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이민근 안산시장은 지난 9일 택시 운수종사자들을 만나 택시업계 현안을 공유하고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이 시장은 박기철 안산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장과 택시 운수종사자들과 함께 안산버스터미널과 신길동, 부곡동 일대 택시 승차대를 둘러보며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의견을 나눴다. 현장에서는 택시 승차대 설치·운영과 택시 이용 환경 개선, 택시 종사자 근무 여건 등 다양한 건의 사항이 제시되며 택시업계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박기철 안산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장은 “그동안 시와 소통한 결과 택시쉼터 화장실 24시간 개방과 안산버스터미널 택시 승차대 환경 개선이 이뤄져 정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더 나은 택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시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택시 운수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현장 소통을 강화해 종사자의 근무환경을 개선하겠다”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교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을 개선하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안산시는 지난 9일 단원구청 대회의실에서 워킹스쿨버스 참여 인력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관리 교육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워킹스쿨버스는 통학 보행 도우미가 초등학생들과 함께 도보로 이동하며 안전한 통학을 돕는 사업이다.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학생들의 등하굣길 안전 확보와 학부모의 통학 부담을 덜어주는 데 목적이 있다. 앞서 시는 지난 1월 안산교육지원청 및 관내 학교와 사업을 협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준비 과정을 거쳐 관내 5개 학교가 올해 3월부터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 참여 학교는 ▲매화초 ▲별망초 ▲슬기초 ▲안산양지초 ▲원일초 등 5개교다. 각 학교는 여건에 맞춰 운영시간을 정하고, 오는 7월까지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시는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운영 성과와 개선 사항 등을 검토하고 향후 사업 확대 여부를 결정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통학 지원교육은 ▲안전관리 요령 ▲어린이 보행 지도 방법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대응 요령 등 실제 통학 현장에서 필요한 안전관리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초
(중부시사신문) 안산시는 사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교육 격차를 줄이기 위해 안산시 교육경비 보조사업 ‘안산온에듀플러스 with 강남인강’을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중·고등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는 총 1억 4천만 원의 예산을 지원해 학생들이 본인부담금 1만 원으로 강남구청 인터넷수능방송(강남인강) 전 강좌를 1년간 무제한 수강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사회적 배려 대상 학생은 수강료 전액을 지원받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강남인강은 중·고등부 강좌 1,468개를 운영하고 있다. 교과서 개념 강의부터 모의고사 해설까지 제공해 내신과 수능을 동시에 대비할 수 있으며, 현직 교사와 EBS강사, 대치동 학원강사 등이 강의를 진행한다. 이 밖에도 입시 정보, 강사 멘토링, 학습법, 학부모 특강 등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청소년은 오는 20일까지 재학 중인 학교에서 신청하면 된다. 사회적 배려 대상 학생은 같은 기간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고, 학교 밖 청소년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
(중부시사신문) 파주시 탄현면 행복마을관리소는 3월 한 달간 관내 경로당 20곳을 순회하며 어르신을 대상으로 ‘내 돈은 내가 지킨다’사기 전화(보이스 피싱)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전체 사기 전화 피해 가운데 60대 이상 고령층의 비중이 지속적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정보 접근의 한계와 디지털 금융 환경에 대한 낮은 이해도 등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에 탄현면 행복마을관리소는 어르신들의 소중한 자산을 보호하고 경제적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교육은 어르신 눈높이에 맞춰 주요 사기 전화 수법과 실제 피해 사례를 알기 쉽게 설명하고, 위기 상황별 대응 방법을 구체적으로 안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기관을 사칭하거나 자녀를 사칭하는 등 사례를 바탕으로 한 통화 상황을 재연하는 역할극을 통해 어르신들이 범죄 수법을 직접 체험하고 위기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이태희 탄현면장은 “사기 전화는 사전 예방과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께
(중부시사신문) 파주시 파주읍 봉서4리 마을회관 개관식이 지난 7일 김경일 파주시장, 박정 국회의원을 비롯한 관내 기관장, 사회단체장,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기념사 및 축사, 마을회관 건립을 위해 애써주신 유공자에 대한 표창장 수여, 현판 제막식,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파주읍 봉서산로 125번길 12-3에 위치한 봉서4리 마을회관은 대지면적 300㎡, 건축면적 129.78㎡의 지상 2층 규모로, 총사업비 3억 8,800만 원이 투입되어 조성됐다. 경로당과 주방시설 등을 갖춘 이 마을회관은 그동안 마땅한 쉼터가 없었던 봉서4리 주민들에게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게 됐다. 황명구 봉서4리 이장은 “마을회관 개관까지 지원을 아끼지 않은 파주시에 감사드리며, 오늘을 기점으로 봉서4리가 더 살기 좋은 마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장연희 파주읍장은 “봉서4리 마을회관 신축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라며, “마을회관이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며 정을 쌓아가는 봉서4리 공동체의 중심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파주시 교하도서관 오는 4월 4일부터 5월 23일까지 가족 참여형 지역연계 프로그램 ‘너도 씨앗을 품게 될 거야’를 매주 토요일 10시부터 11시 50분까지 교하도서관 2층 문화강연실에서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후 위기와 도시 개발로 변화하는 생태 환경 속에서 인간과 자연의 공존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 신청은 3월 10일부터 교하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파주 생물 다양성 그림책 만들기’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참여 가족들은 산림 생태 이야기와 파주 지역 멸종위기종 및 깃대종에 대해 배우고, 도서관 인근 생태 공간을 직접 탐색하는 과정을 거친다. 이후 관찰과 이해를 바탕으로 ‘파주 서식 멸종위기종 생태 그림책’을 직접 제작하게 된다. 특히 멸종위기종과 주변의 작은 생명들을 단순한 ‘지식’이 아닌 ‘이야기’의 주인공으로 만나보는 점이 이번 프로그램의 핵심이다. 읽기와 쓰기, 관찰과 표현을 결합한 통합형 독서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어, 어린이들에게는 생명 존중과 환경 감수성을, 보호자에게는 일상 속 생태 감수성을 환기하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nbs
(중부시사신문) 파주시는 (재)경기테크노파크와 함께 지난 2월 27일 운정행복센터 다목적실에서 '2026 파주시 온라인 스토어 청년창업 지원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온라인 스토어’창업을 준비 중이거나 운영 중인 관내 청년 및 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2026년도 지원사업의 주요 내용과 추진 방향을 안내하고 온라인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무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2026년 온라인 스토어 청년창업 지원사업 개요 및 신청 절차 ▲최신 온라인 유통 동향과 디지털 판촉(마케팅) 전략 ▲판매 적합 상품 분석을 통한 시장 경쟁력 확보 ▲상표(브랜드) 등록 지원 ▲블로그 상위 노출 및 최적화 글 올리기(포스팅) 실습 ▲스마트스토어 쇼핑 검색 상위 노출 전략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이 집중적으로 운영됐다. 특히 급변하는 온라인 유통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실제 매출 증대와 연계 가능한 판촉(마케팅) 전략과 검색 노출 기법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해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김지숙 청년청소년과장은 “온라인 시장은 청년 창업자가 비교적 적은 자본으로도 도전할
(중부시사신문) 파주시는 ‘청렴 도시 파주’를 위해 지난 9일 접견실에서 청렴도 향상 추진평가 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는 기관장의 반부패 청렴 의지를 표명하고 내실 있는 청렴시책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실·국·소·본부장, 감사관이 참석했다. 회의는 2025년 파주시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 분석 보고와 2026년 청렴도 향상 추진계획, 국별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개선 과제 도출, 청렴도 제고 방안 토의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시는 청렴도 향상을 위해 ‘공감하고 신뢰받는 반부패 청렴파주 실현’이라는 청사진을 세우고 ‘기본에 충실한 청렴 행정으로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목표로 ▲연고주의(특혜 제공) 관행 근절 ▲존중·공감·소통하는 청렴 문화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청렴 문화 3대 추진 전략을 마련했다. 위 추진 전략을 기반으로 직원 설문조사를 통한 내부청렴도 취약 분야 파악, 전 직원 청렴 의식 제고를 위한 맞춤형 청렴 교육 강화, 전 직원 소통 채널 다각화를 위한 ‘청렴디엠(DM) 소통간담회’및 청렴청원제 운영, 시민 청렴 소통 창구 강화를 위한 찾아가는 시
(중부시사신문) 파주시 운정다누림장애인복지관은 2026년 공모사업에서 총 5개 사업이 선정되어 약 1,690만 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운정다누림장애인복지관은 장애인을 위한 프로그램을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공공·민간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경기도장애인복지시설연합회 ‘경기도 장애인복지시설 일반재활프로그램’▲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발달장애 대상 방학 체육프로그램’▲파주시장애인체육회 ‘찾아가는 장애인 생활체육 서비스’▲국제개발협력엔지오(NGO)지파운데이션 ‘같이상점 지원사업’▲경기도장애인체육회 ‘장애인 생활체육교실 지원사업’등 총 5개 사업이다. 특히 뇌병변 장애 청소년을 위한 사회적응훈련 프로그램과 발달장애인을 위한 체육 프로그램, 주간이용센터 뉴스포츠 활동 등 장애인의 신체활동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추진될 예정이다. 또한 이 외에도 복지관은 장애인 디지털 교육 기반 구축과 평생교육 프로그램 확대, 지역사회 협력 연계망(네트워크) 기반 강화를 위한 추가 공모사업에도 신청해 현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신청한 공모사업으로는 ▲한국만화
(중부시사신문) 파주시는 주민참여예산제도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효성 있는 제안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이달 10일 운정, 11일 금촌, 12일 문산에서 권역별 ‘찾아가는 예산학교’를 순차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파주시 주민참여예산제도에 대한 이해 ▲우수 사례 소개 ▲지역 의제 발굴 ▲주민 제안서 작성 실습 등으로 구성되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참여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특히 전문 도우미(퍼실리테이터)가 현장에 함께해 제안서 작성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하고, 교육 과정에서 작성된 제안서는 현장에서 바로 접수할 수 있도록 연계해 주민 참여의 실질적인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찾아가는 예산학교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당일 현장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일정과 신청 방법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파주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파주시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은 시민이 지역 문제 해결의 주체가 되는 제도”라며 “찾아가는 예산학교를 통해 더 많은 시민이 쉽게 참여하고, 지역 특색을 반영한 체감도 높은 사업이 발굴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는 지난 2월 23일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