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가평청소년문화의집은 드로잉동아리 청소년들이 최근 가평군장애인복지관의 공식 캐릭터 ‘차차’를 활용한 홍보물 제작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와 연계된 실질적인 프로젝트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창의적 역량을 발휘하고,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드로잉동아리 청소년들은 ‘차차’ 캐릭터의 콘셉트를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시안을 구상·드로잉하는 과정을 거쳐 홍보용 디자인을 완성했다. 청소년들은 ‘차차 카드 스티커’를 제작해 장애인복지관 홍보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아이디어 회의부터 디자인 작업까지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높은 몰입도와 책임감을 보였다.
(중부시사신문) 연천군은 오는 2월 9일부터 24일까지 16일간 ‘2026년 설 연휴 환경오염 예방을 위한 특별 감시·단속’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감시·단속은 설 연휴 기간 중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의 관리 소홀 등 취약 시기를 악용한 오염물질 불법 배출이 우려됨에 따라, 중점 관리 대상 및 위반행위 반복업소 등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특별 감시·단속은 홍보계도·단속, 순찰·상황실 운영, 기술지원의 3단계로 나눠 진행된다. 먼저 1단계로 2월 9일부터 13일까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특별 감시․단속 계획을 홍보해 사업장의 자율점검을 유도하고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2단계로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연휴 기간 연천군청 환경보호과에 상황실을 설치·운영해 환경오염사고 대응 및 하천 순찰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3단계로 2월 19일부터 24일까지 환경 관리 영세·취약 업체를 대상으로 기술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특별 감시·단속을 통해 설 연휴 기간 연천군 내 환경오염 취약지역 및 관련 시설의 감시를 강화해 환경오염을 사전 예방하고자 한다”며 “주민
(중부시사신문) 연천군가족센터는 지난 1월 28일 오전 10시 유튜브 실시간 방송을 통해 ‘가족사랑의 날’ 1월 프로그램으로 물품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가족사랑의 날’은 매주 수요일 가족과 함께 보내는 날로,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과 가족과의 시간 확대를 목표로 성평등가족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캠페인이다. 연천군가족센터에서는 매년 ‘가족사랑의 날’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운영하며 가족사랑 실천에 동참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쇼핑몰 ‘꺌랑(CALIN)’과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연천군협의회’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지역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생활 물품을 나누며 다양한 가족의 참여와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고자 진행됐다. 특히 비대면 소통 채널인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실시간으로 물품을 소개하고 참여자들과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어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실시간 댓글과 소통을 통해 다양한 연령대의 지역주민들이 함께하며, 온라인 기반 가족사랑의 날 프로그램의 새로운 운영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연천군가족센터 조금랑 센터장은 “이번 물품 나눔은 쇼핑몰
(중부시사신문) 서산소방서(서장 최장일)는 설 명절을 앞두고 화재 발생 시 대형 인명ㆍ재산 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있는 서산 지역 화재취약대상을 대상으로 현장 지도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지도 방문은 충남소방본부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지도하는 방식으로, 서산시 대산읍에 위치한 HD현대오일뱅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서산소방서는 본부의 지도 아래 현장 점검과 안전관리 확인을 중심으로 지도방문을 지원했다. 현장에서는 사업장 관계자로부터 시설 운영 현황과 공정 특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설 연휴 기간 중 작업 연건 변화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위험 요인을 중심으로 예방 대책과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이어 주요 생산시설과 위험물 저장ㆍ취급 구역을 중심으로 현장 시찰을 실시하며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와 비상 대응 절차를 확인했다. 이 과정에서 초기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 체계의 실효성과 현장 관리 사항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아울러 지도방문 일정의 일환으로 사업장 자체소방대 운영 현황을 간략히 확인하고, 관할 소방 현장의 대응태세 점검을 위해 서산소방서 대산119안전센터를 방문해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월 3일, 춘천교육지원청에서 도내 영재교육원 및 영재학급 담당 교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강원 영재교육 담당교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영재교육 담당 교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2026년 강원 영재교육의 새로운 정책 방향을 공유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서울여자대학교 김형종 교수의 ‘정보보호의 새로운 패러다임과 영재교육: 인공지능 시대의 정보보호’ 특강으로 시작해 △‘2026년 강원 영재교육 정책’ 안내가 이어졌다. 또한 △학습연구년 양정모 교사의 ‘온라인 영재교육 프로그램 개발 사례’ 발표를 통해 현장에 적용 가능한 실질적인 사례를 공유했다. 오후에는 수학·과학 영재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인천 송담초 고준석 교사와 경기 향산초 최상현 교사가 강사로 참여해, 융합적 사고 역량을 기를 수 있는 구체적인 수업 모형을 제시하며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진행된 기관별 협의회에서는 2026년 영재교육원 운영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담당자 간
(중부시사신문)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허원 위원장(국민의힘·이천2)은 2일 경기도 용인시 동백운수를 찾아 인공지능(AI) 대형차량 우회전 사각지대 보행자 감지 장치 시연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 교통국 버스관리과 관계자들도 함께 참석해 장치의 현장 적용성과 운영 여건을 함께 점검했다. 인공지능(AI) 대형차량 우회전 사각지대 보행자 감지 장치는 대형차량 우측 상단에 AI 카메라를 설치해 우회전 시 오토바이, 자전거, 보행자 등의 접근을 감지해 운전자에게 위험경고 알림을 해주는 안전장치의 일종이며, 동백운수에는 보유차량 중 24대에 해당 장치를 설치해 시범운영하고 있다. 시연 현장에서는 AI 카메라가 차량 우측 사각지대에 진입한 보행자를 감지해 운전자에게 시각·청각적 알림을 제공하는 방식이 구현됐다. 허원 위원장은 해당 장치가 기술적으로 물리적인 사각지대를 보완할 수 있는지, 장치 설치로 버스 이용자나 운전자의 불편함(민원)은 없는지, 오작동 가능성이나 실제 운행 흐름에 미치는 영향은 없는지 등을 점검했다. 허원 위원장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대형차량의 우회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공적 영
(중부시사신문)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최병선 의원(국민의힘, 의정부3)이 경기북부 지역 중소기업의 마케팅 경쟁력을 강화하고 판로 개척의 실질적인 해법을 찾기 위한 소통 행보에 나섰다. 최병선 의원은 2일 오후 의정부시청 회룡홀에서 열린 ‘중소기업 마케팅 지원사업 참여 기업인 간담회’에 참석하여, 의정부·양주·남양주 등 경기북부 5개 시의 20개 기업 대표들과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 이재준 대표이사, 강현석 의정부 부시장을 비롯해 현대홈쇼핑,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사 MD들이 참석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위한 기업인들의 건의가 이어졌다. 주요 내용은 ▲홈쇼핑 방송 이후의 후속 마케팅 및 연계 지원 강화, ▲온라인 주력 매출처에 대한 지원 확대, ▲별도 상품 등록 등 번거로운 행정 절차 개선, ▲기업이 직접 수행사를 선정하는 자율권 부여 등이다. 특히 한 기업 대표는 “형식적인 기획전 노출보다 개별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직접적인 온라인 광고 프로모션 지원이 절실하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nbs
(중부시사신문) 경기도와 도청 3개 공무원노조는 악성민원 피해 특별휴가 부여 등이 담긴 단체협약에 합의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강순하 경기도청공무원 노동조합 위원장, 백승진 경기도통합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 최형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기도청지부 사무국장은 3일 경기도청 율곡홀에서 제7차 단체협약서에 서명했다. 김동연 지사는 “다들 격무에 시달리고 여러 가지 애로사항이 많을 텐데, 즐겁고 스스로 행복했으면 좋겠다. 그게 제 조직 관리와 인사 목표”라며 “직원들이 도청, 도의회로부터 케어를 받고 있다는 생각과 여건을 만들어야 한다. 줄탁동시(啐啄同時. 병아리가 알에서 나오기 위해서는 새끼가 안에서 울고 동시에 어미닭이 밖에서 쪼아야 한다)처럼 바깥에서 여건을 끊임없이 만들려고 노력하고 안에서는 스스로 공직생활을 하면서 즐거움을 찾는 것이 나아가 도민들에게도 좋은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짧은 기간 동안에 서로 좋은 대화를 나누고 수용률 98.7%라는 결과를 받게 돼 기쁘다. 앞으로 끊임없이 대화를 나눴으면 좋겠고 그렇게 하기 위해 서로 간에 신뢰했으면 한다”며 “직원
(중부시사신문) 경기도는 G마크 우수축산물의 위생·안전관리 방법을 점검하고, 학교급식 축산물의 품질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인증업체와 학교급식 안전관리팀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도는 지난달 19일 G마크 인증업체를 대상으로 위생·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한 데 이어, 30일에는 학교급식 안전관리팀 및 업무 담당자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는 G마크 인증업체 관계자 39명과 학교급식 안전관리팀원 및 업무 담당자 70명 등 총 109명이 참여했으며, 금속검출기의 올바른 사용법, G마크 안전관리 점검 요령, 최근 안전사고 사례 분석 및 재발 방지 대책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교육 종료 후에는 안전관리팀 운영 계획 및 점검표를 배포해 교육내용이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경기도는 지난해 시범적으로 실시했던 교차점검을 정식으로 도입해 안전관리팀간 상호 점검하는 방식으로 점검의 객관성과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 위생 취약사례가 의심되는 가공장을 대상으로 불시 점검을 병행해 현장 관리의 실효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배순형 경기도 친환경급식지원센터장은 “역량 강화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2월 3일 오전 9시 10분, 청사 대강당에서 본청 및 직속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2월 소통·공감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4분기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우수 부서 및 우수 직원 시상 ▲교육감 권한대행 당부 말씀 ▲공직선거법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공직선거법 특강은 세종시선거관리위원회 강태욱 과장이 강사로 나서, 다가오는 선거를 앞두고 공직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공직선거법 주요 사항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강태욱 과장은 “법령 준수는 때로 엄격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결국 공직자 스스로를 보호하고 교육 현장의 신뢰를 지키는 길”이라며 공직선거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인사말에서 “국민신문고 민원 업무는 직원들에게 큰 부담이 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민원에 성실히 대응해 준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3월 1일 자 교원 인사를 1월에 조기 발표한 것은 학교가 새 학년 교육과정을 충분히 협의·준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며, “학교 현장에서 교육계획이 충실히 수립·실행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