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충남 부여군은 자동차세와 자동차 관련 과태료 체납 차량에 대한 징수 강화를 위해 3월부터 11월까지 번호판 영치 단속을 상시 실시한다고 밝혔다. 단속 대상은 자동차세를 2회 이상 체납 차량(타 지역 등록 차량은 3회 이상)과 차량 관련 과태료 체납 기간이 60일 경과하고 30만 원 이상인 체납 차량이다. 특히 불법 명의 차량인 대포차와 고액 체납 차량은 인도명령이나 강제 견인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병행할 계획이다. 현재 부여군의 자동차세 체납액 규모는 1,553건, 3억 9천1백만 원으로, 이는 지방세 전체 체납액의 약 20%를 차지하고 있어 체납액 징수를 위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단속은 아파트 단지, 다중이용시설 주차장, 시내 도로변 등 차량 이동이 잦은 구역을 중심으로 실시되며, 체납 사실이 확인되면 현장에서 즉시 번호판을 영치한다. 번호판이 영치된 차량은 체납된 자동차세와 과태료를 전액 납부해야 반환받을 수 있다. 부여군 관계자는 “성실한 납세 풍토를 확립하고 공정한 세정 질서를 확고히 하기 위해 강도 높은 징수 활동 펼칠 계획”이라며,
(중부시사신문) 충청남도 행정부지사는 21일, 개막을 한 달여 앞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현장을 방문해 준비 상황 전반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점검은 박람회 개막을 앞두고 기반시설 조성, 전시 연출, 교통 및 안전 대책 등 주요 준비 상황을 최종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정부지사는 박람회장 내 전시관 조성 현장과 기반시설 공사 구간을 차례로 점검했다. 이어 대규모 관람객 방문에 대비한 교통 및 주차 대책도 집중 점검하며, 조직위원회와 충청남도·태안군·경찰,소방 등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교통대책본부 운영과 함께 총 1만여 면 규모의 주차장 확보, 셔틀버스 운영 계획, 실시간 교통정보 제공 체계 등을 확인했다. 또한 8개 전시관과 주제정원, 치유정원 등 핵심 콘텐츠 조성 현장을 확인하며 관람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차별화된 전시 연출과 콘텐츠 완성도를 높여줄 것을 당부했다. 현재 박람회장 기반시설 공사는 약 95%의 공정률을 보이며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고, 전시관 내부 콘텐츠 구성과 야외 정원 연출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홍종완 행정부지사는 “박
(중부시사신문) 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3월 23일부터 오는 4월 3일까지 약 2주간 섬비엔날레 개최 D-365일을 맞아 대국민 온라인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행사 개최 1년여를 앞두고 전국적 인지도 확보와 잠재 관람객 모집을 위해 마련된 이번 이벤트는 공식 누리집 자료실 내 ‘사진공모전 수상작’ 이미지를 응원 메시지와 함께 개인 SNS에 게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후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1만 원 상당의 모바일 기프티콘을 지급할 예정이다. 고효열 조직위 사무총장은 “섬비엔날레가 다양한 수요층의 관심을 끌기 위해서는 SNS를 활용한 온라인 홍보가 필수적”이라며 “추후 공식 SNS 계정 개설을 통한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전시 작품은 물론 연계·부대행사도 꼼꼼히 챙겨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국내 최초로 섬을 주제로 열리는 섬비엔날레는 2027년 4월 3일부터 약 두 달간 충남 보령의 원산도와 고대도를 무대로 24개국 작가들의 다양한 예술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중부시사신문) 수원시국제교류센터는 수원시 국제자매도시인 미국 피닉스시와 추진하는 ‘2026 수원-피닉스 청소년 대사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원시 고등학생 2명을 3월 29일까지 모집한다. 양 도시 청소년이 상호 방문해 홈스테이를 중심으로 생활·문화를 체험하며 자매도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글로벌 감수성을 키우는 국제교류 프로그램이다. 모집 대상은 수원시 관내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1·2학년 학생이다. 영어로 의사소통할 수 있고 미국 문화와 국제교류에 관심이 있는 학생이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학생은 7월 18일부터 8월 2일까지 피닉스시를 방문해 홈스테이를 하며 교육·문화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6월 17일부터 7월 2일까지는 피닉스시 학생들이 수원을 방문한다.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참가자를 선발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학생은 수원시국제교류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수원시국제교류센터 관계자는 “3년 만에 재개되는 피닉스시 청소년 교류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국제적 시야를 넓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국제교류에 관심
(중부시사신문) 수원시 권선구 4개 공공도서관(호매실·서수원·한림·버드내도서관)이 책을 매개로 서로의 생각과 감상을 나누는 ‘교환독서 클럽’ 참여팀을 모집한다. 교환독서 클럽은 친구나 가족 등 3~4명이 한 팀을 구성해 같은 책을 순서대로 읽으며 밑줄과 메모로 자기 생각을 남기고 서로의 감상을 공유하는 릴레이 독서 프로그램이다. 서로의 기록을 이어가며 책을 하나의 새로운 독서 기록물로 만들어간다. 도서관별로 성인 10팀을 모집해 운영한다. 참여팀은 도서관에서 제공하는 책과 독서 키트를 받아 순서대로 읽고, 감상과 질문, 인상 깊은 문장 등을 자유롭게 기록하며 서로의 생각을 이어가게 된다. 3~4명으로 모임을 구성한 뒤 팀 대표가 원하는 도서관을 선택해 해당 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수원시도서관 웹앱에서 신청하면 된다. 1차 모집은 3월 16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2차 모집은 8월 18일부터 시작한다. 호매실도서관 관계자는 “교환독서 클럽은 같은 책을 읽더라도 서로 다른 시선과 생각을 자연스럽게 나눌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가족. 친구와 함께 특별한 독서 경험을 하길 원하는 시민들의 많은
(중부시사신문) 수원시상수도사업소가 다중이용시설을 방문해 무료로 수돗물 수질 검사를 해주는 ‘2026년 워터코디 사업’을 추진한다. 전문교육을 받은 워터코디(수돗물 수질 검사원)가 11월 30일까지 사회복지시설, 공공·다중이용시설, 위생시설 등 관내 수용가 3520개소를 방문해 수돗물 수질 검사를 한다. 탁도·수소이온농도(pH)·잔류염소·철·구리·맛·냄새 등 7개 항목을 검사하고, 결과를 현장에서 설명한 뒤 성적서를 배부한다. 또 수돗물 이용 상담을 하고, 음용 방법 등을 안내해 수돗물 안전성을 홍보한다. 수원시상수도사업소 관계자는 “워터코디 사업은 시민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수질을 점검하고 안전성을 알리기 위한 서비스”라며 “수돗물에 대한 시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수원특례시가 제31회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아 4월 1일부터 24일까지 환경 작품(그림, 글짓기)을 공모한다. 관내 어린이집·유치원생(만 4~6세)과 초·중·고등학생, 수원시에 거주하는 같은 연령대 아동·청소년, 성인은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올해는 성인 부문을 새롭게 신설해 참여 대상을 확대했다. 미취학 아동(4~6세)과 성인은 그림 부문만 응모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환경보전과 친환경 생활 실천 등 환경 분야 전반이다.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 ▲일상 속 자원순환과 플라스틱 줄이기 ▲깨끗한 물과 안전한 생활환경의 중요성 ▲자연과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만들기 등을 소재로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 총 44명(그림 33명·글짓기 11명)의 수상자를 선정해 수원특례시장과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 교육장 명의 상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수원시는 우수작 모음집을 6월 중 발간하고, 시청 본관 로비와 수원시 기후변화체험교육관 등에 작품을 전시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환경 작품 공모전이 시민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친환경 생활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중부시사신문) 수원 일월수목원이 산림청 주관 ‘2026년에 꼭 가봐야 할 수목원’ 10선에 선정됐다. 일월수목원은 지난 2월 산림청이 기획하고,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운영하는 공모에 응모했다. 산림청은 서류·현장평가, 온라인 국민선호도 설문조사를 거쳐 일월수목원을 비롯한 전국 10개 수목원을 ‘2026년에 꼭 가봐야 할 수목원’으로 선정했다. 공립수목원이 5개소, 사립·학교수목원이 5개소다. 전국 공립수목원 최초로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배리어프리(BF) 인증을 획득한 일월수목원은 2026년도 수목원 10선 선정 테마인 ‘가족과 함께 가봐야 할 수목원’에 부합한다는 평가를 받았다. 다산정원·그라스원 등 10개의 생태정원과 장식정원·빗물정원 등 7개의 웰컴정원이 있는 일월수목원은 가족이 언제든 함께 찾을 수 있는 도심 속 쉼터 역할을 하고 있다. 1만여 명이 참여한 수목원 교육·체험 프로그램, 수원수목원과 함께하는 자원봉사자 ‘수수랑’을 운영하며 시민 참여를 이끌고, 시민과 함께 수목원을 만들어가는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일월수목원은 방문자센터 입구에 ‘2026년에 꼭 가봐야 할 수목
(중부시사신문) 수원특례시가 ‘수원시 대기환경관리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나선다. 목표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초미세먼지 농도 15㎍/㎥ 이하 달성’이다. 기존 ‘미세먼지’ 중심의 대응에서 벗어나 대기질 전반을 관리하는 방식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한 것이 핵심이다. ▲오존(O₃)·이산화질소(NO₂) 등 다양한 오염물질을 다루는 ‘통합관리’ ▲고농도 시기 외 연중 기저 농도를 낮추는 ‘상시 관리’ ▲지표 중심의 ‘성과관리’ ▲온실가스 감축을 병행하는 ‘기후-대기 통합 관리’ 등 4대 핵심 방향을 설정했다. 세부 전략은 ▲정책 이행성과·정량지표 관리 ▲대기 배출량 통합 저감 및 생활권 배출원 집중 관리 ▲시민 체감형 건강 보호 및 소통 강화 등이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32개 정책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으로 친환경자동차 보급 확대와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등 수송부문 배출량 감축 정책과 민감·취약계층 건강 보호 조치 등이 포함됐다. 수원시는 지난해 7월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중간보고회와 공청회를 거쳐 전문가와 시민 의견을 수렴했다. 올해 2월 최종보고회를 열
(중부시사신문) 군포시 그림책꿈마루는 지난 3월 18일 그림책꿈마루 아리움에서 한국미술협회 군포지부와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 및 시민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군포시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그림책을 매개로 한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함께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한국미술협회 군포지부장(백동열)을 비롯한 임원진과 그림책꿈마루 관장(안병훈)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약서 서명과 기념 촬영을 진행하고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그림책의 예술적 가치에 대한 사회적 인식 확산, 그림책꿈마루 문화공간을 활용한 미술 전시 및 문화 프로그램 운영, 시민 문화향유 확대를 위한 문화예술 교육 및 참여 프로그램 개발, 지역 예술 활성화를 위한 문화예술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그림책과 미술을 결합한 전시와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쉽게 그림책 및 미술 분야를 접하고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림책꿈마루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