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한국도자재단이 ‘2026년 도자시험분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예인이 개발·판매하는 도자제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품질 향상과 기술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자제품의 유통 및 수출 과정에서 제품 안전성 검증 요구가 증가함에 따라, 재단은 도예인의 시험분석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제품 시장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재단은 2020년 한국세라믹기술원과 체결한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도자 관련 소지‧유약‧제품 등에 대한 시험분석 수수료를 지원하고 있으며 공인 시험분석 체계를 통해 사업의 전문성과 공신력을 강화하고 있다. 지원사업을 통해 발급된 ‘시험분석 성적서’는 제품의 품질을 객관적으로 입증하는 자료로, 해외 도자시장 진출 시 수출 통관 등에도 활용될 수 있다. 주요 지원 항목은 ▲유해 물질 용출 검사 ▲소지·유약 화학성분 분석 ▲내세제성 시험 ▲전자현미경 결정 촬영 ▲색소지 실험 ▲충격강도 측정 ▲흡수율 측정 등으로, 도자제품의 안전성과 품질을 종합적으로 검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지원 대상은 한국도자재단 도
(중부시사신문)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도내 약수터 275곳의 수질 안전 확보를 위해 4월부터 6월까지 도·시군 합동 수질검사를 한다. 검사 항목은 대장균 등 미생물(4개), 카드뮴·비소 등 건강상 유해영향 무기물질(12개), 트리클로로에틸렌(TCE)·테트라클로로에틸렌(PCE) 등 건강상 유해영향 유기물질(17개), 맛·냄새 등 심미적 영향물질(14개) 등 총 47개다. 부적합 판정을 받은 시설은 시군에 즉시 통보해 사용 중지 안내문을 게시한다. 이후 ▲주변 오염원 제거 및 청소 ▲취수시설 보수 및 외부 오염원 유입 차단 ▲소독 ▲재검사 등의 절차를 거쳐 수질을 개선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최근 5년간 2회 이상 부적합 판정을 받은 22개소를 대상으로 매월 점검을 실시하고, 연구원이 직접 채수와 수질분석을 수행해 약수터 수질관리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작년에는 총 260개 약수터를 조사했으며, 199개소가 적합 판정을 받았다. 부적합 61개소는 각 관할 지자체에서 UV 살균 소독기 설치 등 수질 개선 대책을 추진 중이다. 최필권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물환경연구부장은 “오염 원인별 적정
(중부시사신문) 경기도는 수도권 최대 융복합 게임쇼 ‘2026 플레이엑스포’가 5월 개최를 앞두고 관람객 사전등록을 진행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5월 21일부터 24일 나흘간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플레이엑스포는 콘솔, 아케이드, PC, 모바일, 인디게임 등 다양한 장르의 종합 게임쇼다. 전년 대비 참가업체 수가 증가해 더욱 풍성한 전시 구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님블뉴런, 대원미디어 등 주요 기업의 대규모 체험존과 아케이드 공동관 운영으로 관람객들에게 한층 다채로운 현장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게이밍기어 부문에서도, 국내 최대 전문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가 대규모 현장 프로모션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B2C 무대에서는 ‘태고의 달인 코리아 챔피언십 2026 쿵딱전`, ‘비마니 마스터 코리아(BEMANI Master Korea)’, ‘펌프 잇 업 도미니언(PUMP IT UP DOMINION)’, ‘플라티나 랩(PLATiNA :: LAB) 아레나’ 등 다양한 게임 대회가 펼쳐지며, 주요 게임사의 신작 발표회와 서브컬쳐 OST 랜덤 라이브 등이 마련된다. 올해는 참관객을 사회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플레이어이자
(중부시사신문)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도내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의 전문성과 사업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전통시장 시설분야 전문 컨설턴트’ 모집을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전통시장 시설분야 컨설팅 지원 사업’은 총 사업비 1억 원 이상 규모의 시설현대화 사업(주차환경 개선, 안전시설 구축 등)을 추진하는 도내 전통시장 및 상점가, 골목형상점가, 상권활성화구역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 내용은 사업의 타당성과 예산 적정성을 검토하는 사전컨설팅, 설계·견적 산출 지원, 추진 과정 점검을 위한 진단 컨설팅, 사업 완료 이후 운영 안정화를 위한 사후관리컨설팅 등 단계별 맞춤형 컨설팅으로 구성된다. 이번에 모집하는 전문 컨설턴트 풀은 ▲건축 ▲견적산출 ▲안전(소방·전기) ▲경영․마케팅 4개 분야로 구성되며, 분야별 약 10명 내외의 전문가를 선발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관련 분야 자격증 소지자 또는 실무경력 보유 전문가이며, 서류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다. 모집 기간은 4월 24일까지이며, 이메일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 김민철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장은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은 상
(중부시사신문) 경기도가 도가 개발한 ‘공동주택 셀프 견적 프로그램’의 전국 확대를 한국부동산원(K-apt)·한국토지주택공사(LH)·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손잡고 추진한다. 공동주택 셀프 견적 프로그램은 아파트 단지마다 천차만별인 보수공사 견적 탓에 벌어지는 입주민 간의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경기도가 개발한 프로그램으로 누구나 쉽게 대략적인 공사비를 산출할 수 있다. 경기도는 4월 2일 경기도청에서 중앙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한국토지주택공사/LH), K-apt(한국부동산원), 경기주택도시공사(GH)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주택 셀프견적 프로그램 활성화 협업 킥오프(Kick-off) 회의’를 개최했다. 현재 경기도에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7천여 개의 공동주택 단지가 있다. 이들 아파트 관리주체는 관련 법령에 따라 65개 항목에 대한 장기수선계획을 수립하고 보수공사를 진행해야 하지만 비전문가 입장에서 객관적인 추정 금액을 산출하기란 쉽지 않다. 특히 수시로 발생하는 외벽 도장이나 옥상 방수 공사 등에서 업체마다 부르는 견적이 널뛰듯 달라 합리적인 계획 수립을 방해하는 것은 물론 ‘바가지 공사’에 대한 우려로
(중부시사신문) 경기도가 최근 대한상사중재원의 중재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의 공사비 증액 문제가 해결된 데 대해 적극적인 환영 의사를 밝히면서 전폭적인 행정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2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 1일 대한상사중재원은 국토교통부가 신청한 GTX-C노선의 공사비 갈등 중재안에 대해 일부 증액 결정을 내렸다. 대한상사중재원은 산업통상자원부 허가로 설립된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중재법’에 따른 국내 유일의 법정 중재기관이다. 분야별 민간 전문가들이 중재인으로 참여해 단심으로 결론을 낸다. 중재 판정은 법원 판결과 동일한 효력을 가진다. GTX-C노선은 2024년 1월 착공 기념식을 개최했지만 자재비와 인건비 급등에 따른 사업비 문제가 있었다. 국토교통부는 문제 해결을 위해 지난해 말 대한상사중재원에 GTX-C노선 공사비 갈등에 대한 중재를 신청한 바 있다. 경기도는 총사업비 증액이 결정되면서 사업 추진의 가장 큰 걸림돌이 깨끗하게 해소된 만큼 GTX-C노선 사업도 본격 추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중재에 따라 총사업비 증액은 실시협약 변경 절차를 거쳐야 한다. 다
(중부시사신문) 경기관광공사가 경기도 관광 정책을 단순히 방문객 수를 늘리는 양적성장에서 탈피, 체류시간 연장과 객단가 상승을 핵심지표로 설정하는 등의 정책 패러다임 전환에 나선다. 경기관광공사는 2일 오후, 수원시 장안구에 위치한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2030년까지 관광 산업을 도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2030 경기관광 그랜드 비전' 선포식 행사를 개최했다. 경기도는 국내 최대 방문객(2025년 기준, 내·외국인 약 6억8천만명 / 연인원)을 자랑하지만, 방한 외국인의 서울 집중 현상과 짧은 체류 시간 탓에 경제적 기여도는 상대적으로 낮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당일치기 위주의 단기 방문으로 숙박 및 야간 관광을 통한 고부가가치 창출이 제한적이었으며, 31개 시군의 광활한 면적을 아우르는 체류형 인프라 부재로 인해 관광마케팅의 집중도 역시 분산됐다. 이에 따라 경기관광공사는 글로벌 K-관광의 중심, 4색 매력의 ‘관광수도 경기도’라는 핵심 비전하에 ▲2030년까지 관광 소비액 62.1조원 달성 ▲동서남북 4대 메가 관광 허브 육성 ▲ 15만개 혁신 일자리 창출 ▲로컬관광 청년벤처 기업 100개사 발
(중부시사신문)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2026년 신축약정형 매입임대주택 600호에 대한 매입 공고를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일반형 150호, 신혼부부형 150호 및 청년형 300호다. 매입임대는 GH가 주택을 매입해 저렴하게 임대하는 사업으로, 신축약정형은 착공신고를 하지 않은 건축 예정 주택이 대상이다. 우수한 설계 및 시공품질 확보를 위해 GH가 설계 단계부터 참여해 제시된 설계기준 적용 등을 확인하고, 공사 단계별로 품질을 점검하고 관리한다. GH는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역별 수요를 반영하고 남부1권역 211호, 남부2권역 213호, 북부권역 176호 등 3개 권역으로 배분해 매입할 예정이며, 수요가 높은 상위 3개 시·군은 심사 시 우대한다. 5월 4~15일 우편으로 접수받고, 대중교통 접근성 등 입지여건과 주택계획 등 생활편의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매입주택을 최종 선정한다. 김용진 GH 사장은 "지역수요기반의 주택매입을 통해 경기도 내 주거복지가 취약한 지역에서도 우수한 품질의 임대주택을 공급하고, 저소득층 및 청년·신혼부부 등 다양한 입주 유형별 특성을 반영한 특화 주택을 확보할 수 있도
(중부시사신문) 경기도는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2일 안산시 본오동 소재 ‘새로숲 경기지방정원’ 부지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 김태희 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부위원장, 시민정원사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사후 관리가 종료된 안산시화 쓰레기 매립지를 경기도 대표 정원으로 조성하는 ‘새로숲 경기지방정원’ 프로젝트의 의미를 알리고, 기후 위기에 대응하겠다는 경기도의 실천 의지를 보여주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도는 이번 행사를 운영하며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배출량(약 3톤 추정)만큼 산림탄소 흡수량을 구입해 상쇄하는 ‘탄소중립 인증 행사’로 진행했다. 탄소 3톤은 축구장 1개 크기의 소나무 숲(10년생)이 1년간 흡수하는 양과 맞먹는 수치로, 단순한 행사를 넘어 실질적인 탄소 저감 활동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참석자들은 이날 현장에서 직접 나무를 심으며, 버려진 매립지가 맑은 공기와 휴식을 제공하는 생태 공간으로 변모하는 과정에 동참했다.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과거 쓰레기 매립지였던 이곳은 이제 도민을 위한 생태공간
(중부시사신문) 경기문화재단이 2026년 경기도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이용 활성화 논의를 위한 시·군 정담회를 개최했다. 지난 31일, 경기문화재단에서 열린 이번 정담회에는 경기도와 31개 시·군, 경기문화재단 문화나눔센터의 통합문화이용권 담당자 30여 명이 참석하여 현재까지의 문화누리카드 발급 및 이용 실적을 점검하고, 운영 현황을 바탕으로 지역별 현안과 이용 촉진 서비스 및 우수 사례를 공유하며 이용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경기문화재단은 경기도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의 지역주관처로서, 신규 가맹점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사업 홍보 및 맞춤형 기획 프로그램을 통해 카드 이용률을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문화 접근성이 낮은 고령층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문화서비스’를 강화한다. 경기도 통합문화이용권의 대표 기획프로그램인 '슈퍼맨 프로젝트'와 '누구나 누리는 문화놀이터, 누리터'를 중심으로 주민센터, 문화시설뿐만 아니라 아파트 단지, 경로당 등 이용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장소에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문화누리카드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