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금산군은 공공하수처리시설 및 하수관로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향상하기 위해 공공하수처리시설 6개소 및 하수관로 151km에 대한 기술진단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금강유역환경청에 제출했다. 이번 계획은 공공하수도 기술진단 업무처리규정에 따라 하수도 시설의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개선을 위한 기초 자료로 마련됐다. 이에 따라 기술진단업체는 하수처리시설과 관로의 기능성, 안전성, 유지관리 상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하며 향후 정비 및 재정적 투자에 필요한 자료를 금산군에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하수도 시스템의 효율적인 관리와 문제점 개선도 이뤄질 수 있다. 군은 계획에 따라 올해 본격적으로 하수도 시스템의 진단 작업을 착수할 예정이며 진단 결과에 따라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하수도 시설에 대한 정비 및 관리 체계 강화에도 나선다. 군 관계자는 “하수도 시스템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개선하고 주민들에게 더 나은 생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금산군은 가설건축물 존치기간 연장신고 시 신고서와 함께 전면, 후면, 양측면 사진도 함께 제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 조치는 지난 2024년 12월 17일 건축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추진됐으며 사진은 연장신고일로부터 1개월 내 촬영된 것으로 건축물의 현황을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 가설건축물의 존치기간은 최대 3년으로 당초에 신고한 내용과 동일한 경우에만 연장이 가능하다. 신고 이외의 비가림용 처마, 창고, 비닐하우스가 추가로 설치된 경우 추가 증축 부분은 철거 등 위반 사항 해소 후 연장 신고가 가능하다. 가설건축물 존치기간 연장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청 도시건축과에 문의하면 된다. 이 외에도 지난해 농지법 시행령 개정으로 소유자가 원하는 경우 기존 농막을 연면적 33㎡까지 농촌체류형 쉼터로 전환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가설건축물 축조신고 후 신고 목적 이외의 용도로 사용하거나 추가 증축이 있는 경우에는 철거, 이행강제금 부과 등의 처분이 있을 수 있다”며 “본래의 목적과 규모의 범위에서 사용하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박범인 금산군수는 지난 29일 남일면행정복지센터에서 남일면민과의 대화를 통해 주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현장 중심의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박범인 군수를 비롯해 군의회, 지역 기관단체장, 주민 등 총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한 유공자 3명에게 표창패를 수여 후 2026년 군정 추진방향 설명과 함께 주민 의견을 직접 듣는 시간을 가졌다. 박범인 군수는 “분야별로 제기된 의견을 종합해 추진 가능 과제는 신속히 반영하고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부서 검토 및 단계별 실행계획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금산군은 일상 속 군민들의 독서 습관 형성을 돕고 책 읽는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월 2일부터 10월 30일까지 제4회 독서마라톤을 개최한다. 이 프로그램은 책 한 쪽을 3m로 환산해 마라톤 코스를 완주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금산군립도서관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완주자는 완주 인증서, 대출 권수 확대, 인증 기념품 등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우수 완주자 시상, 금산다락원 문화예술 스탬프 투어 연계 기회도 제공된다. 참가는 군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 후 도서를 대출하고 독서일지를 작성하면 된다. 초교생 이상 청소년은 기존 군립도서관에서 대출한 도서뿐만이 아니라 학교 도서관에서 대출한 도서에 대해서도 독서 일지를 작성하면 인증받을 수 있다. 참가 코스는 총 5개로 △칠백의총(3km, 책 1000쪽) △개삼터(6km, 책 2000쪽) △이치대첩지(12km, 책 4000쪽) △적벽강(21.1km, 책 7000쪽) △산림문화타운(42.195km, 책 1만4065쪽)으로 구성된다. 코스 변경은 독서마라톤 참여 기간 내 자유롭게 가능하며 작성하던
(중부시사신문) 금산군은 영화 ‘신의악단’을 2월 8일까지 일정으로 금산시네마에서 정규 편성하고 관람 안내에 나섰다. 영화 ‘신의악단’은 음악을 매개로 한 감동적인 서사와 탄탄한 연출로 관객들에게 깊은 여운을 전하는 작품으로 개봉 이후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으며 호평을 받아왔다. 이번 상영은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산시네마는 ‘신의악단’ 외에도 ‘시스터’, ‘프로젝트Y’, ‘하트맨’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도 함께 편성해 관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가족 관객부터 청년층까지 폭넓은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구성으로 지역 문화공간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금산시네마 상영 시간표 및 예매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시네마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극장에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정규 편성으로 상영되는 영화 ‘신의악단’이 높은 군민들의 눈높이를 충족해 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금산시네마를 통해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금산군은 2월 13일까지 소속 사업장 내 유해·위험물질 사용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해당 물질에 대한 물질안전보건자료(Material Safety Data Sheet)를 사업장 및 근로자에게 제공함으로써 음용 사고 등 산업재해 예방과 근로자 건강 증진 강화에 나선다. 이번 조사는 군 소속 사업장에서 취급·사용 중인 화학물질의 유해성 및 위험성을 사전에 확인하고 근로자가 해당 물질의 특성과 안전한 취급 방법을 충분히 인지할 수 있도록 추진된다. 군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화학물질의 성분 및 유해성 △취급 시 주의 사항 △응급조치 요령 △보관 및 폐기 방법 △개인보호구 착용 기준 등이 포함된 물질안전보건자료를 사업장에 제공하고 현장에 비치·게시하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근로자가 작업 전 해당 물질의 위험 요인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사고 예방과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 외에도 유해 물질 취급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지도·점검 및 교육을 병행해 자율적인 안전 문화 정착을 유도한다. 군 관계자는 “유해·위험물질에 대한 정확한
(중부시사신문) 금산군은 올해 사업비 총 10억 원(도비 5억 원, 군비 4억 원, 자부담 1억 원)을 투입해 부리면 어재1리 액화석유가스(LPG) 소형저장탱크 보급에 나선다. 이 사업은 주민 에너지 복지를 향상하기 위해 추진된다. 대상 지역은 도시가스 공급이 어려운 지역으로 그동안 액화석유가스(LPG) 개별 용기와 등유 난방에 의존해 왔으나 이번 사업을 통해 연료비 약 20~30%를 절감하고 연료 구매·교체에 따른 주민 불편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마을 단위로 액화석유가스(LPG) 저장탱크와 배관망을 설치하면 공동으로 연료를 공급할 수 있어 안정적인 연료 사용 환경을 조성하고 연료비 절감 효과도 얻을 수 있다. 군은 관내 9개 면 단위 지역을 대상으로 정해진 순서에 따라 매년 순환 방식으로 해당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진산면 부암1리와 읍내3리를 대상으로 해당 사업을 완료해 지역 주민의 에너지 이용 환경 개선과 연료비 부담 완화에 기여했다. 군 관계자는 “마을 단위 액화석유가스(LPG) 소형저장탱크 보급은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 주민들의 에너지 이용 환경을
(중부시사신문) 금산군보건소는 올해 관내 회사, 기관, 학교 등을 방문해 금연 교육 및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금연클리닉 참여를 당부했다. 이 프로그램은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군민들의 금연 성공을 돕기 위해 추진되며 금연상담 전담팀이 금연희망자와 만나 1대1로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금연희망자가 10명 이상인 경우 신청이 가능하며 6개월 동안 6~8회 대상기관을 방문해 금연상담 및 등록 관리, 니코틴 의존도 검사, 호기 일산화탄소 측정, 행동 강화물품 및 금연보조제(니코틴패치) 제공 등을 무료로 지원하고 3·6개월 금연 성공자에게는 성공기념품도 제공한다. 금산군보건소 찾아가는 금연클리닉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보건소 금연클리닉에 문의하면 된다. 한세현 금산군보건소 건강생활팀 주무관은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대상자를 발굴하고 찾아가는 금연클리닉 참여시설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금연교육, 금연구역 점검 등 체계적 금연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시민 건강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금산군은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여성이 안전하고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2월 16일까지 제5기 여성친화도시 주민참여단을 공개 모집한다. 여성친화도시 주민참여단은 일상생활 속 불편 사항과 성별 불균형 요소를 성인지적 관점에서 모니터링하고 개선 의견과 정책 제안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여성권익 증진과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현장 및 홍보 활동에도 참여하며 모니터링과 회의 참석 시에는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모집인원은 30명 내외로 정책에 관심이 있고 여성친화도시 정책 제안, 모니터링, 회의 및 교육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금산군민이면 성별과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활동기간은 2026년 3월부터 2028년 2월까지 2년간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금산군청 가족정책과 여성가족팀을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제5기 금산군 여성친화도시 주민참여단 공개 모집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가족정책과 여성가족팀에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여성친화도시는 지역 정책 전반에 성평등 관점을 반영해 여
(중부시사신문) 금산군은 관내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기 위해 올해 드림스타트 사업 신규 대상자 발굴조사에 나선다.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드림스타트는 저소득층 아동에게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아동복지 프로그램이다. 0세부터 12세 이하의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정을 대상으로 하며 아동의 성장과 발달이 저해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예방하고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군은 발굴조사를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들을 선제적으로 발견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읍면 행정복지센터 및 지역 학교, 유관기관과 협력해 대상자를 추천받고 드림스타트 전담 사례관리사가 가정을 방문해 실태조사를 진행한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아동의 영양, 건강, 교육, 정서 등 분야별 욕구와 위기 수준을 파악해 맞춤형 서비스가 제공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신체·건강(안과검진, 안전교육) △인지·언어(학습지 지원, 기초학습 지도) △정서·행동(심리상담, 졸업여행) △부모·가족(교육) 등이 포함된다. 금산군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