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고봉동 주민자치회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관내 후원업체와 함께 소외된 이웃에 나눔을 실천하는 ‘이웃돕기사업’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주민자치회(회장 김민형)가 주관한 이번 사업은 자유로마트 중산점의 식료품 후원을 통해 진행됐으며, 지난 29일 자유로마트에서 후원물품을 전달한 바 있다. 전달식에는 자유로마트 중산점 조득현 이사, 고봉동 주민자치회 김민형 회장과 위원, 차형수 고봉동장, 신동호 고봉동종합복지회관장 등이 참석했다. 주민자치회는 고봉동 찾아가는복지팀 직원들과 함께 이달 3일부터 6일까지 저소득가구, 독거노인, 복지위기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100가구에 식료품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김민형 고봉동 주민자치회장은 “홀몸 어르신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 기업과 뜻을 모았다.”며 “지역사회와 연대하며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고봉동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봉동 주민자치회는 매년 지역 기업과 연계한 이웃돕기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에 든든한 울타리가 되고 있다.
(중부시사신문) 2026년 첫 월례모임이 3일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개최됐다. 논산시민과 시청 직원 등 500여 명이 함께한 이번 월례모임은 지역발전에 헌신한 시민과 직원을 포상하고, 시정 방향을 함께 공유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먼저, 장준호 광석농업협동조합장과 박정용 가야곡 기초생활거점주민위원회 위원이 농림축산식품산업 발전 및 농촌지역 활성화에 이바지한 공로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신수호 인삼연구회 회원, 권병학 논산조공 계장, 박상준 논산계룡농협 계장, 유성하 건양대학교 교수, 민병근 성광원 회장은 각각 인삼산업 발전, 충남 농산물 유통 활성화, 친환경 무상급식 확대, 지역균형발전 추진에 기여해 충청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이와 함께 관내 업체 및 노인복지센터 관계자, 이·통장 및 새마을부녀회장 등 31명의 시민이 지역발전 유공으로 논산시장 표창을 받았다. 또한, 논산시청 주민생활지원과는‘2025년 의료급여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으며, 환경과는 물관리 정책 추진과 물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충청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이
(중부시사신문) 천안시는 3일 백석문화대학교 글로벌외식관에서 행복키움지원단, 백석문화대 RISE사업단과 함께 ‘설맞이 취약계층 음식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대학-지역 상생협력 사업인 ‘RISE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날 현장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주희철 백석문화대 총괄부총장, 이영우 행복키움지원단 협의회장을 비롯해 관계자 12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떡국떡, 만두, 누룽지로 구성된 명절 음식 꾸러미 310세트를 준비했으며, 꾸러미는 읍면동 행복키움지원단을 통해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등 취약계층 31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지원단은 각 가정을 방문해 음식을 전달하며 생활 실태를 살피고,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는 복지 기동대 역할도 수행한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이번 나눔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 민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빈틈없는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홍성군의회는 2월 3일 열린 제31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윤일순 의원이 '보건·의료·돌봄 연계를 통한 홍성군 통합돌봄의 성공적 정착'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오는 3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 지원에 관한 법률(약칭: 돌봄통합지원법)' 전면 시행과 관련해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하나의 체계로 연계해 군민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제도적 전환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홍성군이 추진해 온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을 언급하며 “군 의료원과 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지역 의원이 협력해 의료와 돌봄 자원을 연결해 온 사업으로, 통합돌봄을 말이 아닌 실천으로 준비해 온 성과”라고 평가했다. 윤 의원은 법 시행 이후 효과적인 제도 정착을 위해 홍성군이 점검해야 할 과제로 세 가지를 제시했다. 먼저 통합돌봄 TF팀이 실질적인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인력과 운영 기반을 보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보건·의료·요양·복지를 종합적으로 조정해야 하는 만큼 형식에 그치지 않는 전문성과 실행력이
(중부시사신문) 홍성군의회는 2월 3일 열린 제318회 임시회에서 권영식 의원이 '통합의 전제는 권한, 본청은 내포다'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고 밝혔다. 권 의원은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가 본격화되는 상황과 관련해 “이번 통합은 단순한 행정구역 조정이 아니라 지역의 정체성과 권한, 군민의 삶에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올 중대한 결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통합의 성공을 위해 반드시 선행되어야 할 핵심 과제로 ▲실질적인 자치권 확보 ▲항구적인 재정권 독립 ▲특별법을 통한 권한과 재원의 명문화 등 세 가지를 제시했다. 특히 “특별시라는 위상에 걸맞은 인사·조직·정책 결정권이 보장되지 않는다면 이는 진정한 지방자치가 아닌 행정구역의 물리적 결합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정부의 재정 지원과 관련해 “통합 이후 증가할 행정·재정 수요를 고려할 때 안정적인 재원 확보가 중요하다”며 법적 기반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권 의원은 자치권과 재정권 보장을 가늠할 가장 중요한 지표로 ‘특별시 본청의 위치’를 꼽으며, 본청이 대전에 설치될 경우 충남이 종속적 지위에 놓일 수 있다고 우려했다. &
(중부시사신문) 홍성군의회는 2월 3일부터 2월 12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제318회 홍성군의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군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2026년 군정업무 실천계획을 보고·청취하고, 2025회계연도 예산·재무회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홍성군 원도심활성화 특별위원회 활동결과보고 채택의 건, 조례안 및 일반안건에 대해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의회운영위원회는 ▲독배마을 통합조사 및 목도소리 복원연구회 활동결과 보고의 건, 이정희 의원이 발의한 ▲홍성군의회 사무기구 및 사무분장 규칙 일부개정규칙안에 대해 심의하고, 행정복지위원회는 윤일순 의원이 발의한 ▲홍성군 폭염피해 예방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문병오 의원이 발의한 ▲홍성군 디지털 성범죄 예방 및 피해자 보호·지원 조례안, ▲홍성군 선배시민 지원 조례안과 홍성군수가 제출한 ▲홍성군 국가보훈대상자 예우·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4건의 조례안에 대해 심의하고, 산업건설위원회는 최선경 의원이 발의한 ▲홍성군 여성기업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선균 의원이 발의한 ▲홍성군 산사태취약지역지정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중부시사신문) 대전·세종·충남선거관리위원회는 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하여 설 명절 전후 및 정당의 후보자 추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법행위에 대한 예방・단속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대전·세종·충남선관위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입후보예정자가 인지도를 높이고 지지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명절인사 명목으로 금품을 제공하는 위법행위 등이 발생할 우려가 커짐에 따라, 입후보예정자와 정당·지방자치단체장·지방의회의원 등 관련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안내자료 배부, 방문·면담 등 특별 예방·안내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한편, '공직선거법'은 동법을 위반하여 명절선물이나 식사 등을 제공한 사람을 처벌할 뿐만 아니라 받은 사람에게도 제공받은 금액의 10배 이상 50배 이하에 상당하는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규정하고 있어 유권자의 주의가 필요하다. 지난 제8회 지방선거 당시 선관위는 지방자치단체장 명의의 명절선물(3만원 상당 홍삼세트 등)을 택배 등으로 제공받은 선거구민 901명에게 총 5억 9,408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으며, 그 외에도 ▲지방의회의원 명의의 명절선물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3일 오전 10시 30분, 도청 별관 대회의실에서 2026년 두 번째 업무보고를 개최하고, 안전・복지・문화・관광・건설・강원 특별법 분야의 주요 업무 추진 계획을 점검했다. - 이번 회의는 지난 1월 29일 열린 경제·산업 분야 업무보고에 이어, 도민 누구나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도록 도청 홈페이지를 통해 생중계로 진행됐으며, TV 방송을 통해서도 동시 중계해 도민 접근성과 참여도를 높였다. 주요 보고 내용으로는 재난 대응, 강원특별법 개정 및 특례 발굴, 문화·예술·스포츠 지원, 복지·의료서비스 확대, SOC 확충, 관광 활성화 등에 대한 실국장의 보고와 논의가 이뤄졌다. 앞서 열린 회의에서 김진태 도지사가 도정 방향인 도민공감 행정을 강조한 데 따라, 이번 보고에서는 실・국장들이 행정 용어 사용을 줄이고 도민이 이해하기 쉬운 표현으로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도민 안전과 관련된 재난・안전 분야에서는 전국 최초로 편의점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운영 중인 편의점 한파쉼터를 비롯해, 도내 1,719개 한파쉼터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이와 함께 도내 겨
(중부시사신문)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명재성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5)은 지난 2일 고양상담소에서 삼송 테크노밸리 지식산업센터 센터장 및 관계자들과 만나 지난 2025년 행정사무감사 시 지식산업센터 활성화 대책을 촉구한 이후 현장 현황을 확인하기 위해 정담회를 진행했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명재성 도의원은 지난 2025년 행정사무감사 시 경기주택도시공사(GH)를 대상으로 고양특례시 내 주요 도시개발 사업의 지연 사태, 행정 과잉 개입, 재정 손실, 입주 차질 등의 현안을 강하게 지적한 바가 있다. 이날 참석한 지식산업센터 관계자들은 “현재 지식산업센터 내 공실률이 줄어들지 않고 있으며, 특히 입주 기업들의 생산 제품을 알릴 수 있는 홍보 지원 예산이 따로 없어 센터와 기업 생산품 홍보에 어려움이 크다.”라고 어려움을 호소했다. 이어, “타 시군의 경우 센터 입주 기업을 위한 별도의 홍보 및 마케팅 예산을 지원하는 사례들이 있다.”라며, “우리 시도 센터들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맞춤형 홍보 예산이 필요하고, 지식산업센터의 특색에 맞는 유형의 공공기관, 은행 등 다양한 업종들이 입주할 수 있는 행정적 조치가 필요하다.
(중부시사신문)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 39년 차 배우이자 ‘뮤지컬계 대모’ 전수경이 새로운 딸 대표로 등판, 나이 의혹을 부를 만큼 건강한 97세 아버지와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한다. 2월 4일(수) 방송되는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는 1세대 원조 뮤지컬 스타이자 팔색조 매력의 39년 차 배우 전수경이 새로운 딸 대표로 합류한다. 전수경의 아버지는 1930년생으로, 일제강점기·광복·한국전쟁·베트남전까지 한국의 근현대사 그 자체를 겪고 97세가 됐다. 홀로 아침을 맞은 전수경의 아버지는 97세에도 스마트폰이 익숙한 듯 자연스럽게 너튜브에 들어갔다. 이어 트로트 노래를 직접 찾아 들으며 하루를 시작했다. 또 여유롭게 온몸 스트레칭, 투명 아령으로 아침 운동을 했다. 이 모습에 임형주는 “저보다 더 유연하시다”며 놀랐고, 수빈은 “민증 검사해봐야 한다”고 의혹을 자아내는(?) 전수경 아버지의 체력에 감탄했다. 게다가 돋보기가 필요 없는 시력과 작은 소리도 한 번에 듣는 청력까지, 97세라고는 믿어지지 않는 건강에 모두가 깜짝 놀랐다. 특히 껍질이 딱딱한 게장도 폭풍 흡입하는 ‘파워 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