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2025년 공연계 최고 화제작이었던 ‘해머’의 안무가 알렉산더 에크만이 대표작 '한여름 밤의 꿈'으로 6월 19일~6월 20일, 양일에 걸쳐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을 찾아온다. “공연은 살아있어야 하며, 늘 놀라움을 선사해야 한다.”고 말하는 알렉산더 에크만은 파리 오페라 발레(Opéra national de Paris), 네덜란드 댄스 시어터(Netherlands Dans Theater, NDT), 로열 스웨덴 발레(The Royal Swedish Ballet) 등 세계 최정상급의 무용단들이 앞 다투어 러브콜을 보내는, 지금 전 세계 공연 예술계가 가장 탐내는 창작자다. 에크만이 이번에 선보일 작품은 '한여름 밤의 꿈'으로, 오늘날 그의 명성을 구축한 대표작 중 하나다. 이 작품으로 그는 “인생에서 가장 위대한 무대 경험”, “발명가이자 혁신가”라는 극찬을 받으며 스웨덴 메데아상(Medeapriset)*을 수상하기도 했다. 셰익스피어의 동명 희곡과는 궤를 달리하는 이 작품은, 스웨덴 스톡홀름 출신의 에크만이 어린시절 가족들과 북유럽의 여름 명절, ‘하지(Midsummer)’를 축하하던 추억에
(중부시사신문) 화성특례시 동탄구가 하절기 기온과 습도 상승으로 인한 식중독 발생 위험에 대비해 선제적인 대응에 나섰다. 동탄구는 13일 오후 3시 구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대규모 집단급식소 운영자와 위생관리 책임자를 대상으로 ‘2026년 집단급식소 식중독 사전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대규모 급식 시설에서 식중독 사고가 발생할 경우 광범위한 인명 피해와 사회적 손실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관리자들의 위생 의식을 높이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하반기로 나누어 진행되는 이번 교육의 상반기 일정은 현장 중심의 실무지침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식중독의 정의 및 계절별 발생 원인 ▲노로바이러스 등 주요 바이러스 대응 요령 ▲개인위생 및 식재료 보관 온도 관리 ▲교차오염 방지 요령 등이다. 특히 동탄구는 실제 지도·점검 과정에서 적발된 주요 위반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급식 현장에서 반복되기 쉬운 실수들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동탄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급식소의 자율적인 위생관리 문화가 정착되고, 사고 발
(중부시사신문) 화성특례시가 관내 유망 중소기업의 기술 실증을 돕고 이를 지역사회 복지 서비스와 연결하는 선순환 모델 구축에 나섰다. 시는 13일 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과 관내 웰니스 제품 전문기업인 마에스트롤을 연계하여 기능성 지압매트를 활용한 ‘어르신 건강증진 실증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실증’이란 연구개발을 통해 확보한 신기술이나 신제품을 실제 현장에 적용하여 사업화 가능성과 안전성을 검증하는 과정이다. 이번 사업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도 현장 적용 기회가 부족한 중소기업에 테스트베드(Test-bed)를 제공하고, 이를 공공시설의 사회공헌 수요와 결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실증사업은 화성특례시가 추진하는 '기업 실증지원 및 사회공헌활동 연계사업'의 제3호 사례다. 동탄2신도시에 소재한 마에스트롤은 실내에서 발 지압과 운동을 병행할 수 있는 기능성 매트 ‘MaeStroll S1’ 10개를 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에 무상 제공하고, 복지관은 이를 어르신 요가 및 건강증진 프로그램에 활용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물품 후원의 틀을 벗어나, 사용자의 생생한 피드백을 제품 개선에
(중부시사신문)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경기관광공사와 협력해 추진한 필리핀 명문 대학생 단체 화성시 방문 프로그램이 5월 12일 앙헬레스 시립대학교 학생단의 수원대학교 방문을 끝으로 4차례 일정 모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단이 처음으로 추진한 ‘대학 투어형 인바운드 관광 모델’ 실증 사업으로, 필리핀 대학생 및 관계자 380여 명이 화성시 관내 대학을 방문해 교육·문화·기술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단순 관광을 넘어 대학 간 국제교류와 교육 협력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4월~5월 4차례 운영, 산토 토마스·앙헬레스 시립대 등 380여 명 방문 최종 운영 결과, 필리핀 4대 명문으로 꼽히는 산토 토마스 대학교(University of Santo Tomas)는 동일 학생단을 분산 운영하는 방식으로 4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화성시를 방문했다. 4월 15일과 16일에는 각 150명씩 장안대학교를 분산 방문했고, 4월 17일에는 300명 전원이 함께 수원대학교를 방문했다. 이어 5월 12일에는 지역 기반 실무 교육 중심의 앙헬레스 시립대학교(City College o
(중부시사신문) 화성도시공사는 화성시 서부권역 팔탄지역에서 운영 중인 ‘똑버스’의 이용 활성화와 서비스 확대 내용을 시민들에게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대시민 현장 홍보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HU공사‘똑버스’는 수요응답형 교통체계(DRT, Demand Responsive Transit) 기반의 맞춤형 대중교통 서비스로, 정해진 노선 없이 승객 호출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행되며 교통 취약지역 주민들의 이동 편의 향상과 지역 내 대중교통 공백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홍보활동은 지난 5월 1일부터 시행된 팔탄 똑버스 서비스 영역 확대와 탄력형 운행시간 연장(기존 3시간 → 12시간 확대)에 맞춰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5월 12일 팔탄농협 하나로마트 일원에서 진행된 현장 홍보에는 화성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팔탄면, 팔탄농협, 이장단협의회 등 주요 관계기관 및 지역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똑버스 서비스 확대에 대한 관심과 협력 의지를 나타냈다. 이날 참석자들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똑버스 이용 방법과 확대된 운영시간, 서비스 내용을 안내하고
(중부시사신문)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이 지난 5월 9일 동탄센트럴파크 일원에서 개최한 '2026 화성시 가족사랑축제’가 시민들의 큰 관심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와글와글 숲속산책 딩굴딩굴 캠핑일기’라는 부제로 진행된 이번 축제는 도심 속에서 즐기는‘캠크닉(캠핑+피크닉)’콘셉트로 꾸며졌다. 공원 곳곳에 캠핑, 피크닉 테마의 쉼터가 조성되어, 주말을 맞아 행사장을 찾은 수 많은 관람객에게 휴식형 체험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잔디광장에 마련된 주 무대에서는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힐링 요가 클래스를 시작으로 감미로운 재즈공연,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마술쇼와 버블쇼 등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져 축제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 시켰다. 또한, ‘서커스 놀이터’, ‘가족운동회’, ‘키즈 플리마켓’등 온 가족이 함께 뛰놀고 참여할 수 있는 풍성한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안겼다. ‘생화시장화인’존에서는 지역예술가들의 정성이 담긴 다양한 수공예 작품과 체험을 만나볼 수 있어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안필연 대표이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준비한 이번 축제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중부시사신문) 화성특례시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오는 16일 오후 1시부터 동탄 센트럴파크에서 ‘2026년 화성특례시 청소년축제 '청계만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청소년이 단순한 체험과 참여를 넘어 기획 단계부터 함께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특히 화성특례시 4개 구 출범에 맞춰 체험부스를 구별로 배치해 지역 간 균형 있는 참여를 유도하고, 구 출범에 대한 시민 인식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지난해보다 체험부스와 행사 운영 면적을 확대해 청소년과 시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메인무대에서는 오후 1시 30분 ‘청소년의 달 기념식’을 시작으로 청소년 댄스, 밴드, 보컬 공연 등이 이어진다. 특히 오후 5시 30분부터는 인기 가수 미란이의 특별 초청 공연이 열려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인조잔디구장에 조성되는 축제장에는 포토존, 빈백·피크닉존, 체험부스, 이벤트존 등 다양한 참여 공간이 마련된다. 음악분수 광장 먹거리존에는 푸드트럭과 취식존이 운영돼 방문객 편의를 높인다. 이희정 성평등가족국장은 “이번 축제는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해
(중부시사신문) 화성특례시는 오는 16일 용주사 경내에서 ‘2026년 화성특례시 연등음악축제’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화성특례시 불교사암연합회가 주최·주관하고 대한불교조계종 용주사와 화성특례시가 후원하는 행사로, 불교 문화행사를 넘어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지역 대표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가족과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체험, 문화, 공연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구성했다. 오전 11시 체험 부스를 시작으로 오후 3시 1부 사전 공연, 오후 7시 2부 연등음악축제 순으로 진행된다. 총 14개의 체험 부스에서는 다양한 만들기 체험을 비롯해 건강 클리닉 상담, 인경체험 등이 운영된다. 모든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가족 단위 방문객의 호응이 기대된다. 오후 3시부터 열리는 1부 사전 공연에서는 화성 전통 승무, 복지관 단체 공연, 풍물단 사물놀이 등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오후 7시부터는 아름다운 경관 조명으로 물든 용주사를 배경으로 2부 ‘연등음악축제’가 열린다. 무대에는 밴드 전기뱀장어, 럼블피쉬, 소찬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