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안산교육지원청은 9월 5일, 안산읍성 및 관아지 일원 산책로(안산시 상록구 수암동 소재)에서 안산 언어문화다양성 시범기관 소속 이주배경 영유아 가족 100명을 대상으로 ‘동행 함께 행복한 어울림 숲길, 이주배경 영유아 가족 걷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주배경 영유아가 다수 거주하는 안산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이번 행사는 경기도교육청의 정책인‘RAS(Reading, Arts, Sports)중 스포츠(Sports)영역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신체활동과 세계 여러 나라의 전통문화 놀이 체험을 결합한 오감(신체, 음악, 미술)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언어적 한계를 넘어 영유아들의 건강한 신체 발달과 포용적인 세계시민 의식을 동시에 증진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특히 이번 걷기대회는 교육지원청과 지역사회, 지자체가 행정의 칸막이를 허물고 협력하는 경기도교육청의‘벽깨기’정책을 현장에서 모범적으로 구현했다. 안산시청 관련 부서, 안산초등학교, 수암마을전시관 등 지자체 및 공공기관과의 적극적인 사전 협조를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행사를 운영할 수 있도록 긴밀한 거버넌스를 구축했다. 무엇보다
(중부시사신문)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학교시설 개방에 대한 이해와 참여를 높이고 이용 편의를 향상하기 위해 생성형 AI를 활용한 관리자·이용자 맞춤형 홍보 영상을 각각 제작해 안산교육지원청 홈페이지와 공식 인스타그램, 유튜브 채널에 게시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안산교육지원청은 안산시와의 ‘벽깨기’ 협력을 통해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그 결과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 실무협약률 93%(100교)를 달성했으며, 협약에 따른 인센티브와 운영비 등 약 9억 3천만 원의 교육경비를 추가로 확보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안산교육지원청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학교시설 개방에 대한 학교 관계자의 공감대를 확대하고, 학교의 개방 참여를 더욱 활성화하는 한편, 시민들이 개방 학교를 보다 쉽게 찾고 이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학교시설 개방 및 이용 안내 영상을 기획·제작했다. 관리자용 영상에는 학교시설 개방 과정에서 발생하는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과 어려움을 살펴보고, 학교시설 개방의 필요성과 의미를 알기 쉽게 담았다. 이를 통해 학교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열린 공간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학교 관계자의
(중부시사신문) 안산시는 지난 2일 대부동 흥성항 인근 국유지 현장을 찾아 주민과 어업인의 의견을 듣고, 오랫동안 이어진 국유지 활용 문제의 해결방안 검토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흥성항 인근 국유지의 무단 점유와 활용 문제 등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제기해 온 민원 사항을 직접 확인하고, 주민과 어업인이 겪는 불편과 요구사항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민근 안산시장은 직접 흥성마을 주민과 어촌계 관계자들을 만나 국유지 활용과 마을 현안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주민들은 국유지 정비와 함께 주민과 어업인이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다. 해당 국유지는 기획재정부 소유로 한국자산관리공사가 관리하고 있다. 일부 부지는 사용 기간이 끝난 뒤에도 무단 점유가 이어져 자진 철거와 무단 점유에 따른 변상금 부과 등의 조치가 진행되고 있다. 시는 주민들이 요청한 공동작업장과 작업선별장 등을 2026년 어촌신활력증진사업 기본계획에 반영해 추진하고 있으며, 국유지 활용 문제는 별도로 해결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국유지 매입 가능성 등을 포함해 관계
(중부시사신문) 안산시는 지난 4일 ㈜경안으로부터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금 2,0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7일 밝혔다. 단원구 신길동에 위치한 ㈜경안은 와동·선부1동 지역의 생활폐기물 수거 업체다. ㈜경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과 외국인 주민들의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후원을 결정했다. 유성춘 ㈜경안 대표는 “안산에 거주하는 저소득 외국인 가구가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함께 살아가는 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유성춘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후원금이 혼자 지내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가정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된 후원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저소득 외국인 출산 가정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중부시사신문) 안산시 상록구는 추석을 앞두고 9월 7일부터 15일까지 ‘상거래용 계량기(저울류) 특별 점검’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제수용품과 농수축산물 등 명절 성수품 거래가 늘어나는 시기에 저울의 정확성을 확인하고, 소비자가 안심하고 물품을 구매할 수 있는 공정한 거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은 명절 장보기가 집중되는 상록구 지역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정육점, 청과물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사항은 ▲무게 측정 오차가 허용 범위를 넘는지 ▲2년 주기 정기검사를 받았는지 ▲검정 합격 표시(검정증인)가 제대로 부착돼 있는지 등이다. 또한 저울 내부를 임의로 조작하거나 전자식 저울의 프로그램을 변경하는 등 무게를 실제와 다르게 표시하는 행위가 있는지도 함께 확인할 예정이다. 상록구는 단순 관리 소홀이나 작은 오차 등 가벼운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잡도록 안내하고 올바른 저울 사용 방법을 설명할 계획이다. 다만 정기검사를 고의로 받지 않거나 저울을 불법으로 개조해 무게를 속이는 등 중대한 위반 사항은 과태료 부과와 사용 중지 명령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조치할
(중부시사신문) 안산시는 피부·네일 미용업소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미용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피부·네일 뷰티아카데미’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안산 지역 피부·네일 미용업 영업자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교육을 통해 미용 기술과 매장 운영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최신 미용 기술 실습 ▲매출 향상을 위한 온라인 홍보 방법 ▲고객 응대와 매장 운영 등으로 구성된다. 교육은 오는 10월 2일부터 11월 27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8회 진행되며, 10월 9일 한글날에는 수업을 진행하지 않는다. 교육비는 무료다. 참여를 희망하는 영업자는 9월 7일부터 23일까지 안산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하거나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이선희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영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며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술과 운영 방법을 배우는 기회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안산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오는 17일까지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화랑전시관 2전시실에서 ‘2026 정신건강예술제’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예술제는 정신건강에 대한 시민의 이해를 높이고 회복에 대한 희망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그림과 웹툰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주요 전시는 ▲안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회원 작품 ▲청년작가 작품 ▲웹툰 ‘보통사람, 마인두’ 그 후의 이야기 ▲‘행복체크인 공모전’ 작품 상영 등으로 구성됐다. ‘행복체크인 공모전’은 ‘일상 속에서 행복을 찾다’를 주제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느낀 작은 행복을 서로 나누고, 가까운 일상에서도 행복을 찾을 수 있다는 의미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신건강예술제는 정신질환 당사자들에게 자신의 경험과 감정을 예술로 표현할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정신건강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다양한 참여자들의 작품을 통해 정신건강이 우리 모두의 일상과 연결된 중요한 문제임을 함께 생각해 보는 자리로 마련됐다. 정영란 안산시 단원보건소장은 “이번 예술제가 정신건강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당사자
(중부시사신문) 안산시는 지난 4일 안산올림픽기념관에서 청렴사회민관협의회 참여 기관 직원 400여 명을 대상으로 공동 청렴교육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 기관과 함께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고 일상 업무에서 청렴을 실천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영화 속 다양한 장면을 활용해 ▲이해충돌 방지 ▲청탁금지법 ▲부당한 지시·행위 예방 등 업무 현장에서 알아야 할 청렴 관련 내용을 쉽게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실제 업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살펴보며 올바른 대응 방법과 청렴 실천의 중요성을 함께 배웠다. 특히 청렴 관련 법령과 사례를 문제로 풀어보는 ‘청렴 미니골든벨’을 진행해 참석자들이 직접 참여하며 교육 내용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교육은 지역 기관들이 함께 직원들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기관 간 협력을 통해 투명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 청렴사회민관협의회는 지역사회의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공공기관과 민간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협의체다.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