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20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팔달구 3월의 만남’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만남은 구청장과 직원 등 8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새봄의 활기찬 기운을 나누고, 서로의 마음을 채워주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바쁜 일상 속에서도 묵묵히 제 자리를 지키며 애써온 직원들을 따뜻하게 격려하고, 기분 좋은 에너지를 충전하며 잠시 쉬어가는 ‘힐링과 공감의 시간’에 중점을 두었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식전 공연 ▲개회 및 국민의례 ▲우수 공무원 및 지역 발전 유공자 표창 수여 ▲구청장 인사말씀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취임 후 여러분과 공식적인 첫 만남을 갖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선거 업무 등 가중되는 격무 속에서도 구민들을 위해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직원 한 명 한 명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누구나 즐겁게 출근하고 싶은 신바람 나는 일터를 만들어가자”며, “주민들이 일상 속 작은 변화를 직접 느낄 수 있도록, 현장에서 늘 소통하며 힘찬 발걸음을 내딛자”고 강조했다. 한편, 팔달구는 이번 ‘3월의 만남’
(중부시사신문) 청양군이 ‘간부 모시는 날’ 등 부적절한 관행을 타파하고 상호 존중과 자율이 살아있는 청렴한 공직사회를 조성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군은 23일 군청 상황실에서 김돈곤 군수 주재로 부서장 및 직속기관장 등 간부공무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반부패·청렴 부서장 회의’를 열고, 함께 성장하는 조직을 만들겠다는 다짐을 담은 ‘조직문화 개선 실천 서약식’을 함께 진행했다. 군은 올해 ‘청렴 Hi-5’ 운동을 통해 ▲고위직 중심의 존중·소통 청렴정책 ▲갑질 없는 조직문화 조성 ▲청렴교육 강화 ▲수시 감찰을 통한 공직기강 확립 ▲예산 부당집행 및 특혜 제공 방지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회의 직후 진행된 ‘조직문화 개선 실천 서약식’은 청렴 정책과 조직문화 혁신을 연계해 실천 중심의 조직문화 개선 의지를 대내외에 공식화한 자리다. 이날 서약에서 간부공무원들은 ▲직급과 관계 없는 동등한 동료 의식 확립 ▲식사·회식 등 모임의 자율적 운영 ▲각자 비용 부담 원칙 정착 ▲사적 요구 금지 및 역할 존중 등을 다짐했다. 군은 앞으로도 ‘청렴 Hi-5’ 운동
(중부시사신문) 안양시는 4월부터 서울대 안양수목원을 비롯한 관내 수목원에서 ‘산림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하며, 현재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사전 예약을 접수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산림체험 프로그램은 산림치유・목공체험・숲해설・유아숲 등 총 4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11월까지 운영된다. 먼저, 산림치유는 서울대 안양수목원(만안구 예술공원로 280) 내에서 계절마다 색다른 자연 속에서 스트레스 완화, 기분 전환, 건강 증진 등을 돕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목공체험은 서울대 안양수목원 나눔목공소에서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목재 제품을 제작하고, 우드버닝 체험도 할 수 있다. 산림치유 및 목공체험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운영한다. 숲해설은 서울대 안양수목원에서 수목원 소개와 사계절 맞춤형 숲의 이야기를 들으며 자연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됐으며,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유아숲 프로그램은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만안구(석수동 251-1번지)와 동안구(관양동 1776번지)의 유아숲체험원에서 아이들의 눈높이
(중부시사신문) 동두천시는 2026년 3월 20일 탑동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호흡기 감염병 및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 증가에 따라, 어린이들의 올바른 위생 습관 형성과 감염병 예방 실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진행됐으며, 감염병의 정의와 전파 원리, 올바른 손 씻기 방법, 기침 예절 등 기본적인 예방수칙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초성 퀴즈를 활용한 참여형 교육으로 학생들의 흥미와 집중도를 높였다. 또한, 형광로션과 자외선(UV)램프를 활용한 체험활동으로 보이지 않는 병원체가 신체 접촉을 통해 어떻게 전파되는지 직접 확인하면서 손 씻기가 얼마나 중요한지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손을 깨끗이 씻어야 하는 이유를 알게 됐고, 집에서도 꼭 실천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어린 시기부터 올바른 위생 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감염병 예방의 가장 중요한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예방교육을 실시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동두천시 꿈나무정보도서관은 2026년 북스타트 책놀이터‘이야기 폴짝! 그림책 소풍’이 참여 아동들의 몰입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북스타트는 영유아에게 그림책을 제공하고, 양육자와 함께하는 독서 경험을 통해 생애 초기 독서 습관 형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꿈나무정보도서관은 영유아의 지속적인 독서 활동을 위해 북스타트 책꾸러미 배부 사업과 책놀이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책놀이터 프로그램은 지난 3월 16일부터 3월 19일까지 총 4차시로 진행됐으며, 그림책을 기반으로 한 신체활동, 표현활동, 만들기 활동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 아동은 이야기 내용을 바탕으로 상상력과 표현력을 확장하는 경험을 했으며, 책놀이 전문가와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자연스러운 상호작용의 기회를 가졌다. 도서관 관계자는 “아이들이 책의 온기를 품고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영유아 대상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동두천시보건소는 지난 19일과 20일 이틀간 65세 이상 어르신 30명을 대상으로 영양강화 교육 ‘단백한 하루’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노년기 영양 불균형 문제를 예방하고,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균형 잡힌 식사를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론 교육과 조리 실습을 병행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 내용은 ▲노년기 식생활 관리의 중요성 ▲단백질과 채소를 활용한 건강식 조리 실습으로 구성됐다. 어르신들은 식재료를 직접 손질하고 음식을 만들어보며 건강한 식단을 체험하고, 이를 일상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을 익혔다. 동두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으로 어르신들이 건강한 식습관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스스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동두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20일 센터 프로그램실에서 관내 사회복지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스트레스 관리 교육 프로그램 ‘브레인리셋’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업무 환경에서 높은 스트레스를 경험하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기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두뇌 교육 전문 강사를 초빙해 참여자 개개인의 스트레스 상태를 과학적으로 점검하고, 맞춤형 관리 방법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 과정에서는 뇌파 검사를 통해 개인의 스트레스 수준과 주요 원인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자신에게 적합한 스트레스 해소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뇌파의 의미 이해 ▲성인 정신건강과 스트레스의 연관성 ▲개인별 뇌 기능 분석 ▲뇌 기능 향상 훈련 등 다양한 내용이 포함돼 참가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동두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사회복지 종사자는 업무 특성상 감정 소진과 스트레스에 쉽게 노출될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종사자들의 정신건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중부시사신문) 동두천시는 종합운동장 지혜의 등대에서 4월 한 달간 ‘2026 도서관의 날 도서관 주간’을 맞아 전시와 강연, 체험이 어우러진 문화 행사를 진행한다. 시민들의 일상과 가장 맞닿아 있는 작은 도서관인 지혜의 등대는 이번 행사를 통해 도서관주간의 발자취를 한눈에 조망하고 매체로서의 책을 돌아보는 깊이 있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도서관주간 포스터 컬렉션 전시는 시대마다 강조했던 독서의 가치와 디자인의 변천사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된다. 4월 18일에는 책의 조형미를 다루는 북아트 강연과 제작 체험을 연계하여 참여자들에게 입체적인 창작 경험을 선사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도서관의 어제를 한눈에 품고, 자신의 오늘을 북아트로 기록하며 일상의 소중한 쉼표를 찍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중부시사신문) 동두천시 도서문화사업소 시립도서관은 오는 3월 24일부터 1층 출입구에 무인예약대출기를 정식 운영한다고 밝혔다. 동두천시 도서관 회원이면 누구나 도서무인예약대출시스템을 통해 자료실에 방문하지 않고도 자유로운 대출이 가능하며, 시립도서관뿐만 아니라 꿈나무정보도서관과 오르빛도서관의 도서도 기계를 통해 대출받을 수 있다. 도서 대출 예약 서비스 신청은 동두천시도서관 누리집(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무인예약대출기를 통한 도서 대출은 월요일과 법정 공휴일에는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는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가능하다. 이를 통해 자료실 운영시간 이후에 도서 대출을 원하는 직장인 및 야간 이용자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무인예약대출기의 도입을 통해 이용자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보다 편리하게 도서 대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동두천시 꿈나무정보도서관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2026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오는 4월부터 관내 보산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는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정보 취약계층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독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해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하고 지식 정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국비 지원 사업이다.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꿈나무정보도서관은 보산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과 함께 단순한 독서 활동을 넘어 디지털 시대 필수 역량인 ‘정보 문해력(Information Literacy)’ 향상 과정을 진행한다. 특히, 사서와 독서 교육 전문가가 협력하여 아이들이 스스로 정보를 찾고 분석하는 즐거움을 경험하도록 돕는다. 도서관 관계자는 “문해력은 학습과 성장의 핵심 동력”이라며, “보산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스스로 지식을 습득하고 활용하는 자신감을 얻어, 정보화 시대의 건강한 주역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