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공주시는 지난 19일 시청 상황실에서 한국수자원공사(K-water)와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2단계)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노후 상수관망 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원철 시장과 이종식 한국수자원공사 금강유역본부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시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오는 4월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착수해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2031년까지 6년간 총 303억 원(국비 50%, 시비 50%)을 투입해 추진되며, 옥룡 중블록(산성시장 일원)과 유구 중블록(유구시장 일원)일대 노후 상수관망 34.7km 정비와 누수 복구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특히 사업 대상 지역의 현재 유수율은 55.25% 수준으로, 이번 현대화사업을 통해 목표 유수율을 85%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연간 약 168만㎥의 누수량을 줄이고 약 43억 원의 예산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주시는 앞서 추진한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1단계를 통해 공주시 전체 블록시스템 및
(중부시사신문)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고추 육묘농가를 대상으로 칼라병을 매개하는 총채벌레 방제 등 건전한 고추묘 생산을 위한 철저한 육묘상 관리를 당부했다. 고추 칼라병(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TSWV)은 총채벌레가 옮기는 바이러스병으로, 육묘 단계에서 초기에 감염되면 본포 정식 이후에도 병이 지속적으로 확산될 수 있어 초기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건전한 고추묘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육묘상 환경관리와 함께 총채벌레, 진딧물 등 병해충 방제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바이러스 감염이 의심되는 묘는 즉시 제거하고, 육묘장 내·외부 잡초 제거, 방충망 설치, 끈끈이 트랩 예찰, 발생 초기 적용약제 방제 등 해충 유입 차단과 예방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육묘상 온도는 낮 25~28도, 밤 20도 안팎으로 유지해 활착을 돕고, 이후에도 15도 이하로 떨어지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 또한 낮 동안 자주 환기하고, 관수는 오전 10시부터 12시 사이 20도 정도의 물로 충분히 실시하되, 저녁에는 상토 표면이 마를 정도로 관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육묘상이 저온·다습한 환경에 놓일
(중부시사신문) 서천군은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서천군 송림동화 다목적홀에서 현업업무 종사자를 지휘·감독하는 관리감독자(부서장 및 팀장 등) 115명을 대상으로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업재해 예방과 관리감독자의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현업부서 관리감독자의 안전보건 책임의식 제고와 현장 중심 안전관리 체계 정착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서천군 사업장 점검 결과와 개선사례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으며, 군 소속 전문 인력인 안전·보건관리자가 직접 강의를 진행하므로써 현장 적용성을 극대화하고 실질적인 적극행정을 실천했다. 교육 내용은 ▲ 밀폐공간 작업 안전 및 예방대책 ▲ 서천군 산업재해 발생사례 및 예방대책 ▲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관리감독자의 업무 ▲ 위험성평가 개선사례 및 이행방안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되어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구승완 안전관리과장은 “관리감독자는 서천군 산업재해 예방을 책임지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주체”라며 “관리감독자의 관심과 실천이 모든 직원이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으로 이어진다”
(중부시사신문) 서천군이 고향사랑기부제 기부자들에게 제공할 차별화된 답례품을 발굴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기부자들의 선택 폭을 넓히고 지역 내 우수한 생산품과 서비스를 전국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분야는 지역 특산품, 가공식품, 공산품 및 공예품, 관광·서비스 상품(체험권·숙박권 등)이다. 신청 자격은 서천군 내에 사업장을 두고 답례품을 생산·배송할 수 있는 업체로, 관련 법령에 따라 통신판매업 신고를 마친 곳이어야 한다. 답례품은 온라인 플랫폼 ‘고향사랑e음’과 ‘위기브’를 통해 주문·배송된다. 접수 기간은 오는 4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서천군청 누리집 공고란에서 세부 내용을 확인한 뒤, 군청 홍보감사담당관 대외협력팀에 방문해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군은 접수된 업체를 대상으로 다음 달 중 답례품선정위원회를 열고, 사업체 운영 역량과 상품의 품질, 가격 적정성, 지역 연계성, 공급 관리 능력 등을 종합 심사해 최종 공급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중부시사신문) 서산시 축산과(과장 최남선)는 3월 19일 직원을 대상으로 실제 위반 사례를 접목한 ‘청렴 모의고사’를 자체 실시해 내부 청렴 의식의 새로운 변화와 높은 참여율을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이번 모의고사는 축산과 직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OX문제 방식으로 진행됐다. 기존의 딱딱한 주입식 청렴교육을 벗어나, 실제 직무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위반 사례를 문제로 출제함으로써 직원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실질적인 경각심을 고취하는 데 중점을 뒀다. 축산과 관계자는 “이번 모의고사는 그동안 진행된 청렴 자가학습의 효과를 점검함과 동시에, 축산과의 청렴도 수준을 진단하고 향후 청렴 교육의 효율적 방향성을 설정하기 위한 취지에서 추진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자칫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는 청렴교육에 판을 깬 이번 모의고사는 참여 직원 모두가 즐겁게 문제풀이에 임했다. 특히 실제 사례와 부서 상황이 결합된 문제들을 통해, 현실에서 쉽게 지나칠 수 있었던 관행을 되돌아보는 기회가 마련됐다. 또 딜레마 상황을 다뤄 공직자의 청렴 감수성을 높이고, 스스로의 역할을 점검하는 데에도 긍정
(중부시사신문) 서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3월 17일부터 지역 내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대형 영유아용품 소독 사업인 ‘도담소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면역력이 취약한 영유아의 특성상 일상용품의 철저한 위생관리가 필수적임에도 불구하고, 가정에서 카시트, 웨건, 유아차 등 부피가 큰 대형 용품을 직접 세척하고 소독하기에는 현실적인 한계가 있다는 점을 고려해 마련됐다. 센터는 가정에서 구비하기 어려운 전문 소독 장비를 투입하여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소독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부모들이 안심하고 육아용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도담소독’은 8월을 제외하고 매달 신청을 받아 운영되며, 총 4회차(80건)에 걸쳐 진행된다. 서산시에 거주하는 영유아 가정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서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 장인아 센터장은 “서산시 영유아의 위생관리를 위해 가정에서 관리하기 힘든 대형 용품을 중심으로 전문적인 소독서비스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중부시사신문) 서산시립합창단(예술감독 겸 지휘자 이재호)이 지난 3월 19일 서산시 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 제17회 정기연주회 '봄이 피기까지는'에 200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연주회는 ‘봄이 피기까지는’이라는 부제 아래, 혹독한 추위를 견디고 꽃을 피우는 봄의 기운을 담아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공연 1부에서는 독일 낭만주의 작곡가 로베르트 슈만의 가곡집 '시인의 사랑'을 선보여 섬세하고 깊이 있는 합창의 매력을 전달했으며, 이어진 2부와 3부에서는 익숙한 한국 가곡과 창작곡을 통해 봄의 감성과 정서를 다양한 음악적 색채로 풀어내며 관람객들에게 한 편의 시를 읽는 듯한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대금, 해금, 타악기 연주자가 협연하여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였으며, 서산시립합창단 특유의 정교한 앙상블과 풍성한 사운드로 관객들에게 특별한 음악적 경험을 제공했다. 공연을 관람한 한 시민은 “타지에 나가지 않고도 서산에서 완성도 높은 공연을 볼 수 있다는 것에 기쁘다”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겁게 볼
(중부시사신문) 충남 서산시가 오는 2026년 3월 27일 본격적인 시행을 앞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원활한 추진에 만전을 기한다. 서산시보건소는 지난 19일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공무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추진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는 해당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을 설명하고 보건·의료 서비스 추진 계획을 공유해 사업 담당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은 노쇠, 장애, 질병, 사고 등으로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이 있는 노인과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특히, 대상자가 거주하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체계를 구축,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 지원한다. 서산시보건소는 재택의료, 방문보건, 구강관리, 정신건강, 치매관리 등 보건·의료 서비스 총괄 역할을 수행, 담당자들에게 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참석자들은 내실 있는 사업 운영에 뜻을 모았다. 김용란 서산시 보건소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추진방향과 현
(중부시사신문) 충남 서산시는 제16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22일부터 31일까지 결핵예방주간으로 지정하고 다양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함께해요, 결핵 ZERO!’란 주제로 보건소와 보건지소·진료소 26개소에서 시민 대상 결핵 예방 집중 홍보·교육을 추진한다. 또한, 한서대학교 유학생 대상으로 대한결핵협회와 한국한센복지협회와 연계한 검진을 실시한다. 결핵 검사와 피부과 진료를 병행하고 한센, 에이즈 등 만성감염병의 편견해소를 위한 홍보캠페인을 진행한다. 결핵의 주요 증상은 2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과 발열, 갑작스러운 체중감소 등이며 예방을 위해서는 주기적인 실내 환기, 기침 예절 준수, 면역력 관리 등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결핵 예방과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보건소 결핵관리실에 문의하면 된다. 김용란 서산시보건소장은 “3월 24일 결핵예방의 날을 계기로 결핵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서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2026 우먼스 풋살 인천’ 행사가 오는 3월 21일 인천대공원 축구장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성 생활체육 활성화와 건전한 스포츠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동아일보와 채널A가 공동 주최하고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가 후원하는 여성 풋살 대회로,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한다. 올해에는 총 40개 팀이 참가할 예정으로 여성 풋살인들의 높은 관심 속에 대회의 열기도 한층 고조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당일에는 인천대공원 축구장 내 이벤트존에서는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 분위기를 조성해 대회를 찾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행사에 대한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선수단과 관계자, 방문객들의 인천 방문으로 숙박, 음식점, 관광지 이용 등 다양한 지역 소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유정복 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선수단과 방문객이 인천을 찾는 만큼 지역 관광과 소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