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양주시협의회는 지난 17일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하고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펼쳤다. 이날 낮 12시에는 양주역 일대에서 자문위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승용차 5부제 동참’을 주제로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일상 속 에너지 절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어 오후 2시에는 신북온천에서 신북온천 리조트와 지역사회 활성화 및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석희 회장은 “이번 협약을 매우 뜻깊고 기쁘게 생각한다”며 “자문위원과 가족들이 건강과 휴식을 함께 누릴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함과 동시에, 지역사회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양 기관이 긴밀한 협력을 통해 상호 발전을 이루어 나가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번 활동은 에너지 절약 실천과 더불어 지역 자원을 연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발전에 기여하고자 추진됐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양주시협의
(중부시사신문) 양주시는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빅데이터와 함께하는 똑똑한 컨설팅’사업에 ‘교외선 아트-플롯’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빅똑컨은 이동통신, 소비지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관광 빅데이터를 활용해 지역 관광 현황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관광 활성화 전략을 제시하는 맞춤형 컨설팅 사업이다. 시는 이번 컨설팅을 통해 최근 재개통과 복원 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교외선 철도와 장흥면의 풍부한 예술 인프라를 결합한 ‘교외선 아트-플롯’의 시장성을 정밀하게 분석할 계획이다. ‘교외선 아트-플롯’은 교외선 역사와 지역의 다양한 예술 거점을 연결해 하나의 이야기를 만드는 프로젝트다. 시는 이번 컨설팅 결과를 앞서 선정된 ‘경기도 로컬관광 콘텐츠 발굴 및 지원사업’과 연계해 지역 관광자원 활용도를 높이고 양주시만의 관광콘텐츠 기반을 마련하는 데 활용할 예정이다. 홍미영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객관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관광객 수요를 분석해 교외선 아트-플롯을 양주시만의 특화 관광콘텐츠로 육성하겠다”며 “향후에도 데이터 기반 정책을 통해 지역 관광 경쟁력
(중부시사신문) 경기 양주시는 경기도일자리재단 ‘2026년 시·군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 공모에서 공동 1위로 선정돼 도비 2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시는 자체 예산 1800만 원을 포함해 총 3800만 원 규모로 ‘2026 양주 Y-ROAD 통합 일자리박람회’를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신도시(옥정·회천) 인구 유입에 따른 일자리 수요에 대응하고, 양주테크노밸리 조성과 연계한 고용 기반 마련을 위해 사업을 기획했다. 특히 구직자와 기업 간 연결을 강화하기 위해 데이터 기반 맞춤형 매칭 방식을 도입해 현장 채용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박람회는 오는 8월 27일 개최되며 채용관, 비전관, 지원관, 특화관 등 4개 구역으로 운영된다. 기업 채용 부스를 중심으로 취업 상담과 역량검사 기반 컨설팅, 창업 상담 등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구인기업 30개사와 구직자 1000명 참여를 목표로 한다. 박람회 종료 이후에도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상담과 취업 연계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일정 기간 집중 상담을 통해 구직자의 취업을 지원하고, 채용 이후에도 고
(중부시사신문) (재)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지원센터는 학부모의 올바른 식생활 이해를 돕고, 가정과 학교가 연계된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지속가능한 식생활의 이해와 전통장 만들기’ 학부모 식생활 교육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7월까지 학부모 약 400명을 대상으로 총 20회에 걸쳐 ‘학교로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기후위기 시대에 발맞춰 지속가능한 먹거리의 가치를 알리고, 환경·건강·배려를 실천하는 건강한 식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그 첫 시작으로 지난 20일 연현중학교에서는 학부모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속가능한 식생활 실천의 일환으로 저탄소 식생활 실천 방법과 전통 장의 우수성에 대해 알아보고, 친환경 식재료를 활용한 전통 고추장 만들기 체험이 진행됐다. 참가 학부모들은 환경·건강·배려를 실천하는 지속가능한 식생활의 의미를 배우고, 비유전자변형(Non-GMO) 식재료를 활용한 전통 고추장 만들기 체험을 통해 우리 전통 발효 식문화의 가치를 직접 경험했다. 이은희 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부모가 지속가능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가정에서
(중부시사신문)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의 ‘학부모 진로키움 강사단’이 지역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관내 ‘좋은집 보육원’에 아동들을 위한 체험형 교구를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나눔은 강사단 소속 학부모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됐다. 기부 물품은 강사단 프로그램에서 실제 활용되는 액막이 물고기, 모루꽃, 진로항해키링, 안전 키캡, 책갈피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아동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일상에서 유용하게 쓰일 수 있도록 실용성과 체험 요소를 두루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학부모 진로키움 강사단은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디지털 범죄예방에 대한 교육 기부로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2014년부터 운영된 학부모 강사단은 학교뿐 아니라 지역아동센터, 돌봄 기관 등 다양한 현장을 찾아가 배움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최근 다양한 직종이 얽혀 복합화되고 있는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 사안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 민원 세부 운영 계획'을 새롭게 수립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체계적인 조사 시스템 확립과 사안 처리의 객관성 제고를 통해 조직 내 고유의 청렴 브랜드인 'H.O.N.E.S.T.' 문화를 확고히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초기 대응 속도를 높이는 1차 조사 주무부서 지정 3단계 프로세스 도입 ▲사안의 다각도 검토를 위한 내·외부 전문가 구성의 '갑질판단협의체' 신설 등이 포함됐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내부 조사 절차를 더욱 정교하게 매뉴얼화한 가장 큰 목적은 사안 발생 시 피해자가 겪는 고통의 시간을 최소화하고 신속한 보호 조치를 실행하기 위함"이라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공정한 사안 처리로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천안박물관은 내달 2~ 5일 어린이날 특별행사 ‘오늘은 박물관에서 놀자!’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박물관은 놀이와 교육이 결합한 콘텐츠를 통해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체험의 장을 선보인다. 먼저 교육 프로그램으로는 2일 초등학교 1~ 3학년 대상 인면파수부와 연계한 ‘나의 얼굴, 고대인의 얼굴’과 3일 초등학교 4~ 6학년 대상 ‘박물관 탐험가: 유물 제작 미션’이 진행된다. 어린이날인 5일에는 야외 전시 초가·와가에서 △역사를 두른 요술팔찌 만들기 △유관순을 주제로 한 쉐이커 만들기 △오늘 나의 표정은? △용용즈 주사위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4일 휴관일을 제외한 2~ 5일 3일간 진행된다 교육 프로그램은 천안시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체험 프로그램은 현장에서 접수하면 된다.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이외에도 행사기간 동안 1층 로비에서는 용용즈 포토존을 만나볼 수 있으며, 박물관 곳곳에 숨겨진 용용즈를 찾아 누리소통망(SNS)에 게시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
(중부시사신문) 서산시가족센터 석남동공동육아나눔터는 ‘2025 신한 꿈도담터 SW 경진대회’ 코딩 챌린지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지역 아동들의 창의적인 디지털 역량을 전국에 알렸다. 이번 대회는 신한금융희망재단과 성평등가족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으로 추진한 전국 규모의 행사로, 전국 47개 기관에서 약 170여 팀, 340여 명의 아동이 참여해 창의적인 디지털 역량을 겨뤘다. 공정한 심사를 거쳐 수상 팀이 선정됐으며, 석남동공동육아나눔터 ‘청록팀’은 코딩 챌린지 부문 우수상(신한금융희망재단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청록팀은 초등학교 1~2학년 이0현, 오0민 학생으로 구성되어 협력적인 문제 해결 과정을 통해 뛰어난 코딩 사고력과 표현력을 보여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석남동공동육아나눔터는 초등 1~2학년을 대상으로 2026년 겨울방학 특강 ‘신한꿈도담터 SW 코딩교실’을 운영하며 아동들이 쉽고 재미있게 코딩을 접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수상은 이러한 교육 성과가 반영된 결과로 평가된다. 류순희 센터장은 “이번 수상을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의 가능
(중부시사신문) 충남어린이집연합회 서산시지회(지회장 양미희)에서는 20일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가능한 미래 조성을 위해 호수공원과 인근 상가주변에서 탄소중립실천활동을 실시했다. 서산시지회 소속 어린이집 원장 50여 명이 참여하여 호수공원과 인근 상가를 찾는 시민들에게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고, 탄소중립은 미래세대를 위한 필수 과제로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환경을 지키는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환경보호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도 병행됐다. 올해 서산시는‘영유아 급·간식비 추가 지원 3억원, 어린이집 반별 운영비 지원 4억원, 어린이집 교사 처우개선비 12억원, 장애아전문 어린이집 지원 민간ㆍ가정 어린이집 개보수비 지원 1억원, 장애아 전문 어린이집 지원 1억원 등 16개 보육시책 사업에 약 30여억 원의 시비를 투입하며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양질의 보육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심은주 서산시 가족지원과장은 “서산시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한 친환경 보육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어린이집의 급식, 위생, 안전관리 등 필수분야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여 보다 안
(중부시사신문) 세종남부소방서 소속 조서현 소방위가 21일 ‘제53회 소방안전봉사상’ 본상을 수상했다. 소방청과 한국화재보험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소방안전봉사상은 재난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헌신한 소방공무원에게 수여되는 최고 권위의 상이다. 조서현 소방위는 2009년 임용 이후 16년간 충남과 세종 지역을 누비며 각종 화재 및 재난 대응 최일선에서 시민의 안전을 지켜왔다. 또한, 소방안전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구축 사업에 기여하고, 소방정책 콘퍼런스에서 우수 연구 논문을 발표하는 등 소방 행정과 학술 발전에도 굵직한 성과를 남겼다. 조 소방위는 “현장에서 생사고락을 함께한 선후배 동료들을 대신해 받은 상이라고 생각한다”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소방관의 사명에 한 치의 흔들림 없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