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남양주시는 지난 29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남양주시지회, ㈜빅모빌리티와 함께 대형 화물차 불법주차 문제 해결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관내 유휴부지를 발굴해 화물차 전용 주차장으로 전환하는 ‘우리동네 화물주차장’ 사업을 한 단계 발전시키고, 민관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력 모델의 핵심은 각 참여 주체의 강점을 활용한 역할 분담이다. 도심 속 자투리 땅이나 장기 미활용 토지에 대한 정보를 가장 잘 알고 있는 지역 공인중개사들이 '숨은 땅 찾기' 역할을 수행하며, 발굴된 부지는 (주)빅모빌리티가 민간 자본을 투입해 화물차 전용 주차장으로 조성한다. 시는 민원 발생 지역과 토지를 정밀 분석하고, 조성된 주차장을 밤샘주차 허용구역으로 지정해 합법적 주차 환경을 지원한다. 이번 모델은 참여자 모두에게 실질적 이익을 제공한다. 토지 소유주는 미활용 부지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고, 공인중개사는 중개수수료를 얻는다. ㈜빅모빌리티는 '트럭헬퍼' 플랫폼을 통해 주차료 수입을 확보하며, 화물차주는 과태료 걱정 없이 안전하게 주차할 수
(중부시사신문) 남양주시는 오는 2월 4일부터 10일까지 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센터 교육생 1,335명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총 92개의 강좌로 구성되며, △기초학습 및 자격증 취득을 위한‘입문과정’ △직업능력 향상을 위한‘심화과정’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디지털 전환과정’ △창업 및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전문브랜드 과정’으로 운영된다. 시는 특히 이번에 13개의 신규 강좌를 신설해 AI 활용 교육을 중심으로 디지털 전환 및 전문브랜드 교육과정을 한층 강화했다. 신규 과정으로는 △그림책테라피 △부동산 자산관리 실무 △AI 크리에이터 콘텐츠 기획에서 제작까지 △누구나 쉽게 도전하는 라이브커머스 △명품낭독지도사 과정 등이 포함된다. 반려동물 특화 교육도 새롭게 선보인다. △반려견 스타일리스트 △펫패션 상품 제작 등 반려동물 관련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강좌를 신설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아울러 경복대학교,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문 교육 및 미디어 연계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지역 기반 평생학습 인프라 확장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최인
(중부시사신문) 남양주시는 오는 2월부터 관내 집합건물을 직접 방문해 ‘관리인 선임신고 제도’를 안내하고, 제도 이행을 지원하는 현장 중심 홍보 활동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집합건물의 소유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의무 사항인 ‘관리인 선임신고’에 대한 인식 부족으로 발생하는 관리 공백을 방지하고, 입주민 간 분쟁을 예방해 투명하고 안정적인 관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내 대상은 관리인 선임신고 의무 건물인 오피스텔, 상가, 지식산업센터 등 전유부분이 50개 이상인 집합건물이다. 시는 현장을 직접 방문해 △제도의 개념과 선임 필요성 △신고 시기 및 절차 △준비 서류 △미신고 시 불이익 사항 등을 상세히 안내하고 관련 자료도 함께 배부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현장 홍보를 시작으로 집합건물의 관리 실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반기별 안내 공문 발송 등 사후 행정 지원도 병행해 제도의 정착을 도울 방침이다. 안진호 건축관리과장은 “관리인 선임신고는 투명한 건물 관리의 첫걸음이자 기본”이라며 “현장 중심의 행정 지원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효율적이고 공정한 집
(중부시사신문) 평택시 현덕면은 지난 29일 ‘우리동네 새단장’을 위한 계획의 하나로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현덕면 자율방재단과 공무원이 함께 일제 대청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청소는 현덕축구장 및 현덕어린이집을 중심으로 인근 도로변, 버스정류장 등의 생활 쓰레기 수거 작업과 불법투기 취약지역을 정비했으며, 지역 주민들이 설 연휴 간 발생하는 많은 양의 쓰레기를 올바르게 배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안내했다. 최정욱 현덕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5일 동안 이어지는 연휴 간에 주민들과 귀성객들에게 편안하고 기분 좋은 명절이 될 수 있도록 대청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신 현덕면 자율방재단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관내 단체와 함께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으로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평택시는 지난 29일, 자살 유가족을 대상으로 자조 모임 ‘기억나무’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2023년도부터 운영하는 ‘기억나무’는 평택시민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자살 유가족 자조 모임으로, 사랑하는 사람의 상실을 경험한 유가족들이 소통을 통해 서로의 아픔을 나누고 위로하며 그 과정에서 회복을 도모하도록 돕는 모임이다. ‘기억나무’는 [‘기’억해요, ‘억’지로 참지 마세요, ‘나’의 감정을, ‘무’시하지 마세요!]의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유가족이 겪는 불안, 우울 등의 심리적 고통을 억지로 참지 않고, 감정을 표현하며 건강한 애도 과정을 함께 헤쳐 나갈 수 있도록 하는 데에 중점을 두고 있다. 평택시 정신건강복지센터에는 1:1 개별 심리상담을 상시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기억나무’ 자조 모임을 통해 유가족을 위한 다양한 심리지원 프로그램과 소통의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유가족은 평택시 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같은 아픔을 경험한 유가족들과의 만남이 상실 이후의 시간을 견뎌내는 데 실질적인 정서적 지지가 되길 바라며, 건강한 회복의
(중부시사신문) 협진참사랑은 지난 27일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의 교육과 자립 지원을 위한 성금 1000만 원을 평택행복나눔본부에 전달했다. 2020년 7월 설립된 협진참사랑은 평택시 용이동에 본사를 두고 있는 협진여객의 임직원들로 구성된 나눔과 봉사를 위한 단체로, 2024년부터 평택행복나눔본부와 함께 관내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고 있으며, 협진여객 3개 사무소 각각 착한단체로 가입해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협진참사랑 정구철 명예회장은 “우리 사회의 주역이 될 아동과 청소년들이 소중한 꿈을 펼치는데 보탬이 됐으면 하는 회원 모두의 마음이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전하며, “한파속에서도 따뜻하고 행복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며,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평택행복나눔본부 황성식 나눔국장은 “꾸준한 관심과 나눔이 어려운 환경의 아동과 청소년들이 딛고 일어설 수 있는 디딤돌이 되고, 건강하게 성장하여 훌륭한 지역 인재로 거듭나 우리 사회의 새로운 희망으로 자랄 수 있도록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라고 전했다. 이번 성금은 아동·청소년 자립 지원을 위한 디딤
(중부시사신문) 평택시는 2026년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계층별 일자리 추진사업으로 총 5개 사업, 708명 규모의 직접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 1월부터 추진 중인 대학생 인턴사업과 공공근로사업에 현재 226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3월부터 시작하는 ▲청년층 인턴사업 32명 ▲5060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 14명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14명 규모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청년층 인턴사업'은 취업을 준비 중인 청년에게 공공기관에서의 실무 경험 기회를 제공하여 직무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모집 기간은 1월 28일부터 2월 6일까지이며,'5060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은 경력과 전문성을 보유한 신중년층을 대상으로 공공기관 행정지원 분야 등에 배치하여 재취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월 2일부터 11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 또한,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역맞춤형 통․번역 서비스, 지역 환경 개선 등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2월 2일부터 11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 각 사업의 신청 자격, 근무 기간 및 근로 조건
(중부시사신문) 1월 30일, 여주시는 여주교육지원청과 지역 교육 협력을 위한 두 건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생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확대와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양 기관이 공동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협약은 ‘여주시 미래교육협력지구-경기공유학교’ 업무 협약이다. 여주시 23억 원, 여주교육지원청은 4억 7천3백만 원을 투입해 방과 후 활동, 체험활동, 미래교육(AI, 코딩 등), 생존수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관내 초·중·고등학교에 지원한다. 여주시는 2018년부터 협약을 통해 꾸준히 학교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며 교육격차 해소와 지역 중심 교육협력을 추진해왔다. 이번 협약은 기존 협약의 유효기간 만료에 따라 명칭을 바꿔 새롭게 체결됐다. 두 번째 협약은 ‘2026년 교육경비 전출금’ 업무 협약이다. 여주시는 12억 원, 여주교육지원청은 28억 원을 각각 지원해 ‘학교환경개선 협력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노후된 학교 시설을 개선하고 학생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학습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여주시와 여주교육지원청은 행정과 교육 간
(중부시사신문) 여주도시공사는 오는 2월 19일부터, 저출산 위기 극복에 동참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여주를 만들기 위해 금은모래·대신캠핑장을 대상으로 ‘영유아·다자녀 양육가정 우선예약제’를 본격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우선예약제는 여주시의 정주 및 생활인구를 확대하고 출산을 장려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되며 적용 대상은 공사가 운영하는 금은모래캠핑장과 대신캠핑장 두 곳이다. 우선예약 대상은 7세 이하의 영유아 보육가정 또는 자녀가 2명 이상인 다자녀 가정으로, 주민등록등본상 세대를 같이하는 자녀에 한해 신청이 가능하다. 예약 시 행정정보 공동이용 정보조회 서비스를 연동하여, 별도의 서류 제출 없이도 성명과 주민등록번호 인증만으로 영유아 및 다자녀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이용객은 감면 증빙 서류를 지참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고, 공사는 개인정보 보호 업무의 위험요소를 줄이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영유아·다자녀 우선예약은 매월 19일에 실시되며, 오는 2026년 2월 19일 목요일부터 첫 예약이 시작될 예정이다. 공사 임명진 사
(중부시사신문)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1월 30일, 관내 유치원 원장·원감, 어린이집 원장 및 담당 교사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연천교육지원청 나눔실에서 ‘2026 연천형 교육발전특구 유보이음센터 운영 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연천군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 및 지원 조례(2025.11.13. 시행, 조례 제4089호)'에 근거하여, 유치원과 어린이집 사이의 유보이음 실천을 통해 모든 유아에게 동등한 질의 교육과 돌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천교육지원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유보이음 실천 공동 교육과정 개발·운영 ▲대학 연계 공동교육과정 개발 ▲교원 역량 강화 연수 및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세 가지 핵심 과제를 추진한다. 주요 추진 사항은 다음과 같다. 공동 교육과정 운영: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네트워크를 구성하여 지역 특색을 반영한 교육과정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적용한다. 대학 연계 협력: 병설유치원과 어린이집 각 2개원을 선정, 대학 교수진과 현장 교사가 함께하는 전문적인 연구·개발 체계를 운영한다. 교원 네트워크 강화: 온·오프라인 협의체를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