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수원시 권선구청은 10월 한 달간 구청 2층 전시공간에서 강은주 작가의 개인전 '자연을 품다' 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나혜석 미술대전 초대작가이자 나혜석 사생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강은주 작가의 43번째 개인전이다. 강 작가는 수원시 6개 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수채화 강사로 활동하는 등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도 힘쓰고 있다. 전시에는 ‘일상 속 자연’을 주제로 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작가는 일상에서 쉽게 마주할 수 있는 풍경과 순간들을 수채화 기법으로 표현하며, 자신만의 따뜻한 시선으로 자연의 모습을 담아냈다. 관람객들은 이번 전시를 통해 익숙한 일상 속 장면을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보고, 평범한 하루 속에서 잠시 쉬어 갈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강은주 작가는 “시민들에게 저만의 시선으로 바라본 일상 속 자연을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며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열린 전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장안구 조원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6일 '2026년 마을해설사와 함께 하는 청개구리 이야기(Story)' 공공기관 견학 프로그램에 참여한 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행정복지센터 현장 견학을 진행했다. 이번 견학은 어린이들이 평소 생활 속에서 접하는 행정복지센터가 우리 동네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직접 살펴보고, 주민들에게 제공되는 다양한 행정·복지 서비스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행정복지센터 내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각 부서의 주요 업무와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행정·복지 서비스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행정복지센터의 역할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2026년 마을해설사와 함께 하는 청개구리 이야기(Story)'는 수원시 교육브랜드 청개구리스펙(SPPEC) 사업의 지역연계 활동인 ‘Story’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오는 13일에는 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조원1동 행정복지센터 2차 현장 견학이 진행될 예정이다. 윤현섭 조원1동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어린이들이 행정복지센터를 어려운 행정기관이 아닌, 주민들의 생활 가까이에서 다양한 도
(중부시사신문)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에서 지난 6일, 관내 65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건강 증진과 활기찬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건강특화사업 '아름다운 동행, 동네 한 바퀴'의 일환으로 어르신 요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신체활동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수원시 체육회 소속 전문 강사의 지도에 따라 가벼운 스트레칭과 요가 동작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어르신들의 신체적 특성을 고려해 무리하지 않는 동작으로 구성해 유연성과 근력 향상은 물론, 평소 굳어 있던 몸을 풀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여럿이 함께 운동하니 즐겁고 활력이 생긴다”며 “꾸준히 참여하면서 몸이 한결 가벼워지는 것 같다”고 말하는 등 높은 만족도와 호응을 보였다. 주현진 송죽동장은 “어르신들이 요가와 같은 건강한 신체활동을 통해 일상생활에 활력을 얻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행복한 노후생활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특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6일, 신규 공무원 40명을 대상으로 사령장 교부식을 개최하고 공직생활의 첫 출발을 축하했다. 이번 자리는 신규 공무원들의 임용을 축하하고 공직자로서의 첫 걸음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령장 수여와 간부공무원과의 상호인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김인배 장안구청장은 “장안구의 새로운 가족이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함께 근무하게 되어 기쁘다”며, “선배·동료 공직자들과의 화합과 소통을 통해 즐겁게 일하며, 늘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따뜻한 행정을 펼쳐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장안구는 신규 공무원들의 인력 배치를 통해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구민들에게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중부시사신문)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은 지난 6일 행궁동 행정복지센터에서 ‘10월 단체장협의회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최영희 행궁동장과 단체장 9명 등 총 10명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추석 명절을 맞아 추진한 이웃돕기 후원 결과를 공유하고, 오는 17일 개최되는 제70회 수원특례시 한마음체육대회 준비 사항과 단체별 협조 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행궁동은 이번 추석 이웃돕기를 통해 관내 단체와 기관, 사업장 등으로부터 현금 320만원과 백미 190포, 라면 70박스를 후원받았다. 후원 물품은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한부모·차상위계층 등 총 260세대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어 제70회 수원특례시 한마음체육대회와 관련해 세부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입장식과 훌라후프 챌린지, 흥부네릴레이 등 체육대회 종목 참가를 위한 각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제24회 수원시 주민자치박람회, 행궁동 주민총회 등 10월 중 예정된 주요 행사와 팔달구 새마을부녀회 바자회, 수원 통닭거리 축제 등 지역 축제 일정을 안내했다. 최영희 행궁동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중부시사신문) 인계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6일 행궁동에 있는 연무정 급식소에서 밑반찬 22세트를 후원받아 관내 저소득층 가구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인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매주 화요일마다 연무정급식소에서 손수 만든 밑반찬을 후원받아 저소득층 가구에 전달하고 있으며, 매월 셋째 주 화요일에는 밑반찬 만들기 활동에도 직접 참여하고 있다. 위원들은 반찬을 전달하면서 대상 가구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살피고 안부를 확인하고 있다. 이를 통해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돌봄 강화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손대경 인계동장은 “매주 정성껏 밑반찬을 준비해 주시는 연무정 급식소와 반찬 만들기‧가정방문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한 식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인계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연무정급식소와 협력해 관내 저소득층 가구에 대한 밑반찬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중부시사신문) 수원시 팔달여성합창단이 지역 행사와 예술제에서 시민들에게 합창의 즐거움을 전하고 있다. 합창단은 지난 9월 12일 ‘2026 사통팔달 한마당’과 9월 19일 ‘2026 수원예술제’에서 공연을 펼쳤으며, 오는 10월 16일에는 일월수목원에서 열리는 ‘수원수목원, 함께 어울림’에서 공연할 예정이다. 음악을 사랑하는 여성 팔달구민으로 구성된 팔달여성합창단은 2009년 창단한 아마추어 합창단이다. 단원들은 음악을 통해 자기 계발을 이어가는 한편, 문화 재능 나눔과 자원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창단 이후 각종 초청 공연에 참여하고 문화적으로 소외된 지역과 시설을 찾아가는 음악회를 열며 시민들과 만나 왔다. 팔달여성합창단 김진영 단장은 “음악을 사랑하는 단원들이 함께 만들어 가는 하모니가 시민들에게 작은 기쁨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무대와 찾아가는 음악회를 통해 지역사회와 음악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2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신규 공직자 36명을 대상으로 임용 사령 교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신규 공직자들에게 임용 사령을 교부하고, 공직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이들이 책임과 사명감을 되새기는 자리로 진행됐다. 팔달구는 신규 공직자들이 조직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각자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현장에서 구민과 소통하며 신뢰받는 행정을 펼쳐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공직자로서의 첫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새로운 시각과 열정으로 맡은 자리에서 책임과 소신을 다하는 공직자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업무에 임해 팔달구 행정 발전에 힘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