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6일 오전 10시, 춘천교육대학교에서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대비 ‘강원 수능형 평가 문항 개발 1차 워크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실제적인 출제 역량 강화를 목표로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사회·과학탐구 등 11개 과목별로 진행하며, 전국 단위 학력평가나 대학수학능력시험 출제 및 검토 경험이 풍부한 강원, 경기, 서울, 세종, 경남 지역 전문가들을 강사로 초빙해 실무 중심의 지식과 비결을 전수할 예정이다. 올해 개발되는 문제지는 11개 과목으로 실제 수능과 동일한 형태로, 정답 해설지와 OMR 답안지를 포함해 1회분을 제작한다. 3차례 워크숍을 거쳐 개발된 문항은 8월 합숙 검토와 9월 외부위원 검토를 통해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며, 최종 문제지는 10월 중 도내 희망 고등학교에 배부한다. 고등학교 교사 112명으로 구성된 연구회는 2월부터 12월까지 활동하며, 최근 수능 및 EBS 연계 교재 등 출제 경향을 분석해 이를 바탕으로 문항을 개발한다. 아울러 문항 출제에 그치지 않고 평가 전문성 제고를 통해 공교육 내 평가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예
(중부시사신문) 임실군은 지난 3일부터 장애인의 스포츠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장애인 스포츠 강좌이용권 수시모집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시모집은 지난해 11월 진행된 정기모집 이후 신청하지 못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정기모집 이후에도 신청이 가능하도록 접수 기간을 확대해 운영한다. 지원 대상은 '장애인복지법'에 따른 등록 장애인(5세~69세)으로, 선정된 이용자는 월 최대 11만 원 한도 내에서 스포츠강좌 수강료를 연중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장애인의 원활한 강좌 이용을 위해 보호자의 동반 참여가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경우, 월 지원금 범위 내에서 보호자 1인을 포함해 이용이 가능하며, 보호자 단독 수강은 허용되지 않는다. 다만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은 현장 결제가 불가능하고 온라인 결제만 가능하므로, 신청 및 이용 시 이 점을 반드시 유의해야 한다. 심민 군수는 “이번 수시모집을 통해 정기모집 기간을 놓친 장애인들에게도 스포츠 활동 참여 기회가 확대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전라남도 강진군이 동계 전지훈련지로 각광받으며 사이클 국가대표 후보선수들이 강진에서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했다. 현재 강진에는 남자 14명, 여자 6명 등 총 20명의 사이클 국가대표 후보선수들이 동계 전지훈련을 진행 중으로, 온화한 겨울 기후와 평지·구릉·해안 코스를 고루 갖춘 훈련 여건 속에서 체력 강화와 경기 감각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 선수들은 주당 1,000㎞가 넘는 훈련량을 소화하는 한편, 도핑 교육과 인성 교육 등 실내 교육도 병행하며 최상의 컨디션을 만들고 있다. 이번 전지훈련은 강진군에서 열릴 ‘제73회 3·1절기념 강진투어 전국도로 사이클대회’ 재개최를 앞두고, 대회 코스 적응과 현장 점검을 겸해 이뤄지고 있어 의미를 더하고 있다. 선수들은 실제 대회가 열릴 구간을 중심으로 훈련을 진행하며 코스 특성과 주행 여건을 사전에 점검하고 있다. 국가대표 후보선수 팀 외에도 중학생, 고등학생, 대학팀, 실업팀 등 전국 각지의 여러 사이클 팀들이 강진을 전지훈련지로 선택해 순차적으로 방문하고 있으며, 동계 전지훈련 기간 동안 사이클 종목을 중심으로 한 전지훈련 수요
(중부시사신문) 충남교육청은 2026년부터 도내 공·사립 유치원에 다니는 4~5세 외국 국적 유아를 대상으로 무상교육비 지원을 확대한다. 이번 조치는 교육부가 발표한 '2026년 4~5세 무상교육·보육 지원계획'에서 외국 국적 유아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됨에 따라, 충남교육청이 자체 예산을 편성해 교육 지원의 사각지대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남교육청은 이미 2022년 9월부터 외국 국적 유아를 대상으로 3~5세 유아학비 지원 정책을 시행해 왔으며, 이번 확대는 해당 정책을 한층 강화하는 조치다. 생애 첫 학교인 유치원 단계부터 국적에 따른 차별 없이 교육 기회를 보장하고,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도내 공·사립 유치원에 재원 중인 4~5세 외국 국적 유아 570여 명(2025년 4분기 기준)이며, 지원 금액은 내국인 유아와 동일한 수준으로 공립유치원 방과후 과정비 월 2만 원, 사립유치원 유아교육비 월 11만 원이다. 이번 지원 확대로 외국 국적 유아들도 안정적인 교육·돌봄 환경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유아교
(중부시사신문)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태안인공지능체험센터에서 관내 마을교사 중 연수 희망자 20명을 대상으로 ‘2026 태안 마을교사 배움과 성장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학교와 마을 간 교육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과정은 마을교육 전문가를 초빙해 실무 중심의 3단계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교육 패러다임 변화 및 지역 현황을 다루는 이해과정 ▲학교-마을교사 협력 수업 사례를 공유하는 실제과정 ▲마을연계 교육과정을 직접 설계해 보는 공유과정 등이다. 특히, 이번 연수에서는 태안 지역의 풍부한 역사와 마을 자원을 활용한 교육 콘텐츠를 집중적으로 다뤄, 지역 특색이 살아있는 교육과정 운영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지재규 교육장은 “이번 연수는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헌신해 온 마을교사들이 한 단계 더 성장하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학교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교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아산시의회 홍순철 의원이 발의한 '아산시 도로상 맨홀 등 작업구 정비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이 5일 제264회 임시회 건설도시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도로상 맨홀 등 각종 작업구의 체계적인 정비와 관리를 통해 시민의 안전을 강화하고 보행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조례안에는 ▲체계적 관리계획 수립과 정기점검 의무화 ▲관리범위 명확화 및 합동점검 실시 ▲긴급정비 체계와 비용부담 근거 마련 ▲추락방지시설 설치와 시민 신고제 도입 ▲기존 작업구 이전 및 공사 시 안전조치 의무 강화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최근 맨홀 뚜껑 파손, 침하, 이탈 등으로 인한 보행자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으나, 관리기준과 주체가 명확하지 않아 종합적 대응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따라 사고 예방을 위한 통합 관리기준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특히, 침수 우려 지역이나 어린이·노인 보호구역, 인구 밀집 지역 등에 추락방지시설 설치를 의무화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신설했으며, 긴급 상황 시 신속한 안전조치가 가능하도록 한 점이 주요
(중부시사신문) 아산시의회 윤원준 의원이 발의한 '아산시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5일 제264회 임시회 건설도시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늘어나는 반려동물 양육 가구의 공원 이용 수요를 반영하고, 시민 간 갈등을 완화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윤원준 의원은 “1인 가구 증가와 핵가족화로 인해 반려동물을 키우는 시민이 빠르게 늘고 있다”며 “공원은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상생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필요하다”고 조례안 발의 배경을 설명했다. 개정 조례안의 핵심은 근린공원 내 ‘동물놀이터’ 설치 기준을 기존 3만㎡ 이상에서 1만㎡ 이상으로 완화하는 내용이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지역 공원이 반려동물 전용 놀이공간을 갖추게 되어, 시민들이 반려동물과 함께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윤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은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는 시민이 증가하는 현실에 맞춘 변화”라며 “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원 환경을 조성하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고 강조했다.  
(중부시사신문) 아산시의회 윤원준 의원이 발의한 '아산시 빈집 정비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5일 제264회 임시회 건설도시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윤원준 의원은 방치된 빈집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자 이번 개정안을 발의했다. 개정안은 관련 상위 법령인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과 '농어촌정비법'을 근거로, 사회적 약자 지원과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 공공의 이익 실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기존 조례의 명칭을 '아산시 빈집 정비 및 활용에 관한 조례'로 변경하고, 빈집의 정의를 명확히 했다. 또한 ▲5년 단위의 빈집정비계획 수립 ▲정기적인 빈집 실태조사 실시 ▲빈집 정비사업 및 비용 지원 ▲빈집 활용 방안 ▲빈집 안전조치 및 지도·감독 사항을 체계적으로 규정했다. 특히 정비된 빈집을 신혼부부, 사회초년생, 고령자,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임대주택이나 귀농·귀촌 체험주택, 지역공동체 공간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해 빈집 문제를 주거·복지·지역 활성화 정책과 연계되
(중부시사신문) 아산시의회 윤원준 의원이 발의한 '아산시 건축 민간전문가 참여에 관한 조례안'이 5일 제264회 임시회 건설도시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윤원준 의원은 '건축기본법'을 근거로 아산시의 공공건축과 도시개발 사업에 민간 전문가가 체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제도를 마련해 민간의 전문성과 창의성을 아산시 공공건축에 반영하기 위한 것으로, 공공건축의 품질과 도시디자인 수준을 한층 높이기 위해 조례안을 발의했다 조례안에 따르면 아산시는 공개모집을 통해 총괄건축가와 공공건축가 등 민간 전문가를 위촉하고, 이들이 공공건축 및 도시개발 사업의 기획·설계·유지·관리 전 과정에 참여해 자문과 조정 역할을 수행하도록 하고 있다. 민간 전문가는 비상근으로 운영되며, 총괄건축가 1명을 포함해 15명 이내로 구성된다. 총괄건축가는 시 전반의 건축·도시 관련 정책과 주요 개발사업에 대한 총괄 자문과 조정 역할을 맡고, 공공건축가는 개별 공공건축사업의 설계 및 추진 과정에 참여해 전문적인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민간전문가의 공정한 선정을 위해 건축민간전문가 선정위원회를 설치하고, 해촉 기준과
(중부시사신문) 아산시의회 윤원준 의원이 발의한 '아산시 모범운전자회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5일 제264회 임시회 건설도시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급변하는 교통환경 속에서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모범운전자회의 봉사활동을 제도적으로 지원하고, 보다 안정적인 활동 여건을 조성하기 위한 내용을 담고 있다. 주요 개정사항으로는 ▲회원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연수 지원 ▲계도용 차량의 보험료 및 유류비 지원 근거 등이 새롭게 포함됐다. 윤원준 의원은 “모범운전자회는 시민의 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봉사하는 분들”이라며 “봉사라는 이유로 위험과 부담을 개인이 감당하도록 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그는 또 “이번 조례 개정은 단순한 예산 지원이 아니라, 현장에서 활동하는 봉사자들을 보호하고 지방정부의 책임을 명확히 하는 제도적 장치”라고 강조했다. 또한 윤 의원은 “봉사자들이 안심하고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때,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질서 확립이라는 공공의 가치도 함께 실현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통안전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