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금산군은 지난 22일 케이비에스(KBS) 2티비(TV) 굿모닝 대한민국 ‘야스민이 간다’ 코너를 통해 금산인삼의 우수성과 가공 전 과정을 집중 조명함으로써 건강을 담은 금산인삼이 소개됐다고 밝혔다. 이번 방송에서 외국인 리포터 야스민이 인삼의 본고장 금산을 방문해 금산 인삼의 생산부터 가공, 소비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촬영은 금산 수삼랜드를 시작으로 금산 인삼관, 홍삼 가공공장, 금산국제인삼종합유통센터, 인삼 한정식 식당 등 주요 거점에서 진행됐다. 수삼랜드에서는 다양한 등급의 인삼을 직접 체험하며 품질을 확인하고 현지 상인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금산 수삼의 상품성과 현장 분위기를 전달했다. 이어, 금산인삼관에서는 1500년 역사를 지닌 고려인삼의 전통성과 효능을 조명하고 금산군 인삼약초 공동브랜드 ‘금홍’과 글로벌 브랜드 케이-인삼(K-INSAM)의 가치와 비전을 함께 소개했다. 또한, 홍삼 가공공장에서는 최신 스마트 공정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위생적이고 체계적인 가공 과정을 공개해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인삼 제품 생산 과정을 보여줬다. &nb
(중부시사신문)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인한 무기질비료 수급 차질이 우려됨에 따라 농가 피해를 최소화를 위해 오는 6월 30일까지 농촌지도사들이 일제히 현장에 나서 비료 절감 지도에 총력 대응한다. 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과 공급망 불안정으로 무기질비료 확보에 어려움이 예상되면서 적정 시비와 효율적인 비료 사용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상황이다. 이에 센터는 모든 지도 인력을 투입해 관내 주요 작목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밀착형 기술지도에 나섰다.. 지도사들은 토양검정 결과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시비 처방을 제공하고 작물 생육 단계별 적정 비료 사용량을 안내하는 등 과다 시비를 줄이고 생산성을 유지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을 집중적으로 지도한다. 특히, 퇴비 활용 확대, 작물별 비료 절감 재배기술 보급, 비료 대체 자원 활용 방안 등 농가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기술을 전달해 비료 사용량 절감과 경영비 부담 완화를 동시에 도모할 방침이다. 센터는 비료 수급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농업인 대상 교육과 홍보를 강화해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나갈
(중부시사신문) 금산군이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4월 중순까지 추진한 2026년 춘기 조림사업을 통해 143ha 규모 산지에 나무를 식재했다고 밝혔다. 추진 분야는 경제수 113ha, 특용자원 18ha, 큰나무 ha 등이며 경제수 조림을 통해 임업인의 소득 기반을 강화하고 특용자원 조림으로 지역 특화 임산물 생산 기반을 확대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큰나무 공익조림을 병행해 미세먼지 저감, 수원 함양 등 공익적 기능 증진에도 기여했다. 군은 산림의 지속가능한 경영 기반을 마련하고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탄소흡수원 확충을 목표로 조림사업을 추진 중이며 올해 총 198ha 규모 조림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경제림 조성, 공익 등을 고려해 산림의 다원적 기능을 고려한 균형 있는 조림 정책에 나선다. 군 관계자는 “춘기 조림사업을 적기에 완료함으로써 조림목의 활착률을 높이고 건강한 산림자원 조성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조림사업을 통해 탄소중립 실현과 지역 임업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금산군보건소는 아토피 피부염 자녀를 둔 부모의 정서적 지지와 올바른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5월 19일까지 부모 자조모임 ‘토피룸’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모임은 알레르기질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부모 간 경험 공유와 실생활 중심의 건강관리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모집 대상 및 규모는 금산군 지역주민 중 아토피 피부염 자녀를 둔 부모를 포함해 총 20명이다. 단, 프로그램 특성상 전 회차 참석이 가능한 경우 우선 선발한다. 프로그램은 5월 21일부터 6월 25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6회에 걸쳐 금산군보건소 2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주요 진행 내용은 △알레르기질환 이해 교육 및 사례 나눔 △건강 요리 실습 △나의 마음 들여다보기 △다도 체험 △올바른 훈육 방법 교육 △천연비누 만들기 및 공기정화 식물 원예활동 등이다. 참여 신청은 홍보물의 큐알(QR)코드를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금산군보건소 3층 보건행정과 지역보건팀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교육과 체험, 힐링 활동을 통해 참여자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금산군은 도로명주소의 안정적 운영과 주민들의 주소 사용 편의 증진을 위해 오는 6월까지 관내 도로명판, 기초번호판, 건물번호판, 주소정보안내판, 사물주소판 등 주소정보시설물 3만3886개에 대한 일제조사에 나선다. 이번 조사는 주소정보관리시스템(KAIS)과 연동된 스마트 단말기를 활용해 정상 여부, 훼손·망실 여부, 시인성 및 설치 상태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모바일 현장조사 시스템을 통해 조사 내용을 실시간으로 반영해 조사 효율성과 관리 체계를 강화한다. 군 관계자는 “일제조사를 통해 주소정보시설물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주민들의 주소 사용에 불편이 없게 하겠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금산군생활개선회는 지는 22일 금산군농업기술센터 농업인종합상황실에서 4월 월례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맞춤형 교육 및 나눔활동에 관해 논의했다. 이날, 생활개선회원 및 읍면회장 등 15명이 참석해 △취약계층 맞춤형 후원 결연 ‘꾸러미 지원’ 사업 △직업역량 능력개발 교육(미용 기초과정) △5대 과제 실천 역량강화 시범사업 △기타 정보공유 및 현안사항 등에 대해 협의했다. 이와 함께 최근 중동지역 전쟁 위기에 따른 국제 정세 불안으로 비료 등 농자재 가격 상승 우려가 커짐에 따라 농가 경영비 절감을 위한 ‘적정시비 실천 캠페인’ 추진 필요성도 함께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토양검정 기반의 과학적 시비와 적정 비료 사용을 통해 안정적인 농업 생산 기반을 유지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앞서 생활개선회는 생활기술 교육과 공동과제포 운영 현황을 공유하는 등 사업의 추진 기반을 다진 바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금산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생활개선회는 지역 농촌여성의 역량강화와 나눔 실천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중부시사신문) 금산군 금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2일 금성면행정복지센터에서 위원 총 20명이 참석한 가운에 올해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2026년 협의체 활성화를 위한 운영 개요 및 사업 보고 △2026년 금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신규위원 소개 △지정기탁 홍보 등이 진행됐다. 협의회는 올해 반찬나눔, 고독사 없는 촘촘생활지원, 찾아가는 삼계탕 전달, 희망나눔곳간 물품 지원, 주택보수 사업을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협의체 활동이 실제 수혜대상의 만족도가 높은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강희천 금성면장은 “금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복지사각지대가구를 발굴해 고독사 없는 금성면을 만들 것”이라며 “금성면의 마중물지킴이로서 주민과 행정의 복지공동체 가교 역할에 앞장서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금산인삼에프씨(FC) 선수단은 지난 22일 금산군 금산읍 인삼로 29에 위치한 봉사단체 ‘희망의 언덕’을 방문해 무료 급식 봉사를 펼쳤다. 이날 선수단은 그라운드가 아닌 봉사의 현장에서 지역 주민들과 따뜻한 정을 나눴다. 선수들은 평소 지역 주민들이 보내주는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유니폼 대신 앞치마를 두르고 어르신들을 위한 국수 배식부터 식사 보조, 식기 세척 등을 도맡으며 구슬땀을 흘렸다. ‘희망의 언덕’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지역 내 어르신들과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정성 가득한 국수와 식사를 제공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온 대표적인 봉사단체다. 이 외에도 금산인삼에프씨(FC)는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금산군민과 함께 호흡하는 연고지 구단의 역할을 다할 계획이다. 봉사에 참여한 금산인삼에프씨(FC) 관계자는 “경기장에서 응원해 주시는 어르신들을 직접 뵙고 따뜻한 한 끼를 전달해 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승리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달하는 팀이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희망의 언덕’
(중부시사신문) 금산군은 지난 22일 지역 청소년들의 안전한 활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금산군청소년미래센터, 금산다락원 청소년수련관, 금산청소년수련원 등 청소년 수련시설 3개소를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을 시행했다. 이번 점검은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해 건축, 전기, 가스, 소방 등 4개 핵심 분야의 안전관리 실태를 정밀하게 확인했으며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안전 행정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점검 사항은 △구조체 균열 및 외벽 마감재 부착 상태 등 구조 안전성 △누전 차단기 정상 작동 및 배전반 관리 상태 △가스 누출 여부 및 가스경보기 작동 실태 △소화 설비 비치 및 피난 통로 확보, 화재 감지 시스템 정상 가동 여부 등이다. 군은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했으며 큰 문제가 없음을 확인했다. 군 관계자는 “청소년 수련시설에서 청소년참여위원회 등 다양한 활동이 이어지는 만큼 시설의 안전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정기적인 시설 점검과 안전 관리에 철저를 기하겠
(중부시사신문) 금산군은 지난 22일 금산학생체육관 주차장에서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어린이집 통학버스 합동 안전 점검을 시행했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 통학버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심할 수 있는 등·하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금산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참여해 전문성을 높였다. 점검 대상은 관내 어린이집에서 운행 중인 통학버스 9대며 주요 점검 사항은 △어린이 통학 차량 신고 △종합보험 가입 △안전교육 △구조 장치 설치 등 어린이 안전과 직결되는 필수 항목들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현장에서 즉시 시정 가능한 경미한 사항은 즉각 조치했으며 추가 보완이 필요한 항목에 대해서는 6월 말까지 개선하도록 안내했다. 군 관계자는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은 무엇보다 우선돼야 할 과제”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정기적인 점검과 계도를 이어가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