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신평초등학교는 13일 광주하남 너른강 공개수업을 통해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공지능과 대화하기’를 주제로 한 국어 수업을 공개했다. 이번 수업은 학생들이 인공지능(AI)과 효과적으로 소통하는 방법인 ‘프롬프트’를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학생 참여 중심의 미래형 수업 사례로 관심을 모았다. 수업은 ‘샌드위치 코딩’ 영상을 활용해 시작됐다. 학생들은 샌드위치를 만드는 과정을 보며 “상대방이 이해하기 쉽게 말하려면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를 고민했고, 이를 통해 구체적이고 명확한 설명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웠다. 이어 학생들은 태블릿PC를 활용해 AI 프로그램과 직접 대화를 나누며 다양한 지시어를 입력해 보았다. 활동 과정에서 학생들은 “자세히 설명할수록 원하는 답을 얻을 수 있다”는 점을 스스로 깨닫고 프롬프트를 수정하며 결과의 변화를 탐색했다. 특히 캔바(Canva) AI를 활용한 그림 생성 활동은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은 색깔과 모양, 동작 등을 세밀하게 설명하며 원하는 그림을 만들기 위해 프롬프트를 반복 수정했고, AI가 자신의 생각을 그림으
(중부시사신문) 위례숲초등학교는 5월 14일부터 15일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교내 3층 급식실 앞에서 ‘마음 ON 댓글 프로젝트 캠페인’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인성교육주간과 디지털시민역량교육을 연계해 학생들이 온라인 공간에서도 책임 있는 언어 사용과 배려를 직접 체험하도록 기획됐다. 학생들은 다양한 상황 자료와 사진을 보고 공감과 배려의 댓글을 작성하며 디지털 소통 문화를 실천했다. 활동은 따뜻한 댓글 달기, 바른 말 사용, 디지털 배려 실천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발표 실수로 위축된 친구, 단체 대화방에서의 소외 상황, 위험한 온라인 행동 고민, 가짜뉴스, AI 과제 활용 문제 등 실제 디지털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공감 댓글을 작성하며 올바른 소통 방법을 익혔다. 캠페인에 참여한 학생들은 “응원 댓글을 쓰면서 나도 기분이 좋아졌다”, “앞으로 따뜻한 말을 더 많이 쓰고 싶다”고 소감을 전하며 높은 공감과 만족도를 보였다. 학교는 이번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온라인에서도 타인을 존중하는 태도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인권 감수성과 디지털 시민 역량을 함께 기를
(중부시사신문) 지난 8일, 마음을잇는재봉틀은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꽈배기 300개를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어버이날을 맞아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과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따뜻한 정을 느끼며 하루를 보내실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전달된 꽈배기는 복지관을 통해 지역 내 어르신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 마음을잇는재봉틀은 2020년 코로나19 시기 직접 제작한 마스크 1,500개를 하남시에 전달한 것을 시작으로, 복지관과의 협약을 통해 저소득 어르신 및 노인일자리 참여자를 위한 물품 지원, 후원금 기탁, 지역 내 복지시설 물품 후원 및 어린이날 행사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인정희 대표는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의 어르신들께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하고 싶은 마음으로 준비하게 됐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따뜻한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이웃들과 마음을 나누는 의미 있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조혜연 관장은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중부시사신문)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5월 6일, 어버이날을 앞두고 하희플라워로부터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생화 카네이션 화분 200개(300만원) 상당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사회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달된 카네이션은 복지관 이용 어르신 및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생화 카네이션 특유의 향기와 생동감이 더해져, 어르신들에게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정서적 위로와 따뜻한 기억을 선물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희플라워는 고객 맞춤형 고급 생화를 전국으로 배송하는 전문 꽃집으로, 2015년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착한꽃집’으로 선정된 바 있다. 2020년부터 매년 가정의 달마다 카네이션 후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로 6년째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에 함께하고 있다. 한 해의 기념행사로 끝나는 후원이 아니라, 매년 같은 시기에 어르신들을 기억하고 찾아오는 꾸준한 나눔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하경숙 대표는 “꽃은 받는 순간뿐 아니라 바라보는 동안에도 마음을 환하게 해주는 힘이 있
(중부시사신문) 하남시 덕풍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4월 20일부터 5월 9일까지 총 3회기로 진행된 세대통합 프로젝트 ‘2026 세대공감+(플러스)’ 사업을 지역주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하남시 관내 청소년과 덕풍2동 지역 어르신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원예 활동과 가정의 달 기념 프로그램을 통해 세대 간 이해와 공감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덕풍2동새마을회 및 덕풍2동새마을부녀회가 연계 기관으로 참여하여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통한 공동체 의식 강화에 힘을 보탰다. 주요 활동으로 지난 4월 23일에는 덕풍청소년문화의집 내 피올라가든에서의 원에동을 통해 청소년과 어르신이 함께 텃밭을 가꾸고 팻말을 꾸미며 첫 교감을 나눴다. 이어 5월 7일에는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카네이션 꽃바구니를 덕풍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 회기인 5월 9일에는 ‘가정의 달 꽃바구니 만들기’와 더불어 그림책을 함께 감상하고 서로의 삶을 공유하는 ‘세대 공감 토크’가 진행되어 정서적 유대감을 높였다. 참여한 한
(중부시사신문)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은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8일(금), 지역 어르신 500여명을 대상으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찾아가는 어버이날 행사’를 진행했다. 복지관은 매년 어버이날을 기념하여 지역사회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행사를 마련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어르신들이 더욱 화사한 분위기 속에서 어버이날을 기념할 수 있도록 인조꽃을 활용한 포토존을 마련했다. 복지관을 찾은 어르신들은 포토존에서 카네이션과 함께 사진을 남기며 서로 축하와 안부를 나누었고, 직원들은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감사 인사를 전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올해는 무료급식서비스(경로식당) 이용 어르신 180명과 노인일자리 공동작업장 ‘봄날’ 어르신 62명, 임대단지 13단지 경로당에 직접 방문하여 생화 카네이션 화분과 정성껏 준비한 카네이션 설기를, 재가복지서비스 대상 어르신 120명에게는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과 카네이션 설기를 전달했다. 노인일자리사업 ‘봄날’ 참여 어르신들에게는 직원들이 직접 ‘어버이 은혜’ 노래를 함께 부르며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해 현장에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 이번 행사는 어
(중부시사신문) 하남시가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량 감축과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도시 실현을 위해 관내 음식물류 폐기물 다량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연중 집중 관리에 나선다. 시는 인구 증가와 외식 산업 확대에 따라 늘어나는 음식물 쓰레기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사업장의 자발적인 감량 노력을 유도하기 위해 5월부터 관내 다량배출사업장 259개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점검 대상은 영업장 면적 200㎡ 이상 음식점과 평균 급식인원 100인 이상 집단급식소 등 음식물류 폐기물 다량배출사업장이다. 시는 점검반을 편성해 사업장별 순차 현장 점검을 진행하며 음식물류 폐기물 관리 실태 전반을 집중적으로 확인하고 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 억제 및 처리계획 이행 여부 △음식물류 폐기물의 적정 처리 및 재활용 여부 △폐기물 관리대장 작성 및 보관 상태 등이다. 시는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경미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지도를 통해 즉시 개선을 유도하고, 음식물 쓰레기 감량을 위한 효율적인 관리 방안도 함께 안내할 계획이다. 반면 중대한 법령 위반 사항이나 반복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중부시사신문)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사회복지법인 휴먼복지회 운영)은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7, 8일 이틀에 걸쳐,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환경지킴이, 스쿨지킴이, 복지기관도우미)에 참여하고 있는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담은 카네이션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헌신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함과 동시에, 참여자 사기 진작과 원활한 사업 운영을 도모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카네이션을 전달받은 참여자는 “자녀에게도 받지 못한 꽃을 복지관에서 받을 수 있어 감동이다”, “작은 꽃 한 송이로 힘찬 하루를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라며 활기찬 미소로 화답했다.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 김상환 관장은 “어르신들의 헌신과 노고에 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보람과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노인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