과 예비 참여자를 대상으로 관광두레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천 관광두레 정경희 PD의 진행으로 운영됐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관광두레 사업의 취지와 지원 체계, 2026년 공모 절차 및 신청 방법 등을 안내했다. 이어 보령 관광두레 PD가 타 지역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주민사업체 발굴과 운영 방향을 소개했고, 서천군 관광콘텐츠 진단과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설명도 함께 진행됐다. 또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등 실질적인 정보 제공에 중점을 뒀다. 관광두레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하는 주민 참여형 관광 창업 지원 사업으로 숙박, 식음, 체험, 여행사, 기념품 등 관광 분야 사업을 희망하는 3인 이상의 주민 공동체를 대상으로 한다. 선정된 주민사업체에는 최장 5년간 최대 1억1천만원 규모의 맞춤형 컨설팅과 교육, 파일럿 사
(중부시사신문) 서천군은 지난 20일 마서면 당선리 664-3번지 일원에 조성된 서천군 보훈공원에서 충혼탑 및 보훈공원 준공식을 개최하고 공원을 정식 개장했다. 서천군 보훈공원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 보훈단체와 보훈가족의 오랜 염원을 담아 조성된 추모 공간이다. 특히 공원 설계 단계부터 이상무 서천군보훈단체협의회장을 비롯한 지역 보훈단체장들이 참여해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의미를 더했다. 보훈공원 조성사업은 2022년 7월 기획설계 용역에 착수한 뒤, 같은 해 12월 보훈공원 조성계획 수립과 지방재정투자심사를 마쳤다. 2023년에는 도비와 군비를 확보해 사업 기반을 마련하고, 12월 기본 및 실시설계를 완료 후 2025년 주변 정비 공사와 충혼탑 등 조형물 제작에 착수해 같은 해 12월 25일 공원을 완공했다. 총사업비 25억 1천800만원이 투입된 서천군 보훈공원은 9,617㎡ 규모로 공원 내에는 높이 16.2m의 충혼탑을 비롯해 6·25전쟁 참전용사와 월남전 참전용사를 상징하는 호국영웅상, 서천군 보훈단체를 상징하는 8개의 조형물이 설치됐다. 또한
(중부시사신문) 충남도의회는 24일부터 4월 9일까지 제365회 임시회를 열고, 조례안, 동의안 등 56개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24일 열리는 제1차 본회의에서는 9명의 의원이 5분 발언을 통해 ‘행정통합’, ‘섬 비엔날레’, ‘돌봄교실’ 및 ‘고교학점제’ 등 충남의 주요 현안과 정책을 살피고 대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날 본회의에서는 ‘지방의원 정수 및 선거구 획정 개선 촉구 건의안’ 등을 심의하고, 현재 결원 상태인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선거가 예정되어 있다. 이어 25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7명의 의원이 도정 및 교육행정질문을 진행할 예정이다. 의원들은 ▲청년농업인 육성 ▲공공의료의 역할 ▲내포신도시 핵심 사업 점검 ▲충남·대전 행정통합 무산 ▲천안역 증·개축 등 도정 현안과 ▲특수학교 설립 등 교육행정 현안에 대해 질의하고, 대안을 촉구할 예정이다. 홍성현 의장(천안1·국민의힘)은 “앞으로 17일간 열리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도정 및 교육행정에 대한 질문과 각종 안건 처리가 예정되어 있다”며 “주요 사업들이 더 나은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부족한 부분에 대해선 문제
(중부시사신문) ‘제132주년 동학농민혁명기념 정읍동학마라톤대회’가 지난 22일 전국 마라톤 동호인과 시민 등 45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안전하게 치러졌다. 정읍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정읍시육상연맹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상교동과 입암면, 내장산 일대를 지나는 코스로 편성돼 풀코스와 하프코스, 10km, 5km 등 총 4개 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특히 풀코스는 대한육상연맹으로부터 정식 공인 코스 인증을 받아 운영됐으며, 일정 기록(서브-3) 달성자에게 패를 증정하는 특별 이벤트를 병행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5km 코스에는 가족 단위 참가자와 일반 시민들이 대거 참여해 화합을 다지는 자리가 됐다. 주최 측은 대규모 인원이 몰리는 행사인 만큼 안전한 대회 운영에 만전을 기했다. 각 코스별로 안전요원과 구급차를 촘촘하게 배치했으며, 정읍경찰서 등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해 철저한 교통 통제를 실시했다. 교통 통제에 따른 도로 이용 제한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협조가 이어져 행사는 큰 질서 유지 속에 진행됐다. 이학수 시장은 “전국에
(중부시사신문) 천안문화재단은 내달 29일 천안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스프링콘서트 ‘고잉홈프로젝트 with 피아니스트 손열음’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손열음을 중심으로 국제 무대에서 활약하는 정상급 연주자들과 고잉홈프로젝트가 함께하는 클래식 공연으로, 봄의 생동감과 음악적 깊이를 전한다. 음악감독 겸 바이올리니스트 스베틀린 루세브를 비롯해 바수니스트 유성권, 플루티스트 조성현, 하피스트 라비니아 마이어 등 세계 유수 오케스트라에서 활동 중인 연주자들이 참여해 완성도 높은 협연을 선보인다. 공연은 하이든의 ‘바이올린 협주곡 바장조’로 시작해 모차르트의 ‘바순 협주곡’, ‘플루트와 하프를 위한 협주곡’, 쇼스타코비치의 ‘피아노 협주곡 1번’까지 시대와 양식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각 작품마다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솔리스트들이 협연자로 나서 다양한 음색과 섬세한 앙상블을 통해 협주곡의 매력을 입체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관람료는 R석 8만 원, S석 6만 원, A석 4만 원, B석 2만 원이며, 자세한 사항은 천안예술의전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중부시사신문) 천안시는 23일부터 지역 인증서점에서 도서 구매시 10% 추가 캐시백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역 인증서점은 충남도가 인증한 지역서점으로, 현재 천안시 내 지역 인증서점은 21개소다. 천안사랑카드로 지역 인증서점에서 도서를 구입할 경우 기본 캐시백과 함께 결제액의 10%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지원 금액은 월 최대 1만 원이며, 지류 상품 결제는 불가능하다. 예산 소진 시 사업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인증서점 목록 및 자세한 내용은 천안사랑카드 앱을 참고하거나 도서관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문현주 천안시도서관 본부장은 “도서구매 캐시백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서점에 큰 도움이 되고, 일상 속 독서문화 확산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동네서점과의 상생 협력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