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17일, 사회적기업 ‘함께하는우리’와 장애인 문화예술 활동 지원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후원금은 300만 원으로, 복지관에서 주최하는 제21회 전국장애인문학제의 운영비와 장애예술인의 창작 활동 지원에 사용할 예정이다. 이는 장애인 문화예술 사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회적기업 ‘함께하는우리’는 발달장애인을 위한 주간·방과 후 활동 등 다양한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또 미술 기반의 창작 활동 지원과 전시 개최를 통해 장애예술인의 가능성을 발굴하며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함께하는우리 홍정봉 대표는 “발달장애인을 포함한 모든 장애예술인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자신의 삶을 표현하고 사회와 소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황성진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지난해에 이어 나눔을 실천해 준 사회적기업 함께하는우리에 감사하다”며 “소중한 후원금은 전국장애인문학제와 장애예술 지원사업에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중부시사신문) 고양시일산종합사회복지관은 ADHD 아동의 학교 적응을 돕기 위한 심리·정서지원사업 ‘숨은마음찾기’에 참여할 학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을 통해 운영되는 ‘숨은마음찾기’ 사업은 ADHD 아동을 포함해, 심리·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아동과 부모, 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한다. 이번 사업에서는 △찾아가는 사회성 향상 교실 △부모 집단상담 △학교 교사 교육 등을 진행해 아동·부모·학교 교사의 마음을 돌볼 계획이다. 고양시 초등학교 중 2개교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며, 신청 기간은 오는 4월 29일까지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공문과 신청서를 작성해 복지관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프로그램 담당자는 “ADHD 아동들의 학교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부모와 학교의 협력이 중요하다”며 “아동들이 안정적으로 학교 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 식사도서관이 오는 5월 9일부터 공공도서관 독서문화 프로그램 ‘그림책으로 놀자! 보드게임 스토리 교실’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1~3학년 어린이들이 책과 연계된 보드게임 활동에 참여해 협동심을 배우고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것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또 어린이들이 책과 친해지는 계기를 만들어 지역 도서관 이용률을 높이고자 한다. 참여 대상은 초등학교 1~3학년 어린이 16명이며, 오는 4월 23일 오전 10시부터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프로그램은 오는 5월 9일부터 23일까지 총 3회차로 구성돼, 회차당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약 2시간 동안 식사도서관 2층 문화강좌실에서 진행된다. 각 회차는 그림책 독서 활동과 보드게임 활동이 결합된 형태로 운영되는데, 활동은 △(1차시) 감정의 이해와 표현 △(2차시) 협력과 이야기 구조의 이해 △(3차시) 창의적 이야기 만들기를 주제로 구성됐다.
(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는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고양어울림극장 내 노후 좌석 일부를 교체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로 조성된 기금을 지역문화시설 개선에 활용한 첫 사례다. 시민들의 정성이 담긴 기금으로 좌석을 교체해 쾌적하고 편리한 관람환경이 조성됐으며, 시민의 관심과 참여가 지역 환경 개선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사례가 됐다. 특히 어울림극장은 지역 주민뿐 아니라 외부 방문객들도 자주 찾는 문화공간으로, 좌석 교체를 통해 관람 만족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또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고양시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모인 소중한 기금을 지역 주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사업에 활용하게 돼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문화 향유의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가 북한산국립공원 내 법정동인 ‘북한동’의 명칭 변경을 위한 지역주민 의견수렴에 나섰다. 이는 지난해 열린 동 소통 간담회 및 ‘국민신문고 국민제안’의 내용을 반영한 조치다. 그동안 북한산 자락에 위치한 북한(北漢)동은 동음(同音) 한자어인 북한(北韓)으로 인식하는 불필요한 오해와 대한민국 명산인 북한산(北漢山)의 지역 정체성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다는 한계로 관할 동 주민자치회로부터 동 명칭 변경에 대한 지속적인 요구가 이어졌다. 특히, 올해 1월 북한산성이 포함된 ‘한양의 수도성곽’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에 정식으로 제출됨에 따라, 도시브랜드를 높이고 지역 주민들의 염원을 이루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우선 지난 3월부터 북한동에 거주하는 주민뿐만 아니라 토지 소유자들의 의견도 적극 반영하기 위해 해당 북한동 내 사유지 244개 필지의 소유자를 대상으로 의견조사를 진행했다. 소유자 의견조사 결과는 향후 실거주 지역 주민과 주요 직능단체·유관기관으로부터 청취한 의견 등과 종합할 계획이며, 동을 관할하는 효자동 행정복지센터와 덕양구청에서 행정적 판단을 담은 종합의견서를 시에
(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가 청년들의 건강한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한 ‘청년 무지개 프로젝트’를 올해도 지속적으로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청년 무지개 프로젝트는 희망과 약속을 뜻하는 무지개처럼 고양시 청년들에게 다채로운 정서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미를 담아, 경제적·생활적·심리적 자립을 주제로 진행된다. 청년의 재무관리를 돕기 위해 오는 4월 28일 내일꿈제작소 A동 3층에서 ‘재테크 교육’이 개최된다. 이 교육은 재테크에 대한 높은 관심과 청년들의 생활패턴을 고려해, 퇴근 후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저녁 7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신청 대상은 고양시에 거주·재학·재직하는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며 내일꿈제작소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청년 무지개 프로젝트를 통해 지난 2월에는 노동법 강의를 진행했다. 앞으로도 청년의 자기 계발과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교육, 체험활동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으로 △자기이해 △부동산 △건강 △주거 관련 교육이 차례로 진행될 예정이다. 고양시 관계자는 “청년 무지개 프로젝트가 사회진입 단계의 청년들이 안
(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가 신규 직원들의 조직 안착과 직무 전문성 강화를 위해 신규공직자 웰보딩(Well-boarding) 교육을 가동하며 미래 인재 양성에 나섰다. 웰보딩 교육은 임용 전 거치는 1차 신규자 교육인 온보딩 교육에서 한 걸음 더 나간 2차 신규자 교육이다. 임용 후 6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겪는 저연차 직원들의 업무 고충을 해소하고 자기 주도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숙련 직원’으로의 변화를 돕는 고양시만의 특화 교육이다. 특히 올해는 AI 대전환 시대에 맞춰, 생성형 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입문단계 교육을 조기에 실시해, 신규 공무원들이 디지털 행정 혁신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웰보딩 교육은 고양인재교육원에서 1기(4월 16일~17일)와 2기(4월 20일~21일)에 걸쳐 총 5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실무 자신감 향상을 통한 숙련 직원으로의 역할 변화 및 회복탄력성 향상에 중점을 뒀다. 특히 주요 커리큘럼에는 사전 설문조사로 파악한 신규공직자들의 실제 요구사항을 반영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커리큘럼은 △임용 전후 변화와 동
(중부시사신문) 포천시가 경기도 광주시에서 개최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에서 2부 종합 준우승을 차지하며, 동계와 하계를 아우르는 ‘스포츠 메카’ 포천의 저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지난해 제71회 대회 종합우승에 이어 올해도 우수한 성적을 거둔 포천시는 총점 2만 4,595점을 기록, 대회 마지막까지 이천시와 손에 땀을 쥐는 치열한 접전을 펼친 끝에 값진 종합 2위에 이름을 올렸다. 포천시는 이번 대회에서 특정 종목에 치우치지 않는 탄탄하고 고른 경쟁력을 선보였다. 축구, 당구, 역도 종목에서 종합 1위를 차지하며 압도적 기량을 과시했으며, 배드민턴과 테니스는 종합 2위, 씨름과 유도는 종합 3위를 기록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만 금메달 35개, 은메달, 17개, 동메달 18개 등 총 70개의 메달을 수확하며 엘리트 체육의 강자임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이러한 성과는 지난해 6년 만에 거둔 종합우승의 기세를 이어간 결과다. 시는 준우승이라는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종목별 성적을 정밀 분석해 상대적으로 취약한 종목에 대한 보완책을 마련하고, 우수 선수 발굴과 훈련 기반 확충 등 체계적인 지원책을
(중부시사신문) 포천시가 21일 한국과학기술원(KAIST) 방산특화개발연구소, 대한기계학회 스마트적층제조연구회와 3D 프린터 기반 드론 생산기술 개발 및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포천시가 추진 중인 방위산업 육성과 국방 분야 기반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의 일환으로,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포천시 관내 드론 산업 관련 기획 및 운영 전반 협력 △드론 산업 활성화를 위한 기술 개발 및 기반 구축 △국가 및 국방사업 발굴·기획·운영 공동 추진 △드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사업 공동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올해 하반기부터 관내 학생 및 시민을 대상으로 조종 중심 교육을 탈피한 드론인재 집중양성 트랙 및 민관군 연계 교육 등 전국 최초의 전주기 통합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되며 3D 프린터 기반의 적층제조 생산기술 개발도 병행 추진한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 방산특화 개발연구소는 방위산업 기술 연구와 국방 혁신을 선도하는 기관으로, 첨단 기술 기반의 드론 개발 및 실증 사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대한기계학회 스마트적층제조연구회 역
(중부시사신문) 하남시 미사한강공원 2호 전망대 일대가 12만 본의 선홍빛 철쭉으로 물들어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강바람을 따라 일렁이는 붉은 꽃물결이 시민들의 발길을 붙잡으며 도심 속 새로운 '봄의 성지'로 떠올랐다. 약 1만 1천㎡ 부지를 가득 채운 영산홍은 잎보다 꽃이 먼저 피어나는 특성 덕에 빈틈없는 붉은 빛을 선사한다. 꽃길 어디서든 카메라만 대면 ‘인생 사진’을 건질 수 있다는 입소문이 퍼지면서 인스타그램과 블로그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도 반응이 뜨겁다. 철쭉동산에 촘촘하게 심어진 꽃들은 시야를 가득 채우며 마치 현실을 벗어나 꽃의 바다 한가운데에 서 있는 듯한 황홀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인근 지자체에서 소문을 듣고 찾아온 방문객들의 만족도도 매우 높다. 서울 강동구에서 철쭉동산을 찾은 한 방문객은 “강동구까지 미사한강공원 철쭉이 정말 멋지다는 소문이 자자해 가족들과 함께 방문했다”며 “직접 와보니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화려하고 예뻐서 멀리 나가지 않고도 완벽한 봄나들이를 즐긴 기분”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곳의 매력은 단순히 보는 즐거움에 그치지 않는다. 선동 IC 입구와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