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당진시의회가 3월 31일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127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9일간 진행된 이번 임시회에서는 각종 안건을 심사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등이 진행됐다. 24일 진행됐던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조례안 20건, 규칙안 2건, 동의안 3건, 관리계획안 1건, 의견청취안 2건, 보고안 2건 총 30건을 심사했고, 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했다. 30일 열린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서는 당초 예산보다 873억 원이 증액된 총 1조 5,646억 원 규모로 확정됐으며, 사업 타당성이 부족하다고 판단된 문화예술과 소관 ‘당진시 전국가요제’ 등 3개 사업에서 3,500만 원을 삭감 조정하고 나머지 예산안은 당진시가 제출한 원안대로 의결했다고 전했다. 당진시의회 최연숙(의장 직무대리) 부의장은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안건 심사와 예산안 검토에 최선을 다해주신 동료 의원들과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확정된 추가경정예산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복지 증진을 위해 적재적소에 신속히 집행될 수 있도록 시정 운영에 만전을 기해달라”라고 당부하며 제127회 임시회를 공식
(중부시사신문)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인 ‘보령머드축제’가 카카오모빌리티와 손잡고 더욱 스마트하고 편리한 축제로 거듭난다. (재)보령축제관광재단은 31일 경기 성남시 판교 카카오모빌리티 본사에서 주식회사 카카오모빌리티와 ‘제29회 보령머드축제 관광 모빌리티 연계 서비스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추진되며, 축제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의 이동 편의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카카오 T·k.ride 모빌리티 플랫폼을 기반으로 관광상품 개발·판매 체계를 구축하고, 콘텐츠 제작과 홍보, 브랜딩 협업도 함께 추진한다. 또한 축제 연계 프로모션과 혜택 제공을 통해 관광객 유치에도 적극 협력할 방침이다. 특히 외국인 전용 모빌리티 플랫폼인 k.ride 연계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의 이동 편의와 축제 접근성을 높여 외래 관광객 유치 확대를 도모한다. 이를 바탕으로 보령머드축제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와 글로벌 축제로서의 위상 강화도 기대된다. 재단 관계자는 “국내 최고의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인 카카오모빌리티
(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는 질병관리청이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일본뇌염 예방을 위해 시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일본뇌염 바이러스에 감염될 시 대부분 무증상이거나 발열, 두통 등 가벼운 증상을 보이지만, 뇌염으로 진행될 경우 고열, 발작, 마비 등의 중증 증상이 나타나며 이 중 20~30%는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질병이다. 이에 ▲ 야외 활동 시 밝은색 긴 옷을 착용 및 모기 기피제 사용 ▲ 실내 방충망 및 모기장 사용 ▲집 주변 물웅덩이 및 막힌 배수로 내 고인 물 제거 ▲모기를 유인할 수 있는 진한 향수나 화장품 사용을 자제하는 등 예방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또 일본뇌염은 효과적인 예방백신이 있으므로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인 2013년 이후 출생 아동에게는 표준 일정에 맞춰 접종을 권장한다. 과거 접종 경험이 없는 성인 중 논이나 돼지 축사 인근 등 위험지역에 거주하거나 여행 계획이 있는 경우에도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 좋다. 일산서구보건소 관계자는 “일본뇌염 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야외 활동 시 모기 물림 예방수칙을 준수할 것을 권한다”며, “예방접종 대
(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는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영양수업 '영양만점 샌드위치 만들기'을 지난 27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성장기 청소년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 방법을 제시해 비만 예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컬러푸드 개념을 적용해 색깔별 영양소의 기능을 이해하는 이론 교육과 직접 만드는 실습을 병행해 실시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다양한 색상과 종류의 식재료를 활용해 샌드위치를 직접 만들고 시식하는 체험을 했다. 활동을 통해 식품과 영양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건강한 식습관 형성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혔다. 보건소 관계자는 “청소년기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은 평생 건강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체험 중심의 다양한 영양·신체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비만 예방과 건강생활 실천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일산서구보건소는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과 연계해 청소년 비만예방 프로그램을 매년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하반기에는 체성분 검사 및 성장기 맞춤 운동처방 상담을 포함한 신체
(중부시사신문) 의왕시가 미래 인재 양성과 평생학습 기반 강화를 위한 핵심 인프라인 ‘의왕 미래교육센터’ 건립 착공식을 3월 31일 내손동 729번지 일원(건립 예정 부지)에서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 이날 착공식에는 김성제 의왕시장과 김학기 의왕시의회 의장, 정숙경 군포의왕교육지원청 교육장, 도의원, 시의원, 유관기관장, 사회단체장,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미래교육센터의 건립 시작을 함께 축하하고 성공적인 추진을 기원했다. ‘의왕 미래교육센터’는 내손동 729번지 일원에 연면적 8,594㎡, 지하 2층~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되며, 총사업비 473억 원이 투입된다. 사업은 부지정리 공사를 시작으로 약 24개월간 진행되며, 2028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센터에는 ▲진로체험관 ▲AR·VR 체험관 ▲e-스포츠실 ▲드론 체험장 ▲로봇 교육실 ▲웹드로잉실 등의 다양한 첨단 교육시설이 들어서며, 시는 새롭게 조성되는 미래교육센터를 교육혁신의 거점으로 삼아 청소년의 미래 핵심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현재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는 진로진학상담센터와 수학클리닉센터와
(중부시사신문) 고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는 지난 3월 28일과 29일, 자연나라에서 교육·문화체험 프로그램 ‘가족 탐험대’를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2026년 온가족돌봄사업의 일환으로, 가족 간 긍정적인 관계 형성과 건강한 여가 문화 조성을 위해 기획됐다. 1박 2일 캠프 ‘가족 탐험대’에서는 △우리 가족 이름 정하고 소개하기 △튜브 썰매 체험 △화덕 피자 만들기 △숲속 챌린지(집라인, 원형 터널 통과, 흔들다리 건너기) △레크리에이션(가족 퀴즈) △캠프파이어 △가족 미니 운동회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이 진행됐다. 참여 가족들은 캠프 활동에서 함께 웃고 협력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보냈고, 가족 간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경험했다. 또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문화·여가 활동을 체험함으로써 가족이 함께하는 건강한 여가문화의 중요성을 배웠다. 고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 성진경 센터장은 “가족 탐험대 프로그램이 가족 구성원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년 온가족돌봄사업을
(중부시사신문) 고양시여자중장기청소년쉼터가 고위기 청소년의 심리적 회복과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올 한 해 고위기 청소년 맞춤형 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쉼터가 지난해 ‘고위기 지원형’ 청소년복지시설로 선정됨에 따라 추진되고 있으며, 서비스 목적에 따라 3개의 단위사업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사업 ‘마음로그人’은 선별검사를 통해 고위기 청소년을 발굴하고, 정신건강관련 의학서비스와 치료를 제공해 치료 중단을 예방한다. 두 번째 ‘심청이(마음을 열고 듣고 고치다)’는 종합심리검사와 전문 상담, 예술치료, 독서토론 등 집단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의 정서적 회복을 돕는다. 마지막 ‘감정의 파도타기’사업은 정신건강사회복지사가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고위기 청소년의 인지행동치료, 감정조절 능력 향상을 돕는다. 이 사업을 담당하는 정신건강사회복지사는 “지난해 사업에 참여한 청소년들의 의견을 반영해 올해 진행할 프로그램을 설계했다”며 “이번 사업이 청소년들의 사회적 기능을 회복시키고 심리적 회복탄력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고양시
(중부시사신문) 고양여성인력개발센터는 지난 27일 성평등가족부가 주최한 제15회 새일센터 우수기관 및 유공자 포상식에서 고양여성새로일하기센터 및 고양MICE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두 기관은 총 4개 부문에서 장관상을 수상했다. 고양새일센터는 센터의 운영평가 결과에 따라 선정되는 우수기관 및 유공자 포상 부문에서 장관 표창을 받았다. 고양MICE새일센터는 창업지원 특화 프로그램과 체계적인 사례관리 성과를 바탕으로 창업지원 부문 우수사례 공모전에 선정됐고, 실무자 및 사례자 부문에서 4점의 장관상을 수상했다. 특히 고양새일센터는 매년 실시되는 새일센터 운영평가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고 올해로 다섯 번째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센터가 특화된 온라인 진단도구를 활용해 구직자·재직자·구인기업의 기초상담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제공해 온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 또 직업교육훈련과 사후관리 사업 등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단순 취업 연계를 넘어 지속가능한 고용 유지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는 점도 주목
(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는 지난 26일과 27일 고양시청 백석별관 대강당에서 기술직공무원 역량강화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건설공사의 발주자인 공무원들의 직무 이해도를 높여 건설현장에서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안정·안심 행정을 통한 안전한 도시를 완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업무 난이도가 높고 실무 경험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 저연차 공무원이 현장에서 전문성을 발휘하고 대응 능력을 키울 수 있는 내용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에는 7급 이하 기술직공무원 300여 명이 참석했고, 강사로 (사)한국건설안전협회 최순주 교육원장을 초빙했다. 최순주 원장은 법과 실무내용을 결합해 교육을 진행했으며, △공공 건설사업 시행 시 적용되는 법령 및 제도 △건설공사 발주자로서의 안전관리 의무와 책임 △건설 현장의 중대재해·안전사고 사례를 통한 예방방법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한편, 감사관 기술감사팀은 이날 본 교육에 앞서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청렴교육을 진행했다. 교육 참석자들에게 공정한 직무수행을 해치는 부당지시·갑질에 대한 대처 방법을 설명하고 업무지연·부작위·책임회피
(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는 지난 30일 고양시청 백석별관에서 자활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고양시 자활업무 담당자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구청과 동행정복지센터 자활업무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이번 교육은 자활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2026년 고양시 자활사업을 소개하고 자활사업 대상자 선정 및 관리 절차에 대해 설명했다. 또 고양시 특화사업인 생활복지119 고양 뚝딱, 자산형성지원사업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을 다뤘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자활업무 담당자들의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대상자에게 적절한 자활서비스를 제공하여 자립을 지원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번 교육은 최신 정책 방향과 제도 개선 사항을 공유하고, 업무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으로 구성돼 직원들의 업무 전문성 및 문제 해결 능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을 줬다. 고양시는 앞으로 저소득층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자활사업·정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