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금산군은 올해 원예특용작물 재배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 조성을 위해 원예특작 지역맞춤형 사업을 전개한다. 이번 사업은 깻잎, 고추, 시설채소, 화훼 등 관내 원예특용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자재를 지원해 생산비 절감과 재배 환경 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품목은 총 9종으로 △깻잎 상토 △고추 와이(Y)자형 지주대 △고추 부직포막 △화훼 종구 △시설채소 농자재 등 원예특용작물 재배에 필요한 농자재가 포함된다. 총사업비는 9억9000만 원으로 도비 2억4750만 원, 군비 2억4750만 원, 자부담 4억9500만으로 구성된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농가의 생산비 부담을 줄이고 재배 여건 개선을 통해 지역 농가의 원예특작 분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사업신청 기간은 3월 25일까지며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원예특용작물 재배농가의 영농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가에 실질적인
(중부시사신문) 금산군은 군민 알 권리를 위해 정책·기획 보도 비중을 높여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기존 행사·동정 자료 외 군정의 추진방향 및 비전을 주민에게 전달함으로써 군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인다는 의도다. 최근 보도된 ‘‘왕과 사는 남자’ 금산시네마 역대 흥행 1위’ 보도자료가 그 예다. 기존에 상영 영화 안내에 그치던 것에서 나아가 내부 데이터를 분석해 유의미한 보도에 한발 다가섰다. 군 관계자는 “정책·기획 보도자료의 비중을 높여가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군정에 대해 주민들께서 더 쉽게 파악하실 수 있도록 분석적인 보도자료를 전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박범인 금산군수는 지난 19일 국회의원회관 제2간담회의실에서 열린 2026 세계 행복의 날 기념 심포지엄에 행복실현지방정부협의회 공동회장 자격으로 참석하고 개회사를 통해 소셜미디어 속 연결된 고립 극복을 강조했다. 박 군수는 “대한민국은 세계 최고 수준의 디지털 인프라를 자랑하는 아이티(IT) 강국이지만 타인과 비교하며 느끼는 상대적 박탈감과 화면 너머의 이른바 연결된 고립은 더 이상 남의 이야기가 아니다”라며 뼈아픈 현실을 짚었다. 이어, 곧 발간될 2026 세계행복보고서에서 글로벌 행복 추세 하락의 주요 원인으로 소셜미디어를 집중 조명한 점을 언급하며 “우리의 미래인 청년과 청소년들이 겪는 우울감과 고립감에 대해 주민의 일상을 보살피는 지방정부 입장에서 참으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강조했다. 또한, 진정한 행복은 경제적 부를 넘어 이웃을 향한 신뢰와 관용, 주도적인 삶의 선택에서 비롯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국가 차원의 굳건한 법적·제도적 기반이 뒷받침될 때 국민이 모두 체감하는 진정한 행복이 실현될 것”이라며 “오늘 모인 지혜가 국민총행복증진법 제정 등 대한민국을 국
(중부시사신문) 한국타이어 금산공장 봉사단체 나눔회(회장 임병삭)는 지난 19일 금산읍 소재 주거환경 취약 중증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봉사활동에 나섰다. 대상 가구는 오랫동안 청소를 하지 못해 집안 내부에 각종 생활 쓰레기, 썩은 음식물 등이 방치된 열악한 환경에 처해 있었다. 봉사에 참여한 나눔회 회원들은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미리 준비한 청소용품과 장비를 가지고 집안 곳곳 청소를 진행했으며 식료품도 전달했다. 나눔회는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물품 후원, 집 청소 봉사 등을 이어가며 지역 주민들의 복지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임병삭 회장은 “오늘 봉사 대상 주민께서 쾌적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생활하면서 건강한 삶을 되찾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지원하며 따뜻한 나눔의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기영 금산읍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애쓰는 한국타이어 나눔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이웃들이 안전하고 청결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다”고 답했다.
(중부시사신문) 금산읍은 특이민원 발생에 대비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19일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위법행위 발생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민원담당 공무원과 방문 민원인의 안전을 확보하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읍 직원과 금산경찰서 관계자 등이 참여했으며 실제 상황과 유사한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역할별 대응 절차를 숙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폭언 발생 단계부터 폭력 상황, 경찰 출동 및 인계까지의 전 과정을 단계별로 점검하며 △비상벨 작동 △민원인 제압 △현장 민원인 대피 △피해 공무원 보호 등 현장 대응 능력을 집중적으로 연습했다. 읍은 이번 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개선사항 보완에 나서며 하반기에도 경찰과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읍은 비상상황에 대비해 지휘통제, 초기대처, 민원인 대피유도, 피해공무원 구조 등으로 구성된 대응반을 편성·운영하고 있으며 역할별 임무를 명확히 해 실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읍 관계자는 “악성민원으로 인한 공무원 피
(중부시사신문) 금산군립도서관은 군민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폭넓은 학습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운영하는 학술 원문 데이터베이스(DB)서비스 디비피아(DBPia)와 전자 잡지 서비스 도서관 매거진 이용 안내에 나섰다. 해당 서비스는 군민들에게 도서관에서 고품질의 지식 콘텐츠를 향유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디비피아(DBpia)는 국내의 학회, 출판사 및 연구소에서 발행되는 전 주제 분야의 연속간행물을 창간호부터 최신 호까지 원문 형태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전문 연구자뿐만 아니라 리포트를 작성하는 대학생과 특정 분야에 깊은 지식을 쌓고자 하는 일반인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도서관의 컴퓨터로 이용할 수 있으며 원문 열람 및 파일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단, 도서관 외부에서 개인 계정으로 접속해 원문을 검색하기 위해선 도서관에 방문해 최초 로그인 및 관내 와이파이 본인 인증 절차 등을 거쳐야 하고 이후 180일 동안 이용이 가능하다. 도서관 매거진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전자잡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시사, 경제, 패션, 취미 등 분야의 잡지를 디지털로 제공
(중부시사신문) 금산군은 각종 자연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상황 전파를 위해 매달 재난 예·경보시설에 대한 점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점검은 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를 사전에 확인하기 위해 추진하며 자동음성통보시설 및 시시티비(CCTV) 등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자동음성통보시설은 방송송출 상태, 통신 연결 상태 등을 확인하고 시시티비(CCTV)는 작동여부, 연계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재난 예·경보시설은 재난 발생 시 군민에게 신속하게 상황을 전달하는 핵심 장비로 군은 점검을 통해 재난 상황 전파의 신뢰성과 정확성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재난 예·경보시설은 초기 대응의 핵심 수단으로 평상시 철저한 점검과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유지관리를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외에도 재난 상황 대응 훈련 등도 추진해 빈틈없는 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금산군은 본격적인 행락철을 앞두고 관내 주요 문화예술 시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27일까지 2026년 상반기 문화예술 시설 합동 안전 점검을 시행한다. 이번 점검은 군민과 관광객이 즐겨 찾는 문화 공간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문화 향유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금산문화원 △금산선유원 △추부 문화의집 등 총 3개소다. 담당 실무자로 구성된 점검반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실효성 있는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며 예산이 수반되거나 정밀 진단이 필요한 사항은 긴급 보수·보강 계획을 수립해 조속히 해결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집중 점검을 통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직접 현장을 발로 뛰며 꼼꼼히 살펴 안전 사각지대가 없는 청정 문화 금산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금산군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의 언어 소통 능력 향상과 가족 간 관계 증진을 위해 오는 28일 오전 10시 센터 조리실에서 이중언어 부모코칭 ‘말이 통(通)하다’ 요리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요리 과정에서 한국어와 모국어를 함께 사용하는 환경을 조성해 이중언어 사용을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것을 목표로 기획됐다. 특히, 가족이 함께 협력하며 조리하는 과정에서 의사소통 기회를 확대하고 일상생활에서의 언어 활용 능력을 높이는 데 집중한다. 프로그램 접수는 20일부터 27일(금)까지 진행되며 모집 인원은 16명이다. 신청은 금산군가족센터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금산군가족센터 다문화가족 이중언어 부모코칭 ‘말이 통(通)하다’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가족센터 사무실에 하면 된다. 이 외에도 센터는 다양한 가족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지역사회 내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가족이 함께 소통하며 이중언어를 자연스럽게 사용해 나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 기능 강화와 언어 발달을 지원하는 프로그램
(중부시사신문) 금산군은 제6기 금산여성대학 수강생을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모집한다. 올해 금산여성대학은 군민이 고르게 평생교육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기존 수강 이력이 없는 신규 신청자를 우선해 선착순으로 선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배움에 대한 열의가 있는 신규 수강생의 참여 문턱을 낮추고 모든 군민에게 평생학습의 기회를 형평성 있게 보장한다. 신청 대상은 금산군에 거주하거나 관내 사업장에 재직 중인 여성이며 정원은 40명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기간 내 금산군청 가족정책과에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교육 프로그램은 4월 1일부터 12월 9일까지 여성창의문화센터에서 월 2회 격주 수요일에 운영된다. 군은 중부대 산학협력단에 교육을 위탁하며 인문학, 건강 관리, 이미지 메이킹 등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더 많은 여성이 새로운 배움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올해 선발 방식을 개선했다”며 “금산여성대학이 단순한 교육을 넘어 지역 여성들이 서로 소통하고 함께 성장하는 네트워크의 장이 되길 기대하는 만큼 금산 여성들의 많은 관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