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의정부시 고산동주민센터는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의정부시협의회 소속 고산동 적십자봉사회 봉사원 5명이 9월 3일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전국협의회가 주관하는 ‘전국 구호급식 요리경연대회’에 경기도 대표로 출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이미애 회장을 비롯해 최미숙, 윤계순, 이창순, 양상열 봉사원이 참가한다. 이들은 지난 7월 29일 열린 경기도 대표 선발전에서 뛰어난 팀워크와 조리 능력을 인정받아 경기도 대표로 선발됐다. 고산동 적십자봉사회는 창립된 지 1년도 채 되지 않은 신생 봉사회임에도 봉사에 대한 열정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이번 전국대회를 준비하며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구호급식 차량을 활용한 실전 연습에 힘쓰는 한편, 실제 재난 현장에서 신속하고 안전하게 구호급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 구호급식은 재난과 위기 상황에서 이재민과 구조‧구호 인력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는 대한적십자사의 대표적인 인도주의 활동이다. 이번 대회 역시 단순한 경연을 넘어 실제 재난 현장에서 필요한 구호급식 역량을 강화하고 봉사원들의 전문성을
(중부시사신문) 의정부시 흥선동행정복지센터는 신규 전입 주민을 위한 알짜 행정 정보와 따뜻한 환영의 메시지를 담은 ‘전입 환영 카드(가이드)’를 배부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입신고 대기 시간(15~20분)을 유익한 정보 습득 시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민원행정팀 직원들이 기획부터 디자인, 포장까지 직접 참여해 세심한 정성을 더했다. 전입 환영 카드는 총 4면으로 구성돼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알짜 정보를 담았다. 앞면에는 따뜻한 환영 문구와 함께 흥선동의 유래, 안심지도 QR 코드를 담았으며, 안쪽에는 ▲통장 거주 사실 확인 방문 ▲행정 ▲복지 ▲생활‧안전 ▲문화 등 분야별 필수 내용을 수록했다. 뒷면에는 쓰레기 배출일 안내와 공구 무료 대여, 줍깅 활동 참여 QR 코드를 배치했다. 노유정 자치민원과장은 “직원들의 정성이 담긴 환영 카드(가이드)가 새 가족이 된 주민들에게 따뜻한 인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생활밀착형 행정서비스를 지속해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의정부시 호원2동주민센터는 호원2동 청소년지도협의회가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건전한 여가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기초부터 탄탄한 생활체육 배드민턴 배우기 시즌 2’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지난 1기 프로그램이 청소년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데 힘입어 마련된 이번 시즌 2는 아이들이 보다 즐겁고 편안하게 운동을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더해 알차게 구성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8월 15일, 22일, 29일 총 3회에 걸쳐 호원중학교 체육관에서 진행됐다. 이승준 배드민턴 지도자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라켓을 올바르게 잡는 방법부터 기본 자세, 셔틀콕을 맞히는 방법, 경기 규칙 등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며 차근차근 지도해 호응을 얻었다. 특히 단순한 배드민턴 강습에 그치지 않고 닭싸움 등 아이들이 함께 뛰어놀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곁들여 자연스럽게 친밀감을 높이고, 학업으로 쌓인 스트레스도 해소할 수 있도록 했다. 형제‧자매가 함께 참여하는 모습도 곳곳에서 볼 수 있어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호원2동 청소년지도협의
(중부시사신문) 의정부시 보건소는 시민의 건강에 대한 관심과 요구를 파악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시민 건강요구도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건강 문제와 관심 분야, 필요한 건강 서비스 등을 폭넓게 파악해 지역 주민의 실제 요구에 맞는 건강증진사업을 발굴‧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11월 30일까지 온‧오프라인 설문조사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시민들이 생각하는 지역의 주요 건강 대상을 영유아, 아동‧청소년, 임산부, 성인, 노인, 장애인 등으로 나눠 조사하고, 보건소가 지역사회를 위해 추진해야 할 우선사업에 대한 시민의 의견도 수렴한다. 조사 결과는 지역 주민의 건강 요구를 반영해 2027년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의 우선순위를 설정하고, 시민 체감도가 높은 건강증진사업을 기획‧추진하는 데 활용된다. 장연국 소장은 “지역 주민의 건강 문제와 필요한 서비스는 지역과 세대, 생활환경에 따라 다를 수 있다”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의견이 2027년 건강증진 계획을 수립하는 데 중요한 자료가 되는 만큼 많은 시민의 적
(중부시사신문) 의정부시도시재생지원센터는 의정부시 도시재생사업의 주요 성과와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소식지 '어우러지다' 29호를 발간했다. 이번 29호는 의정부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도시재생사업의 성과와 현장 소식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주민과 지역공동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도시재생의 의미를 공유하기 위해 발간됐다. 이번 호에서는 먼저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 ‘경민대학로’가 우수 등급을 달성한 성과를 소개하고, 도시재생사업의 지속적인 활성화와 지역사회 협력을 위해 추진한 업무협약 소식도 함께 담았다. 의정부동 도시재생사업과 관련해서는 주민들의 일상과 지역의 특색을 연결한 쿠킹클래스 ▲세계인의 간식 ▲유러피안 밥상 ▲소셜다이닝 ‘맛으로 연결’ ▲실험식당 등 주민 참여 사업을 소개했다. 또한 결과물인 구도심 맛집 아카이빙과 레시피북 발간 등 도시재생 기록 사업 추진 내용도 담았다. 아울러 주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사업 추진 내용도 다뤘다. 빼벌마을 도시재생사업에서는 집수리 지원사업과 주민들의 건강 및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소개했다. 주민 생활과 밀접한 ‘빼벌만두’, ‘장수반
(중부시사신문) 의정부시는 9월 1일 시청 의정홀에서 ‘의정부시 자율방범대 BI 및 방범초소 표준디자인’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시, 의정부경찰서,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회, 자율방범연합대 등 4개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의정부시 자율방범대만의 정체성을 반영한 BI와 캐릭터 디자인, 방범초소에 적용할 표준디자인 개발 방향 등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표준디자인이 마련되면 시민들이 자율방범대와 방범초소의 위치와 역할을 보다 쉽게 인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통일된 색채와 안내사인을 적용해 야간이나 긴급 상황에서도 방범초소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함으로써 시민의 안전 체감도가 높아질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자율방범대는 지역 곳곳에서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소통해 현장에 필요한 디자인을 마련하고, BI와 캐릭터를 다양한 홍보에 활용해 자율방범대에 대한 시민 인지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의정부시는 개별공시지가의 신뢰성을 높이고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감정평가사가 직접 상담하는 ‘개별공시지가 민원 상담제’를 운영한다. 상담 대상은 2026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조사 대상인 2026년 상반기 토지이동 토지의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이며, 상담 기간은 9월 7일부터 18일까지다. 전화 상담을 원하는 경우 상담 기간 내 사전 신청이 필요하며, 방문 상담은 9월 18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의정부시청 토지정보과 공시지가실에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 토지정보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와 별도로 상시 운영 중인 ‘개별공시지가 365 의견제출 창구’를 통해 기간에 관계없이 시 누리집에서도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의견을 접수하고 있다. 김정섭 토지정보과장은 “이번 상담제를 통해 시민들이 감정평가사에게 직접 궁금한 사항을 상담하고, 자신의 토지가격이 어떤 기준과 절차로 산정됐는지 쉽게 이해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세금 부과 기준 등 다양한 행정 분야에 활용되는 만큼 시민들이 자신의 토지가격을 정확히 확인하고, 필요할 경우 적극적으로 의견을
(중부시사신문) 의정부시는 2026년 개학기(2학기)를 맞아 9월 23일까지 4주간 학교 주변 불법광고물 일제정비를 실시한다. 이번 정비는 최근 강풍과 호우 등으로 노후 간판의 안전사고 우려가 커지고, 학교 주변에 유해‧선정적 광고물과 불법 현수막이 설치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선제적으로 추진한다. 정비구역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유치원, 초등학교 등 학교 주변을 중심으로, 통행량이 많은 주요 도로변과 학생 통행이 잦은 인접 구역까지 포함된다. 점검 대상은 벽면‧지주‧옥상‧돌출간판 등 고정광고물과 현수막‧벽보‧입간판(에어라이트 포함) 등 유동광고물이다. 설치 기간이 3년 이상 경과한 간판이나 연결 부위가 취약한 노후‧대형 간판에 대해서는 안전점검을 강화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학교 주변은 무엇보다 어린이의 안전이 최우선돼야 할 공간”이라며 “개학기 집중 정비를 통해 통학로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