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6년 2월 26일 오전 10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6층 대강당에서 ‘퇴직 교원 훈・포장 전수식’을 개최한다. 이번 전수식은 재직 기간 동안 국가 및 강원교육 발전에 기여하고 퇴직하는 교원들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정부포상 수상자와 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포상 대상은 2026년 2월 말 정년퇴직 교원과 2025년 8월 말 명예퇴직 교원 등 총 118명이며, 훈격별 내역은 △황조근정훈장 33명 △홍조근정훈장 19명 △녹조근정훈장 27명 △옥조근정훈장 16명 △근정포장 18명 △대통령표창 1명 △국무총리표창 3명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 1명이다.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25일 오후 4시 40분, 전국동계체전 개회식을 앞두고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을 만나 면담을 갖고 전국체전 유치 등 체육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진태 지사는 이 자리에서 “도는 올해 사상 처음으로 전국장애인동계체전 종합 우승을 달성했고, 전국장애인동계체전과 전국동계체전을 5년 연속 유치하며 대한민국 동계스포츠 중심지로 자리매김했다”며,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강원 체육 르네상스 시대를 이어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기세를 이어 2015년 이후 도에서 개최되지 않았던 전국체전을 15년 만인 2030년에 유치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지사님께서 의지를 밝히신만큼 도 체육회장님과 함께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며, “아울러 동계체전 개최지에 대해서는 하계체전 유치에도 별도 혜택을 주는 방안을 검토하겠다”라고 답했다.
(중부시사신문) 춘천 애니메이션박물관(토이로봇관)은 3.1절을 맞아 2월 28일부터 3월 1일까지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 행사 '대한독립만세 삼일절'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태극기를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독립의 의미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된 참여형 문화행사다. 행사는 세 가지 미션을 수행하는 ‘독립 미션 체험’형식으로 진행된다. 관람객은 박물관 곳곳을 이동하며 미션을 완료하는 과정에서 3.1절의 역사적인 의미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다. 첫 번째 미션 ‘똑똑한 독립군의 시작! 태극기 그리기 마스터!’에서는 태극기의 구성 요소와 상징을 배우고 직접 태극기를 그려보는 체험이 운영된다.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 누구나 태극기 의미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두 번째 미션 ‘1919 영웅, 바로 너!’는 만세 포토존 체험으로, 관람객이 만세 동작을 표현하며 사진을 남기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현장에서 독립운동가에게 감사 편지를 작성해 전시 공간에 부착하며, 3·1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체험형 포토월로 운영된다.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이영욱)는 25일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 참가하는 강원지역 학생 선수단을 찾아 격려했다.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는 2월 25일부터 2월 28일까지 4일간 평창군 일원에서 개최되며, 강원특별자치도에서는 춘천, 원주, 강릉 등 9개 시.군의 초.중.고 학생 263명이 8개 종목에 출전한다. 이날 교육위원회는 평창 알펜시아리조트에서 열리는 바이애슬론 경기를 참관하여, 땀 흘려 노력한 학생 선수들을 격려하고,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관계자와의 간담을 통해 체육 교육 현안과 발전 방안에 대하여 논의했다. 이영욱 교육위원회 위원장은 “혹한의 날씨 속에서 땀과 노력으로 준비해 온 학생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길 바란다” 며, “우리 교육위원회는 동계 스포츠 인재들이 최적의 환경에서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25일 강원특별자치도여성가족연구원 1층 강당에서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도민일보가 공동 주최하고, 강원특별자치도여성가족연구원과 강원도민일보가 주관하는 '강원특별자치도, 함께 일하고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 상생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외국인 고용 및 체류 유형 다양화에 따른 외국인정책의 현황과 과제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실행 가능한 상생모델 도출을 위한 공론의 장으로 마련됐다. 포럼에서는 허남재 연구위원이 '강원 외국인정책 현황과 과제'를 공유하고, 행정·기업·지역 현장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한 토론을 통해 강원지역의 여건을 반영한 정책 방향과 실행 과제가 논의됐다. 좌장은 강원대학교 사회학과 김원동 명예교수가 맡았다. 토론에는 유순옥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최복규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 센터장, 박민정 이민정책연구원 연구위원, 최선호 바디텍메드(주) 경영기획본부 부장, 김진형 강원도민일보 문화부 문화팀장, 김희선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소멸대응정책관 외국인정책팀장이 참여해 분야별 현장 경험과 제도 개선 의견을 공유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글로벌본부)는 2월 25일 오전 11시 정선군 하이원리조트에서 태백·영월·평창·정선 등 남부권 4개 시군을 대상으로 '2026년 제2회 강원 동남권 발전방안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제2청사와 남부권 4개 시군 관계자 약 60명이 참석해 지역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발전 전략을 폭넓게 논의했다. 미래산업과 관광 분야를 중심으로 총 9건의 안건이 논의됐으며, 주요 안건으로는 ▲ (태백) 석탄 경석 활용 자원화 산업 육성, ▲ (태백) 철암지역 관광자원화 공모사업 반영 협조, ▲ (영월) 동남권 축제·관광 연계 광역 관광캘린더 구축, ▲ (영월) 첨단산업 핵심소재단지 조성, ▲ (평창) 겨울관광 활성화 특화사업 추진, ▲ (정선) 알파인경기장 소유권 이관 등이 있다. 도는 시군 제안사업의 실행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국비 확보가 필요한 사업은 중앙부처와 협의를 통해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등 실질적인 후속 조치를 이어갈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는 영동·남부권 지역 현안의 공동 해결을 위해 '강원 동남권 발전방안 간담회'를 2025년 신설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25일 도(道) 농산물원종장 회의실에서 시군 담당자, 유통사, 도(道) 경제진흥원(강원푸드마켓)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농산물마케팅 분야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2026년 홈쇼핑 방송 활성화 지원사업 ▲정부 판로지원 전용몰(오아시스마켓, 우체국쇼핑 등) 내 강원 농특산물 입점·판매망 구축 사업 추진계획을 설명했다. 아울러 시군 사업 준비 실태 점검 발표와 유통사 협조 사항 전달 등 관련 사업 전반에 대한 논의도 함께 진행됐다. 도는 시군을 대상으로 참여 업체 신청·선정 과정에서 계약재배, 지역 농산물 사용 등 지역 농업과 연계성이 높은 생산자 및 법인의 참여를 적극 유도해 사업 신청과 홍보에 힘써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공영홈쇼핑, NS홈쇼핑 등 유통사 관계자에게는 홈쇼핑 방송이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경로를 통해 적기 송출될 수 있도록 수행기관인 강원푸드마켓과의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 등을 요청했다. 김강민 강원특별자치도 농산물유통과장은 “올해는 농산물 마케팅 분야 중점 지원사업인 ❶홈쇼핑 방송 활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대책본부는 지난 1월 16일 강릉시 소재 양돈농장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관련해 방역지역(발생농장 10km 내) 농장에 대한 이동제한 조치를 2월 25일 0시부로 전면 해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실시요령' 및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른 것으로, 발생농장 살처분·매몰 완료일(1월 21일) 이후 30일 이상 방역대 내 추가 발생이 없고, 발생농장과 방역대 농장을 대상으로 실시한 사육돼지 및 환경 시료 정밀검사 결과가 모두 음성으로 확인됨에 따라 결정됐다. 도는 이동제한 기간 동안 방역대 농장을 대상으로 임상예찰·정밀검사, 출입 통제, 집중 소독 등 강화된 차단방역을 실시해 왔으며, 추가 확산 없이 방역대를 안정적으로 관리했다. 다만 최근 철원군 양돈농장에서 ASF가 추가 확진되고, 전국적으로 산발적 발생이 이어지고 있어 방역 상황은 여전히 엄중하다. 이에 따라 도는 농림축산식품부 지침에 따라 도내 양돈농장을 대상으로 환경 시료 정밀검사를 3월 15일까지 추가 실시해 바이러스 조기 색출과 농장 내 유입 차단에 총력을 기울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25일 오전 10시, 전국 동시 발급이 시작된 ‘청년문화예술패스’의 운영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발급 개시 직후인 오전 11시 강원국악예술회관 3층에서 열린 강원특별자치도 도립무용단 ‘시나브런치 콘서트’ 현장을 찾아 발급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사업 홍보에 나섰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도내 19~20세(2006~2007년생) 청년에게 공연‧전시‧영화 관람비를 지원해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사업으로, 협력예매처(NOL티켓, 예스24, 티켓링크, 멜론티켓, CGV, 메가박스, 롯데시네마)에서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2024년부터 시행 중이다. 김진태 지사는 현장에서 청년들의 발급신청 과정을 직접 확인하며 신청 절차와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올해 확대된 지원내용을 설명하며 도내 공연과 전시 등에 문화예술패스를 적극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올해는 지원 규모와 대상, 사용 범위가 모두 확대됐다. 1인당 지원금은 기존 15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상향됐으며, 사용 분야도 공연‧전시에서 공연‧전시‧영화로 확대됐다. 오는 8월부터는 도서 구입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6년 학생 안전 강화를 위해 도내 안전체험시설 운영을 내실화하고, 학교 밖 통학로 안전관리도 한층 강화한다. 체험 중심 안전교육을 확대하고 등하굣길 현장 점검과 안전 인프라 개선을 병행해 학생 안전을 학교 안팎으로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현재 도내에는 ▲이동형 안전체험차량 1대(정선소방서) ▲교실형 안전체험관 3개소(강릉 초당초, 삼척 정라초,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학생교육원) ▲소규모 안전체험관 1개소(원주소방서 119안전체험마을)가 운영되고 있으며, 2025년 한 해 동안 전체 안전체험시설에는 9,085명이 참여했다. 각 시설은 지진·화재·피난안전·교통안전·응급처치 등 재난 및 생활밀착형 안전 영역을 중심으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교 수요에 맞춘 현장 중심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 도교육청은 특히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학생교육원 안전체험관 고도화에 집중 지원한다. 체험시설 전반에 대한 정밀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옥상형 실외 완강기와 하천·계곡 범람 구조 체험장, 응급처치교실 등 실전형 체험시설을 확충해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운영비와 시설비를 안정적으로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