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파주시는 성장기 아동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비만 예방을 위해,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아동 비만예방사업 ‘건강한 돌봄놀이터’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우리나라 초·중·고등학생 비만율은 2023년 기준 18.4%로, 학년이 올라갈수록 증가하는 추세다. 아침 결식과 단 음료 섭취는 늘고, 채소 섭취와 신체활동은 감소하는 등 성장기 아동의 생활습관 개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음식을 골고루 먹어요’등 교재를 활용한 놀이형 영양교육과 전통놀이·공놀이·뉴스포츠 등 신체활동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한가람초등학교 돌봄교실 이용 아동을 우선 대상군으로 선정해 약 4개월간 운영한다. 최종철 한가람초등학교 교장은 “보건소와 연계한 건강 프로그램이 매우 뜻깊다”라며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하면서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여상미 건강증진과장은 “아동 비만 예방을 위해 학교와 학부모의 적극적인 협력이 중요하다”라며 “아이들이 올바른 식습관과 신체활동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파주시는 지난 19일 시민회관 다목적실에서 2026년 상반기 자산형성지원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자립역량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희망저축계좌Ⅱ 가입자 14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근로 저소득층의 안정적인 자산 형성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산형성지원사업은 일하는 저소득 가구가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정부에서 근로소득 장려금을 지원해 주택 구입, 자녀 교육, 창업 자금, 그 밖의 자활·자립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으로, 참여자는 의무적으로 자립역량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이날 강의는 국민연금공단 조현섭 전문강사가 맡아 ‘금융을 알아야 돈이 보인다’를 주제로 진행했다. 조현섭 강사는 ▲금융의 이해 및 신용 관리 ▲효율적인 저축 방법과 부채 관리 ▲자립에 꼭 필요한 경제 지식 등을 사례 중심으로 알기 쉽게 설명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희망저축계좌Ⅱ 가입자는 “다양한 금융지식과 자산관리를 위한 여러 가지 정보를 알게 되어 유익했다”라며 “오늘 배운 내용을 실천하고 저축하여 자립의 기반을 마련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파주시는 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아이스팩 폐기물을 줄이고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녪년도 아이스팩 순환사업’을 추진한다. 젤 형태의 아이스팩은 미세 플라스틱 성분을 포함하고 있어 일반폐기물로 처리될 경우 환경에 큰 부담을 줄 수 있다. 이에 따라 물, 소금 등 친환경 대체 소재로의 전환을 유도하고, 폐기물 부담금(313원/kg) 부과 대상 품목으로 지정해 관리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온라인 신선식품 배송과 택배 배달 시 여전히 젤 형태의 아이스팩이 많이 사용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파주시는 2021년부터 시민이 사용한 아이스팩을 수거해 지역 소상공인에게 무상으로 제공하는 ‘아이스팩 순환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아이스팩 순환사업은 4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되며, 행정복지센터 15개소와 공동주택 66개소에 설치된 아이스팩 수거함을 통해 수거·선별된 재사용 가능한 아이스팩을 필요한 수요처에 재공급할 예정이다. 2025년에는 관내 식품업체 10개소에 12,885개의 아이스팩을 공급해 재사용했다. 심재우 자원순환과장은 “젤 형태의 아이스팩은 버려지는 쓰레기가 아니
(중부시사신문) 파주시는 2024년부터 추진해 온 ‘미래기술학교 운영 지원 사업’을 올해도 지속 추진하며, 반도체 설계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생을 모집 중이다. 최근 시스템 반도체 설계 분야는 인력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청년층에게 유망직종으로 부상하고 있다. 시는 경기인력개발원과 협력해 전공이론과 실습, 실전 프로젝트를 병행한 교육과정과 모의면접, 기업설명회, 구인 연계 등 취업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 교육 예정인 ’팹리스 에스오시(SoC) 반도체 설계‘모집 인원은 18명이며, 미취업 경기도민(파주시민 우대)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은 5월 11일까지 대한상공회의소 경기인력개발원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1차 서류 접수 후 2차 면접을 통해 교육생을 최종 선발할 계획이며, 교육은 5월 12일부터 9월 17일까지 약 4개월간 진행된다. 교육은 전액 무료이며, 희망하는 교육생에게 숙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교육과정 80% 이상 출석한 교육생에게는 훈련수당도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대한상공회의소 경기인력개발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중부시사신문) 파주시는 지난 18일 성매매집결지 내 ‘성평등 파주’에서 파주시장, 시민, 저자 들이 함께한 이야기 공연(토크 콘서트)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성매매집결지 폐쇄 과정에서 시민들이 겪은 경험과 목소리를 담아 발간된 책 '여기 새로운 꿈의 터전을'(저자 이하영 외 26명)이 출간된 것을 기념해 진행됐다. 이 책은 시민들이 직접 저자로 참여했다. 행사는 시민들의 ‘한 줄 낭독’으로 시작됐다. 짧은 문장이었지만, 그 안에는 집결지의 시간과 아픔, 그리고 변화에 대한 염원이 담겨있었다. 이어 한 활동가가 성매매 피해를 겪은 뒤 탈업에 성공한 한 여성의 글을 대독하며 현장은 깊은 울림에 잠겼다. 해당 글에서 성매매피해자는 䶧년 파주시가 성매매집결지를 폐쇄한다고 했을 당시에는 각자의 상황이 있는 건데 야속하다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확실한 것은 제가 아직도 그 곳에 있다고 생각하면, 그것은 너무 끔찍하다”라며 “혹시 유혹에 빠져 헛된 기대를 하며 성매매집결지로 향하는 여성들이 없도록 지금처럼 꾸준한 지원을 통해 용주골을 꼭 없애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현장에 참석한 시민들과 시인
(중부시사신문) 파주시가 帤만 파주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들의 시정 참여 기회를 대폭 확대한다. 파주시는 올해부터 시의 주요 정책을 심의하는 각종 위원회의 위촉직 위원 구성 시 청년 위원 비율을 최소 10% 이상 적용하도록 의무화한 ‘청년위원 할당제’를 본격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2025년 1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파주시의 청년 인구는 전체 인구의 25.3%를 차지하고 있다. 반면 현재 시가 운영 중인 152개 위원회의 청년 위원 비율은 4.2%로 청년세대 대표성을 온전히 반영하기에는 턱없이 낮은 수준이다. 시는 ‘청년위원 할당제’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기에 앞서 위원회별 특성을 고려한 사전 전수조사를 완료하고, 이를 토대로 52개 부서의 152개 위원회를 대상으로 청년 위원을 우선적으로 위촉할 수 있도록 적극 독려할 방침이다. 또한 152개 위원회 중 청년 위원 비율이 10% 이상인 경우가 17.1%에 지나지 않은 상황인 만큼 이에 대해서도 오는 2030년까지 40% 이상으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청년위원 할당제는 청년들이 시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중부시사신문) 파주시는 지난 1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운정신도시연합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운정신도시 주민들이 선정한 주요 현안과 건의사항을 공유하고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경일 파주시장, 운정신도시연합회 임원진, 관련 부서장들이 참석했으며, 운정신도시 발전 방향과 주요 정책 과제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운정신도시연합회는 운정신도시 입주민을 중심으로 구성된 주민 협의체로, 운정신도시 발전과 관련된 주요 현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해 관계 기관과 소통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파주시는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위해 매년 정기적으로 운정신도시연합회와의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하철 3호선 파주 연장 ▲파주메디컬클러스터 부지 내 대학병원급 의료기관 유치 ▲지티엑스(GTX) 역세권 특별계획구역 조속 개발 ▲지티엑스(GTX) 운정중앙역 환승 연계 강화를 위한 버스노선 증차 및 신설 ▲서해선 운정 연장 사업 조속 착공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운정나들목(IC) 입체화 반영 ▲경기경제과학진흥원 파주시 이전 ▲운정신도시 공공생활기반시설 조속 확충 등 주요
(중부시사신문) 지난해 11월 14일 발생한 파주 운정·금촌·조리 일대 광역상수도 단수 사고와 관련한 피해 보상 논의가 공전을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3일 열린 ‘단수사고 보상협의체 제4차 회의에서 사고 발생 원인 제공자인 한국수자원공사가 내놓은 보상 방안이 위원들로부터 다시 한번 거센 항의와 비판에 휩싸였다. 이날 회의는 한국수자원공사의 핵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고 원인에 대한 공사 측의 공식 입장을 표명하고 1차적인 피해 보상 차원에서 생수 구입비에 대한 보상금 지급 계획을 밝히는 한편,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피해 실태와 보상대책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하지만 공사 측이 내놓은 보상안이 사고로 인한 시민들의 피해를 보전하기에 미흡할 뿐 아니라 시민 정서를 거스르는 요구가 포함되어 있어 회의장은 순식간에 성토의 장이 되어버렸고, 2시간 넘게 이어진 회의 시간 내내 고성과 질타가 이어졌다. "생존권 달린 생수 구입, 영수증 챙길 여유 어디 있었나“ 논란의 불씨를 당긴 것은 공사 측이 사고 당시 생수를 구입한 사실을 입증할 수 있는 영수증을 제시하는 경우에 한하여 보상금을 지급하겠다고 밝힌
(중부시사신문) 수원시 팔달구보건소가 시민들의 건강 생활 실천을 돕고 비만율을 낮추는 프로그램 ‘2026년 팔달 야(夜)심찬 운동교실’을 운영한다. 4월 7일부터 5월 28일까지 8주간 서호공원 잔디광장 앞에서 매주 화·목요일 저녁 7시 30분에 진행된다. 우천 시, 공휴일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수원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운동교실은 에어로빅과 힙합 운동 등 기초체력을 향상하고, 유연성을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사전·사후 설문조사와 건강검사를 통해 신체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 전·후 검사에 모두 참여한 시민에게는 선착순으로 홍보물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사전조사는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사후조사는 6월 1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된다. 팔달구보건소 관계자는 “지난해 참여한 시민들의 만족도가 높고, 추가로 운영해 달라는 요청이 있어 올해도 야간 운동교실을 운영하게 됐다”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즐겁게 운동하며 건강을 관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수원특례시가 3월 새학기를 맞아 관내 5개 대학에서 시정참여 플랫폼 ‘새빛톡톡’을 홍보했다. 수원시 관계자들은 각 대학 동아리 박람회 현장에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학생들에게 새빛톡톡 앱 이용 방법을 안내했다. 신규 회원 가입도 도왔다. 수원시는 4월에도 각종 스포츠 경기와 축제 현장을 찾아 새빛톡톡 앱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새학기를 맞아 대학을 찾아가 학생들에게 새빛톡톡 앱을 소개하고 있다”며 “더 많은 수원시민과 함께하는 새빛톡톡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년 7월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새빛톡톡은 시민이 시정에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이다. 올해 3월 회원 수 20만 명을 돌파했다. 매달 앱과 홈페이지에서 설문투표를 활용한 퀴즈 이벤트를 진행하며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