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남양주시는 30일 화도읍 소재 매이앤파티에서 열린 ‘너나들이 봉사회 창립 10주년 기념식 및 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너나들이 봉사회의 창립 10주년을 기념하고 회장 이·취임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봉사회 회원과 내빈 등 약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 표창 수여, 회장 이·취임식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실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자원봉사자들에게 남양주시장 표창과 시의회의장 표창이 수여돼 의미를 더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축사를 통해 “너나들이 봉사회는 지난 10년 동안 관내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며 “묵묵히 봉사의 길을 걸어온 회원 여러분의 헌신이 남양주를 더욱 정이 넘치는 도시로 만들고 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제2대 김재영 회장님과 회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새롭게 취임한 제3대 김성숙 회장님을 중심으로 너나들이 봉사회가 더욱 단단하고 따뜻한 공동체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너나들이 봉사회는 2016년 11월 자원봉사센터에 등록된
(중부시사신문) 남양주시는 지난 30일 시청 여유당에서 제9기 에코-랜드 주변지역 주민지원협의체 위원 18명을 위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위촉식은 에코-랜드 주변지역 주민지원협의체 운영을 통해 주민지원사업의 공정성을 확보하고 지역 상생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제9기 주민지원협의체 위원 18명이 참석했다. 이날 위촉된 제9기 위원들은 △주민지원사업계획 심의 △주변 지역 주민 요구사항 및 건의 사항 심의 △장학생 심사 및 선발, 장학금 지급 등 별내면 주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전망이다. 주광덕 시장은 “에코-랜드 주민지원협의체는 별내면 지역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앞으로 주민지원협의체 운영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적극적 수렴해 별내면 지역 발전에 힘써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참석한 위원들도 “별내면의 모든 주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시와 긴밀히 협력하고, 지역을 대표하는 협의체로서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뜻을 모았다. 한편, 시는 주민지원협의체가 지역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는 소통 창구로 자
(중부시사신문) 양주시가 지난 30일 한국전기안전공사 경기북부본부 신임 본부장이 시청을 방문해 부임 인사를 나누고, 경기양주 테크노밸리 입주 추진과 관련한 협력 사항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신임 본부장 부임에 따른 공식 인사와 함께, 입주 예정부지(R&D G-5) 현장 점검을 병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단은 부임인사 후 테크노밸리 현장을 찾아 부지 위치, 접근성 등을 확인하며 향후 입주 추진 과정에서의 협력 사항을 공유했다. 경기양주 테크노밸리는 양주시 마전동 일원에 양주시·경기주택도시공사(GH)·경기도가 공동으로 조성 중인 약 21만 8천㎡ 규모의 첨단산업단지다.첨단제조업과 정보통신(ICT) 기반 기업을 중심으로 연구·산업·정주 기능이 연계된 경기북부 산업혁신 거점으로 조성되고 있다. 전기·에너지 안전관리 전문 공공기관인 한국전기안전공사는 데이터 기반 예방관리 체계 고도화 등 안전관리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양주시는 이번 협력 논의를 계기로 테크노밸리가 안전 역량을 갖춘 경쟁력 있는 산업단지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한국전기안전공사 경기북부본부의 테크노밸리 입주 추진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6학년도 직업계고 신입생 입학 모집 최종 결과(추가모집, 정원외 포함), 도내 27교(77학과, 110학급)의 충원율이 94.65%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도보다 8.44%p 상승한 수치로, 직업계고의 경쟁력이 뚜렷하게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타시도 학생 271명이 유입되며 강원 직업계고에 대한 관심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이번 성과는 산업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해 온 학과 개편과 교육여건 개선의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난 결과로 분석된다. 학과를 개편한 18교 33학과 가운데, 올해 신입생을 모집한 14교 24학과의 평균 충원율은 97.39%에 달해, 현장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이 학생과 학부모의 선택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학교별 특성을 살린 실무 중심 수업 확대와 함께 취업 지원 및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체계화하는 등 교육과정 전반의 질을 높인 점도 충원율 상승을 견인했다. 이를 통해 학생 맞춤형 진로 설계를 지원하는 직업교육 기반이 한층 강화됐다는 평가다. 재구조화를 추진한 강원형 마이스터고 2교(한국항공고,
(중부시사신문)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진명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6)이 29일 경기도 청소년활동진흥센터를 방문하여 도내 각 시·군 청소년 관련 기관 대표들과 함께 ‘청소년 활동 진흥을 위한 정담회’에 참석했다. 이번 정담회는 도내 청소년 활동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지속 가능한 청소년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 주관으로 31개 시·군의 청소년 활동시설 기관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현안과 제도 개선 과제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진명 의원은 청소년 활동 종사자의 ‘처우개선’ 문제와 오랫동안 지속돼 온 ‘청소년 어울림마당’ 사업이 올해 전액 삭감된 상황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했다. 김 의원은 “청소년 참여와 성장을 뒷받침해 온 핵심 사업들이 예산 삭감으로 위축될 경우, 현장 활동 전반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며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청소년 활동 기반 유지를 위한 예산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김진명 의원은 “청소년 활동은 단순한 프로그램이 아니라, 청소년의 성장과 지역사회의 미래를 지탱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중부시사신문)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성수 의원(국민의힘, 하남2)이 지난 1월 29일, 하남시벤처센터 미디어홀에서 열린 ‘중소기업 마케팅 지원사업’ 참여기업 간담회를 주재하고, 참여기업과 유통채널 관계자들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김성수 의원을 비롯한 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상원 의원(국민의힘, 고양7)과 경기도주식회사 이재준 대표이사, 사업 참여기업 14개사 대표, 현대홈쇼핑·홈앤쇼핑·컬리·삼성웰스토리·킴스클럽·롯데마트 등 주요 유통채널 MD가 참여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들은 온라인 마케팅 비용 부담과 홈쇼핑·오프라인 판로지원의 일회성 한계를 공통으로 지적하며, 상세페이지·컨설팅 중심의 간접 지원보다 온라인 광고비 및 주요 플랫폼 입점 연계 등 매출과 직결된 지원 확대, 업종·성장단계에 맞춘 지속·밀착 지원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김 의원은 이날 간담회에서 기업과 정책당국 간의 의견 개진과 토의를 주재하며, “오늘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관계기관과 함께 개선 과제를 정리하고, 다음 사업 설계와 운영 과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겠다”라고 강조했다.
(중부시사신문)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1월 30일, 양주시 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의료급여 수급자의 장기요양 이용 제한, 무엇이 문제인가 – 선택권 충돌 구조 진단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의회와 한국장기요양기관지역협회연합(회장 나윤채)이 공동 주최했으며, 의료급여 수급자의 장기요양 이용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이용 제한 문제에 대한 현장의 실태 및 제도와 재정 구조의 문제를 진단하고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재용 의원은 토론회 시작에 앞서 환영사를 통해 “이번 토론회는 지역 돌봄의 지속가능성과 의료급여 수급자의 장기요양서비스 접근권 보장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며, “주소지 기준에 따른 이동 제한과 기초지자체 재정 부담의 집중으로 돌봄의 연속성과 지역 간 형평성 문제가 반복되고 있는 만큼, 이를 개별 민원이 아닌 제도와 재정 구조의 문제로 짚고 해법을 모색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직접 참석하지 못했지만,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정성호 국회의원,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이선구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은
(중부시사신문) 대한민국 육상의 미래를 이끌 유망주들의 담금질이 올겨울 익산의 운동장을 뜨겁게 달궜다. 2일 익산시에 따르면 지난 1월 12일부터 2월 1일까지 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된 '육상 투척 미래 국가대표 동계 전지훈련'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훈련은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육상연맹이 주관했으며,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지원을 받아 진행됐다. 성호준 전임감독을 비롯한 지도자 12명과 포환·원반 등 종목별 국가대표 후보선수, 청소년 대표, 꿈나무 선수 75명 등 총 87명이 참여했다. 훈련 기간 국가대표 후보선수단뿐 아니라 전국의 우수 학교팀들도 함께했다. 경남체고·충북체고·보성초 훈련팀 등이 합동 훈련을 통해 실전 감각을 익히고 기술을 교류하는 등 긍정적인 효과를 냈다. 아울러 익산시는 공인 육상경기장과 웨이트트레이닝장을 개방하고, 익산체력인증센터를 통해 체력 측정을 지원하는 등 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훈련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약 3주간 이어진 이번 전지훈련 기간 동안 선수단과 지도자, 관계자들의 방문이
(중부시사신문) 논산시가 최근 전국적으로 노로바이러스 감염 발생률이 증가함에 따라, 예방수칙 준수와 철저한 위생관리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 장관감염증 표본감시 결과에 따르면,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수는 지난 2025년 11월 이후 10주 연속 증가하여 2026년 1월 기준 617명으로 집계됐으며, 특히 0~6세 영유아가 전체 환자의 절반 이상(51.1%)을 차지해 어린이집·유치원 등 보육시설을 중심으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노로바이러스는 소량의 바이러스로도 감염이 가능하고 전파력이 강해, 오염된 음식물이나 물 섭취뿐 아니라 환자 접촉, 구토물 비말 등을 통해서도 전파될 수 있다 . 또한 감염 후 면역 유지 기간이 짧아 과거에 감염된 경우에도 재감염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외출 후·식사 전·배변 후 비누를 사용한 30초 이상 손씻기 ▲음식물 충분히 익혀 섭취하기 ▲구토·설사 증상이 있는 경우 증상 소실 후 48시간까지 등원·등교·출근 자제 ▲환자 발생 시 구토물 및 접촉 환경에 대한 염소 소독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 시 관계자는
(중부시사신문) 논산시가 온빛수목원 주변 꽃정원과 편의시설 조성을 통해 방문객을 위한 휴식공간을 마련하고, 지역의 관광자원으로서의 가치를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벌곡면 일원의 ‘온빛수목원’은 울창한 메타세콰이어 숲과 그림같은 호수를 품고 있어 전국 관광객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으며, 각종 누리 소통망(SNS)를 통해 대표적인 사진 촬영 구역(포토존)으로 알려진 곳이다. ‘그해 우리는’, ‘아무도 없는 숲 속에서’등 인기 드라마의 촬영지로 사용되며 방문객이 꾸준히 늘고 있다. 온빛수목원은 사유지임에도 논산을 찾는 방문객에게 아름다운 풍경과 추억을 선사하고자 무료로 개방돼 왔다. 시는 온빛수목원이 논산을 대표하는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가치가 있다고 판단하여 ‘온빛수목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꽃정원 조성에 나설 예정이다. 시는 주변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방향으로 봄부터 겨울까지 각 계절을 대표하는 조경 식재를 활용해 정원을 조성하고, 산책로를 정비해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한편 이용 편의를 높인다는 목표다. 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