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 수산질병센터는 20일 도내 각 지역 어촌계장 및 우수 지도자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어촌지도자협의회를 개최했다. 지속 가능한 어촌 발전과 수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 급변하는 국제 수산 환경 대응과 활력 넘치는 어촌 공동체 조성을 위해 연 이날 협의회는 강연과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강연은 △자유무역협정(FTA) 수산 분야 국내 보완 대책 및 대응 전략(한국해양수산개발원) △공감 리더십과 현장 갈등 조정의 미학(한국지식자원개발원) 등을 주제로 펼쳤다. 강연 후에는 기후변화와 고령화 등 어촌이 직면한 위기 상황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해결책 모색을 위한 논의도 가졌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또 도 수산자원연구소가 해양 쓰레기 저감을 위해 시행 중인 ‘어구보증금제’를 설명하고, 어구보증금관리센터 6개 시군 확대 운영 계획을 안내하며 어촌 지도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등 변화된 시책에 대한 홍보도 병행했다. 강종순 수산질병센터장은 “충남 수산업의
(중부시사신문) 충남도는 해빙기를 맞아 급경사지 붕괴 위험 등에 대비해 실시한 안전점검을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군과 합동으로 지난 3일부터 20일까지 도내 주요 급경사지 2835개소 중 40곳에 대한 표본점검을 진행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사면 균열 및 토사 유실 여부 △낙석 발생 가능성 △배수시설 정비 상태 △안전시설(낙석방지망, 옹벽 등) 관리 상태 △비탈면 변형 및 붕괴 위험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장 안전관리실태 점검 등이다.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신속히 정비계획을 수립해 조치할 계획이다. 붕괴 위험이 높은 급경사지에 대해서는 출입 통제, 응급조치 등 긴급 안전조치를 병행한다. 도는 안전점검 외에도 붕괴 시 피해 정도가 큰 비탈면과 지자체에서 안전관리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지역 등 위험도가 높은 급경사지 신규 발굴 및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급경사지 실태조사 용역’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중호 자연재난과장은 “해빙기에는 지반이 약해져 급경사지 붕괴 위험이 높아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인 안전점검이 중요하다”며 “도
(중부시사신문) 영주시는 지난 20일 2027년 봉화군과 공동개최하는 제65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도민체육대회 기본계획 시달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시청 각 실과소 서무팀장과 영주시체육회, 교육지원청,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단체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해 대회 추진 방향과 준비 사항을 공유하고 부서별 역할을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도민체육대회 추진사항을 설명하고, 집행위원회 반별 업무를 시달했으며, 오는 4월 3일 안동시·예천군에서 개최되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현장 답사 협조와 제65회 대회의 세부추진계획 제출에 대한 협조 사항도 함께 논의됐다. 경북도민체육대회는 2015년 영주시에서 열린 이후 12년 만에 다시 돌아오는 대회로, 이번 2027년 대회는 백두대간의 청정 자연을 품은 영주시와 봉화군이 스포츠를 통한 지역 간 상생 협력을 목표로 공동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육상, 수영, 축구, 테니스 등 30개 종목으로 구성되며, 2027년 4월 중 영주시와 봉화군 일원에서 4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영주시는 효율적인 대회 추진을 위해 3월 중 기본계획
(중부시사신문) (재)논산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9일 CJ대한통운 충청사업담당과 ‘지역 문화 관광 전략적 협업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핵심 역량과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여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의 새로운 동력을 창출하고, 물류 협업을 통한 지속 가능한 상생 성장 모델을 완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본 협약을 기점으로 (재)논산문화관광재단은 재단이 주관하는 주요 축제 및 행사에서 CJ대한통운 오네를 공식 물류 파트너로 지정하여 행정적 지원을 뒷받침한다. 또한, 행사장 내 택배 부스 및 물품보관소 운영을 위한 전용 공간과 제반 시설을 제공하고, 재단이 보유한 온·오프라인 홍보 채널을 통해 양 기관의 협력 성과를 알리는 데 앞장선다. 이에 발맞춰 CJ대한통운 충청사업담당은 익일배송 및 휴일배송을 포함한 차별화된 맞춤형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며, 경쟁력 있는 통합 운임을 적용해 방문객과 지역민의 편의를 극대화한다. 아울러 패키징 부자재를 비롯해 전반적인 물류 원가 절감을 위한 단가를 제안함으로써 실질적인 축제 운영 효율성 제고에 기여할 방침이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3~4월 봄꽃여행시즌, 4월 청명절, 5월 노동절, 6월 단오절, 7~8월 하계휴가 등 중국인 황금연휴 및 여행 성수기에 맞춰 中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선다. 경기관광공사는 20, 21일 이틀간 스타필드 수원 별마당도서관에서 중국 최대 여행플랫폼인 씨트립(트립닷컴 그룹 운영플랫폼)과 중국 여행소비자 대상, 경기관광 홍보 및 상품 할인 판매를 위한 온라인 라이브 커머스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와 연계하여 진행된다. 지난해 서울 코엑스몰 별마당도서관이 트립닷컴 그룹의 ‘2025 Tourism Innovation Awards’에서 한국에서 유일하게 세계 10대 관광 혁신상에 선정된 만큼, 이번 방송에서는 수원 스타필드의 별마당도서관을 주요 배경으로 노출해 경기도 관광의 매력을 대대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중국인 쇼호스트와 여행 인플루언서가 경기도에서 즐길 수 있는 트렌디 문화, 놀이시설, K-푸드, 힐링 등을 홍보하고, 도내 숙박시설, 관광지 입장권, 일일투어, 그룹투어 등 100여종의 관광체험상품 판매 및 할인 이벤트 등도 소개한다. 첫날(20일)은 ‘트렌디&플레잉 경기’를 주제로 ▲스타필드 수원
(중부시사신문)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한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이 20일 수원 남문시장 일대에서 개막했다. 경기도는 최근 중동정세 악화로 인한 유가 상승과 이어지는 물가 부담으로 소비심리가 위축되는 상황에서 10일간의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경제를 되살리고, 도민의 부담을 낮춘다는 계획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개막식에서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은 경기도 대표 민생경제 사업이다. 작년 겨울에 한해 동안 도민들이 가장 좋아하고 원하는 정책을 뽑아서 상을 주는 정책페스타를 했는데, 페스타에서 1등한 정책이 통큰세일이다. 그만큼 피부에 와닿을 정도로 좋아하는 정책”이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중동정세 불안정으로 힘든 일이 있더라도 민생경제의 불씨만은 꺼지지 않게 살려야 한다는 것이 경기도의 의지”라며 “올해 통큰 세일도 아주 통크게 준비했다. 상인분들, 사장님들, 손님들의 마음은 더 가볍게 장바구니는 더욱 두둑하게 하는 경기살리기 통큰세일이 1,423만 경기도민의 일상과 민생에 활기를 넣어주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개막식 후 수원 남문시장 일대에서 김, 호떡
(중부시사신문) 평택시 포승읍은 20일 새마을남여지도자회 회원들과 함께 쾌적하고 아름다운 거리 조성을 위한 ‘새봄맞이 꽃 심기 및 관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새마을남여지도자회 회원 17명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포승읍 주요 도로변과 유휴지 화단 등에 팬지, 비올라 등 화사한 봄꽃 2천500본을 심으며 읍내 곳곳에 봄기운을 불어넣었다. 또한, 꽃 심기 행사와 병행하여 주요 시가지와 버스 승강장 주변, 무단투기 취약지 등을 돌며 겨우내 방치된 묵은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도 함께 구슬땀을 흘렸다. 이찬식 회장은 “겨우내 묵은 쓰레기를 치우고 화사한 꽃을 심으며 마을이 깨끗해지는 것을 보니 마음마저 후련해진다”며, “앞으로도 살기 좋고 깨끗한 포승읍을 만들기 위해 우리 새마을지도자들이 항상 솔선수범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유순 회장은 “회원들이 정성껏 심은 봄꽃을 보며 거리를 지나는 주민분들이 지친 일상에서 잠시나마 미소를 짓고 따뜻한 봄기운을 듬뿍 받아가셨으면 좋겠다”며, “바쁜 일정 중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해 준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에 임
(중부시사신문) 평택시 우리음식연구회가 20일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음식 나눔 행사를 진행하며 올해 나눔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연구회는 회원들이 직접 조리한 밑반찬 3종을 각 30인분씩 준비해 서평택푸드뱅크에 전달하며, 필요한 이웃들에게 ‘바로 먹을 수 있는 반찬’ 나눔을 이어간다. 이번 음식 나눔 행사는 생필품 중심으로 지원되는 경우가 많은 현실에서, 조리된 반찬을 제공함으로써 수혜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나눔이다. 서평택푸드뱅크 관계자는 “즉시 식탁에 올릴 수 있는 밑반찬은 실제로 현장에서 반응이 매우 좋다”며 “따뜻한 마음이 담긴 음식 나눔이 큰 힘이 된다”고 전했다. 우리음식연구회는 지난해에도 분기별로 총 4회 음식 나눔 행사를 진행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이바지해왔다. 올해 역시 정기적인 나눔을 통해 취약계층의 식생활 지원과 더불어 건강한 먹거리 공동체에 의미를 더할 계획이다. 우리음식연구회 회장(문영달)은 “회원들이 정성껏 만든 밑반찬이 단순한 먹거리를 넘어, 이웃에게는 위로와 응원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식탁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평택시 안중보건지소는 관내 미취학 아동들의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해 ‘튼튼치아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직접 방문해 진행되며, 아동들이 영유아기부터 구강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올바른 구강 건강 관리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오는 11월 18일까지 매주 수요일(14:00~15:00) 총 22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공중보건의 등 전문인력으로 체계적으로 구성됐으며 ▲올바른 칫솔질 방법 ▲구강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는 영상 시청 ▲치아 건강 퀴즈 ▲불소바니쉬 도포 ▲구강 위생용품 배부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불소도포 시술은 치아의 내산성(산에 견딜 수 있는 정도)을 높여줘 40~70%의 충치 예방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아동 구강 건강 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보육 기관 관계자는 “아이들이 구강 교육을 통해 올바른 칫솔질 방법을 배우고, 불소도포를 통해 치아 건강까지 관리할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로 건강한 생활 습관이 형성되길 바란다”라고 전
(중부시사신문) 평택시는 2026년 ‘평택 시민도슨트 아카데미’ 학습자를 3월 19일부터 4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평택 시민도슨트 아카데미’는 평생학습과 문화예술교육을 접목해 시민이 평택을 이해하고, 시민 눈높이에서 지역을 해설할 수 있는 문화예술교육 활동가로 성장하도록 돕는 사업이다. 이번 아카데미는 ▲개강특강 ▲문화예술도슨트(기초입문) 과정 ▲평택이야기꾼 과정 등 3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평택 시민도슨트 아카데미’의 시작을 알리는 ▲개강특강은 4월 7일(화) 오후 7시부터 평생학습센터 북부학습공간 1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이창용 도슨트를 초청해 ‘평택은 예술이다. 나도 시민도슨트!’를 주제로 도슨트의 역할과 지역을 예술로 바라보는 관점을 소개할 예정이다. ▲‘문화예술도슨트(기초입문) 과정’은 4월 14일부터 총 12회로 운영되며, 동서양미술사와 현대미술의 핵심을 이해하고 전시 해설의 기초를 익히는 과정으로, 1회는 미술관 현장학습으로 진행된다. ▲‘평택이야기꾼 과정’은 6월 2일부터 총 15회로, 초등학교 3학년 사회과 지역화 교과인 ‘우리 고장 평택’을 바탕으로 지역 문화유산 답사 등 현장학습 2회(각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