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충남 계룡시는 지난 30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최재성 부시장을 비롯한 관련 부서장과 면·동장, 논산경찰서, 계룡소방서, 계룡대근무지원단, 자율방재단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최근 기후 변화로 빈번해진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지역 단위 대응 방안과 안전관리 대책을 폭넓게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2026년 여름철 기상 전망을 공유하고 과거 피해 사례 분석과 재발 방지 대책을 점검했다. 또한 ▲상시 재난 상황관리체계 운영 ▲취약 지역 및 시설 점검 강화 ▲현장 대응력 향상을 위한 구체적 조치 계획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최재성 부시장은 “자연재해는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다가오는 우기에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룡시는 행정안전부 지역안전지수 평가에서 최근 3년 연속 우수 지역으로 선정되며 전국적으로 안전한 도시로서의 위상을 이어가고 있다.
(중부시사신문) 충남 계룡시는 ‘제14회 대한체육회장기 생활체육 전국 파크골프대회’가 지난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2일간 계룡시 파크골프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한파크골프협회가 주최하고 충청남도파크골프협회와 계룡시파크골프협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대한체육회, 계룡시, 계룡시체육회가 후원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파크골프의 저변 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를 도모하고 전국 동호인 간 교류와 화합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된 전국 단위 행사로, 계룡시가 2년 연속 유치에 성공하며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약 700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해 개인전 일반부와 시니어부, 단체전 일반부와 시니어부 등 총 4개 부문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 개인전에서는 일반부와 시니어부 각 부문별 우승자가 뛰어난 집중력과 정교한 샷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단체전에서는 지역의 명예를 건 팀 간 전략 대결이 펼쳐졌으며, 선수들의 조직력과 팀워크가 빛을 발했다. 종합우승은 개인전과 단체전
(중부시사신문) 충남연구원은 30일 충남지식산업센터에서 ‘충남 제조 현장 휴머노이드 로봇 도입 전략’을 주제로 제33회 충남과학기술혁신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피지컬 AI(Physical AI)를 주도할 글로벌 로봇 기술의 최신 흐름을 짚어보고, 충남 지역 제조 현장에 효율적으로 접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해 제조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발표자인 ㈜브릴스 전진 대표이사는 ‘중소‧중견 제조기업을 위한 현실적인 피지컬 AI 로봇 기반의 자율제조 현장 구현’을 주제로, 지역 기업들이 현장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로봇 자동화 모델과 자율제조의 실질적 해법을 제시했다. 한국 AI·로봇 산업협회 이경준 기획사업본부장은 ‘CES 2026이 보여준 제조 현장용 휴머노이드의 현재와 미래’를 통해 글로벌 기술 전시회인 CES 2026에서 선보인 휴머노이드 로봇의 진화 양상을 분석하고, 실제 제조 공정에 미칠 영향과 미래 대응 전략을 설명했다. 이어 충남연구원 최창규 정책기획부장이 좌장을 맡아 각계 과학기술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질의응답 세션을 이끌었다.  
방세환 국민의힘 광주(경기)시장 후보가 30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6·3 지방선거 재선 도전을 공식화했다. 이날 행사에는 광주 지역 정치권 중진과 원로가 사실상 총출동, 보수 진영의 결집된 표심을 보여줬다. 방 후보는 출사표의 핵심을 '완성' 한 단어로 압축했다. "행정의 연속성이 끊기면, 도시의 미래도 멈춘다" — 재선 명분을 변화의 시작이 아닌 변화의 완성에 두겠다는 선언이다. 개소식에는 양향자·함진규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자와 김은혜·송석준 의원을 비롯해 이치성 경기도당 국민통합위원장, 허경행 광주시의회 의장, 유영두 광주시갑 당협위원장, 황명주 광주시을 당협위원장, 조억동 전 광주시장, 박해광 경기도당 부위원장, 박혁규 전 의원 등이 참석했다. 광주 지역 핵심 정치권이 사실상 모두 모인 자리였다. 정치권에서는 "방세환 후보를 중심으로 한 보수 결집의 신호탄"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방 후보는 인사말에서 지난 민선 8기 4년을 평가하며 “단 하루도 시장이라는 자리의 무게를 가볍게 여긴 적이 없다”며 "역대 최대 규모 국도비 2,600억원 확보로, 예산 2조원 시대를 열었다”고 밝혔다. 방 후보는 이어 진행 중인 핵심 사업으로 ▲수서~광주 복선전철
(중부시사신문) 전국 궁도인들이 참가하는 ‘2026 한국선비문화축제기념 전국궁도대회’가 5월 4일부터 5일까지 2일간 영주충무정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5월 초 영주시에서 열리는 한국선비문화축제를 기념하여 마련된 대회로, 선비의 전통 무예인 궁도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전국 궁도인들의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이번 대회는 전통 활인 ‘각궁’을 사용하는 경기로 진행되어 우리 고유의 활쏘기 문화를 계승·발전시키는 데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궁도인 및 대회관계자 300여 명이 참여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조한철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전국궁도대회가 전통문화와 선비정신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궁도인 간 화합과 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방문해 한국선비문화축제와 함께 전통 궁도의 매력을 느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는 한국선비문화축제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중부시사신문) 충남교육청은 30일,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교육지원청 관계자와 충남온학력지원단 등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충남온학력 지원단 정보나눔자리’를 개최했다. 이번 나눔자리는 기초학력 보장법에 따라 학습 지원이 필요한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배움의 기초를 세우는 맞춤형 책임 교육’을 현장에 안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충남교육청은 초중고교의 진학 초기 단계인 초1~3학년, 중1, 고1에 대한 집중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 이를 위해 복합적 학습 위기 학생을 돕는‘두드림학교’ 운영을 전면 확대하고, 초등 저학년의 문해력 향상에 집중적으로 지원하여 모든 학생이 평등한 배움의 출발선에 설 수 있도록 돕는다. 행사 현장에서는 충남온학력 3단계 지원망(진단-선정-지원)에 대한 구체적인 실천사례도 공유됐다. 또한, 참석자들은 ▲온(On) 시스템을 통한 기초학력 진단 ▲학습 수준별 맞춤형 지원 ▲상담사 역할 및 지원 방안 등을 논의하며 전문 역량을 다졌다. 지역별 지원단은 이번 정보나눔자리를 바탕으로 6월까지 도내 모든 학교에 대한 맞춤형 상담을 운영하여 현장의 학습 지원 현황을 꼼꼼히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 연기면 소재 진여울영농조합법인(대표 임의수)이 30일 연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수제 지팡이 ‘청려장’ 100개를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이뤄졌다. 명아주 줄기를 잘 말려 단단하게 만든 지팡이 ‘청려장’은 가볍고 단단해 건강과 장수의 상징으로 알려져 있다. 연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전달받은 청려장 100개를 관내 거동이 불편한 고령 어르신들에게 직접 전달하며 어르신 발맞춤 복지를 실천할 계획이다. 임의수 진여울영농조합법인 대표는 “정성껏 만든 지팡이가 어르신들의 든든한 다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장경환 연기면지사협 공공위원장은 “기탁받은 지팡이를 각 마을 어르신에게 고르게 전달하고 건강과 안부를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시장 권한대행 김하균)가 매주 화·목요일마다 세종형 먹거리 기본보장사업을 통한 식료품 꾸러미를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초생활보장 등 기존 복지제도의 수혜를 받지 못하면서 기본적인 생계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복지사각지대 가구를 발굴·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이에 따라 시는 세종사랑나눔푸드마켓(조치원읍 터미널안길 60 6층)에 공휴일을 제외한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전용 부스를 운영한다. 이곳에서는 가구당 월 1회에 한해 2만 원 상당 식료품 꾸러미를 일일 50개 한정으로 선착순 지원한다. 식료품 지원을 희망하는 시민은 푸드마켓에서 신청서와 자가점검표 등을 작성한 뒤 꾸러미를 수령 하면 된다. 다만, 대리 수령은 불가능하며 시설·단체나 기존 푸드마켓 후원을 받는 경우 사업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식료품 수령자에게 기초 상담을 거쳐 긴급위기 여부를 상세히 파악하고, 읍면동 맞춤형복지팀을 통한 공공·민간 복지 서비스를 연계 안내할 방침이다. 자세한 사항은 세종사랑나눔푸드마켓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려
(중부시사신문) 천안시는 30일 ‘2026년 천안시 자살예방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북구보건소에서 열린 자살예방위원회 회의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비롯해 경찰, 소방, 교육기관, 언론인, 시민단체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20명이 참석해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해 힘을 모았다. 자살예방위원회는 올해 자살예방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공유하고, 기존 예방 중심의 정책에서 나아가 고위험군 발굴·관리 강화와 기관 간 연계 체계 구축을 중심으로 한 대응 전략 전환에 대해 논의했다. 이와 함께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범부처 협력 기반의 대응체계 구축 방안과 지방자치단체 내 전담 조직 신설을 통한 컨트롤타워 기능 강화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시는 제5차 자살예방기본계획에 따라 자살률 감소를 위해 생명존중 인식교육 확대, 정신건강위험군 조기 발굴 및 치료 연계, 자살 고위험군 집중 관리 등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생명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자살예방은 단순히 인식개선을 넘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
(중부시사신문) 천안시는 3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장애인복지시설 및 단체 보조사업자와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회계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복지시설의 회계 투명성을 높이고 보조사업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장애인거주시설 10개소, 직업재활시설 7개소, 지역사회재활시설 12개소, 지원센터 3개소 등 지역 내 주요 장애인 복지기관 담당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국·도·시비 보조금의 집행 기준과 절차, 회계처리 방법, 정산 시 유의사항 등 실무 전반에 대해 다뤘다. 특히 최두선 공공재정연구원장이 강사로 나서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회계 오류와 실제 감사 지적 사례를 구체적으로 설명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시는 이번 교육이 시설 종사자들의 회계관리 능력을 키우고, 보조금 집행에 대한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시 관계자는 “현장 맞춤형 교육을 통해 보조금이 올바르게 집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신뢰받는 장애인 복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