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보령시는 치아우식증 발생 위험이 높은 혼합치열기 초등학생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학교구강보건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19일 대천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특수학교를 포함한 20개 초등학교를 순차적으로 방문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보건소 소속 구강보건 전문인력(치과의사, 치과위생사)이 각 학교를 방문해 구강검진과 불소도포, 구강보건교육 등을 제공함으로써 학령기 아동의 체계적인 구강건강 관리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성장기 아동은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칫솔질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교육과 함께 불소용액 양치 및 불소도포를 실시해 치아우식증 예방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최근 3년간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한 구강건강 실태조사에서 점심 식후 칫솔질 실천율은 2023년 62.7%, 2024년 64.8%, 2025년 67.1%로 꾸준히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찾아가는 학교구강보건사업이 아동 구강건강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김옥경 건강증진과장은 “학교구강보건사업을 통해 아동들이 치아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스
(중부시사신문) 보령시는 4월 6일까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및 공동주택가격에 대한 열람 및 의견 접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열람 대상은 관내 개별주택 2만 2546호 및 공동주택 2만 2484호이며, 보령시 누리집, 보령시청 세무과, 출장소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열람할 수 있다. 열람한 주택가격에 의견이 있는 주택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주택가격 의견서를 작성해 시청 세무과, 주택 소재지 출장소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우편·팩스로 제출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의견이 제출된 주택은 주택 특성 재확인, 인근 주택가격과의 균형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의견제출인에게 결과를 개별 통지하며, 최종 결정된 주택가격은 4월 30일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이수민 세무과장은 “공시된 주택가격은 국세·지방세, 건강보험료 등 각종 조세와 부담금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열람 후 의견이 있을 경우 기간 내 적극적으로 제출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보령시는 지난 19일 민원동 회의실에서 소속 공무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에너지 전문가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정부 에너지정책 방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방정부 차원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령시는 에너지 교육을 3년째 지속 운영하며 공직자의 전문성 제고와 정책 대응력 향상에 힘써오고 있다. 이날 교육은 충남연구원 신동호 경제산업연구실장이 강사로 나서 ‘정부 에너지정책 방향과 지방정부의 역할’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신 실장은 정부의 주요 에너지 정책 흐름과 지방자치단체가 수행해야 할 역할과 대응 전략을 중심으로 실무에 적용 가능한 내용을 전달했다. 보령시는 수소, 해상풍력 등 미래 에너지 분야에 대한 이해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이번 교육도 핵심 내용 중심으로 구성해 직원들의 실질적인 업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에너지 정책은 지역 발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분야”라며 “앞으로도 공직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시는 앞으로도 에너지 분야 전문
(중부시사신문) 서천군 유재영 부군수는 지난 18일 국비 확보를 위한 주요 현안사업을 건의하고자 국회를 방문했다. 이날 방문은 지난달에 김기웅 서천군수가 장동혁 대표를 만나 건의한 지역현안 사업을 한상필 당대표 부실장 등 보좌진에게 사업의 필요성 및 세부내역을 구체적으로 전달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한상필 당대표 부실장은 “어려운 지방 재정 여건 등을 고려해 지역발전을 위한 현안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정책적·재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정부의 예산 편성 단계부터 지자체와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재영 부군수는“재정이 부족한 우리 군으로써는 국·도비 확보를 통해 재원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재 군정 주요 지역현안이 해결될 수 있도록 모든 공직자가 적극적으로 정부부처 및 국회를 방문하는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충남 서천군은 오는 5월 16일 토요일 오전 9시 한산모시체육관 일원에서 ‘2026 서천한산모시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의 고장 서천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해마다 전국 마라토너들의 관심을 받아온 지역 대표 스포츠 행사로, 올해도 선착순 2천명 모집으로 조기 마감이 예상된다. 대회 종목은 10km, 5km, 5km 가족런 등 총 3개 부문으로 운영된다. 참가비는 전 부문 동일하게 1인당 3만원이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념품과 완주메달, 온라인 기록증, 기록칩이 제공된다. 시상은 10km와 5km 코스 남녀 각 1위부터 5위까지, 가족런 1위부터 10위까지, 최다 단체 참가상 1위부터 5위까지 진행된다. 개인 기록 도전은 물론 단체 참가팀에도 수상 기회가 주어지는 만큼 동호회와 직장 단위 참가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유환숭 문화체육과장은 “서천의 초여름 풍경 속에서 완주의 성취감과 한산모시의 문화유산을 함께 느낄 수 있는 특별한 대회”라며 “전국 마라토너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중부시사신문) 청양군은 지난 19일 고령자 복지주택 통합돌봄센터에서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읍·면 맞춤형복지팀 담당자 22명을 대상으로 실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오는 27일 '돌봄통합지원법' 본격 시행을 앞두고, 최일선 접점인 읍·면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해 군민들에게 빈틈없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차세대 사회보장정보시스템(행복e음) 통합돌봄 정보시스템 운용 교육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실행계획서 및 세부 안내 지침 설명과 함께 현장 애로사항 청취 및 질의응답 등이 이뤄졌다. 특히 군은 이번 법 시행에 맞춰 개편된 시스템 사용법을 집중 교육함으로써,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결까지의 전 과정을 디지털화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아울러 새롭게 정립된 의료·요양 연계 지침을 공유하며 기관 간 협업 체계를 최종 점검했다. 신숙희 통합돌봄과장은 “이번 간담회는 법 시행을 앞두고 실무자들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력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오는 27일 본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어 어르신들
(중부시사신문) 청양군이 대민 서비스 품질 향상과 민원 편의를 위해 군청 및 면사무소에 설치된 노후 ‘부동산정보열람시스템’ 교체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교체 사업은 하드웨어 노후화로 발생하던 시스템 멈춤 현상과 고화질 데이터 처리 속도 저하 등 그동안 군민들이 겪어온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올해 2월부터 교체 계획을 수립하고 총 2,692만 원의 예산을 투입했다. 교체 대상지는 군청 행복민원과를 비롯해 남양면과 화성면사무소 등 총 3개소이다. 새롭게 도입된 시스템은 최신 사양의 하드웨어를 기반으로 고해상도 항공사진과 지적도 중첩 서비스, 로드뷰 연동 등 고도화된 공간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토지·건축물대장, 개별공시지가 등 복잡한 부동산 속성 정보를 실시간으로 연계해 군민들이 원하는 정보를 현장에서 즉시,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 군은 이번 시스템 교체로 운영 안정성을 확보함에 따라 고품질의 공간정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으며, 향후 내구연한이 도래하는 정산면 등 나머지 읍·면의 노후 시스템에 대해서도 순차적인 교체 계획을
(중부시사신문) 청양군이 지역 내 어르신들에게 더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장기요양기관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안전·영양·위생 코칭 사업’을 전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청양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협력해 진행된다. 영양사가 배치되지 않은 소규모 장기요양기관의 위생 취약 문제를 개선하고, 어르신들의 신체 특성을 고려한 균형 잡힌 식단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군은 국민건강보험공단과의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사업의 전문성을 높이는 한편,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해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된 ‘청양형 급식 관리 모델’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 사업은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간 운영된다. 주요 지원 내용은 ▲종사자 및 이용자 대상 맞춤형 영양·위생 교육 ▲질환별 특화 레시피 제공(당뇨, 저염식, 연하·치아보조식 등) ▲식재료 관리 및 조리실 위생 상태 현장 점검 ▲개별 영양 상태 평가 및 상담 지원 등이다. 특히 전문 인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기관별 특성에 맞는 위생 관리 노하우를 전수함으로써, 단순한 점검을 넘어 급식 서비스의 실
(중부시사신문) 청양군이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지속 가능한 농촌 발전을 위해 ‘농어민수당’과 ‘농업발전기금’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소득 보전과 미래 투자를 아우르는 ‘투트랙 농정’ 강화에 나섰다. 군은 농어민수당을 통해 기초 소득을 두텁게 보호하는 한편, 농업발전기금을 활용한 시설 투자와 경영 개선을 병행함으로써 농가의 ‘생활 안전’과 ‘성장 기반 마련’을 동시에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충청남도가 지원하고 청양군이 시행하는 농어민 수당의 지급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전부터 계속 청양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한 농어업인 ▲같은 기준일 이전부터 농어업 경영체 등록을 유지한 자 ▲2024년도 농어업 외 종합소득이 3,700만 원 미만인 자 등이다. 지급 금액은 1인 가구의 경우 연 80만 원, 2인 이상 가구는 1인당 45만 원으로, 선불카드 형태로 지급될 예정이다. 농업발전기금은 저금리 융자를 통해 농기계 구입, 스마트팜 구축, 농산물 가공·유통 등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원한다. 특히 청년농 및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지원도 포함된다. 융자
(중부시사신문) 부여군 123사비 창작센터·레지던스가 2026년 3기 입주작가 5명을 선정하고, 공식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전국 단위로 진행되어 도자, 섬유, 목공, 회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22명이 지원해 약 4: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입주작가는 ▲고민성(섬유) ▲김소연(섬유) ▲이예찬(가구) ▲이다솔(도자) ▲원유혁(도자) 등 5명이다. 선정된 작가들은 레지던스에 입주해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1년간 창작 활동을 수행하며, 성과에 따라 최장 3년까지 레지던스 생활을 연장할 수 있다. 입주작가에게는 개인 숙소와 전용 스튜디오가 제공되며, 창작 역량 강화 프로그램, 상품 개발, 기획 전시, 공예 페어 참가 등 창작 기반 지원이 이루어진다. 특히 올해 새롭게 운영될 ‘청년창고’ 공간을 활용해 공예 워크숍을 운영하고, 공예주간 및 공예페스타 등 지역 행사와 연계한 팝업스토어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및 관광객과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운영 4년 차를 맞은 123사비 창작센터·레지던스는 청년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