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본부장 이미자)는 학교 먹는 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위생적인 교내 용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학교 저수조 청소·소독 운영 계획’을 수립·추진한다. 학교지원본부는 관내 유치원 32개 원, 초등학교 39개 교, 중학교 23 개교, 고등학교 16개 교, 특수학교 1개 교 등 총 111개 학교를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한다. 지원 대상 시설은 학교에 설치된 음용저수조와 빗물저류조이며, 관련 법령에 따라 연 2회(상반기 3~6월, 하반기 7~11월) 정기적인 청소와 소독을 실시할 예정이다 효율적인 과업 수행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내 업체를 대상으로 4개 구역별 계약을 체결했으며, 학교 담당자가 청소 상태를 철저히 확인하고 업체와 학교 간 사전 일정 협의를 거쳐 수업에 지장이 없도록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청소 전·중·후 단계별로 저수조 내부 균열, 이물질 잔류 여부, 수위조절장치 작동 등을 면밀히 점검하여 형식적인 청소가 아닌 실질적인 위생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만전을 할 방침이다. 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 “학생들의 건강과 직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경기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Y-FARM EXPO 2026’에 참가해 농어촌유학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수도권 학부모를 대상으로 현장 유학 상담을 실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강원농어촌유학 제도 안내를 비롯해 △운영학교 및 지역별 특색 교육과정 소개 △유학 절차 및 신청 방법 안내 △학부모 대상 맞춤형 1:1 상담 등이 진행된다. 실제 운영 사례와 교육환경 중심의 상담을 통해 참여를 희망하는 학부모의 이해를 돕고, 현장에서 바로 상담이 가능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강원농어촌유학은 도시 지역 학생과 학부모가 일정 기간 농어촌 지역에서 생활하며 자연 친화적 교육환경과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경험하는 프로그램으로, 2023년 시범 운영 이후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2026학년도 1학기 기준 운영학교는 63개교, 참여 학생은 535명으로, 사업 초기 대비 약 16배 증가했다. 2025년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강원농어촌유학의 교육적 효과를 평가하는 프로그램 만족도는 유학생과 지역학생이 각각 5점 만점 기준 평균 4.43점과 4.62점으로
(중부시사신문) 원주교육문화관은 낮 시간 교육 참여가 어려운 성인들을 위해 오는 5월 6일부터 6월 17일까지 ‘야간반 터치톡톡! 스마트폰활용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디지털 기기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성인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실생활 중심의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좌는 직장인, 자영업자, 중장년층 등을 고려해 저녁 시간대에 진행되며, ▲스마트폰 기초 사용 ▲인공지능(AI) 기능 이해 ▲키오스크 활용 ▲음악·영상 활용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용석태 관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시간적 제약으로 교육 참여가 어려운 성인들을 위해 야간 과정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참가 신청은 5월 6일 오전 9시부터 원주교육문화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문헌정보과로 문의하면 된다.
(중부시사신문) 전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배드민턴팀이 창단 1년여 만에 전국대회에서 정상을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전주시청 배드민턴팀은 지난 13일부터 22일까지 경남 밀양시 배드민턴경기장에서 열린 ‘2026 연맹회장기 전국실업대학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한요셉·박다연 조가 남자 일반부 복식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는 김용현 감독과 선수 7명으로 구성된 전주시청 배드민턴팀이 지난 2024년 11월 창단 이후 본격적인 대회 출전을 시작한 지 1년여 만이다. 특히 전주시청 배드민턴팀은 지난해 첫 전국대회 입상에 이어 올해는 우승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안정적인 경기력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높은 경쟁력을 나타내고 있다. 무엇보다 이번 전국대회 우승은 배드민턴팀이 창단 초기 단계임에도 불구하고 체계적인 훈련과 선수 간 호흡을 바탕으로 이뤄낸 결과물로, 팀의 조직력이 한층 강화됐음을 입증했다. 또, 짧은 기간 동안 연속된 전국대회 성과를 거두는 전반적인 경기력 향상을 통해 팀의 성장 가능성을 재확인했다. 김용현 감독은 “이번 대회를 통해 선수들의 경기력이 한층 향상된 것을 확인할 수 있
(중부시사신문)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이스포츠협회, 경상남도와 진주시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Esports Championships Asia Jinju 2026)’가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경남 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아시아 7개국에서 선수단과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기존 대회보다 참가국이 확대됨에 따라 역대 최대 규모의 아시아 권역 이스포츠 국가대항전으로 치러진다.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는 2021년 한·중·일 3국 정부 협력으로 출범한 이스포츠 정식 국가대항전이다. 그동안 한국은 세 차례 대회를 주최하며 대회의 성장을 이끌어 왔으며 6회를 맞이한 올해는 동아시아를 넘어 아시아 권역으로 무대를 넓혔다. 또한 각국 선수들은 자국 올림픽위원회로부터 대표 선발 권한을 위임받은 이스포츠협회를 통해 선발된 만큼, 이번 대회는 아시아 이스포츠 국가대항전으로서의 위상을 한층 굳건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대회에서는 9월에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의 메달 종목으로 선정된 대전격투 3종(스트리트 파이터 6, 철권 8, 더 킹 오브 파이
(중부시사신문) 울산 남구청 양궁팀 소속 최은규 선수가 컴파운드 종목에서 2026년 양궁 국가대표 최종 평가전 종합 2위를 기록하며 오는 9월 일본에서 열리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권을 확보했다. 이번 최종 평가전은 국가대표로 선발된 선수들이 참가해 아시안게임 출전 선수를 가리는 최종 무대로 치러졌으며, 종목별 상위 3명에게 출전권이 주어졌다. 최은규 선수는 컴파운드 종목에서 흔들림 없는 경기력을 선보이며 종합 2위에 올라 아시안게임 출전 선수로 최종 낙점됨에 따라 국제무대에서 기량을 펼칠 기회를 얻게 됐다. 남구 관계자는 “최은규 선수의 아시안게임 출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이번 성과가 울산 남구청 양궁팀의 경쟁력을 널리 알리는 뜻깊은 계기가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국제무대에서 남구의 위상을 높이고 구민들에게 자긍심을 안겨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최종 선발된 선수들은 5월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월드컵 2차 대회 등 주요 국제대회에 출전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중부시사신문) 충남 서산시는 ‘담배사업법’이 개정됨에 따라, 합성 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도 금연구역 내 단속 대상에 포함된다고 밝혔다. 시는 24일부터 해당 전자담배를 포함한 모든 담배 제품의 금연구역 내 사용·흡연 행위를 단속할 계획이다. 담배사업법 개정으로 담배의 정의가 변경됨에 따라 단속 대상이 확대됐다. 개정 전 담배의 정의는 ‘연초의 잎을 원료로 한 제품’이었으며, 개정 후 ‘연초 또는 니코틴을 원료로 제조한 제품’으로 변경됐다. 기존 연초(궐련)를 비롯해 궐련형 전자담배, 액상형 전자담배 등 금연구역 내 모든 담배 제품 사용 시 1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시는 관내 금연구역과 담배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진행 중이며, 24일부터는 현장 계도를 추진할 방침이다. 법령 개정에 따른 초기 혼선 최소화를 위해 5월까지는 집중 홍보 및 계도 기간을 운영하고, 전광판, 홍보물 등을 통해 개정 사항을 알릴 계획이다. 김용란 서산시보건소장은 “전자담배 역시 금연구역 내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는 점을 시민들이 정확히 인식할 수 있도록 홍보와
(중부시사신문) 충남연구원이 국토교통부의 도심융합특구 조성에 대응해 충남의 선제적 지정 전략 모색에 본격 나섰다. 충남연구원은 23일 연구원에서 ‘충남 도심융합특구 조성을 위한 대응 전략 세미나’를 개최하고, 정부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특구 지정 전략과 추진 과제를 집중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국토연구원 서민호 박사가 ‘도심융합특구의 이해와 정책 방안’을, 유진도시건축연구소 장철순 박사가 ‘충남 도심융합특구의 도입 기능 및 적정 입지’를 주제로 발표했다. 지난해 말 국토교통부 고시에 따르면, 도심융합특구를 기존 지정된 5대 광역시 이외 인구 50만 명 이상 지방 대도시로 확대하고, 산업·주거·문화 기능을 집적해 지역혁신 성장거점으로 육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올해 하반기 도심융합특구 후보지를 선정하게 되는 만큼, 사전 전략 수립과 차별화된 모델 제시가 필수적이라는 점이 강조됐다. 특히 충남 천안·아산은 산업 기반과 교통 접근성, 정주 여건 등 잠재력이 우수하기 때문에 도심융합특구의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단순 물리적 개발이 아닌
(중부시사신문) (재)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4월 22일, 충남창업마루나비 IR룸에서 ‘2026 창업도약패키지(딥테크 특화형) 창업기업 오리엔테이션’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2026 창업도약패키지(딥테크 특화형)’에 선정된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사업 이해도를 제고하고, 향후 프로그램의 원활한 수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김재준 대표이사 권한대행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초청특강(기업인증 및 기술보호) ▲세부프로그램 소개 ▲예산 집행 가이드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창업 지원 전반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사업 운영의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는 교육 세션을 구성해 참여 기업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어진 질의응답과 네트워킹 시간에서는 참여 기업 간 교류를 확대하고 협력기반을 다지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방향성과 전략적 로드맵이 공유됐다. 한편, ‘창업도약패키지(딥테크 특화형)’는 유망 기술 기반 창업기업의 스케일업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사업화 자금 지원과 함께 기술 고도화, 투자 연계, 판
(중부시사신문) 금산군은 경제적인 어려움 등으로 세무 대리인을 선임하기 어려운 영세 납세자의 지방세 불복 청구를 지원하는 선정대리인 제도의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이와 관련해 지원 가능한 불복청구 기준 금액이 기존 1000만 원 이하에서 2000만 원 이하로 상향되고 신청 대상도 개인뿐만 아니라 법인까지 확대돼 더 많은 영세 납세자가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선정대리인 제도는 지방세 이의가 있어도 복잡한 행정절차와 대리인 선임 비용 부담으로 선임하기 어려운 영세 납세자를 위해 무료로 세무 대리인을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개인 - 종합소득 금액 5000만 원 이하이면서 소유재산 가액 5억 원 이하 △법인 - 매출액 3억 원 이하이면서 자산가액 5억 원 이하일 경우 지방세 과세전적부심사나 이의신청시 선정대리인을 지원받을 수 있다. 단, 출국금지 또는 명단공개 대상자 등 고액・상습 체납자와 담배소비세, 지방소비세, 레저세 세목은 선정 대리인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군 관계자는 “선정대리인 신청기준 완화로 더 많은 납세자가 권리구제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