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파주시는 지난 21일 금릉역 중앙광장에서 지역사회 위기청소년을 발굴하고 보호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세상이라는 거리에서 너의 편이 되어줄게’라는 따뜻한 부제를 내건 녪년 제1회 파주시 청소년안전망 연합 아우트리치’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에는 ▲파주시 청소년안전망팀 ▲파주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 ▲파주보건소(건강증진과) ▲정신건강복지센터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지원센터 ▲파주맘 ▲다가행군 봉사단(육군2기갑여단) 등 총 9개 유관기관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관내 청소년과 일반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맞춤형 체험 공간이 운영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파주시 청소년안전망팀은 스티커 판을 활용한 청소년 고민 조사와 응원 문구 뽑기를 진행해 현장에서 청소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여자단기청소년쉼터’의 생리대 나눔 및 콩주머니 던지기, ‘파주맘’의 커피박 열쇠고리 만들기 체험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제공됐다. ‘다가행군 봉사단’은 각 체험 프로그램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도장 3개를 모아온 참여자들에게 붕어빵을 제공하
(중부시사신문) 파주시는 어린이의 건강을 보호하고 미세먼지를 저감하기 위한 ‘어린이 통학차량 액화석유가스(LPG)차 전환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경유차를 폐차하면서 액화석유가스(LPG)차를 신차로 구입해 어린이 통학버스로 신고하는 차량 소유자로, 어린이 통학버스 신고증명서상 시설 주소지가 파주시로 등록되어 있어야 한다. 또한, 폐차하는 경유차가 운행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대상이면 해당 사업도 추가로 신청할 수 있다. 사업 신청은 2월 24일부터 받고 있으며, 파주시청 누리집 내 공고문을 참고해 지원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파주시 기후위기대응과로 제출하면 된다. 지원 금액은 대당 300만 원씩 총 5대를 지원한다. 파주시는 2018년부터 8년 동안 어린이 통학차량 총 203대(1,277백만 원)를 지원했으며, 올해로 해당 사업은 종료된다. 조윤옥 기후위기대응과장은 “사업이 올해까지만 시행되는 만큼, 미세먼지 저감과 어린이 건강 보호를 위해 관내 어린이집·학원 등 지원 대상자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파주시는 하천 및 계곡 내 불법 점용 행위를 근절하고 지속 가능한 청정계곡을 유지·관리하기 위해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전담조직(TF)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정비에 나선다. 전담조직(TF)은 하천관리과를 총괄 부서로 하고, 농업정책과, 산림정원과 및 각 읍면과의 협업 체계를 구축했다. 국가하천·지방하천·소하천·세천을 비롯해 농업용 구거와 국·공유림 및 사유림 계곡까지 포함한 전 구간에 대해 전방위적인 점검과 정비를 추진한다. 정비 기간은 3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7개월간이며, 현장 실사와 함께 누리 소통망(블로그, 인스타그램 등) 검색, 민원신고 등을 병행해 사각지대 없는 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불법 점용시설 적발 시 즉시 원상복구 명령 절차를 이행하고, 1ܨ차 계고 후에도 미이행 시 변상금 부과, 고발, 과태료 처분, 행정대집행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실시할 방침이다. 위반 사항은 건축디자인과, 허가과, 위생과 등 관련 부서에 통보해 신속히 조치할 예정이다.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은 “하천과 계곡은 시민 모두의 소중한 공공자산”이라며 “상습적인 불법 점용 행위
(중부시사신문) 파주시는 경기도가 주관한 '2026년 지방세 세무조사 실적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파주시는 기관 표창과 함께 시상금 2,100만 원을 확보하게 됐다. 이번 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을 세수 규모와 조사 인력 등을 기준으로 5개 그룹으로 구분해 진행됐다. 세무조사 추진 실적, 세무조사 수행 비율 및 절차 이행, 추징세액 증가율 등 총 11개 지표를 종합 평가했으며, 파주시는 각 지표에서 고른 성과를 인정받아 2그룹 우수 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파주시는 앞으로도 기업들이 경영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세무조사 사전 안내를 강화하고, 일정과 조사 방법 등에 대해 법인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는 등 친기업적 조사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성실 납세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공정한 납세 문화를 조성하고, 신속한 세무조사로 납세자의 가산세 부담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구자정 납세지원과장은 “공정하고 철저한 세무조사를 통해 지방세 누수를 방지하고 건전한 납세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기업들의 경영에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중부시사신문) 과도한 ‘스드메’(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 비용으로 결혼예식 준비에 부담을 느끼는 청년들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파주시가 합리적인 비용과, 시간에 쫓기지 않고 여유로운 결혼식을 올릴 수 있는 공공예식장 ‘해스밀래 웨딩’이 지난 20일 문을 열었다. 파주장단콩웰빙마루 내에 꾸며진 공공예식장 해스밀레 웨딩은 청년들의 새출발을 지원하고, 건전하고 합리적인 결혼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시는 결혼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기 위해 공공예식장을 이용하는 파주시민 예비부부에게 지역화폐 100만 원의 결혼예식비도 지원한다. 이번에 개소한 ‘해스밀래 웨딩’은 실내외 예식장, 피로연장, 신부대기실, 예약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유휴 공공시설을 예식 공간으로 재탄생시켜 합리적인 비용으로 맞춤형 예식을 진행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시는, 시간에 쫓겨 결혼예식을 진행하는 것이 아닌, 하루에 두 차례만 예식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해 보다 여유롭고 가족 축제와 같은 결혼식을 올릴 수 있는 게 ‘해스밀래 웨딩’의 특색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피로연장에서는 파주의 특산물
(중부시사신문) 파주시는 지난 20일 ‘파주형 지역공공은행 추진 모델 수립 연구용역’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파주형 지역공공은행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연구는 지역에서 형성된 자금이 외부로 유출되지 않고 지역 경제 안에서 순환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아울러 시민과 소상공인, 기업 등 지역 경제 주체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했다. 연구는 인천대학교 양준호 교수를 중심으로 인천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수행했다. 파주시의 지역 금융환경과 제도적 여건, 재정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파주시에 적용 가능한 지역공공은행 추진 모델과 단계별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이번 연구에서는 특별법 제정 이후 추진 가능한 지역공공은행 설립 모델과 함께 현행 제도 범위 내에서 검토 가능한 공공금융 기능과 단계적 추진 방안을 함께 제시해 정책 적용 가능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최종보고회에서는 연구 결과 발표와 함께 파주형 지역공공은행 모델의 정책적 의미와 향후 검토 과제 등에 대한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연구는 파주시 여
(중부시사신문) 고령군은 지난 20일 생활체육공원 인조잔디구장에서 제21회 대가야금관기 게이트볼대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21회를 맞는 역사를 자랑하는 이번 대회는 고령군체육회(회장 김종태)가 주최하고 고령군 게이트볼협회(협회장 장재환)가 주관하여 대구, 경북, 부산, 경남의 4개 시·도에서 72개팀 430여명의 선수가 참가하여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회 결과 우승은 문경 감흥사과팀, 준우승 경남 합천팀, 공동3위는 군위 삼국유사팀, 경남 임원팀, 장려상은 합천 대병팀, 포항 복지팀, 경남 밀양팀, 예천 한천팀이 각각 차지했다. 장재환 고령군게이트볼협회장은 “게이트볼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종목으로, 고령군은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매년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며 게이트볼 동호인 증대와 저변확대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종태 고령군체육회장은 “오늘 하루 승패를 떠나 부상없이 동호인들간의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즐겁고 뜻깊은 시간 보내길 바란다.”라고 말하며,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중부시사신문) 당진교육지원청 당진도서관은 4월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주간을 맞아 지역주민의 독서문화 확산과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해 4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다양한 프로그램과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강연, 체험, 전시, 자료실 이벤트 등으로 풍성하게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그림책 '삐딱이 날치'의 저자인 미우 작가와의 만남 ▲성인을 대상으로 한 원데이 클래스 ‘베어브릭 키링 만들기’▲그림책모아서 꼼지락 ▲서부지역 7개 도서관 스탬프 투어 독서챌린지 ▲자료실 행사인‘도전! 도서관 퀴즈왕’,‘두근두근 비밀 책꾸러미’ 등이 있다. 또한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과 ‘문화가 있는 날’을 기념한 특별 이벤트를 통해 기념품과 간식 제공으로 도서관 이용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신청은 충청남도교육청 평생교육정보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당진도서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서은금 관장은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주간을 맞아 준비한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주민들이 도서관을 보다 친숙하게 느끼고, 책과 함께하는 일
(중부시사신문) 예산군은 지난 20일 봄철 대형 건설공사 현장과 민원 다수 발생 사업장을 대상으로 충청남도와 합동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단속은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가운데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사업장을 중심으로 불법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군민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환경과와 안전관리과가 협력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자체 합동점검을 병행해 수질과 대기, 토양 오염 예방에도 힘썼다. 비산먼지는 일정한 배출구 없이 대기 중에 직접 배출되는 먼지로 건설업과 시멘트, 석탄, 토사 취급 과정 등에서 주로 발생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 및 변경 신고 이행 여부 △비산먼지 억제시설 설치 및 조치 이행 여부 △건설현장 방진벽과 세륜·세차시설 설치·운영 여부 △시멘트 작업장 밀폐와 살수시설, 이송 먼지 제거시설 운영 여부 △환경오염물질 배출 관련 법 준수 여부 등이다. 군 관계자는 “최근 내포신도시 대형 건설공사 현장과 고속도로 건설 현장 등에서 비산먼지로 인한 대기오염물질 배출이 증가하지 않도록 야적과 수송 과정, 방진벽 및 세륜시설 등을 집중 관리하고 있다
(중부시사신문) 공주시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이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20일 시청 상황실에서 (사)함께하는사랑밭과 공주휴게소, ㈜풀무원푸드앤컬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물품 기탁식이 열렸다. 기탁식에는 (사)함께하는사랑밭 정은경 나눔기획본부장과 지희정 팀장, 박기철 차장, 조덕순, 한미영 지부장이 참석했으며, ㈜풀무원푸드앤컬처 정욱 지사장이 함께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세 기관은 라면 120상자와 생수 100묶음 등 총 55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했으며, 해당 물품은 공주시 16개 읍면동의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사)함께하는사랑밭은 무의탁 노인, 장애인, 고아를 위한 공동체 활동으로 출발해 현재 전국 8개 지부를 운영하며 국내외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 민간단체로 성장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화상 및 희귀난치성 질환 환자와 빈곤층 지원 확대를 위한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기업 복지기금 유치와 방송·매체를 통한 무료 홍보 캠페인을 추진하는 등 사회적 약자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