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강진 스완스 여자축구단(WANS WFC) 소속 손화연, 송재은 선수가 2026 AFC 여자 아시안컵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여자축구 국가대표팀에 최종 발탁됐다. 대한축구협회는 두 선수를 아시안컵 공식 차출 절차에 따라 대표팀에 소집했으며, 선수들은 오는20일부터 3월 21일까지 호주에서 개최되는 2026 AFC 여자 아시안컵에 참가한다. AFC 여자 아시안컵은 아시아 최고 권위의 여자 축구 국가대항전으로, 아시아 여자 축구의 최강자를 가리는 동시에 국제대회 출전권이 걸린 중요한 대회다. 이번 대회는 호주에서 개최되며, 아시아 각국의 대표팀이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손화연 선수는 공격 전개 능력과 결정력을 겸비한 자원으로, 리그에서 꾸준한 활약을 이어오며 팀 공격의 핵심 역할을 수행해 왔다. 송재은 선수 또한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활동량을 바탕으로 팀 전력의 중심을 담당해 왔으며, 최근 상승세를 이어가며 대표팀의 기대를 받고 있다. 이번 국가대표 발탁은 두 선수 개인의 기량과 노력의 결실일 뿐만 아니라, 신생 구단인 강진 스완스의 올 시즌 성적에 적지 않은 영향을 끼칠 전망이다.
(중부시사신문) 서산교육지원청은 지난 2월 12일부터 13일까지 1박 2일간 경기도 파주시 일원에서 '2026년도 지방공무원 기술·관리운영직군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기술·관리운영직군 지방공무원의 직무 역량을 제고하고, 공직자로서의 국가관과 책무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 견학에 그치지 않고, 현장 해설가이드의 전문 설명을 통해 통일·안보에 대한 이해를 심화하는 체험형 학습으로 운영됐다. 연수 참가자들은 제3의 땅굴, 도라전망대, 임진각 등을 방문하며 분단의 현실을 직접 체감하고, 평화와 안보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한 참가자는 “주변에 물어보니 제3의 땅굴이나 도라전망대는 대다수가 방문해본 적이 없었다”며 “직접 방문해보니 신기하고 흥미로운 시간이었고, 매우 유익한 경험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참가자들은 통일·안보 현장학습을 바탕으로 청렴·공정·책임의 공직 가치를 성찰하고, 심신 회복을 도모함으로써 안정적인 공직 수행 기반을 다졌다. 김지용 교육장은 “현장에서 직접 보고 배우는 과정은 통일·안보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동시에 공직자의 책임감을 더욱 단단히
(중부시사신문) 평창군과 재단법인 평창유산재단은 지난해 2025년 10월부터 ‘찾아가는 평창올림픽 스키학교’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2월 11일 ‘스노우 스포츠 캠프’ 수료식을 마무리하며 ‘평창 눈동이 패스포트 ver.2.0’ 사업을 성공적으로 치러냈다. 평창 눈동이 패스포트 ver.2.0은 2025년 지역 자율형 생활체육 활동 지원 공모사업(문화체육관광부)으로 선정되어 지난 10월부터 5개월간 추진됐으며, 2023년부터 평창군과 재단법인 평창유산재단이 함께 추진 중인 평창 눈동이 패스포트 프로그램의 전국 확장형,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참가 대상 범위를 전국 초등학생(고학년)으로 확대했으며, 동계스포츠 체험 기회 제공을 통한 평창 동계올림픽의 유산 가치 전파와 함께 생활체육으로의 동계스포츠 참여 확대를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이번 사업은 ①찾아가는 평창올림픽 스키학교 ②평창 눈동이 OJT 워크숍 ③스노우 스포츠 캠프의 3단계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찾아가는 평창올림픽 스키학교'는 전국의 인구 소멸 위기 지역 초등학교와 기관을 방문하여 올림픽 가치교육, 스키 시뮬레이터 및 로드 스키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동계스포츠 입문의 장을
(중부시사신문) 부여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주희) 유스호스텔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설 명절을 맞아 글램핑장 인근 가탑리 마을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 15가구를 대상으로 겨울철 묵은 이불 세탁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겨울철 세탁이 어려운 어르신 가정을 직접 찾아가 이불을 수거 후 세탁 및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주민의 쾌적한 주거환경과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또한 굿뜨래웰빙마을 글램핑장에서 나온 공병을 수거해 공병 판매 포인트를 적립하고, 이를 활용해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생활용품을 구매하여 마을회관에 지원하는 등 자원 순환과 나눔을 결합한 상생 활동도 지속 추진하고 있다. 김주희 이사장은 “2026년에도 지역 주민과 상생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들과 함께하는 부여군시설관리공단이 되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부여군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손기영)은 지역사회 내 장애인의 복지 증진과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임천면행정복지센터(면장 유명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민과 관의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장애인의 복지 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하고,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장애인을 적극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을 위한 상호 정보교류 ▲주민 조직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서비스 대상 장애인 발굴을 위한 노력 ▲장애인복지 발전과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 및 참여 등 양 기관이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손기영 관장은 “지역사회 내에는 복지관 이용이나 지원 등 연결되지 못한 장애인들이 여전히 존재한다.”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행정복지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유명혜 임천면장은 “이번 협약이 형식적인 절차에 그치지 않고 주민복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게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라며, “복지관의 전문성과 행정복지센터
(중부시사신문) 금산군은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 증진을 위해 1656ha 규모의 조림 및 숲가꾸기 사업에 50억여 원을 투입한다. 조림 사업의 예산은 15억2348만 원으로 총 198ha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경제성과 미래 자원가치를 고려한 체계적인 조림을 통해 지속 가능한 산림자원 기반을 확충할 계획이다. 주요 조림 분야는 △경제림 161ha △큰나무 12ha △지역특화조림 25ha 등이다. 숲가꾸기 사업에는 34억9226만 원을 투입해 1458ha 규모로 추진된다. 세부 분야는 △큰나무가꾸기 40ha △어린나무가꾸기 110ha △산불예방숲가꾸기 40ha △산물수집 25ha △조림지가꾸기 1,206ha △조림지 사후관리 37ha 등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강화하고 목재 생산 기반을 확충함으로써 임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체계적인 조림과 숲가꾸기를 통해 숲의 경제·환경적 가치를 동시에 높이고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한 산림자원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중부시사신문) 금산군은 3월 1일부터 시행되는 정부의 여권 발급 수수료 조정 방침에 따른 수수료 인상 안내에 나섰다. 이에 따라 여권 발급 수수료가 2000원 인상된다. 이번 수수료 조정은 여권 제작 단가 상승 및 관련 행정 비용 증가 등을 반영해 추진됐다. 성인기준 26면 복수여권은 4만7000원에서 4만9000원으로 변경되며 58면 복수여권은 5만 원에서 5만2000원으로 인상된다. 미성년자의 여권과 단수여권도 각각 2000원씩 인상된다. 기존 수수료는 시행일 전까지 접수한 건에 한해 적용되며 시행일 이후 접수분부터는 인상된 수수료가 적용된다. 군 관계자는 “여권 발급을 계획 중인 군민께서는 시행일 이전 신청 여부를 미리 검토하시고 정확한 수수료 금액과 구비서류를 확인한 후 방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금산군은 농산물가공센터 생산장비 안전점검 완료에 따라 19일부터 운영을 재개한다. 센터를 이용하는 가공농가와 작업자들은 안정적인 환경에서 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가공 활동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준비를 마친 상태다. 안전점검은 생산 현장에서 사용 중인 주요 장비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작업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점검 과정에서는 실제 작업 환경과 작업 동선을 고려해 장비 구조와 사용 과정 전반을 확인했다. 특히, 생산장비 작동 중 끼임 등 사고 가능성이 있는 설비에 대해서는 구조 개선과 안전장치 보완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작업자가 더 안정된 환경에서 장비를 사용할 수 있도록 조치했으며 현장 여건에 맞춘 실질적인 개선에 중점을 두었다. 군 관계자는 “농산물가공센터의 생산 현장 안전성이 한층 강화됐다”며 “작업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시설 관리와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현장 점검 관리 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금산군은 2월 27일까지 공동주택 관리지원 사업 신청을 받고 있다. 이 사업은 관내 준공 후 10년이 경과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도색 및 방수 등 공동주택의 관리에 필요한 공사 비용을 총공사비의 70% 최대 3000만 원까지 지원 해주는 사업이다. 총예산은 3억 원으로 10개 단지를 지원할 예정이며 예산의 운용에 따라 10개 단지를 초과해 지원할 수 있다. 신청 시 공동주택의 대표자를 선임하고 소유주들의 75% 이상의 동의를 받아야 하며 금산군 홈페이지의 고시공고를 참고해 신청서와 동의서, 사업비를 추정할 수 있는 견적서를 첨부해 금산군청 도시건축과 주택팀에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공동주택 관리지원 사업을 통해 노후화한 공동주택의 관리를 지원할 것”이라며 “미관 및 정주여건 개선을 통해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금산군추부깻잎작목회는 지난 13일 만인산농협 산지유통센터 대강당에서 작목반 회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9기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지난해 사업 추진 실적 및 결산보고와 올해 사업계획 설명을 비롯해 깻잎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이 함께 진행됐다. 또한, 금산추부깻잎의 품질 향상과 안정적인 생산 기반 구축을 위한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되며 깻잎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의견이 활발히 오갔다. 금산군 관계자는 “금산군 깻잎산업 발전을 위해 애써주시는 농업인 여러분의 노고와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군에서도 깻잎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산깻잎은 지난해 연 매출이 사상 최고치인 764억 원을 기록했으며 2년 연속 연 매출 760억 원대를 기록하며 전국 최고 깻잎 주산지로 위상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