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포천시는 지난 16일 이동면주민자치센터 1층 강당에서 ‘2026년 은빛아카데미 이동면 통합 수료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도평4리, 연곡1리, 노곡2리, 노곡3리, 노곡5리 등 5개 경로당 어르신과 지역 내빈 등 70여 명이 참석해 교육과정을 마친 어르신들의 수료를 축하했다. 은빛아카데미는 거리가 멀거나 이동이 불편해 평생교육에 참여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이 생활 가까이에서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마련한 사업이다. 강사가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 교육을 진행하며, 어르신들에게 이웃과 함께 배우고 소통할 기회를 제공한다. 이동면 참여 어르신들도 12주간의 교육과정을 통해 배움의 즐거움을 나누고 서로 정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수료식은 포천하모니앙상블의 축하공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학사보고와 활동 영상 시청을 통해 교육과정을 돌아보고, 수료증과 상장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노력과 성과를 격려했다. 특히 꾸준히 교육에 참여하고 모범적인 학습 태도를 보인 어르신 9명에게 상장을 수여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축사를 통해 “배움은 나이를 넘어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소중한 경험”이
(중부시사신문) 포천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6일, ‘2026 포천시장애인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며 스포츠의 즐거움을 나누고,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체육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경기와 응원 속에서 함께하는 기쁨을 나누며 화합과 도전의 의미를 나눴다. 개회식에 이어 열린 명랑운동회에서는 애드벌룬 굴리기, 상자탑 쌓기, 볼풀공 집어넣기 등 다양한 놀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함께 힘을 모아 경기에 참여하며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점심식사 후에는 슐런, 한궁, 투호, 레이저사격, 디스크골프 등 총 5개 종목의 경기가 펼쳐졌다.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발휘하며 열정적인 경기를 선보였으며,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는 가운데 승패를 넘어 도전과 성취의 기쁨을 나눴다. 대회 참가자들은 서로의 도전을 응원하며 화합을 다졌으며, 행사는 안전요원과 자원봉사자들의 지원 속에 안전사고 없이 마무리됐다. 백영현 포천시장애인체육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으로 대회에 참여한 선수 여러분께
(중부시사신문) 포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4일 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신건강의 날 기념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해 정신질환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줄이고,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주변 사람을 위한 관심과 소통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소중한 사람을 위한 마음 공부’를 주제로 열린 이날 토크콘서트에서는 '소중한 사람을 위해 우울증을 공부합니다'의 저자 최의종 작가가 강연자로 나서 우울증의 주요 특성과 올바른 이해 방법을 설명했다. 또한 우울증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족과 이웃의 마음을 이해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소통과 정서적 지원 방법을 소개했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사전에 접수된 시민들의 고민을 바탕으로 우울증의 초기 증상과 전문기관 상담 및 연계 방법, 주변 사람의 정서적 지지 방안 등을 함께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임종석 센터장은 “우울증을 비롯한 정신건강 문제는 개인의 의지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우며, 적절한 전문적 도움과 주변의 관심이 중요하다”며 “이번 행사가
(중부시사신문) 포천시 영중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5일 영중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탄소중립 실천과 이웃사랑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행복나눔 사랑의 헌 옷 모으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헌 옷을 수거해 자원 재활용을 촉진하고, 이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사업에 활용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각 마을에서 수집한 헌 옷을 한데 모아 분류하고 정리하며 자원순환 실천에 동참했다. 수거된 헌 옷은 전문 수거업체를 통해 재활용되며, 발생한 수익금은 취약계층 지원 등 지역 주민을 위한 나눔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김재열 영중면 새마을부녀회장은 “헌 옷 모으기는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자원 재활용 활동으로, 환경을 보호하는 동시에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전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자원순환과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양종문 영중면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에 앞장서 주시는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되새
(중부시사신문) 포천시 소흘읍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4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원들은 직접 재료를 준비해 불고기와 두부조림 등 4가지 반찬을 정성껏 만들어 대상 가구에 전달했다. 장정옥 새마을부녀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반찬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며 꾸준히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유재현 소흘읍장은 “지역을 위해 꾸준히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흘읍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김과 미역, 다시마 등을 판매해 마련한 수익금과 자체 사업 수익을 활용해 반찬 나눔과 명절 떡 나눔, 김장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중부시사신문) 포천시는 지난 15일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우리 역사와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역사 속으로 떠나는 하루’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들이 역사 현장을 직접 방문해 우리 문화유산을 보고 체험하며 역사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 아동들은 경복궁을 방문해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조선시대 궁궐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보고, 수문장 교대식을 관람하며 전통 의례를 체험했다. 이어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조선 왕실의 유물과 문화유산을 관람하며 역사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또한 한복을 입고 경복궁을 둘러보며 전통 의복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친구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이어 통인시장에서는 한국외식업중앙회 포천시지부의 지정기탁 후원금으로 엽전도시락과 카페 체험을 진행했다. 아동들은 엽전으로 직접 음식을 구매하며 전통시장의 색다른 문화를 경험했다. 포천시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아동들이 역사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후원 덕분에 아이들에게 더욱 다양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었다. 앞으
(중부시사신문) 포천시는 지난 14일 포천외국인주민지원센터에서 운영한 ‘내외국인 주민이 함께하는 K-FOOD 데이’ 요리교실을 총 4회에 걸쳐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외국인 주민이 한국의 식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지역 주민과 함께 음식을 만들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에는 네팔, 라오스, 미얀마, 베트남, 튀르키예 등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주민과 포천시민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송편을 직접 빚으며 한국의 명절 문화를 체험하고, 꼬마김밥과 소불고기, 잡채 등을 만들며 한국 음식의 조리 방법과 식문화를 배웠다. 또한 재료를 함께 손질하고 음식을 만드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의 생활과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완성한 음식을 함께 나누며 국적과 문화의 차이를 넘어 친밀감을 쌓는 기회도 마련됐다. 교육에 참여한 네팔 출신 외국인 주민은 “한국 음식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어 즐거웠다”며 “다양한 국적의 참가자들과 함께 요리를 배우고 한국인 참가자들의 도움도 받을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 한 포천시민은 “다양한 국적의 주민들과
(중부시사신문) 포천시는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경기도 안성시 농협안성팜랜드에서 열린 ‘2026 한국홀스타인품평회’에서 관내 노곡목장이 2년 연속 그랜드챔피언을 차지하고, 포천시가 지역대항전에서 3회 연속 최우수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종축개량협회가 주최한 한국홀스타인품평회는 전국 낙농가들이 우수한 젖소를 출품해 체형과 유방의 발달 상태, 신체 균형 등을 평가받는 국내 대표 젖소 품평회다. 우수 개체를 선발하고 젖소 개량 기술과 사양관리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로, 국내 낙농산업의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노곡목장의 출품우인 ‘노곡 스타게이저 실버 835호’는 뛰어난 체형과 개량 성과를 인정받아 대회 최고 영예인 그랜드챔피언을 차지했다. 또한 ‘노곡 드림빅 볼스아이 1105호’도 준주니어 부문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 특히 노곡목장은 지난해 대회에서 그랜드챔피언과 준그랜드챔피언을 동시에 수상한 데 이어 올해도 그랜드챔피언에 오르며 2년 연속 최고상을 차지했다. 포천시 역시 2023년과 2025년, 2026년 지역대항전에서 3회 연속 최우수에 선정됐다.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