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여주도시공사 직원이 소아암 환우를 돕기 위해 머리카락 기부를 두 번째로 실천하며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공사 경영지원팀에 근무 중인 신경신 대리는 최근 머리카락을 ‘대한민국사회공헌재단 국제협력개발협회 어머나 운동본부(어린 암 환자를 위한 머리카락 나눔 운동본부)’에 기부했다. 특히 신대리는 과거 2024년에도 동일한 단체에 머리카락을 기부한 바 있으며, 이후 다시 머리카락을 길러 두 번째 기부를 실천해 의미를 더했다. ‘대한민국사회공헌재단 국제협력개발협회 어머나 운동본부’는 일반인으로부터 기부받은 머리카락으로 가발을 제작해 병원비 부담이 큰 20세 미만 소아암 환우들에게 무상으로 제공하는 단체로, 암 치료 과정에서 탈모로 어려움을 겪는 환우들의 심리적 회복을 돕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신대리는 “처음 기부를 했을 때 작은 나눔이 누군가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 그 의미를 계속 이어가고 싶어 다시 머리카락을 길러 두 번째 기부를 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공사 김철환 사장은 “직원의 두 번째 머리카락 기부는 나눔의 가치를 꾸준히 실천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중부시사신문) 여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부설)자살예방센터는 지난 3월 9일부터 13일까지 노인 우울증 조기발견을 위해 여주시노인복지관 이용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노인우울검진’을 운영했다. 노인 우울증은 신체 질환, 사회적 고립, 상실 경험 등 다양한 요인으로 발생하지만 스스로 인지하거나 도움을 요청하기 어려워 조기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검진은 정신건강 전문요원과 생명지킴이가 노인복지관을 직접 방문해 간단한 설문 방식의 우울 선별검사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검사 결과에 따라 우울 고위험군으로 선별된 대상자의 경우 전문상담 및 정신건강 서비스를 연계할 예정이다. 검진에 참여한 생명지킴이는 “어르신들과 직접 이야기를 나누며 마음 상태를 살펴볼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고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마음 건강을 지키는 활동을 지속하고 싶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여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부설)자살예방센터는 우울검진을 비롯해 정신건강 상담, 사례관리, 자살예방 교육 등 다양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중부시사신문) 여주시 건강증진과는 오는 3월 27일, 세종시장 주차장 일원 ‘여주장터 한마당 축제’ 현장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암예방의 날 기념 캠페인을 운영한다. 이번 캠페인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여주지사와 경기지역암센터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사업으로, 장터를 찾은 시민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암예방을 생활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 당일에는 건강증진과 여러 팀이 함께 참여하여 ▲국가암검진 대상 여부 확인 ▲암 예방 생활수칙 안내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시민 참여를 높이기 위해 암 관련 퀴즈와 건강생활 실천 다짐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방문객들이 쉽고 재미있게 건강정보를 접하고 스스로 건강 실천 의지를 다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현장을 찾은 시민과 시장 상인을 대상으로 실생활에 유용한 홍보물을 함께 배부해 참여의 즐거움을 더하고, 자연스럽게 건강관리 실천으로 이어지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길혜란 건강증진과장은 “축제를 즐기면서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기회인 만큼 많은 시민들이 부담 없이 참여하시길 바란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국가암검진 참여가 활성화되고, 건강한 생활 실천 문화
(중부시사신문) 여주시는 지난 3월 19일, 보광 그랑베르 아파트 경로당에서 통장 및 아파트입주민, 관계 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아파트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그동안 자연마을에 비해 상대적으로 시정 참여 기회가 적었던 공동주택(아파트)을 여주시장이 직접 방문하여 시민과의 소통을 한층 강화하고, 입주민들의 생활 불편사항을 해소함은 물론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주시 월송동에 위치한 보광 그랑베르 아파트는 8개동 384세대로 이루어져 있으며 2005년에 준공된 아파트 단지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인근 버스정류장(밀폐형) 교체, 학생 통학버스 도입, 진입도로 보도블럭 교체 및 차선도색, 노인 일자리 사업 마을 배치 여등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분야에 대해 건의사항을 전달하고 즉석에서 설명하는 등 적극적인 소통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시민을 위한 최적의 일하는 방식을 고민한 끝에, 직접 현장을 찾아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현장 중심 소통 행정'을 실천하게 됐고, 이에 수십 차례의 간담회를 이어오고 있다
(중부시사신문) 광명시 광명5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9일 너부대 마을과 주요 이면도로를 중심으로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에는 유관 단체원, 주민,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여해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모았다. 참가자들은 재개발 이주 지역 인근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특히 광명서초등학교 주변 등 상습 투기 지역의 담배꽁초와 생활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정리했다. 또한 주민들에게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을 안내하는 캠페인을 병행해 주민 스스로 깨끗한 거리를 만드는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경미 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깨끗한 마을을 위해 동참한 주민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환경정화 활동으로 쾌적하고 살기 좋은 광명5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평택시 비전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9일 다가오는 봄을 맞아 쓰레기 무단투기 상습 취약지인 소사벌 택지개발지구 일대(죽백동 743번지 일원) 도로변을 중심으로 새봄맞이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봄맞이 대청소는 비전1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새마을지도자, 체육회, 만세로상가번영회 등 50여 명이 협업하여 도로변에 방치된 쓰레기 약 1톤을 수거하는 등 겨울철 동안 쌓인 생활 쓰레기를 제거하며 깨끗하고 안전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다. 행사에 참여한 단체 회원들은 “이번 정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자부심을 느끼며, 앞으로도 책임 의식을 갖고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가겠다”며 “앞으로도 관내 환경 개선을 통해 청결한 비전1동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비전1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해 이번 새봄맞이 대청소를 시작으로 매월 주민과 함께하는 취약지역 환경정비를 진행할 예정이다.
(중부시사신문) 평택시 비전1동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지난 19일과 20일 이틀간 관내 돌봄센터 2곳에서 ‘2026년 청소년 문화 체험 샌드아트 공연 및 체험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청소년들의 문화적 소양을 넓히기 위해 기획된 이번 행사는 빛과 모래가 어우러진 전문 샌드아트 공연으로 시작되어 참가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공연 후에는 학생들이 직접 모래를 만지며 작품을 만들어보는 실습 시간이 이어져 예술적 창의성을 발휘하는 기회가 됐다. 비전1동 청소년지도위원회(위원장 김봉기)는 “이번 행사가 청소년들에게 신선한 자극과 즐거운 추억이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비전1동장(동장 현경)은 “청소년들이 다채로운 예술 활동을 통해 자신의 꿈을 설계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비전1동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문화·체험·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가 20일 시청 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드림스타트 슈퍼비전 회의’를 열었다.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발달을 지원하고자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동복지 사업으로, 시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사례관리를 통해 아동과 가족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 이번 회의는 사회복지, 아동심리 등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드림스타트 외부 전문가(슈퍼비전)로부터 고난도 사례에 대한 체계적인 자문을 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외부 전문가 3명이 참석해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들을 대상으로 정서·건강·가정환경 등을 종합 분석한 뒤 향후 개입 방향, 지역사회 자원 연계 방안에 대한 심층적인 자문이 이뤄졌다. 오정섭 아동청소년과장은 “외부 전문가와 함께하는 슈퍼비전은 사례관리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아동에게 더 적절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회의 개최를 통해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사례관리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전국 대표 조경수 전의 묘목의 아름다움과 매력을 알리는 ‘제19회 세종 전의 조경수 묘목축제’가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는 20일 세종묘목플랫폼에서 묘목축제 개막식을 개최했다. 축제는 첫날부터 뛰어난 품질의 전의 묘목을 구매하고, 각양각색의 프로그램을 즐기기 위해 현장을 찾은 시민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특히 묘목 판매장에서는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다양한 조경수와 유실수 묘목을 구매하려는 발길이 이어졌다. 이와 함께 가족 단위 방문객이 즐길 수 있도록 ▲공기 놀이틀 ▲블록 놀이 ▲얼굴 그림 그리기 ▲반려화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축제는 오는 22일까지 이어지며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1일부터 22일까지는 지역 주민들이 직접 선보이는 풍선마술과 밴드공연, 난타공연 등이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킨다. 이어 ‘내 나무 갖기 캠페인’으로 블루베리나 무늬쥐똥나무 등 묘목을 매일 선착순으로 500주씩 무료로 배부한다. 또한, 푸드트럭과 먹거리 구역, 편안한 관람석 등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20일 오후 2시 강릉 입암지구에서 ‘강원형 공공주택 건립공사 착공식’을 개최했다. 강원형 공공주택은 도와 시군이 협업해 지역 여건에 맞는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하는 사업으로, 청년과 신혼부부 등 주거 필요 계층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강릉 입암지구는 총사업비 268억 원(국비 64, 도비 40, 시비 164)을 투입해 지상 10층, 80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청년 52세대(10・19・23평형), 신혼부부 24세대(23평형), 주거약자 4세대(23평형)로 구성되며, 2026년 3월에 착공해 2027년 12월 준공 및 입주를 목표로 한다. 이번 사업은 붕괴 위험으로 E등급 판정을 받은 노후 연립주택을 철거하고 추진되는 것으로, 장기간 방치되며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각종 민원이 발생하던 공간을 공공임대주택으로 재탄생시킨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재난위험 요소를 해소하는 동시에 청년과 신혼부부 등 주거약자를 위한 주거공간을 마련함으로써 도시환경 개선과 주거안정이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거두는 사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