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동두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22일 동두천성결교회에서 어르신 40여 명을 대상으로 성인 정신건강교육 ‘노인 우울증 이해 및 예방법’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며 증가하고 있는 노인 우울증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조기 발견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노인 우울증의 주요 증상과 원인, 위험 요인, 치료 및 관리 방법 등을 중심으로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예방 전략을 안내했다. 특히 노년기에 나타날 수 있는 우울 증상은 단순한 노화 과정이 아니라 치료가 필요한 질환임을 강조하고, 가족과 주변인의 관심과 지지가 중요하다는 점을 전달했다. 또한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정서 관리 방법과 지역사회 정신건강 서비스 이용 방법도 함께 소개해 참여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지역 어르신들이 스스로 자신의 정신건강을 돌아보고 우울증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동두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2026년을 맞아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그린나래 오케스트라’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그린나래 오케스트라’는 올해 창단 10주년을 맞은 동두천시 꿈드림의 대표 오케스트라로,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참여와 정서적 성장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프로그램은 첼로, 바이올린, 플루트 등 악기 교육과 합주 활동으로 구성되며,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정기 레슨이 진행된다. 참여 청소년들은 지역사회 공연과 재능기부 활동에도 참여하며 음악을 통해 자신감과 성취감을 키우고, 타인과 협력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4월 28일까지이며, 신청자를 대상으로 선발 절차를 거쳐 최종 단원을 확정할 예정이다. 신청 방법은 센터 공식 홍보 채널인 카카오톡 채널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안내된 링크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그린나래 오케스트라를 통해 청소년들이 음악으로 자신감을 키우고, 자신의 무한한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동두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해 상담, 검정고
(중부시사신문) 동두천시는 지난 21일 평생학습관 한울림공연장에서 ‘자율방재단 재해구호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재해구호 체계와 역할’, ‘현장 심리구호’, ‘자율방재단의 역할’,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실습’ 등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단원은 “재난 예방과 대응 과정에서 지역 실정을 잘 아는 주민들이 참여하는 자율방재단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 한번 느꼈다”라며 “전문적인 재해구호 요령도 배울 수 있어 보람 있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동두천시 자율방재단의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더욱 안전한 동두천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동두천시 일자리센터는 지난 22일 오후 2시 센터 내 교육장에서 중장년 일반경비원 교육 대상자와 관내 구직자 등 20여 명을 대상으로 취업전략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기도일자리재단과의 협업을 통해 전문 강사를 초빙해 운영됐으며, 최근 급변하는 채용시장의 흐름에 맞춰 구직자들이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구직자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면접 분야를 중심으로, 면접관에게 좋은 인상을 주는 태도와 질문 의도를 파악한 답변 요령, 개인의 강점을 효과적으로 드러내는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법 등 실전 중심의 내용이 진행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구직자는 “막연했던 면접 준비와 자기소개서 작성 방향이 이번 교육을 통해 훨씬 명확해졌다”라며 “자신감을 가지고 취업에 도전할 수 있게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구직자들에게 조기 취업의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라는 신념 아래 구직자에게는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우수한 인재를 연계할 수 있도록 다양
(중부시사신문) 동두천시는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개최한 ‘2026년 자유수호평화박물관 벚꽃맞이 야간개장’ 행사가 많은 관람객의 방문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올해는 벚꽃이 평년보다 1~2주가량 일찍 개화해 행사 시기 예측에 어려움이 있었음에도, 자유수호평화박물관 벚꽃맞이 야간개장 행사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진행돼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행사 시작 전부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입소문이 퍼지며 관람객들의 관심이 높았고, 행사 기간 누적 3만여 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방문객 1만여 명과 비교해 약 2만 명이 증가한 수치다. 이번 행사에는 야간 경관조명과 포토존, 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체험시설이 마련됐으며, 박물관 실내에서는 탱크와 헬기 등을 활용한 실감형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또한 4월 11일(토)과 12일(일)에는 시립예술단, 보훈무용협회, 동두천시음악협회 등이 참여한 문화예술 공연이 열려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벚꽃맞이 야간개장 행사가 안전하게 잘 마무리됐다”라며
(중부시사신문) 동두천시 장애인주·단기보호센터는 장애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를 위한 힐링 프로그램 ‘나에게로 초대’가 2026년 경기공동모금회 복지현안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공모사업은 총 2천만 원 규모로, 돌봄 중심의 일상에서 자신을 돌볼 기회를 갖기 어려운 장애 자녀 부모를 대상으로 자기 성찰과 회복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단순한 체험 중심을 넘어 심리, 정서, 관계 회복을 아우르는 통합형 힐링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컬러테라피, 감각 자극을 통한 정서 안정 프로그램인 하바리움 공예, 심신 회복을 위한 치유 프로그램 등이 포함된다. 또한 참여자의 돌봄 부담을 덜기 위해 돌봄지원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이를 통해 참여자가 온전히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 참여 과정에서 자신의 경험을 공유하며 상호 지지할 수 있는 시간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박민영 원장은 “장애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들은 가족을 우선시하는 과정에서 자신을 돌보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부모들이 자기 돌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중부시사신문) 동두천시의 대표 음악문화공간인 두드림 뮤직센터가 올해 4월 새 단장을 마치고 수준 높은 상설공연을 성공적으로 선보이며, 보산동 관광특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두드림 뮤직센터는 지역 예술인과 시민들의 지속적인 음악 활동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공연장·홍보관·음악연습실·녹음실을 갖추고 있으며 용도에 맞게 시설 대관이 가능하다 1층 공연장은 100석 규모의 실내공연장으로, 가수 김범룡, K2 김성면, 녹색지대 권선국 등 유명 가수들이 무대에 오른 바 있다. 또한 음향·조명 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실전 무대 경험을 원하는 예술인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2층 홍보관은 회의부터 전시까지 활용할 수 있는 다목적 공간이다. 10명 이상 수용 가능한 넓은 공간을 단독으로 사용할 수 있어 지역 예술인들의 모임 공간으로도 적합하다. 3층은 음악연습실 3개와 녹음실 1개로 구성돼 있다. 악기 연주와 노래 연습 공간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음악인들에게 최적의 창작 환경을 제공해 이용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시설 사용료는 공연장의 경우 8만 원, 청소년은 4만 원
(중부시사신문) ‘제12회 동두천 국제트레일러닝대회’가 오는 4월 25일 동두천시 보산동 관광특구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국내외 참가자 약 2,500명이 출전해 동두천의 천혜의 자연을 배경으로 열띤 레이스를 펼칠 예정이다. 대회는 동두천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제이쎄노가 주관하며, 동두천시와 동두천시의회가 후원한다. 이번 대회의 가장 큰 변화는 초급자 코스를 신설해 남녀노소 누구나 러닝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는 점이다. 기존 중·고급자를 위한 20km와 50km 코스, 초·중급자를 위한 10km 코스에 더해 올해는 5km 코스가 새롭게 추가돼 참가 문턱을 크게 낮췄다. 특히 만 14세 미만 어린이도 보호자와 함께 참가할 수 있어 온 가족이 자연 속에서 트레일러닝을 즐기며 힐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두천의 명산인 왕방산, 어등산, 천보산을 가로지르는 이번 코스는 자연 본연의 모습을 보존한 친환경 레이스로 치러진다. 참가자들은 인공적인 도심을 벗어나 청정 자연의 품에서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국내외 참가자들에게 동두천의
(중부시사신문) 23일 (목)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연출:정다히,남유정,허자윤,김성년/이하 ‘홈즈’)에서는 젊은 세대 사이에서 요즘 다시 핫플로 떠오르는 ‘목욕탕 로드’ 임장을 떠난다. 이날 방송에는 86라인 동갑내기 ‘대세’ 3인방, 가수 겸 배우 노민우와 코미디언 곽범, 그리고 주우재가 함께한다. 세 사람은 한동안 침체기를 겪다가 최근 Z세대를 중심으로 다시 주목받고 있는 목욕탕부터, 목욕에 진심인 사람들의 집까지 살펴보며 목욕 문화의 현주소를 짚어볼 예정이다. 최근 ‘소셜 스파’ 문화가 유행하고 있는 가운데, 노민우는 “미팅을 목욕탕에서 한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어 “아무것도 꾸미지 않은 상태에서 사람들의 삶의 흔적을 볼 수 있는 공간이 목욕탕”이라며 그만의 이유를 전한다. 심지어 밴드 멤버들과는 무조건 목욕탕 미팅을 한다고 밝히자, 주우재는 영화 ‘내부자들’ 같다며 놀란 반응을 보인다. 이에 곽범은 ‘성대모사 자판기’답게 이경영 성대모사를 선보이며 폭소를 유발한다. 세 사람은 성북구 안암동에서 55년째 운영 중인 목욕탕을 찾는다. 해당 목욕탕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는 목욕탕 보일
(중부시사신문)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주인공 유연석의 생사불명 ‘영혼 분리’ 엔딩으로 뒤통수까지 얼얼한 역대급 충격을 선사한 가운데, 오는 24일(금) 13회 방송을 앞두고 미스터리 포인트를 공개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 지난 방송에서 신이랑(유연석)은 어린이 망자 윤시호(박다온)의 죽음에 얽힌 진실을 추적하던 중, 또 다른 아이가 감금된 현장을 발견했다. 설상가상 납치범 조치영(이상운)과 대치하다 총격을 입은 채 응급실로 향했고, 급기야 영혼이 육신에서 분리된 역대급 충격 엔딩을 장식했다.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 이번주 방송을 더욱 짜릿하게 즐길 수 있는 궁금증 포인트 세 가지를 미리 짚어봤다. #1. ‘영혼 분리’ 엔딩 그 후, 유연석 진짜 망자 되나? 심정지 상태에서 자신의 육신을 바라보던 신이랑의 운명에 시청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방송 직후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영혼이 된 신이랑이 어린이 망자 윤시호에게 “난 누구지?”라고 물어 긴장감을 더했다. 생전의 기억을 못하는 것이