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양평군 강하면은 지난 4일 강하면 운심리 일원에서 청소년 보호를 위한 ‘유해환경 지도·점검 및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강하면장을 비롯해 청소년지도위원 14명과 공무원 5명이 참여해 지역 내 청소년 유해환경을 점검하고, 업주의 자율적인 청소년 보호 실천을 당부했다. 주요 활동으로는 일반음식점, 편의점, 노래연습장, 숙박업소 등 지역 내 업소를 대상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예방을 위한 지도·점검과 홍보를 실시했다. 특히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준수 사항을 안내하고, 주류·담배 등 유해 약물 판매 금지에 대한 계도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또한 참여자들은 업주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청소년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청소년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역사회의 관심과 협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공유했다. 문명덕 강하면장은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 협력해 청소년 유해환경에 대한 지속적인 캠페인과 현장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 보호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공감이 더욱 높아지길 바란다”며 “청소년이 안전하게 성장
(중부시사신문)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양평군장애인복지관은 성인 여성장애인의 자기결정과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드림걸스’ 사업을 통해 올해도 참여자들이 직접 배운 공예기술을 활용한 지역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드림걸스’는 성인 여성장애인 참여자들이 스스로 원하는 활동을 선택하고, 다양한 경험과 배움의 기회를 통해 자신감과 역량을 키워가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참여자들이 배움의 결과물을 직접 만들고 이를 지역사회 이웃과 나누는 활동으로 확장해, 올해로 4년째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올해 드림걸스는 참여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비즈공예와 모루 공예를 배우고, 배운 기술을 활용해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직접 만든 꽃반지 48개를 공흥1리 노인정 여성 어르신들에게 전달했으며, 모루인형 키링 30개를 제작해 양평군 다함께돌봄센터 아동들에게 전달했다. 참여자들은 “나눔 활동을 하고 나니 기운이 난다”, “다음에도 배워서 나눔 활동을 하고 싶다”,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아이들이 좋아해 줘서 행복했다” 등의 소감을 전하며, 직접 만든 작품으로 이웃에게 기쁨을 전하는 과정에서 뿌
(중부시사신문) 양평군, 경희대학교, 중앙일보가 주최하고 (사)황순원기념사업회가 주관하는 ‘제23회 황순원문학제’가 오는 9월 8일부터 13일까지와 22일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에서 개최된다. ‘황순원문학제’는 황순원 선생의 문학정신을 기리고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올해는 황순원 선생 탄생 111주년을 맞아 더욱 뜻깊은 의미를 더한다. 이번 문학제에서는 황순원 선생 추모식을 비롯해 첫사랑콘서트, 황순원문학상 시상식, 황순원전국시낭송 경연대회, 전국 학생 백일장 시상식, 황순원디카시 작품모집 시상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국내외 작가를 초청한 특별 강연과 문화교류 심포지엄 등을 통해 문학을 사랑하는 지역 주민과 방문객에게 풍성한 문학의 장을 선사할 예정이다. 문학제의 첫 행사는 9월 8일 열리는 ‘황순원문학제 가온빛·나린빛 작가 특강’이다. 이어 9월 10일에는 장편소설 ‘작은 땅의 야수들’로 톨스토이 문학상을 수상한 김주혜 작가와 함께하는 ‘첫사랑콘서트 문학교실’이 열린다. 9월 11일 오후 1시에는 ‘제15회 황순원문학상 시상식’이 개최된다
(중부시사신문) 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일 양평물맑은시장에서 지역주민의 안전한 여름 나기를 돕기 위한 ‘얼음 물·냉감 용품 나눔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의 지원으로 마련됐으며, 지역주민과 시장 이용객에게 얼음 물과 냉감 팔 토시를 나누고 폭염 예방수칙 준수와 주변 이웃에 대한 관심을 당부했다. 최근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에 폭염특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센터는 무더위에 취약한 주민들의 온열질환 예방과 건강한 여름 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 센터는 앞으로도 양평물맑은시장과 용문전통시장 등 관내 전통시장과 지역 행사장을 찾아 총 4회에 걸쳐 얼음 물과 냉감 용품을 나누며 폭염 취약계층의 안전한 여름 나기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종훈 센터장은 “이번 나눔이 폭염으로 지친 주민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 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기후재난에 대응하는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양평군은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관련 질환을 예방하고 건강복지를 증진하기 위해 ‘2026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특성을 고려해 농약중독, 근골격계 질환, 골절 위험도, 심혈관계 질환, 폐 질환 등 여성농업인에게 취약한 질환을 중심으로 건강검진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검진 대상은 양평군에 거주하면서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짝수년도 출생자 중 51세부터 80세까지의 여성농업인으로, 1946년 1월 1일부터 1975년 12월 31일까지 출생한 여성농업인이 해당된다. 검진은 여성농업인의 편의를 위해 이동식 검진버스를 활용한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9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5일간 강상면, 청운면, 양서면, 지평면, 용문면에서 실시된다. 대상자는 주민등록상 주소지에 해당하는 검진 장소에서 검진받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부득이한 사정이 있는 경우 희망하는 검진 장소를 선택해 검진받을 수 있다. 신청은 거주지 읍면사무소 산업팀을 방문하거나 ‘농업e지’를 통해 할 수 있으며, 검진 당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양평군 관계
(중부시사신문) 양평군은 지난 9월 3일 양평헬스투어센터에서 열린 ‘캠핑장 협업을 위한 산림복지전문업 대상 설명회’에 참석해 산림복지전문업과 캠핑장을 연계한 새로운 관광·체험 사업 모델 발굴 방안을 모색했다 한국융합관광연구소와 땡큐캠핑이 주관한 이번 설명회는 산림복지전문업이 보유한 산림체험·산림치유 분야의 전문성을 전국 캠핑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협업 방안을 공유하고, 산림복지전문업의 새로운 사업 모델을 발굴하는 한편 캠핑장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는 양평지역 산림복지전문업체 23개소를 비롯해 관련 업계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산림복지 프로그램과 캠핑장 인프라를 연계한 협업 가능성을 살펴보고, 산림체험 프로그램의 캠핑장 도입 및 운영 방식, 사업화 가능성 등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캠핑 중심의 숙박·휴양 형태에 숲을 활용한 체험과 치유, 교육 프로그램 등을 접목하면 캠핑장의 관광 콘텐츠를 다양화하고, 산림복지전문업에는 새로운 사업 기회와 수익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평군은 풍부한 산림자원과 다수의 산림복지전문업체가
(중부시사신문) 양평군은 지난 3일 ‘성평등한 양평! 여성의 힘으로!’라는 주제로 ‘2026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성평등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뜻을 함께 나눴다. 이번 행사는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양평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민태근)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일상 속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 곳곳에서 양성평등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 지민희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과 기관·단체장, 여성단체 회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 축하공연 △개회선언 및 국민의례 △양성평등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카드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사회 양성평등 실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에 표창장과 감사패를 전달하며,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힘써온 이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축사를 통해 “양성평등은 모두가 함께 더 나은 삶을 만들어가기 위해 실천해야 할 중요한 가치”라며 “앞으로도 성별에 따른 차별과 편견을 해소하고 누구나 자신의 능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중부시사신문) 양평군은 양평물맑은시장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고 시장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양평물맑은시장 쉼터 막구조물 설치사업’이 오는 11월 초 준공을 목표로 막바지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19억 원을 투입해 최대 높이 15.3m, 연면적 1,048㎡ 규모의 막구조물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시장 방문객에게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수 있는 복합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당초 올해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했으나, 착공 이후 굴착 과정에서 기존 도면으로 확인되지 않았던 오폐수 및 우수관로가 다수 발견되면서 관로 정비와 지질조사 등 구조물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추가 작업이 진행됐다. 여기에 장마와 폭염이 이어진 데다 3일과 8일 열리는 5일장 운영일에는 시장 이용객의 안전과 상인들의 영업환경을 고려해 공사에 제약이 발생하면서 공사기간이 연장됐다. 현재는 기상 여건이 개선되면서 공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9월 중 지붕 막재 설치를 완료하고, 10월에는 바닥 보도블록 설치 등 바닥공사와 기타 시설 정비를 마친 뒤 11월 초 준공할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