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강원관광재단은 4월 11일, 평창 월정사에서‘넷플릭스(Netflix) 흑백요리사2’최종 7인(TOP 7)에 올라 6위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은 사찰음식 명장 선재스님과 함께‘강원 산사에서 특별한 미식’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방송을 통해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케이(K)-사찰음식’과 강원특별자치도의‘청정 웰니스’관광 자원을 결합해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평창의 맑은 자연 속에서 사찰음식의 정수를 체험하며 지친 심신을 회복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특히 방송에서 깊이 있는 철학으로 감동을 주었던 선재스님이 직접 진행하는‘선재스님과 함께하는 사찰음식 시연(2인 1조 체험 프로그램 운영)’이 핵심이다. 스님은 자연의 식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는 조리법과 수행자의 정신이 깃든 음식 철학을 참가자들에게 생생하게 전수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참가자들의 오감을 깨우는 복합 웰니스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천년의 세월을 간직한 ‘월정사 전나무 숲길 걷기’를 통해 따뜻한 봄볕 아래 자연과 깊이 교감하고, ▲월정사 스님과 함께하는 ‘전통차 차담’과 ‘울림그
(중부시사신문) 강원관광재단은 2026년을 맞아‘반려동물도! 방문의 해’를 부제로 한 '2026 강원 반려동물 동반 관광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체류형 관광 환경을 조성하고, 개별 관광객 중심의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사업이 추진된다. 재단은 2025년 사업을 통해 총 1,700명 이상의 반려동물 동반 관광객을 유치하며 전년 대비 약 96%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반려동물 동반 숙박대전 시범 운영을 통해 6천 5백만 원 이상의 직접 소비를 유발하며 체류형 관광 수요를 확인했다. 또한, 반려동물 동반 관광 정보 플랫폼‘강원 댕댕여지도’의 데이터 700건 이상 데이터를 정비하며 정보 신뢰도를 높였다. 2026년에는 모바일 중심 이용 편의성 강화를 위해 전면 개편을 추진하고, 인공지능(AI) 챗봇 기능을 신규 탑재하여 반려동물의 성향·체형·동반 조건 등을 고려한 맞춤형 관광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단순 정보 제공을 넘어,‘함께 떠나는 여행 설계 플랫폼’으로 진화시키겠다는 구상이다. 2025년‘강원 댕
(중부시사신문) 강원인재원은 2월 23일 강원인재원 2층 회의실에서 ‘2026년도 기금운영자문위원회’를 개최하고, 인재육성기금의 효율적인 운용 및 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1990년부터 조성을 시작한 인재육성기금은 현재 191억 1,400만 원 규모로, 2027년까지 200억 원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강원인재원은 기금 관리의 객관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매년 기금운영자문위원회를 운영하며, 안정적인 기금 운용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올해 상반기 만기가 도래하는 기금 상품의 재투자 방향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자문위원들은 최근 시장 금리 추이와 하반기 경제 변동성 등을 고려할 때, 불확실한 금융환경 속에서 자금의 안전성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김학철 강원인재원장은 “인재육성기금은 도민의 소중한 자산인 만큼 투명하고 건전하게 운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자문위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기금의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고, 효율적인 자산 배분을 통해 안정적인 재정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최근 도내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수가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으나, 학령기 아동·청소년을 중심으로 유행이 이어지고 있어 초·중·고등학교 개학을 앞두고 예방접종 참여가 필요하다. 질병관리청 자료에 따르면 도내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는 7주 차 22명으로, 전주(33.3명) 대비 감소했다. 다만 연령대별로는 7~12세, 13~18세, 1~6세 순으로 발생 비율이 높게 나타나 학령기 중심의 유행 양상이 뚜렷하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어린이(생후 6개월~13세),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4월 30일까지 ‘2025-2026절기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접종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보건소 또는 위탁 의료기관을 방문*하면 접종받을 수 있다. 박송림 강원특별자치도 복지보건국장은 “어린이집과 유치원, 학교는 집단생활로 인해 감염 확산 위험이 높다”며 “개학 전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올바른 손 씻기와 기침 예절 등 개인 위생 수칙도 철저히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는 '축산법' 제28조제1항에 따라 3월부터 11월까지 도내 18개 시군 축산부서 주관으로 축산업 허가·등록 농가 6,845호(허가 5,903, 등록 942)에 대한 정기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점검은 허가 농가에 대해 전수점검을 실시하고, 등록 농가는 필요 시 점검하되, 돼지 사육업·가금 관련 사육업·가축거래상인·염소 사육업은 전수점검을 진행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소독·방역시설 설치 등 허가·등록 기준 충족 여부 ▲적정 사육기준 등 준수사항 이행 여부 ▲허가·등록 관련 위반사항 등이다. 특히 올해는 기존 점검결과에 대한 후속 조치 이행 여부 등 사후관리 실태와 함께, 대규모(100마리 이상) 염소 사육 등록·미등록 농가 사육형태, 시설현황 등을 중점 점검한다. 점검 결과 법령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시정명령, 과태료 부과 등 관련 법령에 따른 행정조치를 실시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은 “가축질병 발생 위험과 축산환경 관리의 중요성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정기점검을 통해 농가 운영 전반을 면밀히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지도·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는 기상이변으로 대형화되는 산불에 대비해 ‘산불로부터 안전한 강원특별자치도 실현’을 위한 주민대피 토의훈련을 2월 26일 도·시군 재난상황실에서 영상회의 방식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100ha 이상 규모의 대형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해 주민대피의 실효성을 점검하고, 산불 대응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 산불방지센터와 사회재난과가 공동 주관하며, 도내 18개 시군 산림·재난부서와 소방본부, 강원경찰청 등이 참여한다. 산불 발생 시 부서·기관별 역할과 임무를 명확히 하고 공조체계를 강화해 신속한 주민대피 체계를 확립하는 데 목적이 있다. 훈련은 순간 최대풍속 27.6m의 초고속 산불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즉시대피(산불 도달 5시간 이내) ▲사전대피(5~8시간) ▲대피준비(8시간 이후) 등 단계별 구역을 설정해 진행한다. 참가 기관들은 비상연락망, 주민대피 경로카드, 이동수단 확보, 취약계층 보호대책, 대피소 지정 현황, 재난정보 발송체계 등 주민대피 체계 전반에 관한 사항을 점검하고 정보를 공유할 계획이다. 윤승기 강원특별자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는 해빙기를 대비해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급경사지, 옹벽·사면, 건설현장 등 해빙기 위험시설 1만 4,618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현장 중심으로 추진되며, 해빙기 위험시설의 붕괴·전도·낙석 등 위험 요인 발생 여부를 민간 전문가와 합동으로 점검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보수·보강이나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한 시설은 신속한 후속 조치를 통해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아울러 생활 속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올해부터 지역 주민이 주변 위험 요소를 직접 신고하고 점검을 요청하는 ‘주민점검신청제’를 본격 운영한다. 해빙기 위험 요소를 안전신문고 또는 행정복지센터 오프라인 창구를 통해 신고하면, 담당자가 점검 대상 여부를 판단한 뒤 현장 점검을 실시하는 방식이다. 임현식 자연재난과장은 “봄철에는 얼었던 지반이 녹으면서 지반 변형과 낙석·붕괴 등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며 “도민들께서도 생활 주변 시설을 한 번 더 살펴보고 위험 요인이 발견될 경우 즉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24일 오후 4시, 원주시 자원봉사센터에서 2026년도 자원봉사센터 지원 정책을 발표하고, 지원봉사센터 종사자의 근무 여건 개선과 사기 진작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도내 자원봉사자는 2021년 43만 명에서 2025년 48만 명으로 증가하며 도민 참여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자원봉사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나면서 이를 뒷받침하는 자원봉사센터의 역할도 더욱 중요해지고 있으며, 인력 운영과 처우 개선 필요성 역시 함께 커지고 있다. 이에 도는 자원봉사센터 종사자의 근무환경 개선과 자원봉사자의 사기 진작을 2026년도 주요 정책 과제로 추진한다. 우선 11년간 동결됐던 복지포인트를 대폭 상향하고, 센터장 임금을 현실화해 처우를 개선한다. 또한, 시군 센터의 현장 의견을 반영해 노후 차량과 집기비품 교체, 시설 리모델링 등을 요청 시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통해 센터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고, 자원봉사 관리 역량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자원봉사자에 대한 예우와 사기 진작 정책도 확대한다. 자원봉사 한마음 대회를 매년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24일 원주에서 김진태 도지사와 김시성 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도의원, 관계기관장, 의용소방대원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에서 두 번째 사례로 '강원특별자치도 의용소방대 산불진화대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강원은 전체 면적의 약 81%가 산림으로 구성된 지역적 특성상 산불이 곧 도민의 생명과 재산, 산림자원에 직결되는 중대한 재난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이에 도는 의용소방대를 중심으로‘산불진화대’를 별도 편성하여, 봄·가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예방 중심의 활동을 강화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 및 확산 방지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도내 18개 소방서 소속 720명으로 구성된 산불진화대의 주요 역할은 ▲ 산림 인접 마을 및 취약지역 순찰·예방 홍보 ▲ 비상소화장치 점검 및 예비주수 활동 ▲ 산불 발생 시 초기 진화 및 방화선 구축 보조 ▲ 주거지·문화재 등 보호대상 방어 활동 지원 ▲ 현장 통제 및 주민 대피 지원 등으로 초기 진화 역량을 현장에서 즉각 가동하는 데 중점을 둔다. 도는 실질적인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전문교육을 체계적으로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는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아랍에미리트(UAE) 에미리트 의약품청(EDE)으로부터 중동 최초 의료제품 분야 공식 참조기관으로 최종 인정받음에 따라, 도내 의료기기 기업의 중동시장 진출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2025년 김진태 지사를 단장으로 한 강원대표단이 두바이 아랍헬스 2025 현장에서 도내 의료기기 기업들의 중동 인증 애로사항을 직접 확인하면서 본격화됐다. 그동안 도내 기업이 중동 시장에 진출하려면 미국(FDA)이나 유럽(CE) 인증을 별도로 취득한 뒤, 중동 각 국가별로 상이한 인증 절차를 다시 거쳐야 했다. 국가별 기준 차이와 미국・유럽 인증과의 연계 부족으로 중복 심사 부담이 발생했고, 허가 지연으로 시장 진입이 늦어지면서 기업 경쟁력이 약화되는 구조적 한계가 있었다. 그러나 이번 참조기관 인정으로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만으로도 미국이나 유럽의 허가 없이 아랍에미리트 허가 신청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인증 절차가 간소화돼 소요 기간도 단축될 전망이다. 지금까지 아랍에미리트가 참조 기관으로 인정한 국가는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