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서산시 치매안심센터가 치매환자의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돕기 위해 “119 안심콜” 연계사업을 운영한다. “119 안심콜”은 응급 신고 접수와 동시에 치매환자의 주요 질병 정보와 복용 약물, 보호자 연락처 등이 119 상황실과 출동 구급대에 자동 전달되는 서비스로 치매환자가 직접 설명하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한 응급 조치가 가능하다. 치매환자는 위급한 상황에서 의사 표현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아 신속한 응급 대응에 한계가 있는 만큼, 고위험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서비스 안내와 등록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김용란 서산시보건소장은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응급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119안심콜”서비스는 서산시 치매안심센터를 통해 무료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중부시사신문) 천안서북소방서는 지난 2월 13일 오전 10시경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 소재 ‘효어르신주간보호센터’에서 어르신과 관계인을 대상으로 겨울철 119생활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에는 어르신 10명과 시설 관계인 10명 등 총 20명이 참여했으며,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올바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초기 대응의 중요성과 119 신고 요령, 가슴압박 방법,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을 안내했다. 특히 마네킹을 활용한 가슴압박 실습을 통해 참여자들이 직접 체험하며 응급처치 방법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소화기 점검 요령과 함께 ‘핀을 뽑고, 노즐을 잡고, 손잡이를 움켜쥐고, 빗자루 쓸 듯 분사한다’는 사용 절차를 반복 숙지하도록 했다. 천안서북소방서 관계자는 “노인복지시설은 화재와 응급환자 발생 가능성에 대비한 초기 대응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맞춤형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중부시사신문) 군포문화재단은 오는 2월 21일, 군포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함께 군포문화예술회관 철쭉홀에서 ‘2026 Lover's Concert’를 개최한다. 2026년 봄 시즌을 맞아 군포문화재단과 지역 대표 예술단체인 군포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공동 기획한 이번 공연은 오페라, 클래식 크로스오버, 샹송, 가곡 등 짙은 사랑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클래식 애호가뿐만 아니라 누구나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로맨틱 콘서트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번 무대에는 조은혜 지휘자의 지휘 아래, ‘JTBC 팬텀싱어 4’ 준우승팀 ‘포르테나’의 멤버로 대중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테너 서영택과 국내외 오페라 무대에서 주역으로 활발히 활동 중인 소프라노 이한나가 협연자로 나선다.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이사는 “입춘이 지나고 찾아오는 이번 공연이 시민들의 마음에 따뜻한 봄바람 같은 설렘을 전하길 바란다”며 “사랑의 다양한 얼굴을 노래하는 아름다운 선율을 통해 소중한 사람과 잊지 못할 낭만적인 오후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화성특례시는 한국환경공단과 협력해 지난해 11월 1일부터 농촌지역 환경오염 예방과 영농폐기물의 적정 처리를 위해 ‘영농폐기물 수거 경진대회’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영농폐기물 수거율을 높이고 불법 소각을 예방해 정부의 미세먼지 계절 관리제에 부응하고, 깨끗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대회 기간 농업인을 대상으로 올바른 영농폐기물 배출 체계 홍보와 교육도 병행하고 있다. 참여 기간은 오는 4월 30일까지이며, 한국환경공단 영농폐기물 관리시스템에 배출자 정보가 ‘단체’로 등록된 영농폐비닐 배출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개인으로 등록된 배출자는 제외된다. 수거 대상 품목은 하우스 비닐과 덮기(멀칭) 비닐 등 영농폐비닐이다. 이번 사업은 화성특례시와 한국환경공단 간 협업을 통해 영농폐비닐을 집중 수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경진대회 기간 내 단체별 수거 실적을 기준으로 순위를 결정하며, 수거 실적은 영농폐기물 관리시스템을 기준으로 평가한다. 추진 세부 일정은 4월 30일까지 영농폐비닐 수거 활동 전개, 5월 12일까지 수거 실적 확인, 5월 20일까지
(중부시사신문)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 빙상부 소속 노도희 선수가 19일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결승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대한민국과 화성특례시의 위상을 세계에 알렸다. 노도희 선수는 이날 결승에서 국가대표팀의 핵심 주자로 출전해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폭발적인 스피드를 선보이며 팀의 우승에 힘을 보탰다. 치열한 접전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레이스를 펼치며 국제 무대에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화성특례시 빙상부는 2011년 11월 창단 이후 체계적인 훈련과 선수 육성에 힘써 왔으며, 현재 지도자 2명과 선수 11명 등 총 13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동계올림픽에는 노도희·신동민 선수 2명이 출전해 세계 무대에서 기량을 발휘했다. 시는 이번 성과를 발판으로 국제대회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차세대 선수 육성과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을 통해 대한민국 동계 스포츠 발전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세계 최고의 무대인 올림픽에서 값진 성과를 거둔 우리 시 빙상부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선수들의 땀과 노력이 화성특례시민에게 큰 감동과 희
(중부시사신문) 의정부시 자금동주민센터는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 활동은 100일간 지역 주민과 단체, 기업 등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성금과 물품을 기탁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당초 목표액 2천만 원을 설정했으나, 총 54건의 기부를 통해 3천735만6천560원이 모금돼 목표 대비 약 187%를 달성했다. 이 중 현금 2천184만3천800원과 현물 1천551만2천760원 상당이 접수됐으며, 모금된 성금과 물품은 관내 저소득 가정과 복지 사각지대 가구 등에 전달돼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 유진환 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뜻깊은 나눔에 동참해 주신 모든 기부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나눔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자금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금동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추진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맞춤형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중부시사신문) 의정부시 보건소는 2월 24일부터 ‘베이비 마사지교실’ 1기 프로그램에 참여할 3~6개월 영아와 보호자 12팀을 모집한다. 베이비 마사지는 엄마와 아기의 유착관계를 형성하고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아이의 건강한 발달 및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마사지 전문 강사를 초빙해 ▲성장에 도움을 주는 마사지 ▲면역력 증진을 위한 마사지 ▲소화 및 심폐기능 강화를 위한 마사지 ▲두뇌 발달과 숙면을 위한 마사지 등을 실습 위주로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동부보건과 교육실에서 3월 9일부터 30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2~3시, 총 4회에 걸쳐 운영한다. 지난해에는 상반기와 하반기 총 24팀을 대상으로 운영해 누적 202명이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베이비 마사지교실’은 상반기와 하반기 각 1기씩 총 2기로 운영한다. 접수 및 기타 문의 사항은 의정부시 보건소 동부보건과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장연국 소장은 “올해도 많은 분들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엄마와 아이의 건강한 애착 형성과 가정 내 양육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의정부시 보건소는 새로운 집단생활을 하는 초·중학교 입학생의 감염병 예방과 건강 보호를 위해 ‘초·중학교 입학생 예방접종 확인사업’을 실시한다. 사업 대상은 2026년 초·중학교에 입학 예정인 2019년·2013년생이다. 초등학교 입학생은 4~6세에 시행하는 예방접종 4종의 완료 여부를 확인해야 하며, 해당 접종은 ▲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DTaP) 5차 ▲소아마비(IPV) 4차 ▲홍역·유행성이하선염·풍진(MMR) 2차 ▲일본뇌염(불활성화 백신 4차 또는 약독화 생백신 2차)이다. 중학교 입학생은 11~12세에 시행하는 예방접종 3종의 완료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대상 접종은 ▲파상풍·디프테리아·백일해(Tdap) 또는 파상풍·디프테리아(Td) 6차 ▲일본뇌염(불활성화 백신 5차 또는 약독화 생백신 2차)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1차(여학생 대상)이다. 시는 대상자의 접종 여부를 확인한 뒤 예방접종을 완료하지 않은 경우 문자 및 유선 안내를 통해 접종을 독려할 계획이다. 백신 접종 여부는 개인의 건강 상태 등을 고려해 의료진과 상담 후 보호자 또는 본인이 결정할 수 있다. 예방
(중부시사신문) 의정부시는 정보도서관 지하 1층에 마련한 의정부기록공유관에서 지역 문화관광 해설사의 재능기부로 시민 대상 기록공유관 투어 프로그램을 2월 25일부터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에 운영한다. 시는 의정부와 관련된 역사·지리·사회·문화 등 보존 가치가 높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핵심 기록물을 선별해 디지털 아카이빙하고, 이를 기반으로 의정부기록공유관을 조성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의정부의 역사와 기록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록공유관의 공공적 역할과 온라인 플랫폼을 널리 알리고자 마련했다. 특히 문화관광 해설사가 참여해 의정부의 역사와 지역 이야기를 담은 기록을 설명하며 기록공유관의 가치를 시민과 공유한다. 지역 인적 자원과 공공문화시설이 연계한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프로그램은 기록공유관 조성 취지와 과정 안내를 비롯해 영상물 관람, 인터랙티브 시연,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기록은 과거를 보존하는 것을 넘어 현재와 미래를 잇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중부시사신문) 의정부시는 청년들의 주거 이전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한 ‘2026년 청년 중개수수료 및 이사비 지원사업’의 신청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2025년 1월 1일 이후 의정부시로 전입했거나 관내에서 이사 후 전입신고를 마친 19~39세 청년을 대상으로 마련했다. 이사 과정에서 발생한 중개수수료와 이사비를 실비로 지원해 청년의 안정적인 정주 기반 마련을 돕는다. 지원금은 1인당 최대 40만 원(생애 1회)이며, 항목별로 중개보수는 최대 30만 원, 이사비는 최대 40만 원 범위에서 실제 지출액을 기준으로 지원한다. 다만 택배비·청소비·교통비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2월 23일부터 3월 31일까지이며, 잡아바 어플라이 통합접수시스템에서 온라인 접수한다.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접수 후에는 자격 요건 및 지출 증빙서류를 확인한 뒤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예산 소진 시 사업은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