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연천군은 관내 어린이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함양하고 안전한 자전거 이용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10월 13일부터 29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2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연천교육지원청과의 사전 협의를 거쳐 관내 초등학교 2개소(전곡초·연천초) 학생 총 612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에는 전문 강사진이 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생 눈높이에 맞춘 이론 교육과 주행 실습을 병행하여 추진한다. 교육 프로그램은 자전거 통행 방법 및 교통안전표지 식별 등 기초 이론 학습과 함께, 교내에 모의 주행 코스를 조성하여 진행된다. 학생들은 안전모 착용, 출발과 정지, 자전거횡단도 통행 등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핵심 안전 수칙을 직접 체험하며 익히게 된다. 연천군 관계자는 “어릴 때부터 올바른 주행 습관과 안전 의식을 체득하는 것이 사고 예방의 가장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관내 학생들이 안심하고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맞춤형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연천군협의회는 지난 10일 관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통일공감 DMZ 평화교실’ 1회차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민주평통 연천군협의회 여성분과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청소년들이 연천의 역사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해설을 들으며 지역의 역사와 평화의 의미를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날 참가 청소년들은 숭의전, 당포성, 호로고루, 고랑포구역사공원 등 관내 주요 역사 안보 현장을 순차적으로 방문했다. 청소년들은 현장에서 연천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배우고, 평화와 통일의 참된 가치를 다각도로 되새겨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어 오는 17일(토)에는 연천군종합복지관 대강당에서 2회차 프로그램이 열릴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문 통일교육과 함께 통일골든벨을 진행해 청소년들이 평화와 통일에 대한 지식을 즐겁게 쌓고, 참여형 퀴즈 활동을 통해 통일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연천군협의회 관계자는 “미래 세대인 청소년들이 연천의 역사적 자산을 발판 삼아 평화와 통일을 보다 친근하게 받아들
(중부시사신문) 연천군보건의료원이 오는 11월 신경외과를 처음 개설하고 전문의 초빙 진료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경외과 신설은 뇌·신경계 및 척추질환에 대한 전문진료 기회를 확대하고, 관내 지역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전문의의 체계적인 진찰과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추진됐다. 주요 진료 분야는 두통, 어지럼증, 뇌혈관질환, 파킨슨병 등 신경계 질환을 비롯해 목·허리 디스크 등 척추질환, 손발 저림 및 신경통 등이다. 전문의 진찰과 정밀 검사를 통해 질환을 다각도로 평가하고, 환자 상태에 맞춰 약물치료 및 필요시 상급 종합병원 진료 연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그동안 관련 질환 진료를 위해 타지역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했던 주민들의 시간적·경제적 불편을 대폭 줄이고, 지역 내 공공 전문 의료 접근성을 현저히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신경외과 진료는 오는 11월부터 주 1회 운영되며, 구체적인 진료 일정과 예약·이용 방법은 추후 연천군보건의료원 홈페이지 등을 통해 상세히 안내할 계획이다. 연천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이번 신경외과 개설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타지역으
(중부시사신문) 연천군은 오는 10월 16일부터 25일까지 10일간 연천 전곡리유적 일원에서 ‘제8회 연천국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연천국화축제는 가을을 대표하는 국화의 아름다움을 대내외에 선보이고, 연천의 오랜 역사·문화와 지역 농업을 함께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축제장에는 형형색색의 국화와 다채로운 국화 조형물이 화려하게 전시되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가을의 정취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연천의 역사적 특색을 살린 고구려 테마를 접목해 꽃과 역사, 문화가 어우러지는 차별화된 축제 공간을 구현한다. 일반 입장료는 5,000원이 적용되나, 매표 시 해당 금액 전액을 ‘연천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 방문객들은 환급받은 상품권을 축제장 내 농특산물 판매장이나 관내 업소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어, 관광객의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17일에는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공식 개막식이 열리며, 전통 줄타기 공연과 풍물패 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펼쳐진다.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해 즐길 수 있는 고구려 의상 체험과 활쏘기 체험을 비롯해
(중부시사신문) 연천군청 사이클팀 소속 국가대표 김현석 선수가 국제무대와 국내 최대 체육대회를 연달아 석권하며 연천군의 위상을 아시아와 전국에 각인시킨 가운데, 연천군이 환영과 격려의 자리를 마련했다. 연천군은 지난 12일(월) 군수실에서 김덕현 연천군수와 체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9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일본 시즈오카에서 개최된 ‘2026년 일본 아시안게임’ 사이클 트랙 남자 단체추발 종목에서 동메달을 목에 건 김현석 선수와 연천군청 사이클팀을 초청해 따뜻한 축하와 격려를 전했다고 밝혔다. 김현석 선수는 이번 아시안게임 사이클 트랙 남자 단체추발 동메달 결정전에서 쟁쟁한 강호들을 상대로 투혼의 역주를 펼치며 대한민국 대표팀의 최종 3위 입상을 이끌었다. 김 선수는 꾸준한 훈련과 국제대회 경험을 바탕으로 대한민국과 연천군의 이름을 세계 무대에 널리 알렸다. 뿐만 아니라, 연천군청 사이클팀은 기세를 몰아 지난 10월 7일부터 10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에서 치러진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도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남자일반부 단체추발 경기에서 김현석·김은기 선수 등이 함께 출전해 금메달
(중부시사신문) 연천군의회는 12일 오전 10시 전곡초등학교 3학년 1반과 4학년 5반 학생 및 인솔교사 등 50여 명을 대상으로 의회 견학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이해하고, 생활 속에서 느끼는 지역 현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지방자치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학생들은 본회의장 등 의회 시설을 둘러보고, 박영철 의장과 군의원들로부터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특히 의원들이 본회의장에서 안건 상정과 제안 설명, 의결 등 회의 진행 과정을 시연해 학생들이 실제 의정활동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통학로 안전과 불법주정차, 쓰레기 무단투기, 하천 물놀이 안전, 전철 배차 간격 단축, 문화시설 확충 등 생활과 밀접한 지역 현안에 대해 질문하고 의견을 나눴다. 박영철 의장은 “학생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과 지역에 대한 생각을 직접 들을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를 비롯한 다양한 군민과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가 의정활동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연천군은 지난 8일 연천푸드뱅크 사무실 앞에서 ‘2026년 연천군 지정기탁금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연천푸드뱅크 냉동탑차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연천푸드뱅크 차량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되는 식품의 안전성과 신선도를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연천군은 군민들이 정성껏 모아준 이웃돕기 성금(예탁금)을 활용해 경기북부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냉동탑차 교체 지원사업을 진행했으며, 총 3,634만 원 상당의 냉동탑차 1대를 지원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덕현 연천군수와 복지정책과 관계자, 연천푸드뱅크 백성국 대표, 경기북부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차량 전달을 축하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복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새로 지원된 냉동탑차는 연천푸드뱅크의 식품 수집 및 배분 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식품의 신선도를 더욱 높이고, 취약계층을 위한 안정적인 푸드뱅크 지원 체계를 한층 견고히 구축하는 데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특히 지역 주민들의 성금이 다시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복지 자원으로 선순환됐다는 점
(중부시사신문) 연천군 백학면 임진강 주민자치회는 지난 9월 30일(수) 백학면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제4회 백학면 주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주민총회는 주민들이 직접 마을의 현안을 공유하고, 주민자치회에서 발굴한 2027년 예정 사업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투표를 통해 추진 우선순위 및 방향을 결정하는 자치 의결의 장으로 마련됐다. 주민자치회는 사전 투표와 현장 본투표를 병행해 마을 주민들의 다채로운 목소리를 폭넓게 수렴했으며, 집계된 최종 투표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도 핵심 추진 사업을 확정했다. 주민대표 상정 사업으로는 ▲Happy Walking 백학 행복 걷기 행사 ▲백학 마을정원 가꾸기 ▲임진강변 경관조성 및 화합의 장터 ▲군마 레클리스 기념행사 등 총 4건이 제시되어 주민들의 깊은 관심 속에 표결이 진행됐다. 이번 총회를 통해 주민이 스스로 마을의 미래와 발전 방향을 고민하고 결정하는 풀뿌리 주민자치의 진정한 의미를 다지는 한편, 주민 간 지속적인 소통과 공동체 참여를 한층 확대하는 계기가 마련됐다. 백학면 임진강 주민자치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