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오는 방탄소년단(BTS) 월드투어와 2026 고양국제꽃박람회를 앞두고 관내 숙박업소 및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기간은 오는 3월 26일부터 5월 10일까지이며, 고양종합운동장과 일산호수공원 등 행사장 주변 900여 개 업소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고양시에서 위촉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및 명예공중위생감시원과 공무원이 합동으로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식품접객업소의 경우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식재료 보관 기준 준수 여부 ▲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등을 확인하며, 이와 함께 식중독 예방 홍보를 실시할 예정이다. 숙박업소는 ▲영업신고증 게시 여부 ▲객실·침구류 등의 위생관리 기준 ▲숙박요금 게시 및 요금 안정화 협조 등을 점검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 및 행정지도를 시행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이 확인 될 경우 관계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조치 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국제적 대규모 행사를 앞두고 고양시를 찾는 방문객과 시민들이 안심하고
(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 중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오는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2026년 마을건강복지계획 수립을 위한 복지욕구조사를 실시한다. 마을건강복지계획은 주민들이 모여 마을의 건강과 복지 의제를 발굴하고 이를 자체적으로 해결해 가기 위한 계획이다. 이번 조사로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결과를 토대로 하여 실질적인 마을건강 복지정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복지욕구조사는 중산2동 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설문에 응하거나,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설문지를 작성하면 된다. 유병웅 중산2동장은 “우리 동 마을건강 복지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주민 조사를 실시해 주민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복지 서비스를 파악하고 이를 토대로 올해 복지사업에 반영하고자 한다.”며, “주민 여러분께서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 흥도동은 지난 20일 고양컨트리클럽으로부터 라면 200박스를 후원받아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고양컨트리클럽이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임직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나눔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속적인 참여와 따뜻한 관심으로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고양컨트리클럽 관계자는 “봄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문화 확산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해원 흥도동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지원 덕분에 취약계층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달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적절한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 덕양구는 23일 오늘 지방세 환급금을 수령하지 않은 납세자를 대상으로 카카오 알림톡(채널명: 덕양구지방세환급)을 발송해 환급금 조회 및 신청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 이번 안내는 2021년 4월부터 2026년 1월까지 발생한 미수령 환급금 4,200건, 약 1억 원을 대상으로 한다. 접근성이 높은 카카오 알림톡을 활용해 납세자가 지방세 미환급 사실을 쉽게 확인해 환급을 신청할 수 있다. 특히 모바일 기반 알림 서비스는 휴대전화로 즉시 내용을 확인할 수 있고, 야간과 공휴일에도 환급신청이 가능하다. 시간 제약 없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어 납세자의 편의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소액 환급금은 납세자들의 무관심과 신청 절차의 번거로움 등으로 환급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환급결정일로부터 5년이 지나면 환급청구권이 소멸되므로, 이에 대한 적극적인 안내가 필요한 상황이다. 덕양구 관계자는 “카카오 알림톡 발송을 통해 지방세 미환급금의 접근성과 환급의 편의성을 높이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편의를 위한 다양한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 덕양구는 시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제3차 시민정보화교육’오는 3월 26일부터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정보화 교육은 실생활과 업무에 활용도가 높은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ITQ엑셀(자격증) 과정과 생성형 AI 활용 과정 총 2개 과정을 진행한다. 시민들이 디지털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실무 활용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실습 중심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은 4월 6일부터 30일까지 덕양구청 전산 교육장에서 진행되며, 수강 신청은 3월 26일 목요일 오전 9시부터 덕양구청 통합예약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덕양구 관계자는 “이번 정보화 교육은 시민들이 디지털 기술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한 과정”이라며 “특히 자격증 취득을 준비하는 시민과 최신 인공지능 기술을 배우고 싶은 시민들에게 유익한 교육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고양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고양 창업 브릿지(고양중장년기술창업센터)’가 오는 4월 6일까지 신규 입주할 예비창업자와 창업기업을 모집한다. ‘고양 창업 브릿지’는 지난 1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창업보육센터(BI) 사업자로 공식 지정됐으며, 고양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와 중장년 기술창업센터를 통합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모집은 기술력과 경험을 보유한 중장년층의 창업을 활성화하고, 중장년층에게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센터는 백석동 고양종합터미널 4층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기업을 위해 사무공간과 회의실, 교육장 등 다양한 창업 인프라를 제공한다. 입주기업으로 선정될 시 창업 공간과 진흥원이 운영하는 창업 관련 시설 모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창업 교육, 멘토링, 사업화 지원,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 기업 성장을 위한 지원도 종합적으로 제공한다. 모집 대상은 만 40세 이상의 예비 창업자 또는 창업 3년 이내 초기기업이며, 선정 시 계약일로부터 3년간 사용이 가능하다. 접수는 4월 6일까지 이메일로 진행되며, 서류 ·발표 평가를 거쳐 최종 입주기
(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는 세계 말라리아의 날을 기념해 GTX-A 킨텍스역 내 전광판과 모니터 등에 말라리아 예방수칙 동영상을 오는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송출한다. GTX-A는 경기 서북부와 서울 도심을 연결하는 광역급행철도로, 말라리아 위험지역인 파주와 고양시민이 주 이용객인 것에 착안해 해당 사업을 진행했다. 말라리아 예방수칙 홍보 동영상은 시민들의 말라리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시민들에게 예방수칙도 제공한다. 해당 영상은 질병관리청에서 만화로 제작한 것으로, 20초라는 짧은 시간 내에 누구나 재미있게 말라리아 예방수칙을 숙지할 수 있어, 바쁜 출퇴근길 직장인들에게도 효과적인 홍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날씨가 따뜻해져 외부활동이 많아지므로 말라리아 예방을 위해서 ▲야간활동 자제 ▲운동후엔 샤워 ▲밝은색의 긴 옷 착용 ▲기피제와 살충제 사용 ▲모기 서식처 제거 ▲방충망 정비 등을 준수해야한다”고 말했다. 또 “발열, 오한, 근육통과 같은 말라리아 의심증상이 있을 경우 고양시 우리 동네 말라리아 진단기관을 방문하거나 관할지 보건소를 방
(중부시사신문) 하남시 보건소는 23일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을 기념해 결핵 예방 인식 제고를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매년 3월 24일 ‘결핵 예방의 날’을 전후로 운영되는 결핵예방주간(3월 22~28일)을 맞아, 시는 결핵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고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현장 중심 홍보 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캠페인은 3월 23일 미사강변13단지 아파트 경로당에서 대한결핵협회와 연계한 찾아가는 결핵 검진과 함께 진행됐으며, 약 200여 명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고령층의 참여율이 높아 결핵 고위험군의 조기검진 필요성을 환기시키는 계기가 됐다. 결핵은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 전파되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조기 발견과 꾸준한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시는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검진 참여를 적극 안내하고, 증상 인지 및 예방수칙 홍보에 중점을 두고 캠페인을 운영했다. 또한 ‘함께해요 결핵 ZERO’를 슬로건으로 배너와 어깨띠 등을 활용한 홍보 활동을 펼치며 ▲2주 이상 기침 시 결핵 검진 권고 ▲65세 이상 연 1회 무료 검진 ▲기침 예절 및
(중부시사신문) 하남시는 오는 24일을 ‘2026년 1분기 체납차량 일제단속의 날’로 정하고, 자동차세 및 차량 관련 과태료 체납 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를 집중 실시한다. 영치 대상은 ▲자동차세 3회 이상 체납 차량 ▲주정차 위반·검사지연·책임보험 미가입 등 과태료 체납액이 30만 원 이상인 차량이다. 다만, 화물차·다마스·밴 등 생계형 차량의 경우 경제적 여건을 고려해 5회 이상 체납한 경우에 한해 번호판을 영치한다. 이는 생업을 유지해야 하는 시민들의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성실납세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조치다. 이번 단속은 경기도의 체납차량 일제단속과 보조를 맞춰 진행되며, 하남경찰서와 협력해 보다 효과적인 단속을 추진할 예정이다. 단속 현장에는 번호판을 실시간으로 인식하고 체납 정보를 조회할 수 있는 카메라와 태블릿 PC가 탑재된 단속 차량 1대를 투입하여 신속한 영치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며, 차량 진입이 어려운 지역은 모바일 기기를 활용해 현장을 직접 누비며 체납액을 면밀하게 징수할 계획이다. 경찰관은 단속구간 교통통제와 과태료 체납차량 영치 업무를 병행한다. 영치된 번호판은 체납액을 전액 납부 후
(중부시사신문) 경기도교육청과천도서관이 어린이의 문해력 저하와 학습격차 해소를 위해 도서관 기반의 통합 문해 성장 지원 모델 ‘아이두(IDO) 상상온(ON)’을 시범 운영한다.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는 ‘아이두(IDO) 상상온(ON)’은 아이와 부모가 함께 주도적(I)으로 참여(DO)하여 상상·사고·학습 역량을 켠다는 의미를 담았다. ‘아이두(IDO) 상상온(ON)’은 ‘함께(아이와 보호자의 동반 성장)’, ‘이음(읽기·쓰기·말하기·토론의 단계적 연계)’, ‘지속(성장 단계별 연속적 독서 경험)’, ‘확장(가족·도서관·지역사회로의 확산)’이라는 4대 핵심 가치를 중심으로 기존 사업들을 재구조화했다. 경기도교육청과천도서관은 ‘아이두(IDO) 상상온(ON)’을 통해 유아부터 초등 고학년까지 성장 단계에 맞춘 4단계 문해 성장 지원 체계로 운영된다. 세부적으로는 ▲1단계(유아) ‘책 읽어주는 로봇’, ‘체험형 동화구연’ 등을 통한 듣기·읽기 중심 활동 ▲2단계(초등 저학년) ‘생글생글 독서노트’를 통한 읽기·쓰기 강화 ▲3·4단계(초등 중·고학년) ‘영어독서회’와‘책으로 잇는 생각 샘터’를 통한 말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