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박승원 광명시장이 지역의 성장이 시민 모두의 자산으로 이어지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박 시장은 13일 오후 L(엘)7 광명 바이 롯데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6 광명시 지역공동체 자산화 국제포럼’에서 “지역에서 만들어진 부와 가치가 지역 안에서 순환하고, 시민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경제 구조를 만들겠다”며 “모두를 위한 경제, 광명시가 선도적으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지역공동체 자산화는 지역에서 창출한 부(富)가 지역 안에서 소비·생산·재투자되며 시민, 소상공인, 지역기업이 함께 지속가능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순환경제 생태계를 만드는 전략이다. 이번 포럼은 지역공동체 자산화의 국내외 동향과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미국, 스코틀랜드, 일본 등 세계적인 석학들과 경기 안성시, 대전 중구, 전남광주 영암군 등 국내 지방정부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박 시장은 1부 발표자로 나서 광명시 지역공동체 자산화 정책과 비전을 소개했다. 박 시장은 “광명시는 광명시흥 3기 신도시와 광
(중부시사신문) 광명시 소하1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는 지난 12일 가을철을 맞아 소하1동 금하로 일대에서 빗물받이 청소 등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회원 10여 명은 주민 통행이 많은 금하로 일대 빗물받이에 쌓인 낙엽과 담배꽁초 등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특히 가을철 낙엽으로 배수시설이 막힐 수 있는 만큼 주요 빗물받이를 점검하고 이물질을 제거해 원활한 배수와 보행환경 개선에 힘썼다. 이욱규 회장과 김용덕 회장은 “가을을 맞아 회원들과 함께 마을 곳곳을 살피고 환경을 정비하는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을 세심하게 살피며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유경임 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환경정화활동에 적극 참여한 새마을회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민관이 함께 깨끗하고 안전한 소하1동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광명시 철산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월 8일부터 총 5회에 걸쳐 진행한 ‘마을돌봄정원’ 사업을 13일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에는 지역 어르신들이 참여해 쁘띠리스(작은 화분과 식물로 꾸미는 미니 정원), 반려식물, 꽃도시락, 압화액자(꽃과 잎을 눌러 말려 만든 작품), 티 파티(Tea Party) 등 오감을 깨우는 다양한 활동을 함께했다. 흙을 직접 만지고 식물을 가꾸며 일상 속 작은 성취감과 정서적 안정을 얻고, 이웃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서로의 안부를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회차마다 새로운 활동을 경험하며 식물을 가꾸는 즐거움을 나누고, 이웃과 이야기를 나누며 자연스럽게 관계를 넓혀갔다. 사업 과정에서 형성된 교류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안에서 서로를 살피고 지지하는 돌봄 관계도 이어졌다. 이번 사업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새로운 활동을 하며 매번 기다려지는 시간이 됐다”며 “이웃들과 함께 웃고 이야기할 수 있어 즐거웠고, 집에 가져온 식물을 볼 때마다 마음이 밝아지는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엄영기 위원장은 “참여자들이 식물을 가꾸고 이야기를 나누며
(중부시사신문) 광명시 광명6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3일 광명사거리 소재 ‘바우네나주곰탕’의 후원으로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 어르신 50명에게 점심 식사를 대접했다. 이번 행사는 ‘행복가득, 한끼만찬’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하고 이웃 간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했다. 광명6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행사 준비와 주방 보조, 현장 안내 등을 맡았으며, 어르신들의 식사를 돕고 안부를 살피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금연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든든하게 식사하고 건강하게 지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꾸준히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고길수 위원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준 정금연 대표 덕분에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살피고 이웃을 세심하게 돌보겠다”고 말했다. 반영미 동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뜻깊은 자리를 마련한 정금연 대표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 덕분에 마음이 훈훈해졌다”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주민과 함께 따뜻한 광명6동을
(중부시사신문) 광명시 광명4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는 지난 12일 ‘2026년 사랑의 매실·고추장 나눔’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광명4동장과 새마을회원 등이 참여해 고추장을 담그고 매실청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고추장은 국내산 태양초 고춧가루와 천일염 등 재료를 사용해 만들었으며, 매실청은 부녀회가 지난 6월 담가 100일간 숙성했다. 완성한 고추장과 매실청은 경로당과 취약계층 등 50가구에 전달했다. 최영희 회장은 “이웃을 위해 함께 봉사한 회원들 덕분에 큰 도움이 됐다”며 “매실청과 고추장을 받은 이웃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동섭 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하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에 감사하다”며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따뜻한 광명4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광명시가 청년 보안검색 전문인력을 양성한다. 시는 지난 12일 (재)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에서 ‘2026년 광명시 보안검색요원 양성 및 취업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경기도일자리재단의 ‘2026년 시·군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의 하나로 보안·안전관리 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11월 17일까지 진행하며, 청년 교육생 25명이 총 80시간의 전문교육을 받는다. 주요 내용은 ▲항공보안 및 보안검색 이론 ▲엑스레이(X-ray) 판독 및 보안검색 장비 실습 ▲위해물품 식별 및 보안검색 실무 ▲응급처치 및 현장 대응 ▲취업지도 등이다. 또한 교육생의 취업 희망 분야와 직무 적성을 고려한 1대1 취업상담을 비롯해 이력서 작성, 면접 지도, 채용정보 제공 등으로 수료 후 공항과 공공기관 등 다양한 분야의 보안검색 관련 업체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최옥남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교육이 청년들이 전문성을 갖추고 취업 기회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 수요와 구직자 특성을 반영한 직업교육으로 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중부시사신문) 광명시가 산업 인공지능(AI) 전환 전략 수립을 위해 기업들과 머리를 맞댔다. 시는 지난 12일 GIDC광명역 더가치홀에서 AI 솔루션 개발기업과 AI 활용 제조기업,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 AI전환 전략 수립을 위한 광명시 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9기 공약사업인 ‘산업 AI전환을 위한 기업AX지원센터 신설’ 기본 구상 수립에 앞서 기업 현장의 AI 전환(AX) 수요와 애로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뉴로센스 ▲다누시스 ▲디밀리언 ▲디텍프론티어 ▲신산이엔지 ▲코셀로 ▲폼이즈 등 AI 관련 기업 7개사와 ▲한양대학교 AI솔루션센터 ▲경기연구원 ▲서울AI허브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시의 기업AX지원센터 추진 방향과 서울AI허브의 AX 지원사업 운영 사례를 공유한 뒤 ▲센터 기능과 역할 ▲제조 AI 구축과 AI 서비스 개발 지원 수요 ▲데이터 표준화와 설비 연계 등 AI 도입 사전 준비사항 ▲유관기관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시는 제조기업 상당수가 AI 도입에 필요한 인력과 기반을 자체적으로 확보하기 어
(중부시사신문) 광명시가 2028년 국제안전도시 재공인을 위해 분야별로 안전 사업을 점검했다. 시는 지난 12일 하안도서관 강당에서 ‘2026년 제2차 국제안전도시 실무분과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국제안전도시 재공인에 앞서 지역 특성에 맞는 손상 예방 사업을 점검하고 부서와 기관 간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회의는 2개 조로 나눠 진행했다. 1조에서는 자살·폭력·낙상예방분과 위원들이 사회적 고위험군 발굴과 기관 간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2조에서는 교통안전·지역안전·재개발·재건축분과 위원들이 공사장 주변 보행환경 개선과 노후 주거지 화재 예방 등 현장 중심의 안전대책을 살폈다. 진행을 맡은 박남수 협성대학교 교수(국제안전도시 한국지원센터장)는 기존 사업의 추진 상황과 부서 간 협력과 보완이 필요한 부분을 중심으로 토론을 이끌었다. 민·관·경 전문가와 실무위원들은 자료를 바탕으로 ▲분과별 주요 안전문제와 지표 변화 ▲추진 중인 안전사업과의 연계 ▲부서 간 협업 체계를 점검했다. 또한 ‘2027~2028년 연차별 재공인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1차 공인 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