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경남 밀양시는 제22회 밀양아리랑마라톤대회 개최를 맞아 대회 열기를 확산하고 시민과 방문객의 SNS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오는 2월 22일 마라톤대회 현장에서 SNS 연계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마라톤대회를 찾은 참가자와 방문객을 대상으로 밀양시 공식 SNS 채널 구독을 확대하고, 현장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방법은 밀양시청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거나 유튜브 채널을 구독한 뒤, 두 가지 방법 중 하나를 선택해 참여하면 된다. 인스타그램 참여자는 마라톤 관련 게시글을 업로드하고 지정 해시태그를 달면 되며, 유튜브 참여자는 밀양시 채널에 게시된 영상에 ‘좋아요’를 누르면 된다. 참여 확인 후 현장 룰렛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총 530명에게 깻잎, 고추, 방울토마토 등 밀양 농특산물이 경품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현장 이벤트를 통해 마라톤대회를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조성하고, 공식 SNS 채널 구독자 확대와 온라인 홍보 효과를 동시에 높이는 한편, 밀양의 우수 농특산물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
(중부시사신문) 서산소방서(서장 최장일)는 서산시 유인도서인 웅도·우도·분점도에 대형소화기를 배부하며 도서지역 화재예방을 위한 선제적 안전인프라 구축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유인도서 소방시설 지원 우선순위’에 따른 단계적 지원 계획의 일환으로, 상수도 기반 소방용수 활용이 어려운 도서지역의 특수성을 고려해 소화기 중심의 초기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도서지역은 간이상수도 노후화 및 용수 부족 문제로 추가 소방용수 시설 확충에 제약이 있으며, 해수담수화 시설에서 생산되는 정수는 주민 식수로 활용되고 있어 화재 대응에 활용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또한 의용소방대원의 고령화와 상시 거주 인원 감소로 초기 대응 여건이 충분치 않은 상황이다. 이에 서산소방서는 화재 발생 시 주민이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대형소화기를 전략적으로 배치하고, 현장에서 사용요령 안내 및 안전교육을 병행해 실효성을 높였다. 최장일 서산소방서장은 “도서지역은 접근성의 한계로 초기 대응이 곧 피해 규모를 좌우한다”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선제적 안전인프라 확충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2026년 계간 소식지 ‘세종교육온소식’ 편집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위촉장을 전달받은 편집위원들은 각자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학교 현장의 작은 이야기까지 놓치지 않고 담아내겠다.”, “학생·학부모의 시선에서 공감할 수 있는 소식지를 만들겠다.” 등 포부를 밝혔다.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편집위원은 주제별 기고자 섭외 및 기사 작성, 교육현장 소식 수집·제공, 교육정책과 제도개선에 관한 아이디어 제안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이어진 편집회의에서는 2026년 ‘세종교육온소식’의 운영 방향과 기획 주제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졌다. 교육정책이 펼쳐진 학교 현장 밀착 취재, 학생·학부모 참여 소식란 확대, 전자책 활성화를 통한 접근성 향상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세종교육온소식은 세종교육의 현장을 가장 가까이에서 전하는 소통의 창.”이라며, “세종교육온소식은 소식을 전하는 이와 소식을 듣는 이가 따로 있지 않다는 점에서 교육공동체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소식지로, 오늘 이 자리가 그 힘찬 출
(중부시사신문) 논산시가 농업기계 안전사용 의무교육과 임대료 감면 혜택 연장을 통해 농업인의 안전 확보 및 경영 부담 완화에 나서고 있다. 농업기계 안전사용 교육은 농업기계 임대사업소의 농기계 임대가 활성화됨에 따라 농기계 사용이 미숙한 농업인이나 귀농·귀촌인, 고령 농업인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농기계 임대를 희망할 경우 2년에 1회 이상 의무적으로 교육을 받아야 한다. 논산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연간 10회 안전사용 의무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농업인 144명을 대상으로 1차 교육을 완료했다. 오는 25일 오후 2시 논산시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2차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101종 759대의 농업기계를 농업인에 임대하고 있으며, 연말까지 임대료 50%감면 혜택도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농기계 안전사고는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만큼 각종 사고 사례를 참고해 항상 주의하고 방심해서는 안 된다”며 “교육과 농업기계 임대 사업을 통해 농업인이 안전하고 편하게 농작업에 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농업기계 임대 및
(중부시사신문) 논산시가 오는 2월 19일부터 4월 24일까지 충청남도 농어민수당 신청을 접수한다. 농어민수당은 농어업 활동의 공익적 가치를 보장하고 농어민의 소득 보전을 위해 연 1회 지급하는 수당으로, 가구당 연 80만원, 2인 가구 이상일 경우 개별로 1인당 45만원의 농어민수당을 지역화폐로 지급한다. 지급대상은 2025년 1월 1일부터 계속 논산시에 주소를 두고 농·임·어업을 주업으로 실제 종사한 ‘농어업경영체 등록 경영주 또는 경영주 외 농어업인’이다. 단, 농·어업 외 소득이 3,700만원 이상인 경우 지급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 동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며, 농어업인 자격 검증 등의 과정을 거쳐 대상자를 확정한 후 하반기 지급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농어민수당이 농어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과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기한 내 농업인들이 신청하여 혜택을 받으실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농어민수당 관련 자세한 사항은 농촌활력과 농촌인력지원팀, 주소지 읍·면사무소 또는 동 주민센터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중부시사신문) 양양군은 2026년 해양레저 스포츠 교육프로그램을 보다 전문적이고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보조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관광객과 군민에게 무료 해양레저 체험 기회를 제공해 해양레저 저변을 확대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2026년 5월부터 11월까지 수산항 마리나 일원에서 운영된다. 선정된 보조사업자에게는 총 6,300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되며, △크루즈요트 체험 △SUP 체험 △딩기요트 교육 등 다양한 해양레저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강원특별자치도 내에 주소를 둔 단체로서 △지방계약법 시행령 제13조에 따른 유자격자 △수상레저 관련 공공사업 추진 경험 또는 기획·운영 역량 보유 △인명구조요원 자격자 또는 해군·해양경찰 복무(인명구조 경험) 인력을 포함해야 한다. 단, 최근 3년 이내 국가 또는 지자체 레저 관련 보조사업에서 인명사고가 발생한 단체, 동일 사업 중복 수급 단체,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 단체 등은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단체는 2월 27일까지 관련 서류를 구비해 양양군청 관광문
(중부시사신문) 양양군이 사계절 내내 날씨 걱정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족구․풋살 겸용 실내 에어돔 체육시설을 2월 말 준공한다. 이번 사업은 족구와 풋살 경기가 모두 가능한 풋살장 2면 규모의 실내형 에어돔 체육시설을 조성하는 것으로, 총사업비 30억 원(도비 8억 4,500만원, 군비 21억 5,500만원)을 투입해 연면적 약 2,600㎡ 규모로 설치되고 있다. 현재 주요 구조물 설치를 완료하고 조명 등 일부 마감 공정만 남은 상태로, 2월 말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공사가 진행 중이다. 군은 공사 마무리 단계에서도 이용자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시설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그동안 폭염과 우천 등 기후 여건으로 야외 체육활동에 제약이 있었던 만큼, 이번 에어돔 설치는 연중 안정적인 체육활동 환경을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준공 이후에는 약 3개월간 시범 운영을 실시한다.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시설 운영 방식, 안전관리 체계 등을 점검하고, '양양군 체육시설 관리운영 조례' 개정을 통해 이용요금과 사용방법 등 세부 운영 기준을 마련한 뒤 6월경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
(중부시사신문) 경기도의회 김미리 의원(개혁신당, 남양주2)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김장문화 활성화 및 지원 조례'가 지난 5일 ‘제22회 한국지방자치학회 우수조례 시상식’에서 개인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한국지방자치학회 우수조례상은 전국 지방의회의 의원 발의 조례를 대상으로 창의성·합법성·정책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여하는 상으로, 지방의회 입법 성과를 가늠하는 대표적인 권위 있는 상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에 수상한 '경기도 김장문화 활성화 및 지원 조례'는 김장이 2013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될 만큼 공동체성과 나눔의 정신을 상징하는 중요한 문화 자산임에도, 급격한 생활양식 변화로 점차 사라져가는 현실을 반영해 이를 지역 공동체와 함께 계승·확산하기 위해 제정된 전국 최초의 조례다. 조례에는 김장문화 체험 프로그램 운영, 공동체 김장 지원, 관련 교육 및 홍보 사업 추진 등 전통 식문화 보존과 세대 간 문화 전승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담았다. 심사위원회는 해당 조례가 ▲전통 식문화를 지역 정책으로 제도화한 점 ▲공동체 중심의 문화 계승 모델을 제시한 점 ▲실질적
(중부시사신문) 전북특별자치도가 19일 문화체육관광부에 '2036 전주하계올림픽 유치신청서'를 공식 제출했다. 1988년 서울올림픽 이후 대한민국 두 번째 하계올림픽 개최를 향한 국가 차원의 유치 확정 절차가 본격화되는 것이다. 이번 신청서 제출은 대한체육회가 전북을 국내 후보도시로 선정한 이후 '국제경기대회 지원법' 등 관계 법령에 따라 진행되는 후속 절차다. 전북의 올림픽 유치 도전이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준비 단계를 넘어 중앙정부의 정식 심의 무대에 오르게 됐음을 의미한다. 신청서에는 2036년 7월 25일부터 9월 7일까지 개최되는 올림픽과 패럴림픽의 청사진이 담겼다. 선택종목을 포함한 33개 종목을 전북을 비롯해 서울, 대구, 충북 충주 등 연대도시에서 치르며, 기존 시설을 최대한 활용해 저비용·고효율의 지속가능한 대회를 구현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고 국가 균형발전이라는 시대적 과제도 함께 실현하겠다는 복안이다. 전북은 향후 정부 심의 과정에서 올림픽 유치가 대한민국에 가져올 새로운 도약과 미래 비전을 적극 제시할 방침이다.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국가적 차원의 막대한 경제 파급효과
(중부시사신문) 문화체육관광부 김대현 제2차관은 2월 19일부터 23일까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현장을 찾아 우리 선수단을 격려하고, 대회 마무리까지 현지 지원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는지 점검한다. 김 차관은 2월 20일, ‘밀라노 동계올림픽’ 선수촌에서 대회 막바지 훈련과 경기에 매진하고 있는 선수들을 만나 마지막 순간까지 기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격려의 뜻을 전한다. 대회 후반부에 접어든 만큼 지원에 미비한 부분은 없는지 살피고, 대회 전부터 쉼 없이 현장에서 선수들을 뒷받침해 온 지원 인력들이 지치지 않고 대회 끝까지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격려할 예정이다. 2월 21일에는 우리 선수단의 현지 적응과 영양 관리를 책임지는 급식지원센터를 방문한다. 현장에서 제공된 한식 도시락이 우리 선수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는 만큼,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하게 헌신해 온 급식지원센터 지원 인력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 더불어 김대현 차관은 우리 선수들이 출전하는 경기 현장을 찾아 응원 열기를 더한다. 2월 20일과 21일, 쇼트트랙과 스피드 스케이팅 경기를 관람하며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