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9월 7일과 8일 양일간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관리자 208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하반기 유·초·중등 관리자 협의회’를 개최한다. 이번 협의회는 2026학년도 하반기 경기교육 및 안양과천교육의 핵심 중점 정책인 ‘폰 프리 스쿨’과 ‘RAS(Reading·Arts·Sports) 정책’에 대한 현장 이해도를 높이고, 단위 학교별 실행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폰 프리 스쿨’ 정책은 학교 내 스마트폰 사용을 절제하고 학생들의 디지털 자율성을 확립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각급 학교가 학생 생활규정을 자율적으로 정비하도록 돕고, 수업 시간 중 디지털 기기 사용 제어를 통해 학업 몰입도 향상과 또래 간 소통 중심의 교실 환경 조성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동시에 추진되는 ‘RAS 정책’은 독서(Reading), 예술문화(Arts), 체육(Sports) 교육을 아우르는 융합형 교육 활동이다. 독서·예술·체육의 균형 잡힌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생각, 감성, 신체적 힘을 고루 키우는 전인적 성장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경기도
(중부시사신문) 안양시는 3일 오후 1시 30분 동안평생학습센터 강당에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양성평등주간(매년 9월 1~7일)은 우리나라 최초 여성 인권 선언문인 '여권통문' 발표일(1898년 9월 1일)을 기리고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정된 법정 기념 주간이다.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안양시지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최대호 안양시장과 여성 단체 회원 및 시민 등 2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식전 공연과 기념식(양성평등 유공자 표창·기예경진대회 입상자 시상 등), 특별 강연 등이 진행됐다. 행사는 현사랑의 기타 공연과 안양여성무용단의 무용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지역 사회의 여성 권익 신장과 양성평등 실현에 기여한 ▲김보선(안양여성의전화) ▲이미선(안양여성의전화 부설 가정폭력‧성폭력 통합상담소) ▲이은순(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안양시지회) 씨 등 3명이 양성평등 유공 안양시장 표창을 받았다. 제41회 경기여성 기예경진대회 입상자인 ▲박종희(꽃꽂이 부문 입선) ▲전정민(캘리그라피 부문 입선) 씨에게도 상장이 전달됐다. 박상미
(중부시사신문) 안양시노사민정협의회가 인공지능(AI) 확산으로 급변하는 노동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안양형 공정전환 정책제안 마련에 나섰다. 협의회는 지난 7월부터 3차례에 걸쳐 '인공지능과 노동 워킹그룹'을 운영하고, 1일 안양시노동인권센터에서 열린 제3차 회의에서 앞선 논의를 종합한 정책제안 보고서를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 워킹그룹은 인공지능(AI)으로 인한 청년 일자리 진입장벽, 플랫폼 노동자의 알고리즘 통제, 중소기업의 인공지능(AI) 전환 격차, 기존 노동자의 직무 변화 등을 주요 과제로 논의했다. 논의의 핵심은 일자리 보호에서 직무 전환과 숙련 형성으로 노동정책의 방향을 전환하는 데 있다. 인공지능(AI)으로 직무가 변화하는 노동자를 위한 전환 지원과 맞춤형 교육을 강화하고, 청년뿐 아니라 중장년 재직자까지 인공지능(AI) 교육 기회를 확대하는 방안을 담았다. 또한 ‘안양형 책임 있는 인공지능(AI) 도입 원칙’을 통해 인공지능(AI)을 단순한 인력 대체 수단이 아닌 노동을 보완‧증강하는 방향으로 활용하고, 채용‧평가‧업무배정 등 노동조건에 영향을 미치는 영역에서는 알고리즘에 대한 설명과
(중부시사신문) 안양시는 지난 1일 오후 4시 30분 캄보디아 내무부(Ministry of Interior) 또잇 비쌀속(Touch Visalsok) 차관(Secretary of State)을 비롯한 방문단이 스마트도시통합센터를 찾았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안양시의 스마트 도시 운영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하려는 캄보디아 정부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방문단은 센터 운영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시의 스마트 도시 정책과 추진 성과를 확인했다. 특히 관내 기업 ㈜네비웍스와 협력해 구축한 '가상 모형(디지털 트윈)' 기반의 도시 관리 시연이 방문단의 큰 관심을 모았다. ‘가상 모형(디지털 트윈)’은 현실의 도시를 3차원 가상 공간에 동일하게 구현하는 기술이다. 시는 이 기술을 활용해 호우 시 침수 위험 지역을 사전 예측하고, 출퇴근길 교통 정체 요인을 분석하는 등 재난·안전·교통 등의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현장을 참관한 또잇 비쌀속 차관은 "3차원 가상 공간을 활용해 도시 문제를 사전에 예측하고 대비하는 안양시의 스마트 행정 시스템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안양시의
(중부시사신문) 안양산업진흥원 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지난 1일 안양창업지원센터 강당에서 경기 남부 지역 소공인 및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기남부 소공인 공동관 사전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경기 남부 지역 소공인 간 협업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전시 운영 성과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공동관 운영계획 및 기업별 세부 역할을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사업은 동탄·안양·용인 소공인특화지원센터 3곳이 협업해 소공인의 우수한 제품과 기술을 공동으로 홍보하고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오는 10월 개최되는 ‘제57회 한국전자전(KES 2026)’에 경기 남부 소공인 공동관으로 참가할 예정이다. 개별 소공인이 단독으로 추진하기 어려운 판로 개척과 홍보·마케팅 활동을 공동으로 진행함으로써 우수한 제품과 기술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참여기업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신규 판로 확보를 지원하는 데 의미가 있다. 참석자들은 공동관 운영을 통해 다양한 소공인과 교류·협력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 데 대해 긍정적인 반
(중부시사신문) 안양시는 공공디자인의 진흥과 통합관리를 위한 ‘제2차 안양시 공공디자인 진흥계획’ 2차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1일 오후 4시 시청 4층 회의실에서 열린 보고회에는 이희석 도시주택국장을 비롯한 시 관계 공무원과 안양시의원, 디자인 전문가 등 23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그동안의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부서간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공공디자인 진흥계획은 향후 5년간의 도시 디자인 발전 방향과 추진 과제를 설정하는 법정계획으로, 시는 2020년 제1차 수립 이후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할 제2차 계획을 연내 수립 예정이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해 용역 착수 이후 올해 6월 1차 중간보고회를 거쳐, 사업을 마무리하는 단계에서 개최된 것이다. 계획안에는 지역 특성을 반영해 도시 공간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시민 편의와 삶의 질을 높여 경쟁력 있는 도시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한 종합 방안이 담겼다. 특히, 기존 계획과 차별화된 안양시 고유의 디자인 계획을 세우기 위해 지난해 8~10월 3달간 31개동을 직접 방문해 수렴한 시민들의 의
(중부시사신문) 안양시청소년재단 산하 안양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청소년 39명이 ‘2026년도 제2회 검정고시’에 합격했다고 1일 밝혔다. 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 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학력 취득을 지원하기 위해 검정고시 교재와 온라인 강의 제공, 시험대비반 운영, 1:1 맞춤형 학습 멘토링 등 다각적인 교육 지원 체계를 운영해 왔다. 이번에 합격한 청소년들은 각자의 진학·취업 목표를 향해 새로운 도전을 이어갈 예정이다. 센터는 검정고시 이후에도 1:1 진학 상담과 대입 원서접수 지원 등 청소년들의 진로 설계와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위한 후속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민미연 센터장은 “각자의 상황 속에서도 목표를 향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값진 결과를 이뤄낸 청소년들에게 축하와 격려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센터는 학업 지원과 함께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31일 핵밥 안양일번가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센터는 이번 협약으로 청소년들이
(중부시사신문) 안양시가 지속 가능한 미래 발전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40년 안양도시기본계획(변경) 및 도시관리계획(재정비)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1일 오후 2시 시청 전자회의실에서 개최하며 ‘안양의 미래 100년’을 향한 여정의 첫발을 내디뎠다. 도시기본계획은 시의 공간구조와 미래 발전 방향을 설정하는 최상위 법정계획이다.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에 대응해 도시의 장기적인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청사진을 구체화하는 지침으로,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5년마다 타당성을 검토해 여건에 맞게 재정비하도록 되어있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앞서 수립한 2040년 안양도시기본계획 및 도시관리계획에 수도권 서남부의 광역교통 중심지로의 도약 등 변화된 도시여건과 민선 9기의 핵심 정책 방향을 정밀하게 반영하여, 제한된 도시공간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실질적인 추진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아울러 박달스마트시티 조성, 안양동반성장 및 미래신성장 기업유치 등 민선 8기부터 이어온 핵심 거점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한 실행 기반을 단단히 다질 계획이다. 특히 시는 개발 가용지 부족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