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수원시 팔달구 화서1동은 지난 17일, 지역 어르신들의 치매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해 팔달구 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하여 ‘찾아가는 치매선별검사’를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관내 경로당 7개소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운영되는 순회 프로그램으로, 이날은 네 번째 방문지인 벽산아파트 경로당에서 검사가 진행됐다. 거동이 불편하거나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경로당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추진되어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어르신들이 익숙한 공간에서 편안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함으로써 심리적 부담을 줄이고, 보다 자연스러운 참여를 유도하는 데 효과를 거두고 있다. 아울러 검사 결과에 따라 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한 정밀검사 및 전문 상담도 지원할 예정이다. 구연주 화서1동장은 “어르신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건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치매는 조기 발견과 예방이 중요한 만큼 지역 어르신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화서1동은 남은 경로당에 대해서도 순차적으로 찾아가는 치매선별검사를 이어갈 계획이
(중부시사신문)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17일, 수원역 로데오거리 일대에서 금연 실천과 담배꽁초 무단투기 근절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팔달구 보건소와 함께 진행됐으며, 팔달경찰서도 참여해 현장 홍보에 힘을 보탰다. 참가자들은 “금연 실천”, “담배꽁초는 쓰레기통에”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팔달구 보건소에서 출발해 수원역까지 거리 행진을 이어가며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유동 인구가 많은 수원역 로데오거리 일대에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시민들에게 금연 홍보 기념품을 전달하며 금연의 필요성과 담배꽁초 무단투기 금지에 대한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알렸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관계자는 “현장에서 시민들과 눈을 맞추고 직접 소통하는 과정에서 금연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더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중심 홍보를 통해 금연 문화 확산과 깨끗한 거리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수원시 영통구 영통3동은 지난 17일, 외국인 주민의 생활환경 개선과 자원 재활용률 향상을 위해 관내 외국인을 대상으로 올바른 분리배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생활쓰레기 배출 방식에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다국어 분리배출 안내문을 활용해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 방법과 유용 생활폐자원 교환 제도 등을 안내했다. 김인태 영통3동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외국인 주민들의 환경 의식을 높이고 생활쓰레기 감량과 재활용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을 포함한 모든 주민이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통3동 행정복지센터는 관내 수원출입국외국인청을 방문해 ‘찾아가는 외국인 분리배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중부시사신문) 수원시 영통구 영통2동은 지난 17일 행정복지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취약계층 주민 29명을 대상으로 동 특화사업인 ‘영통2동 행복미용실’ 이미용 서비스를 진행했다. 이 사업은 미용실 접근이 어려운 독거노인, 저소득가구 등 관내 주민을 대상으로 이미용 자격증을 소지한 전·현직 헤어디자이너가 매달 셋째 주 금요일마다 재능 기부를 통해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날 이미용 서비스를 지원받은 어르신 중 한 분은 "매달 셋째 주 금요일에 집 근처의 행정복지센터에서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해 주셔서 감사한 마음으로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며 "오전부터 봉사를 해 주시느라 봉사자분들 모두 고생 많으셨으며 다음 달에도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이미용 서비스를 받을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한 자원봉사자들은 "저희의 작은 재능 기부로 관내 어르신들의 머리를 다듬어 드릴 수 있고 기분 좋게 귀가하시는 뒷모습을 볼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라며 "오늘 이미용 서비스에 참여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다음 달에도 이미용 재능기부 봉사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수원시 영통구 광교2동은 지난 4월 18일 광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광교호수공원 재미난밭 일원에서 '이웃희망 나눔' 광교2동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광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적극적으로 발굴·제보할 수 있도록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복지사각지대 발굴 안내문을 배부하며 위기가구 발견 시 신고 방법과 지원 절차 등을 상세히 안내했다. 또한, 지역 내 민간자원 발굴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경기공동모금회 후원 안내문을 함께 배부하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기부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강화에 힘을 보탰다. 이종금 광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보다 신속하게 발굴되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계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지속적인 발굴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금순 광교2동장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서는 행정과 지역사회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중부시사신문) 수원시 영통구는 쾌적한 실내 활동공간 조성을 위해 소규모 어린이집 등 건강 취약계층 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실내공기질 무료 측정 서비스를 실시한다. 대상 시설은 '실내공기질 관리법' 규제 대상에서 제외된 관내 소규모 어린이집(연면적 430㎡ 미만), 경로당, 노인요양시설(연면적 1,000㎡ 미만), 장애인복지시설, 지역아동센터 등 380개소이며, 이 중 180개소를 선정해 무료 측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서비스 신청은 5월 15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받으며, 올해부터는 전년도 미측정시설에 우선순위를 부여하여 보다 많은 시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선정된 시설에는 전문 측정대행업체가 방문해 미세먼지, 이산화탄소, 곰팡이 등 주요 항목 8개를 측정한다. 측정 후에는 결과에 따른 맞춤형 관리 요령을 안내하며, 기준치 부적합 시설에 대해서는 자발적인 공기질 개선이 이루어지도록 전문 컨설팅도 병행할 방침이다.
(중부시사신문) 수원시 영통구는 지난 17일 여름철 자연재난(풍수해)을 대비한 수방자재 작동 및 관리 방법 교육을 실시했다. 수방자재 교육에는 구청 및 동 행정복지센터 담당자 등이 참석했으며, 양수기·수중펌프 작동 요령 교육과 실습 체험을 통해 집중호우 발생 시 실전에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에 참석한 직원들은 “의외로 장비 작동이 간단하고 쉽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영통구는 고장 및 노후화된 장비들을 교체·보수하고 구·동 합동 수방자재 창고 점검을 통해 여름철에 발생할 수 있는 자연재난 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영통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여름철 집중호우 등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초동 대처 능력을 키우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담당자들이 실무에 적용 가능한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을 기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수원시 영통구는 오는 5월 4일까지 영통구청 2층 갤러리영통에서 ‘색연필 식물세밀화 7인전’ 전시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김순이 작가를 비롯한 7인의 작가가 참여해 색연필이라는 친숙한 재료로 식물의 형태와 질감을 정교하게 표현한 작품들을 선보이며 자연의 생명력을 섬세하게 담아냈다. 전시에는 총 4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이며, 꽃과 잎, 열매 등 자연의 다양한 모습을 세밀하게 표현했으며, 부드러운 색감과 정교한 표현이 어우러져 관람객들에게 여유 있는 감상의 시간을 제공한다. 영통구는 갤러리영통을 통해 다양한 전시를 이어오며 지역 문화의 깊이를 더해왔으며,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 접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왔다. 이번 전시 또한 다양한 세대가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는 열린 전시로 관람객을 맞이한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이번 전시는 색연필이라는 친숙한 재료를 통해 자연의 섬세한 아름다움을 편안하게 마주할 수 있도록 전시됐다”며,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 접하며 휴식과 쉼을 느끼길 바란다”고 밝혔다. 영통구는 그간 다양한 전시를 통해 지역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